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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그 이승환

고개를 들어 가만히 그대 앞에 내가 서 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들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여 웃음 지어봐요 울지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은 모두 이해 할께요 서로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 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께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소중해 소중해요 멀리서 아무도 모르게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 앞에 내가 서 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들게 만드는 변해 가는 그대 웃음지어봐요 울지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은 모두 이해할께요 서로 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 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께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소중해 소중해요 멀리서 아무도 모르게 그대를 언제나 ...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앞에 내가 서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들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 웃음지어 봐요 (웃음 지어봐요) 울진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을 모두 이해할게요 서로 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 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게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앞에 내가 서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들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 웃음지어 봐요 (웃음 지어봐요) 울진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을 모두 이해할게요 서로 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 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게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 앞에 내가 서 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 수록 힘들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 웃음지어봐요 울지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은 모두 이해 할께요 서로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 하는 길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께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소중해 소중해요 멀리서 아무도 모르게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 앞에 내가 서 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드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 웃음지어봐요 울지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은 모두 이해할께요 서로 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께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소중해 소중해요 멀리서 아무도 모르게 그대를

변해가는 그대 이승환

고개를 들어요 가만히 그대 앞에 내가 서 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힘드게 만드는 변해가는 그대 웃음지어봐요 울지 말고 숨겨온 그대 얘기를 해줘요 가끔씩 혼자 아파했던 수많은 날은 모두 이해할께요 서로 다른 꿈과 사랑을 이루려하는 같은 이유를 살아가는 그대 믿을께요 철없던 약속조차도 그대에겐 소중해 소중해요 멀리서 아무도 모르게 그대를

애인 간수 이승환

( Bridge Rap ) 너가 좋아한다 하길래 원 팔자에도 없는 드라마부터 사극까지 다챙겨봐 정말 너맘에 들어보려 몸만들어 시도 외우고 음악맞춰 몸도 흔들어 사랑한다고 말해도 다시 또 변해가는 취향에 나를 바꾸고 이렇게 내게 목숨거는 너는 대체 뭐하는 거야 어! 너 혹시 또 나 몰래 그러고 다닌 거 아냐?

천일동안 이승환

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왔었던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 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그 한사람 이승환

사람이 내 맘에 앉은 건 어느 뜻밖의 순간 몸을 낮추고 눈을 맞추던 시작의 순간 사람 말보다 하얀 손등이 가지런한 눈빛이 내겐 더 많은 얘길 건네죠 좋은 마음은 쉬이 읽히나요 어디 가지 않아요 여기에 매일 있을게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외롭지 않게 소홀해지지 않게 사람 입꼬릴 올리며 웃는 게 밥 잘 먹는 게 좋아요

X - Mas에는 이승환

내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항상 내 맘 속에 남아있는데 이젠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밤엔 더욱 생각나는 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X - Mas에는 이승환

내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항상 내 맘 속에 남아있는데 이젠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밤엔 더욱 생각나는 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어둠 그 별빛 이승환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어둠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그 한 사람 이승환

사람이 내 맘에 앉은 건 어느 뜻밖의 순간 몸을 낮추고 눈을 맞추던 시작의 순간 사람 말보다 하얀 손등이 가지런한 눈빛이 내겐 더 많은 얘길 건네죠 좋은 마음은 쉬이 읽히나요 어디 가지 않아요 여기에 매일 있을게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외롭지 않게 소홀해지지 않게 사람 입꼬릴 올리며 웃는 게 밥 잘 먹는 게 좋아요

어둠 그 별빛 이승환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어둠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반의 반 이승환

자고나면 잊혀 진다 기억의 반의 반 닿아 있던 숨소리도 아픔도 조금씩 술 마시면 앗아 간다 찬란한 우리 둘 그렇게 다 지워져도 반은 남는다 반의 반 반의 반 반이라도 나는 너를 붙잡고 싶다 참는다 나 참는다 어떤 눈물로도 네가 씻기지 않게 참는다 자고나면 후회한다 널 떠나보낸 걸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놓치지 말 것을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승환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길고 긴

텅빈 마음 이승환

미련없이 그대를 떠나보낸 내 마음속이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미소~ 그때 마음~ 되살아 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마음으로 붙잡을 수는 없지만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텅빈 마음 이승환

미련없이 그대를 떠나보낸 내 마음속이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미소~ 그때 마음~ 되살아 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마음으로 붙잡을 수는 없지만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텅 빈 마음 이승환

미련없이 그대를 떠나 보낸 내 마음 속이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미소 그때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맘으로 붙잡을 수는 없지만 아침에 문득 눈 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내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항상 내맘속에 남아있는데 이젠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아름다운 생각나는 그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내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항상 내맘속에 남아있는데 이젠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아름다운 생각나는 그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 zzang3432 (김희영) 내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항상 내맘속에 남아있는데 이젠 친구들 소식조차 알수가 없네 눈내리는 밤은 더욱 생각나는 그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수 있나 그때처럼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영어부분포함) 이승환

내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한 순간들은 항상 내 맘속에 남아 있는데 이젠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밤엔 더욱 생각나는 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승환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 이 넓은 세상 위에 길고 긴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승환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 이 넓은 세상 위에 길고 긴 시간속에

화려하지 않은 고백(12 응답하라(ost).mp3 이승환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꺼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 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 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넓은 세상위에 길고 긴 시간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승환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에 길고 긴 시간속에

텅빈 마음 이승환

미련없이 그대를 떠나보낸 내 마음속엔 오늘은 왜 이리 허전할까요 알 수 없어요 아침에 문뜩 눈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곁에 잠든건 지나간 추억 너무 허탈해 그대 미소 그때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맘으론 붙잡을 수 는 없지만 그대 미소 그때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난 너를 느끼네 내 텅빈

텅빈마음 이승환

알 수 없 어요 아침에 문득 눈뜨고 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내 곁에 잠든 건 지나간 추억 너 무 허탈해 그대 미소 그때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두근거리는 내 작은 맘으로 붙잡을 수는 없지만 그대 미소 그때 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네 난 너를 느끼네 내 텅빈 마음속

밤이나 낮이나 이승환

아침부터 까만하늘 그여름 소나기는 이렇듯 예감을 주고 너의 표정만큼 나 힘겨워짐은 이제 헤어짐을 맞을듯 했어 따스함이 없는 만남 끝에 열린 하늘 눈물을 온통 맞으며 애써, 날 떠나가는 널 잡긴 싫어서 나 먼저 얘기한 이별...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밤이나 낮이나 이승환

아침부터 까만하늘 그여름 소나기는 이렇듯 예감을 주고 너의 표정만큼 나 힘겨워짐은 이제 헤어짐을 맞을듯 했어 따스함이 없는 만남 끝에 열린 하늘 눈물을 온통 맞으며 애써 날 떠나가는 널 잡긴싫어서 나 먼저 얘기한 이별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돌아선

남편 이승환

남편 - 이승환 9집 우리 서로 달리 된 지도 한참이 되었네요 착한 당신만 두고 오니 맘 편치 않았다오 함부로 당신 곁을 떠나 온 죄 갚을 길 없죠 뭐 하나 변변히 해 주지 못 해 마음이 쓰였다오 고우네요 당신 얼굴 주름 하나 없네요 설령 늙고 병든다 해도 내겐 그대로죠 원망도 참았죠 미움도 참았죠 나 이렇게 떠나와도

남편(천상에서) 이승환

나 이렇게 떠나와도 날 탓하지 않더군요 이제 원망도 이제 미움도 내가 모두 가져가요 당신은 행복해지기만 하면 돼요 자꾸만 당신이 울어서 달래줄 누군가를 보내달라고 빌었는데 뜻이 통했네요 지금 당신 옆의 사람 참 맑아 보이네요 좋은 사람 만나 하나 되니 마음이 놓이네요 축하해요 울지 마요 이렇게 좋은 날에 오늘 그대는 눈부시게

만추 晩秋 이승환

고운 첫사랑 떠올리다가 문득 찾아나선 곳 어디에도 그때 우리 담아 두지 않아 변해들 가네 잡을 수 없이 너무 빨리들 가네 고운 그녀 그랬듯이 기다리지 않아 조금만 더디 가오 날 기다려 데려 가오 추억까지 함께 가오 미련은 버려 두오 거치른 세상살이에 짐이 될 테니 친구여 고마운 나의 친구여 지친 인생의 가운데 니가 있어 무엇에도 나는 부끄럽지

만추(晩秋) 이승환

고운 첫사랑 떠올리다가 문득 찾아나선 곳 어디에도 그때 우리 담아 두지 않아 변해들 가네 잡을 수 없이 너무 빨리들 가네 고운 그녀 그랬듯이 기다리지 않아 조금만 더디 가오 날 기다려 데려 가오 추억까지 함께 가오 미련은 버려 두오 거치른 세상살이에 짐이 될 테니 친구여 고마운 나의 친구여 지친 인생의 가운데 니가 있어 무엇에도

단 한번 내 사랑 이승환

[이승환 - 단 한번 내사랑]..결비 (이)세상에 (나)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그대뿐이죠 (내)눈물을.. 아픔을.. 햇살속에 사라지게 한 사랑이였죠.. 그대눈빛에 기댈 수 있는 하루 하루가 내 전부이니까 사랑한다는 말..아낌없이 하고 싶은 말.. 그대 숨소리 들릴때마다 내 가슴에 가득한 말..

단 한번의 내사랑 이승환

이승환- 단한번의내사랑...Lr우★ 이세상에 [나 ]태어나 처음으로사랑한 사람 그대뿐이죠... 내 눈물을..내 아픔을.. 햇살속에 사라지게 한 사랑이였죠.. [그대] 눈빛에 기댈수 있는 하루 하루가 내 전부니까.. 사랑한다는말...아낌없이 하고싶은 말... [그대] 숨소리 들릴때마다.. 내 가슴에 가득한 말...

사랑 착각 상처 이승환

고루한 현실은 사랑을 이긴다 사랑은 어김없이 모둘 저버린다 모든 기쁨과 슬픔이 시작된 사랑이라 착각하고만 외로움으로부터 엉키어져 응고된 미움을 키워간다 아파와 또 아파와 오로지 너의 상처 때문에 아파와 또 아파와 사랑이란 익숙함 때문에 시간은 또 다시 제 자리로 되돌려 놓을 테지 아파와 또 아파와 오로지 너의 상처 때문에

사랑하나요 이승환

언제부터 사랑이였는지 알아체는 요령없나요 어떤 맘이 변해서 사랑하게 되는지 나만 훔쳐보고 싶은데 사랑하면 달라진다는데 알아체는 요령없나요 어떤 맘을 숨기고 애태우게 하는지 맘 내게 가르쳐줘요 매일 단장하는 그대의 부지런함 나완 무관한가요 그런가요 놀라보게 착해진 맘씨에 다들 놀라요 사랑하나요 나도 그대 사랑해 그대보다 더 오래오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승환

* zzang3432 (김희영)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보믄 너의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지 이제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천일동안 이승환

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거라 믿어왔었던거죠 어리석게도 그런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나는 나일 뿐 이승환

가끔씩 너의 눈은 나를 이끌어 나도 모를 걱정을 안겨 주지만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애태운 나를 네겐 얘기하고 싶지 않은 이 마음을 (너의 눈빛 사이로) 어제는 널 만나고 거리를 느껴 아직도 생각에 내가 쌓인 건 널 어렵게 대했던 내가 싫었던거야 나는 나일 뿐 내 뜻대로 (바램을 버리고) 새벽녘에 잠에 깨어나 널 먼저 떠올리는 날 알고

나는 나일뿐 이승환

가끔씩 너의 눈은 나를 이끌어 나도 모를 걱정을 안겨 주지만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애태운 나를 네겐 얘기 하고 싶지 않은 이 마음을 (너의 눈빛 사이로) 어제는 널 만나고 거리를 느껴 아직도 생각에 내가 싸인건 널 어렵게 대했던 내가 싫었던거야 나는 나일뿐 내 뜻대로 (바램을 버리고) 새벽녘에 잠이 깨어나 널 먼저

나는 나일뿐 이승환

가끔씩 너의 눈은 나를 이끌어 나도 모를 걱정을 안겨 주지만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애태운 나를 네겐 얘기 하고 싶지 않은 이 마음을 (너의 눈빛 사이로) 어제는 널 만나고 거리를 느껴 아직도 생각에 내가 싸인건 널 어렵게 대했던 내가 싫었던거야 나는 나일뿐 내 뜻대로 (바램을 버리고) 새벽녘에 잠이 깨어나 널 먼저

천일동안 이승환

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거라 믿어왔었던거죠 어리석게도 그런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추억속에서만나요 이승환

이른 봄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던 우리의 사랑이 신기루로 변하던 그날 너 떠난 뒤 내 일상은 전원이 꺼지고 내 모든 것에 배어있는 니 흔적 때문에 널 잊을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주제에 이렇게 니 행복을 비는 내 진심에 화가나 알고 있나요 변한 마음 앞에선 사랑하는 진심 따윈 소용이 없음을..

이소은-구원 이승환

그대 어디 있나요 아직까지 헤매고 있나요 잃어버린 시간에 아쉬움을 달래고 있나요 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서고 있는 모습을 보나요 그대 어둔 기억 속에 작은 불빛이 되고 싶은 나를 나 언제까지 변함없는 하나 되기를 기도해요 그대의 마음이 평화롭게 쉬는 날을요 말이 없는 그대의 눈빛으로 충분히 느껴요 숨김없이 내 얘길 들려줄 수 없어서

나는 나일뿐 이승환

가끔씩 너의 눈은 나를 이끌어 나도 모를 걱정을 안겨주지만 처음 만나 순간부터 애태운 나를 네겐 얘기하고 싶지않은 이 마음을 (너의 눈빛 사이로) 어제는 널 만나고 거리를 느껴 아직도 생각에 내가 쌓인건 널 어렵게 대했던 내가 싫었던거야 나는 나일뿐 내 뜻대로 (바램을 버리고) 새벽녘에 깨어나 널 먼저 떠올리는

구원 - 이소은 이승환

그대 어디 있나요 아직까지 헤매고 있나요 잃어버린 시간에 아쉬움을 달래고 있나요 내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고 있는 모습을 보나요 그대 어둔 기억속에 작은 불빛이 되고 있는 나를 내 언제까지 변함없는 하나 되기를 기도해요 그대의 마음이 평화롭게 쉬는 날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