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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울지 않으리 이오라

잠시 후면 돌아갈 걸 무엇하러 찾아 왔나요 내가 우는 걸 보았나요 갈 테면 찾지 말아요 모두 다 운명 운명이라면 아 아 미워해도 소용 있나요 단지 지금 혼자라는 외로움일 뿐 다시는 울지 않으리 헝클어진 너와 내가 무슨 연으로 만났기에 아픈 상처 서러움 마저 사랑으로 묻어 버리고 모두 다 운명 인연이라면 아 아 미워해도 소용 있나요 단지

잘 살께요 이오라

청사 초롱 불 밝히고 꽃가마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을 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당신 가슴 무정하게 울려 놓고 냉정하게 뒤돌아 선 이 사람을 그것은 나의 실수 내 잘못이죠 잘 살게요 두 번 울지 않고 잘 살게요 용서하세요 청사 초롱 불 밝히고 조랑말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을 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당신 가슴

잘살께요 이오라

청사 초롱 불 밝히고 꽃가마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당신 가슴 무정하게 울려 놓고 냉정하게 뒤돌아 선 이 사람을 그것은 나의 실수 내 잘못이죠 잘 살께요 두 번 울지 않고 잘 살께요 용서하세요 청사 초롱 불 밝히고 조랑말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당신

운명적인 사랑 이오라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었는데 우연히 또 만났네요 서로가 원치 않은 이별이었지만 이렇게 또 만날 줄이야 사랑이란 우연이라지만 너와 나는 운명적이야 그토록 시린 가슴 달래 가면서 너만을 잊으려고 애를 썼는데 이제는 못 보낸다 못 다 한 사랑을 사랑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었는데 우연히 또 만났네요 서로가 원치 않은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흐르는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 보아도 내마음 노래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 유익종 00;20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흐르는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다시는 울지 않으리 김희조

흐느껴 울면서 떠나가는 당신의 뒷모습 보며 이렇게 가슴 치며 내마음도 서럽게 흐느낍니다 잊어야 할 사랑인걸 내 정은 왜 주~었던가 슬픔만 쌓여 상처로 남을 사랑은 왜 했던가 아~~~아~~~~ 다시는 울지 않~으리 ~~~~~~~간 주 중 ~~~~~~~~~~ 내 가슴속 깊이 당신만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돌아선 당신 앞을 가로막고 서럽게

다시는 울지 않으리 사랑과 평화

때로는 실수 할 때도 있어 실망할 필요는 없어 완벽한 사람은 없는 거야 끝까지 나를 믿어 봐 언제나 자신 있던 내가 울고 있다니 난 정말 초라한 느낌이야 하지만 어쩔 수가 없는 일인걸 모두 내 탓은 아니야 다시 나는 울지 않으리 뜨거운 가슴과 사랑의 노래 아직도 내겐 많은 걸 부탁해 오늘만은 가슴으로 울겠어 내 가슴 눈물

다시는 울지 않으리 환이

흐느껴 울면서 떠나가는 당신의 뒷모습보며 이렇게 가슴치며 내마음도 외로워 흐느낍니다 잊어야만 할 운명인것을 사랑은 왜 했던가 상처만 남을 사랑인것을 내정은 왜 주었던가 아~ 다시는 울지않으리 2.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 갔어도 거리엔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 갔어도 거리엔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깜짝쇼 이오라

1.깜짝쇼 한번으로 내 가슴 멍들게 하고 깜짜쇼 두 번으로 내 가슴에 못을 박았네 사랑도 바람처럼 이별 앞에 다가왔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울면서 애원하고 달래 봐도 소용없는 당신은 바람일 뿐이야 2.깜짝쇼 한번으로 내 청춘 멍들게하고 깜짜쇼 두번으로 내 인생을 바꿔 놓았네 미운 정 고운 정에 이별 앞에 눈물 흘리며 돌아서야 하나요 사랑의 흔적...

때늦은 후회 이오라

울먹이더니 돌아서 버렸네 입술을 깨물면서 내가 미워 사랑이 미워 떠날 수밖에 없었니 어차피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세월 가도 이룰 수 없는 잘못된 만남이라면 지금 이대로 마음 아파도 때늦은 후회는 말자 부드러운 너의 입술 잊을 수 없는 너의 미소 모든 것이 내 잘못이야 사랑해선 안 될 사인데 어차피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

천호대교 이오라

비 내리는 천호대교 내 사랑이 묻어 있는 곳 추억 속에 그려진 지나온 사연들이 왜 이렇게 가슴이 메어 지는지 돌아올 수 있다면 돌아오세요 당신의 사랑을 받아 줄 마음 천호대교 천호대교만큼 탄탄하니까 눈 내리는 천호대교 백년 언약 묻어 있는 곳 지나온 밀회를 내 가슴에 쓸어 담고 못 다한 말 가슴에 묻고 싶어요 돌아올 수 있다면 돌아오세요 당신의 사랑을...

못난 엄마 이오라

그리워라 보고파라 불러 보는 내 아들아 훌륭하게 자란 모습 그 세월이 미안하구나 엄마의 품속에서 사랑으로 받고 자랄 너희들을 눈앞에 두고 가슴앓이 수십 년이 되었구나 용서해 다오 이 못난 엄마를 살면서 후회하고 있단다 그리워서 불러 본다 보고 싶은 내 아들아 훌륭하게 자란 모습 그 세월이 미안하구나 엄마의 품속에서 사랑으로 받고 자랄 너희들을 눈앞에 ...

참아야지요 이오라

보고 싶어도 보고 싶어도 참아야지요 당신을 위한 사랑의 마음도 오늘 따라 왜 이렇게 마음이 약해지는지 힘든 세상 나 홀로 남겨 놓고 매정하게 떠난 사람 모질게 모질게 따지고 싶지만 마음이 병이 되어 참을 수 없어도 보고 싶어도 참아야지요 보고 싶어도 보고 싶어도 참아야지요 당신을 위한 사랑의 마음도 오늘 따라 왜 이렇게 마음이 약해지는지 힘든 세상 나...

너 혼자 꺾은 이별 진상준

내 가슴에 진한 눈물로 수많은 밤을 적시던 그대 얼굴 잊지 못하고 주먹으로 가슴을 쳤다 사랑이여 눈물이여 이것으로 끝내 버리자 다시는 다시는 넌 너 때문에 울지 않으리 바보처럼 울지 않으리 내 가슴에 멍이 들도록 수많은 밤을 나누고 잊지 말자 다진 약속을 네 멋대로 꺾을 줄이야 사랑이여 눈물이여 이것으로 끝내 버리자 다시는 다시는 넌 너 때문에 울지 않으리

다시는~ㅁㅁ~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ㅡ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ㅡ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ㅡ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ㅡ만히 가ㅡ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울지 않으리 (MR) 박승희

아무도없~는 작은섬에서 나-는살고~싶~어_ 흥청되는 서울의밤.거리는- 사랑마져뺏어버~렸네_ 돌아온단 말도없이 그냥~가더니- 이제와서 무슨-말이 소용있나요- 이별~~의- 쓴~잔을- 가슴에 삼켜-~버리고- 한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_ 다시는 울지~ 않으-리//~~~ 갈매기날~고 파도치는 작-은섬으~로갈~래_ 네온불빛

내일은 울지 않으리 김강

오늘 하루만 참았던 눈물 마음껏 울어버리고 이제 다시는 두 번 다시는 내 진정 울지 않으리 잊는다 하고 단 하루도 너를 너를 잊은 적 없어 보석 같은 너를 잃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너를 잊어야 내가 산다 오늘 하루만 마음껏 울고 내일은 나 울지 않으리 잊는다 하고 단 하루도 너를 너를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스러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엇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사랑에 울지 않으리 최리아

이렇게 떠날 사람을 사랑한게 내가 바보야 어차피 떠나야 할 사람인것을 왜 내가 울고있나 사랑에 울고 정에우는 사랑이란 그런건가요 떠날 사람 사랑한게 내가 바보야 두번다시 그런사랑 하지 않으리 사랑에 울지 않으리 다시는 돌아오지마 그대로 떠나가버려

((사랑때문에)) 오지원

잊어야지 하면서도 애타게 그리운 사람이기에 거울 앞에 앉자 화장을 했다 어찌 내가 당신을 잊으리요 사랑하기는 정말 쉬운데 이별은 왜 이리도 힘이 드는건지 사랑 때문에 정 때문에 연약한 여자이기 싫어요 다시는 울지 않으리 잊어야지 하면서도 애타게 그리운 사람이기에 거울 앞에 앉자 화장을 했다 어찌 내가 당신을 잊으리요 사랑하기는 정말

다시는 찾지 않으리 이미자

다시는 찾지 않으리 - 이미자 임 찾아 사랑 찾아 서울이란 낯선 땅 반겨주실 임의 손길 차기만 하네 앵두꽃이 피는 고향 맹서는 길어도 무너질 사랑탑을 왜 내가 쌓았나 아~ 다시는 다시는 찾지 않으리 간주중 그리운 가슴 안고 서울이란 임 찾아 변해버린 임의 마음 눈물만 나네 뜸북새가 울던 고향 하늘은 멀어도 부서진 꿈 조각만 날려 보낸다 아

사랑이 무엇이길래 진상준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 가슴에 진한사랑으로 수많은 밤을나누던 당신얼굴 잊지못하고 주마대로 가슴을칠까 사랑이여 눈물이여 이것으로 끝내버리자 다시는 다시는 남자때문에 울지않으리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가슴이 멍이 들도록 수많은 밤을 나누고 잊지말자 약속해놓고 당신 마음대로 끝낼줄이야 사랑이여 눈물이여 이것을으로 끝내버리자 다시는 다시는

금잔화 성혜

잊어버리지 못하는 지울 수 없는 슬픔 그대 향기는 내맘 속에 젖어흐르네 사랑조차 이루지 못한 아픈 상처를 남기고 비련속에 연인들로 남아버린 우리의 사랑 나 이제 다시는 그대 앞에 머물러 사랑에 미련때문에 울지 않으리 <간주중> 사랑조차 이루지 못한 아픈 상처를 남기고 비련속에 연인들로 남아버린 우리의 사랑 나 이제 다시는

넌바보야-★ 강아영

강아영-넌바보야-★ 1절~~~○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렇게도 애원했는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가버린사람 내마음을 몰라주고 떠나갔어요 너는 나를 모르는 정말 바보야 다시는 내게 오지마 사랑에 지쳐 멍든가슴 이제는싫어 두번다시 울지 않으리~@ 2절~~~○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넌 바보야 강아영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렇게도 애원 했는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가버린 사랑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떠나 갔어요 너는 나를 모르는 정말 바보야 다시는 네게 오지마 사랑에 지쳐 멍든 가슴 이제는 싫어요 두번 다시 울지 않으리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넌 바보야 강아영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전 ~ 주 ~ 중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렇게도 애원 했는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가버린 사랑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떠나 갔어요 너는 나를 모르는 정말 바보야 다시는 네게 오지마 사랑에 지쳐 멍든 가슴 이제는 싫어요 두번 다시 울지 않으리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간 ~ 주 ~ 중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넌 바보야 1 강아영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전 ~ 주 ~ 중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렇게도 애원 했는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가버린 사랑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떠나 갔어요 너는 나를 모르는 정말 바보야 다시는 네게 오지마 사랑에 지쳐 멍든 가슴 이제는 싫어요 두 번 다시 울지 않으리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간 ~ 주 ~ 중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넌 바보야 (리메이크 1) 강아영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전 ~ 주 ~ 중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렇게도 애원 했는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가버린 사랑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떠나 갔어요 너는 나를 모르는 정말 바보야 다시는 네게 오지마 사랑에 지쳐 멍든 가슴 이제는 싫어요 두 번 다시 울지 않으리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간 ~ 주 ~ 중 사랑한다고 널

넌 바보야 (리메이크 2) 강아영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전 ~ 주 ~ 중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렇게도 애원 했는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가버린 사랑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떠나 갔어요 너는 나를 모르는 정말 바보야 다시는 네게 오지마 사랑에 지쳐 멍든 가슴 이제는 싫어요 두 번 다시 울지 않으리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간 ~ 주 ~ 중 사랑한다고 널

넌 바보야 (리메이크 1 Inst.) 강아영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전 ~ 주 ~ 중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렇게도 애원 했는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가버린 사랑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떠나 갔어요 너는 나를 모르는 정말 바보야 다시는 네게 오지마 사랑에 지쳐 멍든 가슴 이제는 싫어요 두 번 다시 울지 않으리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간 ~ 주 ~ 중 사랑한다고 널

넌 바보야 (리메이크 2 Inst.) 강아영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전 ~ 주 ~ 중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렇게도 애원 했는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가버린 사랑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떠나 갔어요 너는 나를 모르는 정말 바보야 다시는 네게 오지마 사랑에 지쳐 멍든 가슴 이제는 싫어요 두 번 다시 울지 않으리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간 ~ 주 ~ 중 사랑한다고 널

울긴요 내가 울긴요 남진

떠난다는 당신의 길 행복을 빌겠어요 당신의 가는 길을 붙잡진 않겠어요 돌이킬 수 없는 시절 당신의 그 마음을 수평선 바라볼 때 고인 눈물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다시는 다시는 울지 않으리 행복 찾아 떠나는 당신의 길인데 울긴요 내가 울긴요 둘이 걷던 바닷가를 나 홀로 거니네 어두운 밤 찾아오면 외로움만 가득히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내가 울기는

넌 바보야 (Inst.) 강아영

넌 바보야 강아영 넌 바보야 / 사랑받고 싶어요 2010.02.05 넌 바보 넌 바보 정말 바보야 전 ~ 주 ~ 중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그렇게도 애원 했는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가버린 사랑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떠나 갔어요 너는 나를 모르는 정말 바보야 다시는 네게 오지마 사랑에 지쳐 멍든 가슴 이제는 싫어요 두번 다시 울지

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Of Hell) 랜디(Randdy)

소년은 다시는 울지 않으리. 소년의 눈물 멈추네. 다시 울지 않으리! 다시 울지 않으리! ㈕직도 남o†nㅓ\、、\、。

그맹서 선우영

너와 나의 그 맹서는 젊은 날의 꿈이었나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가시지 않네 밤 새워 찾아온 그날 이 자리 피맺힌 사랑의 슬픈 상처가 아~ 아~ 다시는다시는 울지 않으리 너와 나의 그 행복은 젊은 날의 꿈이었나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가시지 않네 못 잊어 찾아온 그날 이 자리 피맺힌 사랑의 슬픈 상처가 아~ 아~ 다시는다시는 찾지 않으리

울지 않으리 안산

제목: 울지 않으리(3:28)작사:안영일/작곡:정원수/편곡:신강우 외로운 사랑 서러운 사랑 추억속에 묻은 내사랑 길잃은 새되어 맴돌고 있는 내사랑이 너무 아려요 슬픈사랑 떠난 사랑 때문에 모든것을 잃어버린나 이슬맺힐 이별알고 살았나 이젠다시 울지 않으리 아~~ 아~~ 외로움의 멍에을 벗고 다시 찾아올 사랑을 위해 이젠다시

울지 않으리 김수철

사랑의기쁨 슬픔도모른체 나는 외로이 홀로살아왔네 이내인생이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지 나는모른다네 (반복) 흩어진조각돌 길가에 구르다가 비바람에 몸을씼어 또다시 흘러가네 다시는다신 울지않으리 먼산에저꽃 필때까지 나의사랑은 어디로갔나요 갈곳을잃어 헤메이누나 서러움못이겨 하늘을바라봤네 산새도울고 나도울며울며

다시는 - 유익종 (MR 반주곡) Unknown

다시는 다시는 스러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엇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내

그맹세 선우영

그맹세 - 선우영 너와 나의 그 맹세는 젊은 날의 꿈이었나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가시지 않네 밤 새워 찾아 온 그 날 이 자리 피 맺힌 사랑의 슬픈 상처가 아~ 아~ 다시는다시는 찾지 않으리 간주중 너와 나의 그 맹세는 젊은 날의 꿈이었나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가시지 않네 못 잊어 찾아 온 그 날 이 자리 피 맺힌 사랑의 슬픈 상처가

동전인생 영탁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동전인생 김태연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지워야할사랑 권용욱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려나 어둠이 가야 잠이 오려나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없는데 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어차피 내 곁을 떠나 갈 사람 보내야하는 사람이기에 그렇게 아름답던 추억을 두고 떠나가야 했나 (1) 누가 말을 했던가 사랑은 아름답다고 다시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2) 누가 말을 했던가 사랑은 영원하다고 다시 두번 다시는

이상은

저 멀리로 날아간 작은 새 하나 가벼운 우울만 남아있네 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이는 건 사람들의 큰 벽뿐 오늘도 습관처럼 새는 떠났고 흔한 해질녘 너를 만나 작은 풀꽃하나 벽속에 넣어주고 작은 연못도 내 마음에 만들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희망을 노래하긴 아직은 어린 우리들 하지만 울지 않으리 밤은 그 벽안에다 남겨두고 하늘을 활짝

이상은(Lee Tzsche)

저 멀리로 날아간 작은 새 하나 가벼운 우울만 남아있네 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이는건 사람들의 큰 벽뿐 오늘도 습관처럼 새는 떠났고 흔한 해질녘 너를 만나 작은 풀꽃하나 벽속에 넣어주고 작은 연못도 내 마음에 만들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희망을 노래하긴 아직은 어린 우리들 하지만 울지 않으리 밤은 그 벽 안에다

04-벽 Lee Sang-Eun

저 멀리로 날아간 작은 새 하나 가벼운 우울만 남아있네 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이는 건 사람들의 큰 벽뿐 오늘도 습관처럼 새는 떠났고 흔한 해질녘 너를 만나 작은 풀꽃하나 벽속에 넣어주고 작은 연못도 내 마음에 만들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희망을 노래하긴 아직은 어린 우리들 하지만 울지 않으리 밤은 그 벽안에다 남겨두고 하늘을 활짝

이상은(Leetz..

저 멀리로 날아간 작은 새 하나 가벼운 우울만 남아있네 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이는 건 사람들의 큰 벽뿐 오늘도 습관처럼 새는 떠났고 흔한 해질녘 너를 만나 작은 풀꽃하나 벽속에 넣어주고 작은 연못도 내 마음에 만들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희망을 노래하긴 아직은 어린 우리들 하지만 울지 않으리 밤은 그 벽안에다 남겨두고 하늘을

이상은

<이상은 5집중 벽> 벽(Wall) 작사/작곡 이상은 저 멀리로 날아간 작은 새 하나가벼운 우울만 남아있네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이는 건 사람들의 큰 벽뿐 오늘도 습관처럼 새는 떠났고 흔한 해질녁 너를 만나작은 풀꽃 하나 벽 속에 넣어 두고작은 연못도 내 마음에 만들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희망을 노래하긴 아직은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