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 이혜진

사랑, 그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 사랑, 그 무엇보다 뜨거운 것 어머 나에게도 이런 뜨거운 사랑이 아마 이 세상에 우리 둘만 살듯이 가슴이 요동치게 마구 뛰어 깊숙이 들어와선 파고들어 사랑 사랑 이게 뭔지 음 아 이 사랑, 그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 사랑, 그 무엇보다 뜨거운 것 사랑을 모를 때가 퍽 좋았을지도 사랑이 변할 때가 꽤나

그 사랑 아나요 (Cfive Worship Ver.) Cfive Worship

아나요 그 분의 사랑을 엄마 품처럼 따뜻한 걸 시린 겨울바람 막아줄 그런 사랑을 아나요 그 분의 사랑을 아버지처럼 크다는 걸 언제 어디서도 지켜줄 그런 사랑을 알아요 내 손 잡아 준 나를 안아준 그 분의 사랑 초라한 나를 위로하신 그 사랑 알고 있죠 알아요 눈물 닦아준 상처를 감싸준 그 분의 사랑 때 묻은 나를 씻겨주신 그 사랑 알고 있죠 그 사랑 아나요 그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 이혜진

우리 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힘으로 그 누구도 우리의 통일을 대신 해주지 않아 우리 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힘으로 자손 만대가 살아갈 이 땅을 영원한 통일 조국으로 헤어져 살 수 없는 우린 하나의 민족 이젠 아쉬움 남기는 짧은 만남보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이별이 없는 영원한 만남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 이루어요 헤어져 살 수 없는 우린 하나의 민족 이젠 아쉬움

&***알러뷰 내사랑***& 이혜진

눈길이 마주칠 때면 밋소지며 윙크해주던 사랑 사랑 내 사랑 언제 봐도 좋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미소 짓는 그 얼굴로 내게 건넨 그 한마디 알러뷰 내 사랑 사랑은 순간에서 영원한 그 순간까지 내 인생 당신께 순정을 다 바쳐 뜨겁게 사랑한다고 나는 나는 오늘도 사랑 사랑한다고 오늘도 나는 너에게 알러뷰 내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아날로그 김덕윤

마음속 이 감정 무엇일까 너를 만난 후로 생긴 이 떨림 가만히 네 얼굴 그려볼 땐 기분이 좋아 행복한 느낌이야 사랑 시작하는 마음 그것은 어떤 색 가지고 있니 빨강 또 파랑 미묘한 감정 변화를 편하게 표현할 순 없을 거야 감정 정확하게 표현할 수가 없는 것 그건 아날로그인 걸 딱 떨어지는 단어로 말할 수가 없어 사랑 느낌일까 네 생각을 하고 있을 때면 나도

그런 밤 이혜진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밤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만 같은 밤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는 듯 여겨지는 밤 오 그런 밤 그런 밤들이 자꾸 많아져 나도 나이를 먹는다는 걸까 그런 밤들이 자꾸 많아져 얼마쯤은 인생이 쓸쓸하단 걸 나도 알아가고 있는 걸까 우우 우 그런 밤 오늘 밤이 오 그런 밤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밤 이혜진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밤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만 같은 밤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는 듯 여겨지는 밤 오 그런 밤 그런 밤들이 자꾸 많아져 나도 나이를 먹는다는 걸까 그런 밤들이 자꾸 많아져 얼마쯤은 인생이 쓸쓸하단 걸 나도 알아가고 있는 걸까 우우 우 그런 밤 오늘 밤이 오 그런 밤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말없는 고백 (Guide Edition) 구전도사

나 주님의 모습 내 눈으로 본 적은 없지만 나 그 사랑을 아는 것은 날 위해 주님 죽으셨기에 나 주님의 목소리 내 귀로 들어본 적은 없지만 나를 사랑하심 아는 것은 날 위해 주님 죽으셨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입으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사랑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었던 사랑 그 사랑 그 사랑 너무나도 사랑한다고 죽음으로 말씀하셨네 죽기까지

연풍연가 (우리 사랑 이대로) 이혜진

이젠 그런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 가도(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품에 안긴 채~~ 눈을 감는날 (그 날도)함께해 난 외로움 뿐이었죠 그대없던 긴 어둠의 시간 이젠 행복함을 느껴요.

진정한 여행 이혜진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 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우리 사랑 이대로 주영훈 이혜진

[이혜진] 날 사랑할 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게 사랑밖에 드릴게 없는 걸요 이런 날 사랑 하나요 [주영훈] 이젠 그런 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주영훈,이혜진]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 (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잊으려고 이혜진

잊으려고 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고 아픈 기억 상처로 내 가슴이 너무 아파요 눈물이 흘러내려 찢어지는 내 가슴 아픈 내 사연 그 누가 아나 내 마음 그대는 알까 세월가도 세월이 가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상처로 얼룩진 마음 초라한 내 모습 가슴 아픈 내 사랑아 눈물이 흘러내려 찢어지는 내 가슴 아픈 내 사연 그 누가 아나 내 마음 그대는

그대에게 가는 길 이혜진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길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길 초라한 나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나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 인디 ) 이혜진

그대에게 가는 길은 내 모든 걸 내려놓는 길 딱딱한 껍질 속에 웅크린 내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길 초라한 나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나 보여주기 싫어 뒷걸음질 쳐도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 나도 막을 수 없어 때론 나도 모를 눈물 흘러도 행여 그대가 볼까봐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그대의 편안한 안식처이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는 아는지 그대에게

Romance (Unplugged) 다비

Every night 잠이 오질 않아 처음 본 순간부터 심장이 사랑이라 말해 이 느낌 내게와 다른 누구 말고 다가와 망설이지 말고 초컬릿 케익처럼 달콤한 느낌으로 다가와 사랑이야 **그냥 모두 맘에 들잖아 이유없이 빠져들잖아 사랑 하나봐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하늘을 날 것같아 숨길수록 커져 가잖아 까만 밤을 홀로 새잖아 사랑 하나봐

제주도의 푸른밤 이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이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우~~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뉴스페이퍼

*당신께 불러드릴께요 이노래 내마음 담아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내 사랑이 그대의 마음속에 닿기를 바래요 이못난내모습 사랑 해준 당신이죠 많이 부족한나를 사랑을해준 그대가많이 고마워요 *당신께 불러드릴께요 이노래 내마음 담아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내 사랑이 그대의 마음속에 닿기를 바래요 그대에게내가 할수 있는 약속하나 항상 지금이대로 나의사랑을

제주도 푸른 밤 이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_V_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하늘 아래로 뚜 뚜루루 바바 뚜 뚜루루 루 바피바

그 사랑 아나요 허순미

아나요 그분의 사랑을 엄마품처럼 따뜻한 걸 시린 겨울바람 막아줄 그런 사랑을 아나요 그분의 사랑은 아버지처럼 크다는 걸 언제 어디서든 지켜줄 그런 사랑을 알아요 내 손잡아 줄 나를 안아준 그분의 사랑 초라한 나를 위로하신 그 사랑 알고 있죠 알아요 눈물 닦아줄 상처를 감싸준 그분의 사랑 때묻은 나를 씻겨주신 그 사랑 알고 있죠 그 사랑

Romance 다비

Every day 너만을 생각해 Every night 잠이 오질 않아 처음 본 순간부터 심장이 사랑이라 말해 이 느낌 내게와 다른 누구 말고 다가와 망설이지 말고 초컬릿 케익처럼 달콤한 느낌으로 다가와 사랑이야 그냥 모두 맘에 들잖아 이유없이 빠져들잖아 사랑 하나봐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하늘을 날 것같아 숨길수록 커져 가잖아 까만 밤을

연풍연가 주영훈/이혜진

날 사랑할 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겐 사랑밖에 드릴게 없는 걸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이젠 그런 말 않기로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 (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 품에 안긴채~ 눈을 감는 날 (그날도) 함께해 난 외로움 뿐이었죠

너를 사랑해 어떤 말로도 부족해 BaB

너의 미소가 내 하루를 밝혀 매일매일이 새로운 설렘으로 가득해 우리 함께 하는 이 순간들이 세상의 모든 기쁨이 된 듯해 어떤 말로도 다 담을 수 없어 너의 눈빛에 담긴 깊은 사랑 내 마음은 매일매일 더 커져가 너와의 시간은 꿈만 같아 나는 너를 사랑해, 어떤 말로도 부족해 너와의 모든 순간이 기적 같아 너의 곁에서 매일매일이 특별해 이 마음에

나비 이혜진

무지개빛 하늘 그 속의 나 무채색의 그림자 무지개빛 하늘 유리창에 비친 투명한 나 난 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 난 그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나비 무지개빛 하늘 그 속의 나 무채색의 그림자 무지개빛 하늘 유리창에 비친 투명한 나 난 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 난 그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나비 난 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 난

레알 러브 축복의 사람

사랑에 빠졌어요 지금껏 느끼지 못한 사랑 아니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감정 설명하기 참 어렵죠 그냥 내 마음을 열어 보여주고 싶어요 그럼 너무 쉬울텐데 왜 날 자꾸 웃게 만들죠 왜 또 눈물짓게 해 웃다가 울다가 하루에도 몇번씩 이러죠 그런데 싫지가 않아요 멈추고 싶지 않아 나의 기쁨 나의 행복 진짜 사랑이니까

우리사랑 이대로 (with 이혜진) 주영훈

날 사랑할 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게 사랑밖에 드릴게 없는 걸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이젠 그런 말 않기로 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 있으니 언젠가 우리 (먼 훗날) 늙어 지쳐가도 (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 품에 안긴 채

주의 사랑 노아

함께하신 그 사랑을 몰랐었죠 날 지으신 그 날부터 변함 없는 그 사랑 주 십자가에 죽으신 그 크신 사랑 나를 향하신 놀라우신 사랑 내 모든 걸 다 드린다 해도 당신의 그 큰 사랑 표현할 수 없죠 나 이제 주 영광 위해 주의 것으로 드려요 나의 맘 나의 삶 정성 다해 주님의 크신 사랑 표현할 수 없는 날 위한 그 사랑 주님의 영광

그 사랑 라이프로드싱어즈

크고 놀라운 사랑 하늘 보좌 버리신 주 그는 실로 왕이셨지만 영광 버리고 이 땅에 오셨네 자기 몸을 비워 종의 모습을 갖추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네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하나님 아버지 사랑 나를 살게 하는 은혜 자기 몸을 비워 종의 모습을 갖추시고 십자가에

기차를 타고 이혜진

기차를 타고 쉼없이 달려보자 저 멀리 우리에 꿈이 숨쉬는 곳 차창 넘어로 끝 없이 펼쳐지는 산과들 새들과 춤추는 뭉게구름 쓸아렸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안녕이야 이제 두번 다신 슬픈역에 서질 않을거야 그리움에 지새운 밤들 그 만큼에 햇살 내일은 발켜주네 기차를 타고 달리는 수많은 꿈 희망들 기차를 앞질러 달려가네 너무 약올라 기적소리 울리네 마음은 한없이 넓어지네

1번이야! 서해숙

싱그런 햇살 같은 그대 당신이 너무너무 좋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내 인생 행복 순위 1번이야 동화 속의 이야기처럼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아주 멋진 사랑 뜨거운 사랑 그런 사랑 한번 해봐요 당신은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 당신도 나를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 당신이 너무너무 좋아 내 사랑은 오직하나 당신이야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내게 어색한 말 씨아(CIA)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내게는 어색한걸요 너무 쉽게 말하죠 진심인지 모르고 가슴이 떨리죠 단어는 짧은데 마음은 복잡해요 내게 어색한 말 말로는 부족한걸요 표현할 길 없어서 눈빛에 담아보죠 네 앞에 서면 난 쉽게 말할 수 없죠 너의 그 눈빛 속 진실을 찾아보죠 내게 어색한 말 말로는 부족한걸요 표현할 길 없어서 눈빛에 담아보죠 맘이 시린 날이 있죠 너의 목소리가

Ending 이혜진

아직은 너무 많아 나 세상에 남길 말들 이대로 갈 수 없어 누군가 날위해 내얘길 기억해... 우리 소중한 건 한평생에 사랑하나 기억되겠지 그것만은 눈감아도 느껴질테니 영원히 남기를 바래.. 내인생속에 작은 그사랑만은 언젠가 나 떠난후에 기억될 그사랑에 항상 감사해 삶의 보람이니까...

최고의 선물 유행숙

넌 나에게 온 선물, 내 맘을 빼앗아 갔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 너와 함께라면 너무 완벽해 손 내밀어 잡아줘 용기 낼 수 있게 네 미소에 힘이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게 너는 나의 선물, 최고의 행운이야 가장 소중한 사람, 우리 사랑, 영원하자 너를 만난 그 순간 떨리던 마음 너와 둘이 매일 꿈처럼 행복의 문을 열어 너를 사랑했을 때 세상은 더 밝아

아버지 (feat. CM Family) 달

말로는 감당 할 수 없는 그런 감정 스스로를 속이며 내 속에 그댈 가리고 이별을 권하던 시간에 멈춘 나를 붙잡고 살아가다가 버리지 못한 작은 유품 위로 떨군 눈물 항상 늘 곁에만 계셨던 내게 당연한 일이던 그때 일상들이 그립다 못해 무너져 내린 시간이 가져간 이별 그대 팔 베게 햇살에 잠든 어릴 적 기억 속에 그 햇살 마저 가고

제일 사랑하는 여자 김기백

당신이 너무 너무 좋아 싱그런 햇살 같은 그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내 인생 행복순위 일번이야? 동화속에 이야기 처럼 영화속에 주인공 처럼 아주 멋진 사랑 뜨거운 사랑 그런 사랑한번 해봐요? 당신은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 당신도 나를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

너와 함께라서 행복해 유원재

사랑의 말로는 부족해, 우리 둘만의 이야기. 매일을 너로 채우며, 우리의 꿈을 향해 걸어가,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너와 함께라서 행복해. 너의 눈빛에서 나를 발견해, 너의 손길에 내 마음이 녹아내려. 세상의 모든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이 감정, 너와 나,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길. 너와 함께라서 행복해, 매 순간이 소중해.

그런 밤 이혜진 [인디]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밤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만 같은 밤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는 듯 여겨지는 밤 오 그런 밤 그런 밤들이 자꾸 많아져 나도 나이를 먹는다는 걸까 그런 밤들이 자꾸 많아져 얼마쯤은 인생이 쓸쓸하단 걸 나도 알아가고 있는 걸까 우우 우 그런 밤 오늘 밤이 오 그런 밤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기다린다는 건 정흠밴드

오 눈을 감고 있어도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오 귀를 막고 있어도 네 숨소리가 들리는 것 이제는 잊어보려 해도 내겐 지워지지가 않는 이제는 보내야 하지만 내겐 너무 소중 했었던 기다린다는 건 너를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야 기다린다는 건 가슴으로 부르는 슬픈 이 노래야 너의 눈빛 너의 목소리 이제는 잡을 수가 없지만

기다린다는 건, (멋진K서기S님청곡)정흠밴드

오 눈을 감고 있어도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오 귀를 막고 있어도 네 숨소리가 들리는 것 이제는 잊어보려 해도 내겐 지워지지가 않는 이제는 보내야 하지만 내겐 너무 소중 했었던 기다린다는 건 너를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야 기다린다는 건 가슴으로 부르는 슬픈 이 노래야 너의 눈빛 너의 목소리 이제는 잡을 수가 없지만 우리의 시간

그 사랑 (크고 놀라운 사랑) 정소영

크고 놀라운 사랑 하늘 보좌 버리신 주 그는 실로 왕이셨지만 영광 버리고 이 땅에 오셨네 자기 몸을 비워 종의 모습을 갖추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네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하나님 아버지 사랑 나를 살게 하는 은혜 자기 몸을 비워 종의 모습을 갖추시고 십자가에

바램 이혜진

함께 견디고 싶어요 혼자 있지 마세요 아무리 아파도 나에게도 좀 나눠주세요 당신과 내가 함께라는걸 나는 영원히 잊지않아요 우리 지나온 길에 잠시 멈춰서서 되돌아보며 생각해봐요 어쩌면 우리 이만큼 온 것도 신기하게만 느껴지네요 때로는 멀다고 두렵기도 했죠 많이 울기도 하구요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이 길에 우리 함께 웃어봐요 그대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세요 그

눈물만 TWO BE CON.

길가에 나 홀로 서서 네가 떠나간 그 날을 기억해 말없이 서 있는 내 모습 무덤덤한 표정 속에 묻어둔 눈물 가슴 속에 흘러 넘치는 감정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별의 아픔 내맘에 눈물이 흐를 때 얼마나 많은 밤을 보낼까 가슴 깊이 간직한 상처 이별의 눈물이 되어 흘러가 가슴 속에 흘러 넘치는 감정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별의 아픔 내맘에 눈물이 흐를 때 얼마나

그 품 WAYHOME (웨이홈)

날 부르던 그의 음성 모른 척 외면한 채 끝없이 방황하며 걸어온 지난날 헤매었던 걸음 이제 갈 곳을 정하고 마지못해 지었던 미소 어느새 환하게 빛나네 안아주신 그 품은 표현할 수 없이 다정하고 이제야 알게 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버지 사랑 안아주신 그 품은 표현할 수 없이 다정하고 이제야 알게 된 그 무엇과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 디타임

뚜라따라 라리라 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널 향한 나의 마음을 지금 이 노래로 들려주려하오 당신이 원한다면 난 너의 붉은 입술에 입을 맞추고 축복된 이 자리에 약속하리라 뚜라따라 라리라 아~ 사랑해요 그대만을 영원이란 시간으로 눈이 부신 당신과 함께하려 해요 이 몸 바쳐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 디타임(DeeTime)

뚜라따라 라리라 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널 향한 나의 마음을 지금 이 노래로 들려주려하오 당신이 원한다면 난 너의 붉은 입술에 입을 맞추고 축복된 이 자리에 약속하리라 뚜라따라 라리라 아~ 사랑해요 그대만을 영원이란 시간으로 눈이 부신 당신과 함께하려 해요 이 몸 바쳐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노래로 부릅니다 뉴스페이퍼

* 당신께 불러드릴께요 이노래 내마음 담아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내 사랑이 그대의 마음속에 닿기를 바래요 이못난내모습 사랑 해준 당신이죠 많이 부족한나를 사랑을해준 그대가많이 고마워요 * 당신께 불러드릴께요 이노래 내마음 담아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내 사랑이 그대의 마음속에 닿기를 바래요 그대에게내가 할수 있는 약속하나 항상

사랑한다 말로는 담을 수 없는 너 임한별

하고파 사랑한단 말보다 사실 난 이유도 몰라 넌 왠지 당연했어 의미 없던 모든 것이 특별해져 너와 함께 있으면 떨리는 오늘도 설레는 내일도 너 없인 상상 못해 오늘의 너에서 내일의 우리로 달라져보는 건 어때 Yeah 흩날리는 꽃 향기 속에서 오랜 고백하고 싶었어 이렇게 너란 마음 너란 얘기 하고파 사랑한단 말보다 세상 어떤 언어도 표현할

오 놀라운 사랑 정갈렙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먼저 나를 사랑했네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날 위해 십자가 지셨네 오 놀라운 사랑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사 우릴 살리셨네 오 놀라운 사랑 어떤 말도 어떤 글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의 신비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나를 친구 삼으셨네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죽음으로 날 구했네 오

주께 감사하며 강병규

주께 감사하며 살기원합니다 주님 보여주신 그 사랑 높은 보좌를 모두 버리고 낮은 이땅으로 오신 주님 주께 감사하며 살기원합니다 주님 보여주신 그 사랑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주님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으니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사랑 표현할 수 없네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으니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사랑 표현할 수 없네

Sweet Sugar Pop (Vocal. 하진, 마르, 이야, 채랑) 하진 외 3명

달콤하게 터질듯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혹시 너도 느꼈다면 내게 말해줘 내 안에 사랑을 가득 담아 너에게 줄 멜로디에 정말 달콤한 널 위한 내 선물이야 힘든 하루 이제 견딜 수 있어 너의 행복한 표정 하나에 사실 이런 감정 처음이라 서툴고 엉망이라도 좋아해 항상 날 믿어준 널 아직도 넌 내 맘 모르는 건지 이렇게까지 티를 내는데 왜 넌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