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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구에서***& 임장미

뱃 고동 소리 울리는 항구의 부듯가 정을주고 떠난님을 혹시나 기다리네 등대불은 저리밝게 비춰주는데 길을잃어 못오시나 마음변해 안오시나 밤하늘에 물어볼까 항구에서 항구에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뱃 고동 소리 울리는 항구의 부듯가 정을주고 떠난님을 혹시나 기다리네 등대불은 저리밝게 비춰주는데 길을잃어 못오시나 마음변해 안오시나

항구에서 우리나라

항구에서 이제 항구에는 이별이 없다 이별이 없으니 손수건에 눈물 찍어 우는 슬픈 여인도 없다 그러나 나 어제 군산 앞바다에 가서 울었다 술도 없이 노래도 없이 슬피 울었다 부끄러워서 조선의 해와 달이 부끄러워서 속으로 남몰래 갈대처럼 울었다 "고릴라처럼 덩치 큰 미군 병사에게 다람쥐처럼 작은 우리 누나가 매달려가는 것을 보고 나는

항구에서 항구로 박향림

1.가는 배 오는 배 고동소리 아득하다 부두에 얼크러진 얼룩진 테프 안가든 못하나요 가야만 하나요 하룻밤의 풋사랑 갈리면 그만이요 2.천만겹 테프도 가는 님을 못 잡느니 물위에 흩어진채 말이 없고나 안가든 못하나요 가야만 되나요 하룻밤의 풋사랑 떠나면 마금이요 3.배 지난 바다에는 물거품만 외롭고나 그림자 쓸어안고 울기나 하자 안가든 못하나요 가야...

사랑의 항구에서 만나요 이창섭

사랑의 항구에서 만나요 (시집 ‘눈물 젖은 개미’ 중) ( 손기복 작사ㅣ지종호 작곡 02:55 ) 사랑의 꽃 방울만 피워놓고 떠난 그대여 마음은 사랑이 꽃 피는데 누가 내 모습을 아름답다고 해도 마음은 오직 그대를 향한 생각 뿐 이라오 꿈 속에 서라도 한번 만나고 싶을 뿐 다시 만나요 날개 젖으며 사랑을 기다리는 기러기 항구에서 다시 만나요

항구에서 떠난 여인 안은순

갈매기 날으는 부산항에서 그님이 떠나가네요어쩌면 좋을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내마음 전하지도 못하였는데 떠나가면 그만인가요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도 못하였는데무심한 사람아 무정한 부산항아떠나지는 말아주세요갈매기 날으는 인천항에서 그님이 떠나가네요어쩌면 좋을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내마음 전하지도 못하였는데 그냥가면 그만인가요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도 못하...

!**뱃고동**! 서울시스터즈

뱃고동 울리며 떠나가는 배 내님을 왜 싣고가니 항구에서 맺은 사랑이라 비린내가 나더냐 항구에서 맺은 인연 정주기가 싫더냐 나를 울리고 떠나가는 님 무정합니다 미련도 없이 떠나갈 바엔 정마저 가져갈것을 정주고 우는 정주고 우는 이마음 어이하라고 어차피 떠나갈 사람인데 갈매기 너는 왜울어 항구에서 맺은 사랑이라 짠냄새가 나더냐 부딪혔다

항구의여자(MR) 하춘화

항구에서 만난사람 항구에서 떠나간사람 수많은 사연남기고 내가슴을 스쳐간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수가 없어라 뱃고동소리에 가슴태우는 항구 항구의여자 >>>>>>>>>>간주중<<<<<<<<<< 맺지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남기고 멀리멀리 떠나간사람 항구마다 사연도많아 항구마다 이별도많아 오늘도그사람

항구 부르스 모정애

님이 떠난 부두라서 갈매기도 우는가요
님이 떠난 부두라서 뱃고동이 슬픈가요

항구에서 맺은 사랑 항구에서 이별하고

추억 속을 터벅 터벅 돌아서 가는
상처뿐인 항구의 항구의 부르스여

님이 떠난 항구라서 갈매기도 우는가요
님이 떠난 항구라서 뱃고동이 슬픈가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은 어쩌라고

항구의여자 반주곡

항구에서 만~난사람 항구에서 떠나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잊자- 잊자해도 잊을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

항구의여자(하춘화8769) 경음악

항구에서 만난 사람 항구에서 떠나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 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맺지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멀리 떠나간 사람 항구마다 사연도 많아 항구마다 이별도 많아 오늘도 그사람

융합의 노래 HAEXSO

신안목포우리 목포신안미래 우리는 한가족이 야 호 서해남쪽해양 바다풍랑파도 함께 나눈 삼촌 사촌 육촌 목포신안융합 신안목포융합 시민군민 바라는시 대 때 군민시민 모임 뜻을 함께 모아 새역사를 시작해봐 요 호- 잠자던龍 항구에서 박차고일어나 저- 넓은 바다자원 태양바람 자 원 바다서남권 첨단 융합산업 벨트 남서경제권 첨단해양산업벨트 목포에너지와

항구의 여자 이관희

항구의 여자 - 이관희 항구에서 만난 사람 항구에서 떠나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간 사람 잊자 잊자 잊자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 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맺지못할 인연이지만 머물다간 사람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간 사람 항구마다 사연도 많아 항구마다 이별도 많아 오늘도 그 사람 못 잊어 우는

동해바다 윤종규

동해바다동해바다윤종규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희망의 묵호 항구에서

동해바다 윤종규

9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희망의 묵호 항구에서

동해바다 (Inst.) 윤종규

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희망의 묵호 항구에서

항구의 여자 하춘화

항구에서 만난 사람 항구에서 떠나 간 사람 수많은 사연 남기고 내 가슴을 스쳐 간사람 잊자 잊자 잊자 해도 잊을 수가 없어라 뱃고동 소리에 가슴 태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맺지 못할 인연이었나 머물다 간 사랑이었나 그리운 정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나 간 사람 항구마다 사연도 많아 항구마다 이별도 많아 오늘도 그 사람 못 잊어 우는 항구 항구의 여자 다시 온다

청춘등대 김선영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깊어 가더라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여온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맺은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아 밤은깊어 가더라

다시 만나요 한규미

언제나 함께 한다 말해 놓고 떠난 그대여 마음은 사랑이 꽃 피는데 누가 내 모습을 아름답다고 해도 마음은 오직 그대를 향한 생각 뿐 이라오 꿈속에서라도 한번 만나고 싶을 뿐 다시 만나요 날개 젖으며 사랑을 기다리는 기러기 항구에서 다시 만나요

거제도 아가씨 신경자

임없는 항구에서 외로운 섬처녀가 가신임 기다리며 갈매기 벗을 삼는 거제 아가씨

항구(港口)의 무명초(無名草) 장세정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친다 고동 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눈물 젖은 손수건이 야속합니다 간주중 등대불 졸고 있는 항구에서 무정한 연락선은 눈물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무너지는 이 가슴 이내 몸은 선창가의 무명초라오

기러기 항구 윤성훈

기러기 항구 사랑의 꽃 망울만 피워 놓고 떠난 그대여 마음은 사랑이 꽃 피는데 누가 내 모습을 아름답다고 해도 마음은 오직 그대를 향한 생각 뿐 이라오 꿈속에서라도 한번 만나고 싶을 뿐 다시 만나요 날개 젖으며 사랑을 기다리는 기러기 항구에서 다시 만나요

청춘 등대 현미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온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애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

청춘등대,마도로스 순정,추억의 영도다리,등대지기,부산 행진곡,목포는 항구다,돌아와요 부산항에,무정한 그사람,쌍고동 우는 항구,선창 현미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사랑 등댓불그림자에 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댓불에 항구를 찿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놀던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무명초 유희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친다 고동 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눈물 젖은 손수건이 야속합니다 ~ 간 주 중 ~ 등대불 졸고있는 항구에서 무정한 연락선은? 눈물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무너지는 이 가슴 이내 몸은 선창가의 무명초라오?

항구애서 (港口愛書) (Wrote A Love Letter From The Harbor) 아이콘

시원한 바다 공기 설레게 하는 파도 바람소리 모두들 어디론가 길을 떠나는 이곳 항구에서 이렇게 길을 떠난게 나도 처음은 아냐 그때에는 나만의 열심으로 길을 떠났지 그렇지만 이젠 나는 간다 저 바다로 누구도 가보지 못한 부는 바람타고 성령의 바람타고 끝까지 주를 위해 그곳으로 나는 간다 저 땅으로 주께서 가라 명하신 지금 너와 함께 주의 성령과 함께 끝까지

기러기 항구 (Remix) 응삼이랑 성훈이랑

기러기 항구 (Remix) 사랑의 꽃 망울만 피워 놓고 떠난 그대여 마음은 사랑이 꽃 피는데 누가 내 모습을 아름답다고 해도 마음은 오직 그대를 향한 생각 뿐 이라오 꿈속에서라도 한번 만나고 싶을 뿐 다시 만나요 날개 젖으며 사랑을 기다리는 기러기 항구에서 다시 만나요

청춘 등대 김준규, 현미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댓불그림자에 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댓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연락선 정재은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엄마를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람도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순정을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꿈을기르며 못잊어서 불러보는 엄마의자장가 항구에서

청춘등대 조항래

청춘등대 - 조항래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 면서 하모니카 내가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항구에서 맺은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 가더라 간주중 깜박이는 등대아래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 오면 손을 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때 등대에서 놀던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정은 깊어만 가네

청춘등대 강종영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다둑섬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 갈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

청춘등대 권윤경, 유지성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여온다 손을 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못해 아아아아 밤은 깊어가더라

청춘등대 (Cover Ver.) 이경규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 잡고 안개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정은 깊어 가더라

청춘등대 금잔디

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밤은 깊어가더라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어느샌가 상냥해지는 유니버스 黃昏にあの日二人で 眺めた謎の光思い出す 타소가레니아노히후타리데 나가메타나조노히카리오모이다스 노을이 지던 어느 날, 둘이서 바라보던 수수께끼의 빛을 떠올려 君ともう一度會うために作った歌さ 키미토모오이치도 아우타메니츠쿳타우타사 너와 다시 또 만나기 위해 만든 노래야 今日も歌う さびた港で 쿄오모우타우 사비타미나토데 오늘도 노래 해 녹슨 항구에서

청춘등대 손인호

1.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 ~ ~ 정은

청춘등대 남수련

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 가더라 깜박이는 등대 아래 오늘도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 온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맺은 사랑 영원이 잊지 못해 아~~~ 밤은 깊어 가더라

청춘등대 고봉산

1.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 ~ ~ 정은

에레나가 된 순이 안다성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아픔만 오늘밤 낯 설은 이 항구에서 고향 별 바라보며 슬피 웁니다 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이 시집갈 열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이가 피난 왔던 순이가 말소리도 이상하게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 밤도 파티에서 웃고 있더라

에레나가된 순희 안다성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던 그 소문이 들리는 순이 석유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이가 다홍 치마 순이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사랑하는 칠석씨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날 용서하세요 이렇게 눈물을 깨물면서 용서를 비옵니다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아픈 마음 오늘 밤 낯설은 이 항구에서

에레나가 된 순이 Various Artists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이 석유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이가 다홍 치마 순이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간주)사랑하는 칠석씨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날 용서하세요 이렇게 눈물을 깨물면서 용서를 비옵니다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아픈 마음 오늘 밤 낯설은 이 항구에서

연락선-★ 정재은

메이네요 낯설은 /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 울리네 /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랑도 안녕 /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2절~~~○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 순정을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 낯설은 타향항구에 꿈을기르며 못잊어서 불러보는 엄마의자장가 / 항구에서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빛깔 드레스에다 그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왔던 순희가 말소리도

사월의 노래 이희자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송광선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연주곡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김요한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사월의 노래 백남옥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4월의 노래 오정남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인천항 일번지 남수련

인천항아 말 물어보자 사랑의 일번지가 월미도라 하더라 항구마다 일번지는부둣가라 하더라 이작도 불빛따라 오가는 저 파도야 항구에서 맺은 인연 못 잊어서 다시 찾는 내 마음을 넌 알겠지 ♬간주 중♪ 인천항아 말 물어보자 사랑의 국제 공항 영종도라 하더라 항구마다 일번지는부둣가라 하더라 송도에 파도 위를 오가는 저 비행기 꿈을 싣고 사랑 싣고 인천항을 찾아왔다

사월의 노래 강영모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