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사람 임지훈

큰 가방 하나 흩날리는 머릿결 길을 나선 그대보면 느낌을 주고 탈고 안될 마음 그 뭇 느낌으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사랑을 준다. 바닷가에 멈추어서 그대를 보면 그리움에 길을 나선 한사람이 흩날리는 머릿결로 스치어 가서 아름다운 사람이라 얘기할테야 잠자는 갈매기 불을 지핀 연인들 모래밭 발자욱에 많은 아쉬움 잊지못할 추억 그 안타까움에 머물렀던 발길 옮...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

아름다운사람 현경과영애

어두운 빛 내려오면 처마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으으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으으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으으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

아름다운사람 ◆공간◆ 서유석

아름다운사람-서유석◆공간◆ 1)장난~감을받고서그것~을바라보고얼싸~안고 기어이부~셔~버리는~내~일이면벌써그를준 사람조차잊~어~~버리는~아~이~처~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름다운나의~사람아~~~~~ 당~신은~내가~드린~~내마~음을~고~운 장~난~감~처럼~조그만~손으로~장난~하고~~ 내마음~~고민에잠

꿈이어도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그~리-워~ 서-러-운~날-엔~ 한-없-이~울었~습~니-다~ 그-대-와~나~누-지~ 못-한~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보~고-파~ 그-리-운~날-엔~ 한-없~이~걸었~습~니-다~ 그-대-와~함-께~ 걷-던-그~길-을~ 당~신~아-닌~ 다~른-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모-습~도...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그 ...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삶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가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모습은 미소 짓던 ...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

얼굴 임지훈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바람같은 인생 임지훈

길지도 않은 인생 남김없이 사랑하련다 들을 건너 스치는 바람 인생이 바람이라면 가다 꽃보면 꽃본듯 여울물에 시작도 흐르고 뒤돌아 볼 겨를 없이 넓은 들 지나 강둑에 서네 길지도 않은 인생 미련없이 보낼수 있나 청춘곡예 너머너머 저아래 저마을로 걷다 하늘이 서럽고 서러우면 눈물도 흐르고 바람소리 나그네 노래 여윈 귓가에 들리려 오네 길지않은 인생 남...

누나야 임지훈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

세월속에 머문 사랑 임지훈

많은 시간이 흘러 갔어도 가끔은 생각나는 추억있어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한 잊을수 없는 그대 사랑 하지만 잊었겠지 너무 오랜 시간들 이제는 단념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는데 겉으로 표현할수 없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지만 외면할수 없는 추억에 미소를 띠게해 궁금하게해 에~에~ 빛바랜 사진도 한장 없지만 내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어~어 젊은날의 열병처럼 우리의...

임지훈

섬***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섬 섬 섬 섬 섬 섬 섬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 물고기 떼 뛰놀며 노니는 낙원 섬의 외로움 내가 달래며 내가 섬에 갈래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섬 섬 섬 섬 섬 섬 섬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작사,작곡: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반복

내사랑 임지훈

내사랑 내사랑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사랑 내사랑 부질없는 서글픔만 남겨진 내사랑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거리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사랑 내사랑 뒤척이는 밤에도 잊지못할 내사랑

비가 오는데 임지훈

비가 오는데..비가 오는데..내~그리운 님은 비가 오는데..비가 오는데..어~디에 계신지 거리를 쫓아 헤메어 다닐까...차라리 울어 버릴까 그리운 님에게 편지를 쓸까..슬픈 영화를 볼까.. <후렴>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내마음도 지금 그래..어찌할수 없는 혼자만의 슬픔 음~~~~~비가 오는데....

겨울이 오면 임지훈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하지않고 야속히 떠난그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계절을 영원히 잊지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을...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있다면 당신과 못다이룬 사랑~꿈이...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허탈해 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던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

비가 오는데 임지훈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 그리운 님은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어디에 계신지 거리를 쫓아 헤매여 다닐까 차라리 울어버릴까 그리운 님에게 편지를 쓸까 슬픈 영화를 볼까 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내 마음도 지금 그래 어찌할 수 없는 혼자만의 슬픔 비가 오는데 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내 마음도 지금 그래 어찌할 수 없는...

기다리면 대답해 주시겠어요 임지훈

기다리면 대답해 주시겠어요 제마음이 젖도록 빗물로 쓸쓸한 바람으로 얘기하신다면은 차라리 듣지않겠어요 슬픔은 목에 걸린 오래된 선물(?) 가냘픈 꽃들의 귀여운 미소 그 미소속에 오늘도 오~난(?) 기다리네 기다리면 대답해 주시겠어요 저 따뜻한 5월의 햇살로 9월엔 낙엽으로 얘기하신다면은 차라리 듣지 않겠어요 계절은 오랜 친구 위로의 말뿐 흐르는 세...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임지훈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이룬 사랑 ...

친구에게 임지훈

소리없는 밤비가 내리는 밤이면 휘저으며 스쳐가는 친구의 영상이 꿈을 먹고 살자하던 친구의 음성이 슬퍼하지 않으려오 친구와의 별리를 아름다운 추억속에 친구가 있으니까~ 슬퍼하지 않으려오 친구가 떠난후 당신은 저별에서 꿈을꾸고 있을테니 사랑하며 웃고싶다던 친구의 음성이 슬퍼하지 않으려오 친구와의 헤어짐을 아름다운 추억속에 친구가 있으니까~ 슬퍼하지 않...

사랑의 썰물 임지훈

사랑의 썰물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노래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마음 깊은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가을 그리고 겨울 임지훈

임지훈 - 가을 그리고 겨울 고은 하늘 황금빛으로 들판에 노을이 물들때면 두눈 감고 생가해보면 그리운 사람들 아름 다운 사랑의노래 그 모든것을 사랑하던 친구 이슬 맺힌 풀잎 밟으면 문듯 떠오르네 헤어진지 이미 오래여도 못다한 사랑은 남아있네 정다운 그이름 불러보면 지금은 어디에 있는 걸까 가을하고 또 겨울이오면 살갗을 외이는 바람불고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그대 임지훈

그대 그댄왜 대답이없나요 난 그대를 부르고있는데 그대 그댄 어디에 있나요 오늘도 그대를 찾고 있는데 그대 그댄왜 곁에 없나요 난 그대곁에 있고 싶은데 그대 그댄 떠나야 했나요 아무런 말없이 떠나야 했나요 어제도 하염없이 그대 생각에 오늘도 변함업이 그대 생각에 그토록 그리워 서러워 하며 돌아오란 보고싶단 눈물짓는데 그대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 그대...

비오는 날엔 임지훈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만 생각하자고 커튼을 내리고 홀로 조용히 벽에 기대여 음악을 들으며 눈시울 적시며 그냥 그렇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누군가 창문밖에 서서 있을 것 같아...

하루종일 동네에 비 가내리면 임지훈

하루종일 동네에 비가내리면 빗방울 떨어지는 나뭇잎마다 지난 날의 추억이 잊지못할 그 모습이 이내 마음 그리움에 한없이 젖게하네 하루종일 동네에 비가내리면 맑은 꽃들 가득히 골목길마다 떠나간 내 사랑이 잊지못할 그 모습이 이내 마음 한없이 눈물에 젖게하네 빗소리만 들려오는 창가에 앉아 공상의 나래를 펴고 허공에 흩날리는 잔잔한 빗줄기에 고향간(?)...

눈길 임지훈

눈길*** 하늘에선 눈이 내리고 바람들은 쉬쉬쉬_ 나뭇가지 춤을 추고 눈발은 훨훨훨- 복잡하고 어지러운 인연들도 잠들고 수많았던 이야기도 눈길에 갇히고 흰눈에 취한 내 마음도 하늘 아래 훨훨훨_ 삶에 취한 그대 마음도 눈길에 스르륵_ 헤매이던 그리움도 눈길속에 잠들고 눈발은 산을 지우고 들판을 지우네 눈발은 사랑도 지우고 세상을 지우네 흰눈에 취...

사모야곡 임지훈

서산에 걸린달아~어둠에 울던새야 달맞이 가신님은 왜안오시는걸까~ 오는길 잊으셨나 달빛에 젖어셨나~ 멀리 들리는 개짖는 소리에 행여나 내님인가 ~~~~~~~~~~~~~~♪~~~~~~♪~~~ 서산에 걸린달아 어둠에 울던새야 달맞이 가신님은 왜안오시는걸까~ 오늘길 잊으셨나 달빛에 젖어셨나~ 멀리 들리는 개짖는 소리에 행여나 내님인가 호롱불 벗삼아...

사랑했는데 임지훈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사랑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여자의 눈물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바라보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아아 아아아아 사랑했는데 (간...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임지훈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 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사랑의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모습은 미소 짓던 ...

꿈이어도사랑할래요 @임지훈

[00:27] [00:28]그대가그리워 서러운 날엔 [00:36]한없이 울었습니다 [00:41]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00:49]가슴에서 쓸어내리며 [00:56]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01:04]한없이 걸었습니다 [01:10]그대와 함께 걷던 그길을 [01:19]당신 아닌 다른사람과 [01:25]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01:32]내모습...

휘파람을 부세요 임지훈

쳐다보고 싶을때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외롭다고 느끼실때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휘파람 소리에 꿈이서려 있어요 휘파람 소리에 사랑이 담겨 있어요 누군가가 그리울때 두눈을 꼭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고엽 임지훈

무엇인지 잃었어요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 검게 물든 하늘을 보고 팔랑이는 너는 고엽 마지막 잎세의 외로움을 검게 물든 저허공에다 날아라 외로운 새야 음 끝없는 저 허공을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광야로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가는 길을 밝혀라 팔랑이는 너는 고엽 마지막 잎세의 외로움을 검게 물든 저 허공에다 날아라 외로운 새...

그댈잊었나 임지훈

그-댈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꼬-옥~ 감~아-도~ 눈-물~훔-쳐~내~어-도~ 자-꾸~생-각~ 나~는-건~ 무-엇~ 때~문-일...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창가에 흐르는 세월 임지훈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람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 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난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