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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가 먼저 다가갈게 자운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혹시 날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척 지나쳐 줘 이상하게 보이는 건 알고 있어 부탁할게 오늘은 지나쳐 줘 나 오늘 힘들어 말하고 싶었어 하지만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 말해봐야 달라질 게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안에 있으면 내가

따라 걷다 멈춰 서 자운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혹시 날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척 지나쳐 줘 이상하게 보이는 건 알고 있어 부탁할게 오늘은 지나쳐 줘 나 오늘 힘들어 말하고 싶었어 하지만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 말해봐야 달라질 게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안에 있으면 내가

말하고 싶었어 자운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혹시 날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척 지나쳐 줘 이상하게 보이는 건 알고 있어 부탁할게 오늘은 지나쳐 줘 나 오늘 힘들어 말하고 싶었어 하지만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 말해봐야 달라질 게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안에 있으면 내가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자운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혹시 날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척 지나쳐 줘 이상하게 보이는 건 알고 있어 부탁할게 오늘은 지나쳐 줘 나 오늘 힘들어 말하고 싶었어 하지만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 말해봐야 달라질 게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 안에 있으면 내가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 자운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혹시 날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척 지나쳐 줘 이상하게 보이는 건 알고 있어 부탁할게 오늘은 지나쳐 줘 나 오늘 힘들어 말하고 싶었어 하지만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 말해봐야 달라질 게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안에 있으면 내가

우리 함께 하는 날들 가운데 자운

배웅하다 보니 오늘 다시 맞이 하는구려 그럴듯 한 선물 하나 못했고 기다리라며 큰소리만 쳤소 그런 내가 미울 법도 하건만, 항상 미소를 지어 주었소 차마 입이 안떨어져 미루고 쑥스럽단 이유로 못한 말 쉽진 않겠지만 용기 내겠소 여보 당신을 ...

못한 말 자운

배웅하다 보니 오늘 다시 맞이 하는구려 그럴듯 한 선물 하나 못했고 기다리라며 큰소리만 쳤소 그런 내가 미울 법도 하건만, 항상 미소를 지어 주었소 차마 입이 안떨어져 미루고 쑥스럽단 이유로 못한 말 쉽진 않겠지만 용기 내겠소 여보 당신을 ...

아무일 없는 듯 자운

말없이 모르는 척 지나쳐 줘 부탁할게 이상하게 보인다는 걸 알고 있어 부탁할게 모르는 척 모르는척 지나가다 혹시 나를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척 지나쳐 줘 부탁할게 이상하게 보인다는 걸 알고 있어 부탁할게 모르는 척 모르는 척 모르는 척 모르는 척 지나가다 혹시 나를 보게 된다면 그냥 모르는 척 지나쳐 줘 내일 우리가 다시 보게 된다면 그때는 내가

궁시렁 궁시렁 자운

미치겠네 너무 많아 상대방 CC (게임상의 스킬) 우리편은 왜 이래 짜증나게 씩씩 앞장 서서 붙어야지 뚱땡이 알리야 탱커라면 바짝 붙어줘 빨리 빨리와 게임에서 지고 나면 당연히 팀 탓 내가 노킬 했어도 당당히 니 탓 어떻게든 이기면 내가 Carry (이끌어) 무조건 내덕이야 고마워해봐 Very (굉장히) 혼자서 내내 궁시렁 궁 시렁 다리우스 싫어 파이크 궁

CC 자운

미치겠네 너무 많아 상대방 CC 우리편은 왜 이래 짜증나게 씩씩 앞장 서야지 뭐하냐 뚱땡이 알리야 탱커라면 바짝 붙어줘 빨리 빨리와 게임에서 지고 나면 당연히 팀 탓 내가 노킬 했어도 당당히 니 탓 어떻게든 이기면 내가 Carry 무조건 내덕이야 고마워해봐 Very 혼자서 내내 궁시렁 궁 시렁 다리우스 싫어 파이크 궁 싫어 팀원들이 안따라와 혼자 계속 죽어

되구나 되 자운

못한게 다 어허허 그것 참 되구나 되구나 어허허 그것 참 되구나 되 어허허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래 그러다가 결국 마음만 다친대 바람대로 되기는 쉽지 않지 바람이 클수록 아쉬움은 더 남지 늘어가는 주름따라 깊어지는 노기 무언가 누군가에 대한 오기 여린맘은 어디가고 독기만 남더라 참을 수 없어 그걸 내뱉게 되더라 세상을 향한 문은 닫혀 져가고 마치 내가

궁시렁 궁시렁 no.2 자운

다시 찾는 롤 (롤 롤) 재밌고 신나는 롤 (롤 롤) 오늘도 평화로운 롤 (롤 롤) 오늘도 신나는 롤 (롤 롤) 끊었다가 다시 찾는 롤 (롤 롤) 재밌고 신나는 롤 (롤 롤) 미치겠네 너무 많아 상대방 CC (게임 용어) 우리편은 왜 이래 짜증나게 씩씩 앞장 서서 붙어야지 뚱땡이 알리야 탱커라면 바짝 붙어줘 빨리 빨리와 게임에서 지고 나면 당연히 팀 탓 내가

걔나 개나 개나 걔나 자운

그나물에 그 밥 걔나 개나 개나 걔나 없는 다를 바 아무리 재봐라 결과는 같은 값 반복하고 확인해도 결과가 다른 가 애초에 알 마음이 없는 사람 인걸 그와 달리 너만 답답해 미칠 지경 가까이 가서 아무리 소리를 쳐도 지친다 사정하고 설명하는 것도 빛나고 싶었지만 뭔가에 가려 가슴은 뭔가에 갈기갈기 다쳐 억울하고 불쌍해서 그럴순 없어 무엇보다 챙겨야지 나부터 먼저

나를 향해 불어대는 호각 자운

그나물에 그 밥 걔나 개나 개나 걔나 없는 다를 바 아무리 재봐라 결과는 같은 값 반복하고 확인해도 결과가 다른 가 애초에 알 마음이 없는 사람 인걸 그와 달리 너만 답답해 미칠 지경 가까이 가서 아무리 소리를 쳐도 지친다 사정하고 설명하는 것도 빛나고 싶었지만 무언가에 가려 가슴은 뭔가에 갈기갈기 다쳐 억울하고 불쌍해서 놓을순 없어 무엇보다 챙겨야지 나부터 먼저

그 나물에 그 밥 자운

그나물에 그 밥 걔나 개나 개나 걔나 없는 다를 바 아무리 재봐라 결과는 같은 값 반복하고 확인해도 결과가 다른 가 애초에 알 마음이 없는 사람 인걸 그와 달리 너만 답답해 미칠 지경 가까이 가서 아무리 소리를 쳐도 지친다 사정하고 설명하는 것도 빛나고 싶었지만 뭔가에 가려 가슴은 뭔가에 갈기갈기 다쳐 억울하고 불쌍해서 그럴순 없어 무엇보다 챙겨야지 나부터 먼저

결과는 같은 값 자운

그나물에 그 밥 걔나 개나 개나 걔나 없는 다를 바 아무리 재봐라 결과는 같은 값 반복하고 확인해도 결과가 다른 가 애초에 알 마음이 없는 사람 인걸 그와 달리 너만 답답해 미칠 지경 가까이 가서 아무리 소리를 쳐도 지친다 사정하고 설명하는 것도 빛나고 싶었지만 무언가에 가려 가슴은 뭔가에 갈기갈기 다쳐 억울하고 불쌍해서 놓을순 없어 무엇보다 챙겨야지 나부터 먼저

다가갈게 지삼(이장우)

다가갈게 내꿈에더 그 누구도 cant stop me now 달려갈게 내꿈에더 넘어져도 once again 모두다 내게 말하죠 공부나 계속하라고 하지만 난 늘 생각하죠 언젠간 이룬다고 내꿈 이뤄지게 주문을 걸어봐 앞으로더 내가 나아갈수있게 포기하지 않겠어 내자신을 믿고서 More More light up 다가갈게 내꿈에더 그 누구도 cant

가버려 자운

가버려 당장 가버려 어디로든 사라져버려 가버려 당장 가버려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어째서 그런 실수를 한거야 왜 내가 보게 만들었던 거야 우리는 해서는 안돼는걸 했어 하필 오늘처럼 특별한 날에 다행이야 내일부턴 새로운 1일이니 마지막 선물로 널 잊어줄게 가버려 당장 가버려 어디로든 사라져버려 가버려 당장 가버려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어째서 그런 실수를 한거야

너를 잊을 지도 몰라 자운

잘 알고 있지만 너를 잊는 게 내겐 먼저야 소용없단 걸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만으로 되돌릴 수 없는 깊은 상처를 결국 남게 하고 말았어 역시 안되는 일이었던거야 그에겐 아무 잘못이 없잖아 미안하다는 말도 할 수 없어 울고만 있었어 바보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너에게 주는데 사랑은 받는 만큼 줄 수는 없나 그의 마음을 내가

널 잊을 지도 자운

할까 널 잊을 지도 모르자나 안될 마음을 먹더라도 너를 잊는게 먼저니까 아닌 줄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결국엔 남기고 말았어 어쩌자고 그랬던 걸까 그에게 무슨 잘못 있길래 미안하다는 말도 못해 울기만 했어 바보같이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너에게 주는데 사랑은 받는 만큼 줄 수는 없나 그의 마음을 내가

혹시나 자운

할까 널 잊을 지도 모르잖아 안될 마음을 먹더라도 너를 잊는게 먼저니까 아닌 줄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결국엔 남기고 말았어 어쩌자고 그랬던 걸까 그에게 무슨 잘못 있길래 미안하다는 말도 못해 울기만 했어 바보같이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너에게 주는데 사랑은 받는 만큼 줄 수는 없나 그의 마음을 내가

알고 있지만 자운

잘 알고 있지만 너를 잊는 게 내겐 먼저야 소용없단 걸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만으로 되돌릴 수 없는 깊은 상처를 결국 남게 하고 말았어 역시 안되는 일이었던거야 그에겐 아무 잘못이 없잖아 미안하다는 말도 할 수 없어 울고만 있었어 바보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너에게 주는데 사랑은 받는 만큼 줄 수는 없나 그의 마음을 내가

달팽이 친구에게 정준영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멈춰서도 괜찮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들어줄게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손잡고 걸어가면 꽃들도 나무도 바람도 우리들의 이야기되네 천천히 와도 괜찮아 내가 너를 기다려줄게 멈춰서도 괜찮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너의 손 꼭 잡고 너의 눈 바라보며 너의 마음 이야기 들어줄게

마리오네뜨 자운

보고 싶지 않아 저기 걸린 그림을 그림 속의 모습은 내가 아니잖아 듣고 싶지 않아 항상 같은 이야기 그 안 어디에도 내 생각은 없어 머물고 싶지 않아 함께 하는 자리엔 잠시라도 그 곁에서 숨 쉴 수가 없어 제발 날 그냥둬 지금 이대로 제발 날 그냥둬 숨쉬게 해줘 제발 날 그냥둬 지금 이대로 제발 날 그냥둬 숨쉬게 해줘 기억조차 희미해 따듯하게 보던 눈빛 실패해

사랑해 사랑해요 Part2. (Feat. Kayone) 문재현

차가웠던 내 손을 잡아준 단 한사람 식어버린 내 심장 달궈준 단 한사람 어느새 그 온기가 나 몰래 거짓말처럼 사랑이 돼 심장 박동수를 더해 가 살다가 힘에 겨워 눈물이 나도 가끔씩 우울해져 기운 없어도 이제는 내가 갈게 아무도 없는 방에 너 혼자 내버려 두지 않게 달려 갈게 어두운 밤에 앞이 보이지 않을 땐 내 손을 잡아 밝은 곳으로 안내할게 사랑해 사랑해요

미션 임파서블 자운

잘 알고 있지만 너를 잊는 게 내겐 먼저야 소용없단 걸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만으로 되돌릴 수 없는 깊은 상처를 결국 남게 하고 말았어 역시 안되는 일이었던거야 그에겐 아무 잘못이 없잖아 미안하다는 말도 할 수 없어 울고만 있었어 바보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너에게 주는데 사랑은 받는 만큼 줄 수는 없나 그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든 자운

못하고 터진 울음이 대답을 대신해 이번에도 실패하면 어떡해 그냥 시작하지 말아야 할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어디에서 무엇부터 말이야 생각이 생각을 낳고 또 낳아 계속해서 움츠러 들어가 깊은 숨으로 마음을 잡아도 떨리는 마음 진정이 안돼 힘내세요 누군가 던진 한마디 저 깊은 어둠속에서 들려와 고마워요 그 한마디 못하고 터진 울음이 대답을 대신해 내가

미쳤던 걸까 자운

도대체 내가 미쳤던 걸까 아마도 그땐 그랬었나봐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널 두고 한눈을 팔았겠어 밤새 핸드폰만 쳐다보면서 니가 보낼 카톡 기다렸어 숨쉬는 것도 못하겠더라 그래서 밤새 술만 마셨어 모든게 다 엉망진창이야 니 생각하는 마음 빼고 다 전부 무너져도 괜찮아 니 옆에 다시 설 수 있다면 못산다 너 없이는 못산다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못산다 너 없이는

그냥 둬 자운

보고 싶지 않아 저기 걸린 그림 속의 모습은 내가 아니잖아 듣고 싶지 않아 항상 같은 이야기 그 안 어디에도 내 생각은 없어 머물고 싶지 않아 함께 하는 자리엔 잠시라도 그 곁에서 숨 쉴 수가 없어 제발 날 그냥둬 지금 이대로 제발 날 그냥둬 숨쉬게 해줘 제발 날 그냥둬 지금 이대로 제발 날 그냥둬 숨쉬게 해줘 기억조차 희미해 따듯하게 보던 눈빛 실패해 아파할

자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수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거라는 어설픈 최면 부끄러운 기억은 만들지 말길 맞아야 한다면 피하지 않길 이게

터진 울음이 대답을 대신해 자운

못하고 터진 울음이 대답을 대신해 이번에도 실패하면 어떡해 그냥 시작하지 말아야 할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어디에서 무엇부터 말이야 생각이 생각을 낳고 또 낳아 계속해서 움츠러 들어가 깊은 숨으로 마음을 잡아도 떨리는 마음 진정이 안돼 힘내세요 누군가 던진 한마디 저 깊은 어둠속에서 들려와 고마워요 그 한마디 못하고 터진 울음이 대답을 대신해 내가

너없이는 자운

도대체 내가 미쳤던 걸까 아마도 그땐 그랬었나봐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널 두고 한눈을 팔았겠어 밤새 핸드폰만 쳐다보면서 니가 보낼 카톡 기다렸어 숨쉬는 것도 못하겠더라 그래서 밤새 술만 마셨어 모든게 다 엉망진창이야 니 생각하는 마음 빼고 다 전부 무너져도 괜찮아 니 옆에 다시 설 수 있다면 못산다 너 없이는 못산다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못산다 너 없이는

엉망진창 자운

도대체 내가 미쳤던 걸까 아마도 그땐 그랬었나봐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널 두고 한눈을 팔았겠어 밤새 핸드폰만 쳐다보면서 니가 보낼 카톡 기다렸어 숨쉬는 것도 못하겠더라 그래서 밤새 술만 마셨어 모든게 다 엉망진창이야 니 생각하는 마음 빼고 다 전부 무너져도 괜찮아 니 옆에 다시 설 수 있다면 못산다 너 없이는 못산다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못산다 너 없이는

내가 먼저 사랑할게 (조은성 In Shear) 쉐아르

내가 먼저 사랑할게 내가 먼저 기다릴게 네가 어떤 모습일지라도 네가 어떤 마음일지라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내가 먼저 기도할게 자꾸 멀게 느껴질지라도 너의 곁에서 널 붙잡아 줄게 쉽진 않을 거야 지금 이 시간들 어쩌면 넌 조금 힘들지 몰라 난 너의 영혼 그 안에 있어 그 맘에 있어 이미 그 자리에 내가 들어가 있는걸 너는 알게 될 거야 나의 사랑을

기회는 날아가 자운

못할거면 차라리 go back 자신있게 (우후) 당당하게 (유후후) 너의 마음을 활짝 열어봐 우물쭈물 (우후) 망설이면 (유후후) 기회는 날아가 버릴거야 어렵진 않아 그저 진심을 보여줘 의미없는 허세에 취하지 말고 아직 해낸 건 무엇도 없다 해도 한번 더 말하지만 진심이면 돼 서두르지마 침착하게 다가와 우리 둘에겐 시간이 필요해 아직도 꿈속 주인공 꿈꾼다면 내가

혼자 쓰는 연애 소설 자운

못할거면 차라리 go back 자신있게 (우후) 당당하게 (유후후) 너의 마음을 활짝 열어봐 우물쭈물 (우후) 망설이면 (유후후) 기회는 날아가 버릴거야 어렵진 않아 그저 진심을 보여줘 의미없는 허세에 취하지 말고 아직 해낸건 무엇도 없다 해도 한번 더 말하지만 진심이면 돼 서두르지마 침착하게 다가와 우리 둘에겐 시간이 필요해 아직도 꿈속 주인공 꿈꾼다면 내가

이유가 뭐야 자운

어쩌면 그렇게 뻔뻔한거야 계속 만났던 내 잘못은 인정해 끝까지 믿으려던 어리석음도 그만해 부탁이야 그만해 이제 어떤 말도 듣고 싶지 않아 그만해 부탁이야 그만해 이제 내 앞에 다시 나타나지마 지금껏 한 변명으로 부족하니 얼마나 더 꾸며내려 하는거야 다시 이런 기회 오지 않을테니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전부해 더 이상 어떤 선택도 할 생각마 작은 것 하나까지도 내가

나의 때 자운

나의 때 벗겨내도 그대로인데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 해도 벗겨내야 해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 해도 벗겨내야 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수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만 내가

미친개 자운

나 참 하나를 보고 나면 알게 되는 열 그러는 너흴 보며 내가 받은 열 음흉하게 은밀하게 풀어놓은 dis 당해봐야 정신차릴까 like this 자랑스레 끼고 있는 절대 반지 골룸을 데려다가 빼앗아야 할 지 고민 고민 해봐도 방법이 없어 머리를 싸맬수록 두통만 커져 잘 봐둬라 미친개 (미친개) 흔히 볼 수 없는 그런 개 사방에서 들려오네 개 소리 귀기울여 들어보면

구경 자운

진정해 진정) Hey man (Hey, man) Hey easy (이봐 진정해 진정) Hey man (Hey, man) Easy easy (이봐 진정해 진정) Easy easy easy 가장 재미 있는 구경은 싸움 구경 바쁜 일도 멈추고 보는 진 풍경 그모습 앞에서 우리들은 모두 무력 계속되는 이런 상황에 깊은 우려 아니 도대체 왜 그렇게 드신게요 낮술 이제 내가

지붕위 날아앉은 닭 자운

없는 그런 개 사방에서 들려오네 개 소리 귀기울여 들어보면 헛 소리 잘 봐둬라 미친개 (미친 개) 흔히 볼 수 없는 그런 개 아무리 거창해봐야 개꿈 개구리도 한마디 하네 개굴 (개굴) 잘난 사람들만 모여든다는 자리 하는 짓은 왜 그러냐 다 똑 같이 너나 할것 없이 주고받는 난장 그런 꼴을 보자니 나 참 하나를 보고 나면 알게 되는 열 그러는 너흴 보며 내가

저 위 누군가 들어주길 자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수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거라는 어설픈 최면 빼내고 빼내봐도 돋아나는 못 주어진 날까지 안아야 할 몫 돌릴수

날카로운 말들은 귓가에 남아 자운

이것이 바로 나의 때 벗겨내도 그대로인데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해도 벗겨내야 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수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잘 봐둬라 흔히 볼 수 없어 자운

없는 그런 개 사방에서 들려오네 개 소리 귀기울여 들어보면 헛 소리 잘 봐둬라 미친개 (미친 개) 흔히 볼 수 없는 그런 개 아무리 거창해봐야 개꿈 개구리도 한마디 하네 개굴 (개굴) 잘난 사람들만 모여든다는 자리 하는 짓은 왜 그러냐 다 똑 같이 너나 할것 없이 주고받는 난장 그런 꼴을 보자니 나 참 하나를 보고 나면 알게 되는 열 그러는 너흴 보며 내가

희망과 실망 사이 자운

쫓기는 지 가슴이 답답해 삶은 더 갑갑해 돌아가고 말까 (말까) 계속해서 걸어가야 할까 (할까) 그렇게 내 마음은 점점 더 불안해 하지만 이럴수록 엄마 생각 분발해 이쯤에서 끝내야지 바보 같은 고민 그동안 괴롭혔던 마음에 sorry 이제 다시 도망 안가 from my life 일단 어두운 방에 turn on the light (To mom) 아빠 대신 내가

안괜찮아 자운

갑갑해 (Stop here) (여기서 멈춰) 돌아가고 말까 (말까) 계속해서 걸어가야 할까 (할까) 그렇게 내 마음은 점점 더 불안해 하지만 이럴수록 엄마 생각 분발해 이쯤에서 끝내야지 바보 같은 고민 그동안 괴롭혔던 마음에 sorry (미안) 머릿속에 떠올려 나 홀로 멋진 상상 마이크 앞에 서면 구려져 나 참 (To mom) (엄마에게) 아빠 대신 내가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다 했잖아 자운

무엇에 쫓기는 지 가슴이 답답해 삶은 더 갑갑해 (Stop here) 돌아가고 말까 (말까) 계속해서 걸어가야 할까 (할까) 그렇게 내 마음은 점점 더 불안해 하지만 이럴수록 엄마 생각 분발해 이쯤에서 끝내야지 바보 같은 고민 그동안 괴롭혔던 마음에 sorry 머릿속에 떠올려 홀로 멋진 상상 마이크 앞에 서면 구려져 나 참 (To mom) 아빠 대신 내가

내가 먼저 사랑할게 (조은성 in Shear) 쉐아르(Shear)

내가 먼저 사랑할게 내가 먼저 기다릴게 네가 어떤 모습일지라도 네가 어떤 마음일지라도 내가 먼저 다가갈게 내가 먼저 기도할게 자꾸 멀게 느껴질지라도 너의 곁에서 널 붙잡아 줄게 쉽진 않을 거야 지금 이 시간들 어쩌면 넌 조금 힘들지 몰라 난 너의 영혼 그 안에 있어 그 맘에 있어 이미 그 자리에 내가 들어가 있는걸 너는 알게 될

심쿵하게 봄 (Feat. 지뉴) YEN

I love you love you wanner baby 사랑인걸까 I love you love you want you baby 내가 먼저 다가갈까 말까 스르륵 스르륵 Yeah 내가 먼저 다가갈게 밀당 좀 그만해 넌 오늘부터 1일 뚜루루뚜 뚜뚜뚜 오늘부터 1일 뚜루루뚜 뚜뚜뚜뚜 Yeah 오늘부터 시작할래 뚜루루뚜 뚜뚜뚜 스르륵 스르륵 Yeah

Whose turn 자운

It’s too late, I don’t expect a thingI’ve grown tired, gave you everythingWanted peace, tried to fix what was wrongBut in the end, you’re the reason all alongYou talk, but you never hear my sid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