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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자운

누군가를 향해 미칠듯이 짖어 대 주인 칭찬 한마디에 우쭐우쭐 해 저잣거리 구석구석 코를 들이 밀어 구린내가 제일 심한 자리를 지켜 토실토실 살이 오른 토끼를 찾고 방심하고 있을때 뒷목을 잡고 사정없이 물어대 기절을 시켜 어떤 녀석들은 보기보다 질겨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이 없을걸 이미 내입에 제대로 물 렸는걸 한번에 끊어지면 재미 없어 신나게 즐길때까지만

잘 봐둬라 흔히 볼 수 없어 자운

누군가를 향해 미칠듯이 짖어 대 주인 칭찬 한마디에 우쭐우쭐 해 저잣거리 구석구석 코를 들이 밀어 구린내가 제일 심한 자리를 지켜 토실토실 살이 오른 토끼를 찾고 방심하고 있을때 뒷목을 잡고 사정없이 물어대 기절을 시켜 어떤 녀석들은 보기보다 질겨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이 없을걸 이미 내입에 제대로 물 렸는걸 한번에 끊어지면 너무 재미 없어 신나게 즐길때까지만

지붕위 날아앉은 닭 자운

누군가를 향해 미칠듯이 짖어 대 주인 칭찬 한마디에 우쭐우쭐 해 저잣거리 구석구석 코를 들이 밀어 구린내가 제일 심한 자리를 지켜 토실토실 살이 오른 토끼를 찾고 방심하고 있을때 뒷목을 잡고 사정없이 물어대 기절을 시켜 어떤 녀석들은 보기보다 질겨 아무리 그래봐야 소용이 없을걸 이미 내입에 제대로 물 렸는걸 한번에 끊어지면 너무 재미 없어 신나게 즐길때까지만

내가 찾는 아이(63657) (MR) 금영노래방

내가 찾는 아인 흔히 없지 넓은 세상 줄 알고 작은풀잎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없어 내일 일은 모르고 오늘만을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없지 내마음이 맑을때나 얼핏 꿈에 있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없지

미션 임파서블 자운

새로운 사람 만나야 할까봐 너를 잊을 지도 모르자나 안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너를 잊는 게 내겐 먼저야 소용없단 걸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만으로 되돌릴 없는 깊은 상처를 결국 남게 하고 말았어 역시 안되는 일이었던거야 그에겐 아무 잘못이 없잖아 미안하다는 말도 할 없어 울고만 있었어 바보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알고 있지만 자운

새로운 사람 만나야 할까봐 너를 잊을 지도 모르자나 안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너를 잊는 게 내겐 먼저야 소용없단 걸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만으로 되돌릴 없는 깊은 상처를 결국 남게 하고 말았어 역시 안되는 일이었던거야 그에겐 아무 잘못이 없잖아 미안하다는 말도 할 없어 울고만 있었어 바보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나약한 생각 자운

어디를 봐도 전부 미쳐 돌아가 미치지 않으면 미쳐 버릴 만큼 어디서부터 언제 시작 된걸까 이럴수록 정신을 잡아둬 하늘을 바라 생각하지마 바보같은 고민에 빠져들게 돼 신념이란 건 갖을 필요 없어 어차피 바로 무너질테니까 얼마나 더 당하고 당해봐야 보이는 모든 것을 인정할래 헛된 희망은 전부 던져 버려 더 상처 받지 않으려면 정신 차려 제발 좀 (제발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 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며 묻는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갤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너를 잊을 지도 몰라 자운

새로운 사람 만나야 할까봐 너를 잊을 지도 모르자나 안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너를 잊는 게 내겐 먼저야 소용없단 걸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만으로 되돌릴 없는 깊은 상처를 결국 남게 하고 말았어 역시 안되는 일이었던거야 그에겐 아무 잘못이 없잖아 미안하다는 말도 할 없어 울고만 있었어 바보처럼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따라 걷다 멈춰 서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 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며 묻는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갤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말하고 싶었어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 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며 묻는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갤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 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며 묻는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갤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내일은 내가 먼저 다가갈게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 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 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며 묻는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갤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서 있을 자신이 없어 어딘가로 당장 달려 가야해 누구라도 알아 보기 전에 지나가다

내가 찾는 아이 델리 스파이스

내가 찾는 아이 흔히 없지 넓은 세상 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없지 내일 일은 모르고 오늘만을 사랑하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없지 내 마음이 맑을 때나 얼핏 꿈에 있는 워?

모르는 척 지나쳐 줘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야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 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는 건조한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개를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머물지 못하고 도망쳤어 지나가다 혹시 나를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아무일 없는 듯 자운

어둠이 내려 앉아 무거운 거리야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없어 사람들 따라 걷다 멈춰 섰는데 앞에 표정없는 마네킹이 보여 저안에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 아무일 없는 듯 보일 있을까 무슨일 있냐는 건조한 시선에 코끝이 시려와 고개를 돌렸어 어깨를 툭 치면 무너질 것 같아 더 이상 머물지 못하고 도망쳤어 지나가다 혹시 나를 보게 된다면 말없이 모르는

자운

(제발)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쾅) 우리 엄마 고대하는 보너스 봉투 우리 아빤 모르는 척 항상 시침 뚝 외박했던 큰누난 살금살금 줄행랑 나만 혼자 밥먹다 말다 대략난감 열심히 살아봐야 자기집은 못사 희망고문 받지말고 맘편히 놀아 인서울 대학 가면 뭐해 취직 못해 유학갔다 돌아오면 된다니 go 해 개천 물이 말라 다른 데로 갔대 용 보고 싶어 불러봐도

수리수리 마수리 자운

수리수리 마수리 (뚝딱) 수리수리 마수리 (뚝딱) 꽝이라도 괜찮아 (제발)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쾅) 우리 엄마 고대하는 보너스봉 투 우리 아빤 모르는 척 항상 시침 뚝 외박했던 큰누난 살금살금 줄행 랑 나만 혼자 밥먹다 말다 대략난 감 열심히 살아봐야 자기집은 못사 희망고문 받지말고 맘편히 놀아 인서울 대학 가면 뭐해 취직 못해 유학갔다 돌아오면

괜찮아 모든 게 다 잘 될거야 자운

벌려 바람을 느껴봐 너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있나봐 두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나봐 슬픔이 예고없이 오는 것처럼 기쁨도 그렇게 찾아올거야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일이야 괜찮아 맘껏 울고 일어나 바람이 내민 손을 잡고서 슬픔이 예고없이 오는 것처럼 기쁨도 그렇게 찾아올거야 괜찮아 아무것도 아니야 누구나 겪을

용용 죽겠지 자운

(제발)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쾅) 우리 엄마 고대하는 보너스봉 투 우리 아빤 모르는 척 항상 시침 뚝 외박했던 큰누난 살금살금 줄행 랑 나만 혼자 밥먹다 말다 대략난 감 열심히 살아봐야 자기 집은 못사 희망고문 받지 말고 맘편히 놀아 인서울 대학 가면 뭐해 취직 못해 유학갔다 돌아오면 된다니 go 해 개천 물이 말라 다른 데로 갔대 용 보고

만나보래 자운

다른 사람 만나보래 널 잊을 있을거래 누군가에게 못할짓 하며 너를 지우고 싶었어 아닌줄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돌이킬 없는 상처를 남기고야 말았어 어쩌자고 그랬던걸까 그에게 무슨 잘못 있길래 미안하단 말도 못해 울기만 했어 바보 같이 사랑은 주는만큼 받을 순 없나봐 아직도 너에게 이렇게 주는데 사랑은 받는만큼 줄 순 없나봐 그의

구경 자운

man) Easy easy (이봐 진정해 진정) Hey man (Hey, man) Hey easy (이봐 진정해 진정) Hey man (Hey, man) Easy easy (이봐 진정해 진정) Easy easy easy 큰일이라도 날 듯 분위기는 살벌 상황은 끝으로 끝으로만 달려 서로 자신의 주장만 계속해서 우겨 옆에선 말릴생각 없이 계속 부추겨 어디서나 흔히

자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할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거라는 어설픈 최면 부끄러운 기억은 만들지 말길 맞아야 한다면 피하지 않길 이게

그냥 둬 자운

보고 싶지 않아 저기 걸린 그림 속의 모습은 내가 아니잖아 듣고 싶지 않아 항상 같은 이야기 그 안 어디에도 내 생각은 없어 머물고 싶지 않아 함께 하는 자리엔 잠시라도 그 곁에서 숨 쉴 수가 없어 제발 날 그냥둬 지금 이대로 제발 날 그냥둬 숨쉬게 해줘 제발 날 그냥둬 지금 이대로 제발 날 그냥둬 숨쉬게 해줘 기억조차 희미해 따듯하게 보던 눈빛 실패해 아파할

나의 때 자운

이게 바로 나의 때 벗겨내도 그대로인데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 해도 벗겨내야 해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 해도 벗겨내야 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같이 보고 싶어요 자운

삶에는 다 때가 있다 하네요 아무리 바라고 원한다 해도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많지만 기쁜 날도 없진 않자나요 욕심내고 화를 낸다고 해서 어디 두 손에 쥘 있던가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가지게 되는 날이 오겠죠 어쩌면 옆에 있는 지 몰라요 돌아봐 주길 기다리는 지도 살아보기 전엔 알 없죠 어떤 일이 어떻게 생길 지 살아봐요 우리 더 살아봐요 좋은날

마리오네뜨 자운

보고 싶지 않아 저기 걸린 그림을 그림 속의 모습은 내가 아니잖아 듣고 싶지 않아 항상 같은 이야기 그 안 어디에도 내 생각은 없어 머물고 싶지 않아 함께 하는 자리엔 잠시라도 그 곁에서 숨 쉴 수가 없어 제발 날 그냥둬 지금 이대로 제발 날 그냥둬 숨쉬게 해줘 제발 날 그냥둬 지금 이대로 제발 날 그냥둬 숨쉬게 해줘 기억조차 희미해 따듯하게 보던 눈빛 실패해

내가 찾는 아이 풍경3

내가 찾는 아이 내가 찾는 아인 흔히 없지 넓은 세상 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 흔히 없지 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없지 빈주머니 걱정되도 사랑으로 채워주는 워~ 흔히 없지 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없지 내 마음이 맑을때나 얼핏 꿈에 있는 워~ 흔히 없지

내가 찾는 아이 따로 또 같이

내가 찾는 아이 흔히 없지
넓은 세상 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없지
빈 주머니 걱정해도 사랑으로 채워주는
워 워 흔히 없지 예 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없지
내 마음이 맑을 때나 얼핏 꿈에 있는

저 위 누군가 들어주길 자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할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거라는 어설픈 최면 빼내고 빼내봐도 돋아나는 못 주어진 날까지 안아야 할 몫 돌릴수

날카로운 말들은 귓가에 남아 자운

이것이 바로 나의 때 벗겨내도 그대로인데 지금이 바로 나의 때 아프다해도 벗겨내야 해 세상이 나를 향해 던지는 시선 마음속 으로 계속 외치는 비명 날카로운 말들이 귓가에 남아서 털어낼 없어서 미칠것 같았어 그 자리를 피해 어딘가로 걸어 모르는 사람들 속에 뒤 섞여 모자를 눌러써 알아볼까 봐 고개들 용기 없어 땅바닥 만 내가 할 있는건 그저 외면 괜찮아질

세상살이 자운

삶에는 다 때가 있다 하네요 아무리 바라고 원한다 해도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많지만 기쁜 날도 없진 않자나요 욕심내고 화를 낸다고 해서 어디 두 손에 쥘 있던가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가지게 되는 날이 오겠죠 어쩌면 옆에 있는 지 몰라요 돌아봐 주길 기다리는 지도 살아보기 전엔 알 없죠 어떤 일이 어떻게 생길 지 살아봐요 우리 더 살아봐요 좋은날

혹시나 자운

다른 사람 만나야 할까 널 잊을 지도 모르잖아 안될 마음을 먹더라도 너를 잊는게 먼저니까 아닌 줄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돌이킬 없는 상처를 결국엔 남기고 말았어 어쩌자고 그랬던 걸까 그에게 무슨 잘못 있길래 미안하다는 말도 못해 울기만 했어 바보같이 사랑은 주는 만큼 받을 순 없나 아직도 이렇게 너에게 주는데 사랑은 받는 만큼 줄 수는 없나

난 이미 그 안에 자운

같은 자리를 spinning, spinning 밤과 낮이 계속 rolling,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살아봐요 자운

삶에는 다 때가 있다 하네요 아무리 바라고 원한다 해도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많지만 기쁜 날도 없진 않자나요 욕심내고 화를 낸다고 해서 어디 두 손에 쥘 있던가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가지게 되는 날이 오겠죠 어쩌면 옆에 있는 지 몰라요 돌아봐 주길 기다리는 지도 살아보기 전엔 알 없죠 어떤 일이 어떻게 생길 지 살아봐요 우리 더 살아봐요 좋은날

언젠간 나도 자운

같은 자리를 spinning, spinning 밤과 낮이 계속 rolling,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 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일만시간의 법칙 자운

같은 자리를 spinning, spinning 밤과 낮이 계속 rolling,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 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일만번만 지켜내 자운

같은 자리를 spinning, spinning 밤과 낮이 계속 rolling, rolling 한 발도 나아가진 못하지만 절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빛과 어둠들이 서로 뒤엉켜 희망과 걱정들이 날 찾아와 자신을 따라 함께 가자며 한손씩 잡고 나를 유혹해 쉬지 않고 떨어지는 my sweat 그 흔적으로 만들어갈 my dream 어떤 누가 봐주지 않는대도 난 이미

머지 않아 자운

삶에는 다 때가 있다 하네요 아무리 바라고 원한다 해도 힘이 들고 지칠 때도 많지만 기쁜 날도 없진 않자나요 욕심내고 화를 낸다고 해서 어디 두 손에 쥘 있던가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가지게 되는 날이 오겠죠 어쩌면 옆에 있는 지 몰라요 돌아봐 주길 기다리는 지도 살아보기 전엔 알 없죠 어떤 일이 어떻게 생길 지 살아봐요 우리 더 살아봐요 좋은날

내가 찾는 아이 손예진

내가 찾는 아이 흔히 없지 넓은 세상 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 흔히 없지 예- 볼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이 흔히 없지 미운 사람 손을 잡고 사랑 노래 불러주는 워- 흔히 없지 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이 나는 있어 사랑하는 내 친구 지환 사랑하는 내 친구 경희도 워- 있지 예- 나는

내가 찾는 아이 손예진

내가 찾는 아인 흔히 없지 넓은 세상 줄 알고 작은 풀잎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없지 미운사람 손을 잡고 사랑노래 불러주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없지 내가 찾는 아이 나는 있어 사랑하는 내친구 지환 사랑하는 내친구 경희도

되구나 되 자운

펼 생각도 못한 채 두려움에 떨던게 그게 바로 나 날지도 앉지도 못한게 다 어허허 그것 참 되구나 되구나 어허허 그것 참 되구나 되 어허허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래 그러다가 결국 마음만 다친대 바람대로 되기는 쉽지 않지 바람이 클수록 아쉬움은 더 남지 늘어가는 주름따라 깊어지는 노기 무언가 누군가에 대한 오기 여린맘은 어디가고 독기만 남더라 참을

튀기 no.2 자운

그래 맞다니까 그래 너희들 말대로 난 튀기 이제는 즐기는 지 몰라 튀기 너희와 다른게 뭐가 문제인 지 생각 또 생각하다 결국 지치 지 마음 가는 대로 향하는 내 시선 다수와 다르면 고개 갸웃하며 지적 나의 다름은 너희에겐 곧 틀림 상세 묘사해도 난해한 추상적 그림 이상하다 생각없이 떠벌 리지 애석하게도 믿는 사람들도 있지 같지 않음을 원망해야 했고 같을

걔나 개나 개나 걔나 자운

까자 (까자) 어차피 세상은 그나물에 그 밥 걔나 개나 개나 걔나 없는 다를 바 아무리 재봐라 결과는 같은 값 반복하고 확인해도 결과가 다른 가 애초에 알 마음이 없는 사람 인걸 그와 달리 너만 답답해 미칠 지경 가까이 가서 아무리 소리를 쳐도 지친다 사정하고 설명하는 것도 빛나고 싶었지만 뭔가에 가려 가슴은 뭔가에 갈기갈기 다쳐 억울하고 불쌍해서 그럴순 없어

튀기 자운

그래 너희들 말대로 난 튀기 이제는 즐기는 지 몰라 튀기 너희와 다른게 뭐가 문제인 지 생각 또 생각하다 결국 지치 지 마음 가는 대로 향하는 내 시선 다수와 다르면 고개 갸웃하며 지적 나의 다름은 너희에겐 곧 틀림 상세 묘사해도 난해한 추상적 그림 이상하다 생각없이 떠벌 리지 애석하게도 믿는 사람들도 있지 같지 않음을 원망해야 했고 같을 없음에 실감해야

어떻게든 자운

이제는 다신 돌이킬 없어 안타까움 따위는 소용없어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시작도 못하고 실패했을까 모든 세상 소리에 귀가 닫혀 모든 세상 빛에 눈에 닫혀 아무런 것도 떠오르지 않아 참아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어떻게든 매달려라도 볼걸 한번만 다시 기회를 달라고 텅빈 무대를 놔주지 못하고 멍하니 한참을 바라만 봤어 힘내세요 누군가 던진 한마디 저 깊은 어둠속에서

나를 향해 불어대는 호각 자운

까자 (까자) 어차피 세상은 그나물에 그 밥 걔나 개나 개나 걔나 없는 다를 바 아무리 재봐라 결과는 같은 값 반복하고 확인해도 결과가 다른 가 애초에 알 마음이 없는 사람 인걸 그와 달리 너만 답답해 미칠 지경 가까이 가서 아무리 소리를 쳐도 지친다 사정하고 설명하는 것도 빛나고 싶었지만 무언가에 가려 가슴은 뭔가에 갈기갈기 다쳐 억울하고 불쌍해서 놓을순 없어

그 나물에 그 밥 자운

까자 (까자) 어차피 세상은 그나물에 그 밥 걔나 개나 개나 걔나 없는 다를 바 아무리 재봐라 결과는 같은 값 반복하고 확인해도 결과가 다른 가 애초에 알 마음이 없는 사람 인걸 그와 달리 너만 답답해 미칠 지경 가까이 가서 아무리 소리를 쳐도 지친다 사정하고 설명하는 것도 빛나고 싶었지만 뭔가에 가려 가슴은 뭔가에 갈기갈기 다쳐 억울하고 불쌍해서 그럴순 없어

결과는 같은 값 자운

까자 (까자) 어차피 세상은 그나물에 그 밥 걔나 개나 개나 걔나 없는 다를 바 아무리 재봐라 결과는 같은 값 반복하고 확인해도 결과가 다른 가 애초에 알 마음이 없는 사람 인걸 그와 달리 너만 답답해 미칠 지경 가까이 가서 아무리 소리를 쳐도 지친다 사정하고 설명하는 것도 빛나고 싶었지만 무언가에 가려 가슴은 뭔가에 갈기갈기 다쳐 억울하고 불쌍해서 놓을순 없어

터진 울음이 대답을 대신해 자운

이제는 다신 돌이킬 없어 안타까움 따위는 소용없어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시작도 못하고 실패했을까 모든 세상 소리에 귀가 닫혀 모든 세상 빛에 눈에 닫혀 아무런 것도 떠오르지 않아 참아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어떻게든 매달려라도 볼걸 한번만 다시 기회를 달라고 텅빈 무대를 놔주지 못하고 멍하니 한참을 바라만 봤어 힘내세요 누군가 던진 한마디 저 깊은 어둠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