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 자유(김영수)

그대여 아름다운 세상을 원하나요. 그대여 어느 곳에 평화가 있을까요. 너무나 많은 좌절과 몸부림 치던 일들이 갑자기 다가온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힘겨워. 그대여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까요. 그대여 하얀 평화를 원하나요. 매일 반복되는 고통과 이겨낼 수 없는 일들이 모든걸 잃어버린 내 앞에 펼쳐진 현실이 너무나 차가워.

아름다운 사람. 자유(김영수)

그대여 아름다운 세상을 원하나요. 그대여 어느 곳에 평화가 있을까요. 너무나 많은 좌절과 몸부림 치던 일들이 갑자기 다가온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힘겨워. 그대여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까요. 그대여 하얀 평화를 원하나요. 매일 반복되는 고통과 이겨낼 수 없는 일들이 모든걸 잃어버린 내 앞에 펼쳐진 현실이 너무나 차가워.

아름다운 사람 김영수

그대여 아름다운 세상을 원하나요 그대여 어느곳에 평화가 있을까요 너무나 많은 좌절과 몸부림치던 일들이 갑짜기 다가온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너무나 힘겨워 그대여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까요 그대여 하얀 평화를 원하나요 매일 반복되는 고통과 이겨낼수없는 일들이 모든걸 잃어버린 내앞에 펼쳐진 현실이 너무나 차가워 세월의 흔적은 아품으로 남아 그대를

나를 사랑하는 사람. 자유(김영수)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나를 감싸주는 손짓. 나를 감싸주는 눈빛. 나를 감싸주는 모습. 나를 감싸주는 마음. 저 어두운 곳에 빛과 같은 얼굴. 저 어두운 곳에 햇살 같은 미소. 저 어두운 곳에 따뜻한 음성. 저 어두운 곳에 뜨거운 몸짓들. 나를 사랑해 주는 기다림. 나를 사랑해 주는 흐느낌. 나를 사랑해 주는 외로움.

나를 사랑하는 사람. 자유(김영수)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나를 감싸주는 손짓. 나를 감싸주는 눈빛. 나를 감싸주는 모습. 나를 감싸주는 마음. 저 어두운 곳에 빛과 같은 얼굴. 저 어두운 곳에 햇살 같은 미소. 저 어두운 곳에 따뜻한 음성. 저 어두운 곳에 뜨거운 몸짓들. 나를 사랑해 주는 기다림. 나를 사랑해 주는 흐느낌. 나를 사랑해 주는 외로움.

Change your eyes. 자유(김영수)

시간이 힘든지 어쩌다가 금새 내 자신이 편한대로 흘러온 이곳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디쯤 와 있는지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 곳이 워어~ 진정한 용기는 그런것이 아니야 누가 뭐라해도 내 자신을 믿는거야 친구를 탓 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야 해 그것만이 비로소 네게 용기를 줄 수있어 하늘을 날자 날아가자 아름다운

Change your eyes.(Acoustic) 자유(김영수)

시간이 힘든지 어쩌다가 금새 내 자신이 편한대로 흘러온 이곳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디쯤 와 있는지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 곳이 워어~ 진정한 용기는 그런것이 아니야 누가 뭐라해도 내 자신을 믿는거야 친구를 탓 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야 해 그것만이 비로소 네게 용기를 줄 수있어 하늘을 날자 날아가자 아름다운

Change your eyes.(Acoustic) 자유(김영수)

시간이 힘든지 어쩌다가 금새 내 자신이 편한대로 흘러온 이곳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디쯤 와 있는지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 곳이 워어~ 진정한 용기는 그런것이 아니야 누가 뭐라해도 내 자신을 믿는거야 친구를 탓 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야 해 그것만이 비로소 네게 용기를 줄 수있어 하늘을 날자 날아가자 아름다운

Change your eyes.(보다 넓은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자) 자유(김영수)

힘든지 어쩌다가 금새 내 자신이 편한대로 흘러온 이곳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디쯤 와 있는지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 곳이 워어~ *진정한 용기는 그런것이 아니야 누가 뭐라해도 내 자신을 믿는거야 친구를 탓 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야 해 그것만이 비로소 네게 용기를 줄 수 있어 하늘을 날자 날아가자 아름다운

Change your eyes.(보다 넓은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자) 자유(김영수)

힘든지 어쩌다가 금새 내 자신이 편한대로 흘러온 이곳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어디쯤 와 있는지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 곳이 워어~ *진정한 용기는 그런것이 아니야 누가 뭐라해도 내 자신을 믿는거야 친구를 탓 하지 말고 스스로 일어나야 해 그것만이 비로소 네게 용기를 줄 수 있어 하늘을 날자 날아가자 아름다운

일상탈출 자유(김영수)

.^^*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일상탈출 자유(김영수)

.^^* *자유(김영수) *팬카페주소: cafe.daum.net/tano0505 *다음카페명:그대에게꿈과희망그리고용기를... *세이카페:자유와아름다운사람의모임.

나를 사랑하는 사람 김영수

나를 사랑해주는 그녀 나를 사랑해주는 여인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나를 감싸주는 손짓 나를 감싸주는 눈빛 나를 감싸주는 모습 나를 감싸주는 마음 저 어두운 곳에 빛과 같은 얼굴 저 어두운 곳에 햇살 같은 미소 저 어두운 곳에 따뜻한 음성 저 어두운 곳에 뜨거운 몸짓들 나를 사랑해주는 기다림 나를 사랑해주는 흐느낌

일상탈출 김영수

흐리고 맑은 하늘 갑짜기 비가오네 해는 뜨고 다시 땅거미가 지고 어둠이 내려 이제는 저녁이다 애들아 밥들 먹자 배불러 놀다보면 오 이제는 잘시간 오~언제나 같은 시간들 울다가 웃다보면 내가 왜이럴까 꼭두각시 광대같은 반복된 생활들 매일 매일 이어지는 지루한 시간들 어떤사람 나를 보고 손가락질 하고있네 어떤사람 나를 보고 히죽 히죽 웃고있네 난 누굴...

아빠는 말야 김영수

우리가 힘써 배우고 애쓰는 것이 나만 잘먹고 잘사는 데에 있지 않고 나누고 힘써 섬기는 데에 있다고 그렇게 살아갈 용기를 달라 기도 하렴 때리지 말고 차라리 맞고 들어 오렴 속이지 말고 차라리 속고 들어 오렴 세금을 낼 때 헌금을 내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갈 용기를 달라 기도 하렴 아빠는 말야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주가 기뻐하신단 확신만 있다...

옆집 아줌마 (feat. 조세아) 김영수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옆집아줌마대뜸 영어는 어느 학원 보내냔 얘기에서이렇게 순식간에 심각해질 줄 난 몰랐어.정녕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도다.어떻게 지내시는지 물어봤을 뿐인데요즘 수학 어디까지 선행하냔 얘기에서이렇게 순식간에 조급해질 줄 난 몰랐어.정말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구나.내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라그러나 옆집 아줌마를 조심하라.그 화려한 몇 ...

나는 간다 김영수

오랫만에 보는 친구야 세월이 얼굴을 만들어 주고 미소로가리운너와나 눈만보고 웃네 좋앗던 지난 추억은 돌이켜웃어보면 아련한 옛일들은 눈물속에 흩어져가네 그도안 살아온 날들은 힘들지는 않았니 아쉬운 니그늘있어 저기저 커다란나무는 비바람을 잘 견디고 서 있잖아 실망하진마라 친구야 내가 니어개를 두드려 줄게 지난날에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잖아 같은 날들 다른...

오랜친구 김영수

오랫만에 보는 친구야 세월이 얼굴을 만들어 주고 미소로가리운너와나 눈만보고 웃네 좋앗던 지난 추억은 돌이켜웃어보면 아련한 옛일들은 눈물속에 흩어져가네 그도안 살아온 날들은 힘들지는 않았니 아쉬운 니그늘있어 저기저 커다란나무는 비바람을 잘 견디고 서 있잖아 실망하진마라 친구야 내가 니어개를 두드려 줄게 지난날에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잖아 같은 날들 다른...

Fire (a.k.a 속천불) 김영수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하러 나서는데오늘도 니 방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너뷰브를 보다가 혹 게임을 하다가 잠들었는지풀어진 니 손에 올려진 폰을 보니까 속에서 뭐가 음음음음음음~기도하러 가기도 전에 교회에는 도착하기도 전에 마음은 이미 활활 타오르는 희한한 체험무릎을 꿇기도 전에 성령의 불 임하기도 전에속에선 뭐가 부글부글하는 신기한 체험여기서 지혜를 ...

잠든 아이와 우주 (Feat. 고정민) 김영수

세월이 많이 흘러 달나라 여행이 자유로워지고화성 아니 그 이상 먼 미지의 별에 가서따뜻한 커피 한 잔 머금고 우주의 아름다움 볼 수 있다 해도지금 내 아이의 잠든 이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큼행복하진 않을 것이라행복은 머나먼 꿈의 행성에 있을 것 같아도여기 내 발 아래 있고 천국은 머나먼 우주의 끝에 숨긴 것 같아도 바로 내 가정에 있어세월이 더욱 흘러 ...

목욕탕 김영수

탕 안을 가득 채운 뜨거운 물과 탕 안을 가득 채운 네 웃음소리장난치며 튀어 오른 물방울 하나하나 너의 세포 안에 새겨질 거라 믿네탕 안을 가득 채운 뜨거운 물과 탕 안을 가득 채운 네 재잘거림 장난치며 튀어 오른 물방울 하나하나 너의 심장 속에 새겨질거라 믿네이담에 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면 꼭 같이 가서 등도 서로 밀어주고 단지우유도 사먹어야지 했었는...

자유 윤도현밴드

너도 모두 감추고 있잖아 오늘 널 답답하게 하는 잡념들을 벗어버려 여기까지 와서 널 가두고 있는 생각들 다 벗어버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 좋아 춤을 출 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께 잘 들어봐 심장이 뛰는 소리 온 몸에 퍼져 나가는 흥분들 모두가 참 아름다운

자유 YB

있잖아 오늘 널 답답하게 하는 잡념들을 벗어버려 여기까지 와서 널 가두고 있는 생각들 다 벗어버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좋아 춤을 출 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께 - 간 주 중 - 잘 들어봐 심장이 뛰는 소리 온 몸에 퍼져만 나가는 흥분들 모두가 참 아름다운

자유 YB (윤도현 밴드)

감추고 있잖아 오늘 널 답답하게 하는 잡념들을 벗어버려 여기까지 와서 널 가두고 있는 생각들 다 벗어버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좋아 춤을 출 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께 - 간 주 중 - 잘 들어봐 심장이 뛰는 소리 온 몸에 퍼져만 나가는 흥분들 모두가 참 아름다운

자유 윤도현 밴드

자유 by [윤도현 밴드] 자유 윤도현밴드 작사 : 최하나 작곡 : 윤일상 그 옛날엔 다 벗고 살았대 그래서 모두다 자유로왔대 요즘엔 참 많은 옷을 입고 살지 지금 너도 모두 감추고 있잖아 오늘 널 답답하게 하는 잡념들을 벗어버려 여기까지 와서 널 가두고 있는 생각들 다 벗어버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자유 윤도현밴드(YB)

있잖아 오늘 널 답답하게 하는 잡념들을 벗어버 려 여기까지 와서 널 가두고 있는 생각들 다 벗어버 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좋 아 춤을 출 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 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께 잘 들어봐 심장이 뛰는 소리 온 몸에 퍼져 나가는 흥분 들 모두가 참 아름다운

자유 러브

저 하늘 위의 구름은 어디로 둥실 떠가는지 궁금해 궁금해 나도 구름처럼 자유롭고 싶어 아름다운 자유가 그리워 어느 새 나는 어른이 되버린거야 나도 모르게 하는 일도 많아졌어 이젠 나에게도 책임감이 생긴거야 어지러워라 정신이 없어 복잡한 인생사 속에 발을 내딛는 순간 조금씩 조금씩 내 믿음은 어디로 갔을까 저 하늘 위의 구름처럼 자유로운 것도 좋지만은 주님과

자유 러브 플래티넘

저 하늘 위의 구름은 어디로 둥실 떠가는지 궁금해 궁금해 나도 구름처럼 자유롭고 싶어 아름다운 자유가 그리워 어느 새 나는 어른이 되버린거야 나도 모르게 하는 일도 많아졌어 이젠 나에게도 책임감이 생긴거야 어지러워라 정신이 없어 복잡한 인생사 속에 발을 내딛는 순간 조금씩 조금씩 내 믿음은 어디로 갔을까 저 하늘 위의 구름처럼

04 자유 윤도현 6집

04 자유 그 옛날엔 다 벗고 살았데 그래서 모두 다 자유로왔데 요즘엔 참 많은 옷을 입고 살지 지금 너도 모두 감추고 있잖아 오늘 널 답답하게 하는 잡념들을 벗어버려 여기까지 와서 널 가두고 있는 생각들 다 벗어버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 좋아 춤을 출 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그 사람 [방송용] 오소영

그리워하는 건 나의 자유 유일하게 나에게 허락된 아 그리워라 아름다운 날들아 아 그리워라 그 사람 아 그리워라 반짝이던 기억들 아 그리워라 그 사람 이제는 기억도 희미해진 어렴풋이 남겨진 마음들 아 그리워라 아름다운 날들아 아 그리워라 그 사람 아 그리워라 반짝이던 기억들 아 그리워라 그 사람 이미 더럽혀진 우리에겐 다시 오지

그 사람 오소영

그리워하는 건 나의 자유 유일하게 나에게 허락된 아 그리워라 아름다운 날들아 아 그리워라 그 사람 아 그리워라 반짝이던 기억들 아 그리워라 그 사람 이제는 기억도 희미해진 어렴풋이 남겨진 마음들 아 그리워라 아름다운 날들아 아 그리워라 그 사람 아 그리워라 반짝이던 기억들 아 그리워라 그 사람 이미 더럽혀진 우리에겐 다시 오지

행복한 인연 자유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요 처음처럼 나만 사랑하나요 영원히 나를 사랑한다는 그 약속 아직 변함없나요 나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매일 만나도 그리워 눈물이 나요 잠든 꿈 속에서도 늘 그댈 만나고 싶어 그대 손을 난 꼭 잡고 자요 세상이 모두 다 변해도 우리 사랑 변함 없겠죠 영원히 우리 함께할 사랑 아름다운 행복한 인연 나는 나는 그대만을

자유 김인형

속에서 난 잠이 드네 시간은 그냥 돌아가고 하루도 그냥 돌아가고 꿈을 꿔도 학교 성적표 받는 꿈을 오 지겨워 떠나고 싶어 지우고 싶어 바꾸고 싶어 즐기고 싶어 이 순간 모든 걸 다 버리고 사랑을 찾고 싶어 나만의 세상 찾아올거야 더 이상 간섭 받기는 싫어 답답한 마음은 다 버리고 내 자유를 찾아서 그 흔한 미팅 한 번도 못 해본 사람

행복한인연 자유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요 처음처럼 나만 사랑하나요 영원히 나를 사랑한다는 그 약속 아직 변함없나요 *나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매일 만나도 그리워 눈물이 나요 잠든 꿈속에서도 늘 그댈 만나고 싶어 그대 손을 난 꼭 잡고자요 세상이 모두 다 변해도 우리사랑 변함 없겠죠 영원히 우리 함께할 사랑 아름다운 행복한 인연 * 나는 그대 그대는

얼굴좀보고살자 자유

얼굴좀 보고 살자 친구야 간만에 밥한끼 먹자 술한잔 나누자 세월이 더많이 변하기전에 얼굴좀 보고살자 잠시 왔다가 떠나는 인생인데 하루쯤 쉬었다가자 무정한 세월 저만치 가기 전에 얼굴좀 보고 살자 아직 우리는 쓸만한 청춘이다 친구야 힘을 내보자 고로한 세월에 회포를 풀어보자 친구야 주말에 얼굴좀 보자 다함께 만나자 지나간 그시절 돌아보면서 화이팅 해보자 아름다운

오른손의 자유 김영아

순수했던 가슴 그 차가웠던 표정 쓸데없는 관심 그 기분 나쁜웃음 안타까운 마음 그 일그러진 얼굴 내 오른손의 자유 그 따뜻했던 커피 그 따뜻했던 가슴 그 따뜻했던 커피 그 따뜻했던 가슴 SONG.

독도는 우리땅 3 영조와 자유

독도는 우리땅 처음부터 우리땅 이리보고 저리봐도 독도는 우리땅 대한민국 만만세 우리나라 만만세 독도는 우리땅 천년만년 대한민국 우리의 땅 넘보지마 꿈도꾸지마 허락 없이 땅도밟지마 착각하지마 소설쓰지마 아름다운 대한민국 독도는 우리땅 웃기지마 장난치지마 두번다시 용서는 안돼 푸른 하늘에 무슨 헛소리 저기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처음부터

내 인생에 꽃이 될 사람 김장원

왜 나는 다들 가는 장가 못가서 부모님께 불효를 하나 앞만 보며 달려가다 청춘이 갔네 불혹의 나이가 됐네 아차싶어 동네방네 뛰어다니며 한 사람을 찾아봤지만 천생연분 꼭꼭숨어 못찾는건지 아직도 장가 못갔네 결혼하면 달도 별도 다 따 줄거야 달콤한 말 할 줄 몰라도 보석처럼 아름다운 추억 만들며 태양처럼 식지않는 열정 하나로 당신을 사랑할거야 어디있나요

자유 신형원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

자유 김종환

아무 것도 모르고 살아온 지난날. 후회를 해봐도 돌아오질 않네. 이 밤이 지나면 태양이 떠올까, 묶여진 내 맘에 자유가 찾아올까. 또, 한번 지나고, 또, 한번 지나면 헝클어진 시간이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을 뜨고 걸어도, 가끔 넘어지지만, 지금 격 는 슬픔도 곧 지나가리니. 마음속에 써본다. 너의 이름을, 세월이 지나도 변치 말자고. 또, ...

자유 안치환

자유 만인을 위해 내가 일할때 나는 자유 땀흘려 함께 일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싸울때 나는 자유 피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다!\" 라고 노래할 수 있으랴 사람들은 맨날 겉으로는 자유여! 민주주의여! 동포여!

자유 김세현과좋은친구들

세상을 난 호령하고 싶어 내 자신을 너무도 잘 알기에 오랜 시간을 가두었기에 내 안에 있는 나를 찾았으니 이제는 후회하질 않아 굴하지 않는 나였기에 오~ 자유 자유 오~ 자유 훨 훨 오~ 자유 자유 오~ 자유 훨 훨

자유 김세현

세상을 난 호령하고 싶어 내 자신을 너무도 잘 알기에 오랜 시간을 가두었기에 내 안에 있는 나를 찾았으니 이제는 후회하질 않아 굴하지 않는 나였기에 오~ 자유 자유 오~ 자유 훨 훨 오~ 자유 자유 오~ 자유 훨 훨 ㈕직도 남o†nㅓ＼、、＼、。

자유 오동일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 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박완규

저 아스팔트 위에 있는 자동차 안에 내 꿈 싣고 달려가네 푸른 하늘로 나 작은 자동차 창에 걸린 티없이 맑은 하늘 싣고 날아가네 푸른 하늘로 달려가네 나 언제까지나 영원한 자유를 찾아가고 싶어 힘겨웠던 날 모두다 잊어버리고 싶어 이젠 저기 드넓은 하늘 위엔 유유히 새가 바람 타고 날아가네 푸른 바다로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 벅찬 희망의 노래 소리 날아...

자유 박가랑

?바람처럼 날아가고 싶네 내 마음 가자는 데로 어디에도 간섭 받지 않은 나만의 세상 거기서 내 인생 다시 쓰고 싶어라 가면 돌아오지 않는 인정머리 없는 세월아 나를 자꾸 재촉 말아라 너 이길자 누가 있더냐 다 내려놓고 살다 가련다 무얼 더 바라겠니 자유롭게 살다 가련다 저 벌판에 바람처럼 거기서 내 인생 다시 쓰고 싶어라 가면 돌아오지 않는 인정머리 ...

자유 그리고너 악단

그것은 꿈 끊어진 다리위에 서있는 꿈 그림 수 없이 고쳐 그려야했던 독백 여기 있기에 그것이 날 자유롭게 해 그것이 내 눈물 감추곤 해 그것이 나에게 준 건 잔혹한 기다림과 고통이어도 다시 나를 일어서 일어서게 해 길 잃은 별이 되어 부르는 노래 따윈 네겐 너무 허무하게 들릴지 몰라 여기 있기에 ㈕직도 남o†nㅓ＼、、＼、。

자유 임정희

또 다른 여자와 만난다고 또 날 속인다고 넌 나쁜 놈이라고 전화를 받았어 머리 끝까지 피가 솟아 난 전화를 들고서 너에게 전활 걸다 (갑자기 깨달은 게 있어) 이럴 필요 없잖아 (전화를 그냥 내려놨어) 생각하면 널 만난 후 난 (난) 변해버린 난 그 모습은 No 니가 없던 날 (날) 혼자였던 날 생각하면 Make me feel good...

자유 지오디(god)

Let’s get to it come on it’s my time I can do it come on a new day let\'s get to it come on it\'s my time I can do it let’s get to it 이젠 다 지우고 앞 길만 바라보고 돌아보지 않고 가는 거야 음 앞만 보는 거야 지난 모든 슬픈 기억 모두 모아서...

자유 @하덕규@

하덕규 - 자유 00;13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01;54 껍질 속에서 노래 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