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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위해서라면 장소영 [동요]

너희를 위해서라면 할꺼야~ 암흑전사도 될수있어~ 우리 함께 했던 많은 날들도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 나는 암흑전사가 될거야~ 너희를 살릴수가 있다면~ 그보다 더한 일도 할수가있어~ 너희는 나에게 소중한 친구니까~ 내가 암흑전사가 되면~ 너희들이 날 꼭 없애줘~ 내가 친구였던걸 잊고서 제발 그냥 날 없애줘~ 그게 날 위한

너희를 위해서라면 장소영

너희를 위해서라면 할거야 영화배우도 될 수 있어 우리 함께했던 많은 날들도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 나는 영화배우가 될거야 시험을 칠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과정도 거칠 수 있어 너는 나에게 소중한 친구니까 내가 영화배우가 되면 너희들이 날 봐줄거야 내가 친구 였던 걸 잊고서 제발 그냥 날 봐주라 그게 날 위한 길이야 그게 날를 위한 길이야 너희를 위해서라면

나는 사람이다 장소영

나는 사람이다. 나는 인간이다. 너희와 다르진 않아 비웃진 마라. 나는 사람이다. 나는 인간이다. 흐르는 피는 뜨겁다 다르지 않아. 난 너희에 피조물이 아냐! 난 너희에 발명품 생쥐가 아냐! 너 들어봐! 고동 치는 소리. 나 뜨거운 붉은 피 흐르고 있어! 에----------

내 모든 것 장소영

I just can`t live wihtout your love 소중했던 너와의 시간을 마치 꿈 처럼 널 다시 원해도 나를 받아줄수 없는지 더이상 너에곁에 난 없는 거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이젠 잊은거니 넌 어디에 있니 가끔은 우리추억 조금이라도 생각은 하니 나 없는 하루가 그렇게 행복한 거니 돌아와 제발 예전처럼 날 다시 안아줘 i wanna...

이렇게 멋진 세상속으로 장소영

이렇게 재밌는 세상 신나는 세상 멋있는 세상 모든 게 새로운 세상 신비한 세상 끝내주는 세상 예전엔 몰랐었던 기분 알 수 없는 꿈만 같은 기분 이제 대학 캠퍼스 한 쪽 나무 그늘에서 멋지게 앉아서 만화책 읽을거야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예쁜 카페 창가에 앉아 안경을 치켜올리며 거만하게 다리를 꼬고 예전엔 몰랐었던 기분 알 수 없는 꿈만 같은 기분 한 ...

돌아갈 수 없어 장소영

여] 추억이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어 옛 일이 생각나도 돌이킬 수 없어 아름다웠지만 힘들었던 시절 난 그 시절에서 탈출한거야 돌아갈 수 없어 내게 손 내밀어도 돌아갈 수 없어 옛날 생각나도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갈 수 없어 그 시절은 너무 힘들어 난 돌아갈 수 없어 남] 옛일이 아니야 돌아갈 수 있어 화려한 지금이 노래지고 있어 아름다웠고 자유롭던 시...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어 장소영

왜 못 할 것 같아, 왜 안 될 것만 같아? 나에게 기횔 줘봐, 잡느냐 못잡느냐 그건 하늘에 달린거지, 음- 왜 될 것만 같아, 왜 할 수 있을 것도 같아? 이곳은 파라다이스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진 않아 (파라다-이스)노래를 잘한다면 (파라다-이스)노래론 소용없지 (파라다-이스)난 춤도 잘 푸는데 (파라다-이스)춤춰도 소용없어 파라다이스, 파라다이...

Big Show 장소영

(후렴) 나에게로 와봐 내 노래 들어봐 가까이 더 가까이 내 사랑에 취해봐 그에게 반질 끼워도 영원할 수는 없어 내 손을 잡아줘 He is a magic in my life 그대는 더이상 나에게 꽃을 가져오지 않았지 거울에 걸린 꽃은 부서져 꽃잎 하나 남지 않았네 사람들은 꽃을 좋아해 꽃이 없는 두손엔 까닭모를 눈물이 차 오르네 (후렴) 나에게로...

여기는 마법학교 장소영

여기는 마법학교 - V.A. 마법전사 미르가온 OST 마법 빗자루 휙휙 마법 빛이 슝슝 원하는 것은 뚝딱 바라는 것은 척척 알쏭달쏭 수학공식 없어 지긋지긋 영어단어 없어 하고 싶은 일만 슥삭 여기는 마법학교 마법 빗자루 타고 저 하늘 날아봐 공간 이동으로 바다속을 헤엄쳐 여기는 마법학교 (원하는건 뭐든지) 여기는 마법학교 (바라는건 뭐든지) 재밌는 마...

우린 마법전사의 후예 장소영

수리수리 주문을 외워봐 다 원하는대로 이뤄져 언젠가는 알 수 있어 감춰진 네 힘을~ 매직요요 매직써클 파란 하늘 구름 뚫고 암흑세계 저 끝까지 바람처럼 날아올라~ 우리는 마법전사의 후예들 세상의 한가운데에 서라 미래를 향해 한줄기 빛이 되라 어둠을 가르고 선명하게 타올라~ 마법전사 미르가온

양치기소년 에밀리오 장소영

맛좋은 풀을 찾아서 시원한 물 찾아서 나는 오늘도 다니네 콧노랠 부르면서 맛좋은 풀을 찾아서 시원한 물 찾아서 나는 오늘도 다니네 콧노랠 부르면서 배고픈 양에겐 맛좋은 풀 목마른 양에겐 시원한 물 저푸른 저하늘 벗 삼아서 양들을 돌본다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에밀리오 양 한마리 ...

매직키드 마수리 장소영

매직키드~ 매직키드~ 뿌요~ 얍~ 힘차게 두팔을 돌려봐 신나게 뛰어올라 온세상을 밝혀 구름위 바닷속 go go go go 어둠에 갇힌 이 세상 구하기 위해 무지개빛 꿈을 찾아 지금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 말해봐 쿠쿠루루 뽀뽀요 한번더 쿠쿠루루 뽀요뽀요 주문을 쿠쿠루루 뽀뽀요 외우면 어디든 갈수있어 야야 다함께 떠나보자 마법의 세상으로 사랑과 우정이 ...

니나노 장소영

얼굴만 고치면 무엇하나몸매만 가꾸면 무엇하나똑같은 얼굴 하도 많으니개성만 있으면 잘난사람공부만 잘해서 소용있나대학만 잘가서 쓸데있나잘 노는 사람 일도 잘하니대학을 안가도 잘만사네니나노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꿈을 찾아서 놀아보자남들과 같으면 무엇하나폼없이 살면은 무엇하나잘 노는 사람 일도 잘하지늙으면 놀지도 ...

사랑은 없다 장소영

꽃피고 지고 나면 다시 피듯이사랑도 지고나면 다시 피어나세월이 흘러가고 다시 흐르면사랑도 흘러가고 다시 찾아와그러나 사랑은 없다정주고 마음 주고사랑만 줬지만어느새 살다보면또 다시 남남 일뿐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인생의 제일은 사랑의 파노라마그래서 사랑은 없다봄이 오면 여름 지나고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일편단심 민들레라 믿었건만은어떻게 이럴 수 있...

울어라 웃어라 장소영

술잔을 들며 울고 있는 사람인생 끝에 서있는 사람삶의 무거운 짐 안고고단한 하루안고눈물 흘리며 술잔을 가득 비우며음악은 비를 타고그 얼굴 눈물타고창문 사이로 스며든 슬픈 바람불어라 불어라 서글픈 바람아울어라 울어라 고독한 사람아한잔을 해도 가슴 아픈 사람너무나 외로운 사람겉으론 웃음 짓고속으론 눈물 담고누가 아픔을 같이 나누어 줄까따뜻한 그 시선은초라...

사나이 로망스 장소영

봄바람 불어와거리는 꽃내음 향기로차갑던 가슴에뜨거운 바람이 분다싱그런 얼굴로쿨하게 속삭여주니사나이 가슴은설레어 사랑이 온다긴 세월 갇혀있던우물 안을 나와그대 무거운 짐들잠시 내려놓고따뜻한 마음을 모두 꺼내요이 순간 당신만 위해서 노래하리당신과 함께 훨훨 날으리하지만 사나이 가는 길붙잡지는 않아돌아선 발걸음 슬퍼하진 않아살아가자 살아가자쿨하고 멋지게사랑...

역사의 수레바퀴 장소영

역사의 수레바퀴는 어디로 가는가 젊은이여 젊은이들이여 두려워 말아라 한가지 두가지 세가지 네가지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듯이 이 조금만 땅 덩이에 그많은 가지 그많은 가치 그래서 그만큼 아팠지 체스판 바둑판과도 같은 꼴이 한시도 바람잘날 없는 이 땅덩이 오천년 역사위에서도 어이해 한번도 쉬지못해 우는 동방의 호랑이 단기 4338년 전쟁담에 전쟁...

한오백년 장소영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현세의 고통 내가 지어 내가 받는것 지은자도 너희였고 받는자도 너희니라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 내면 서방정토 그대 마음속에 있으니 곁에 두고 어딜 가...

달하 장소영

해는 지고 까만 하늘나를 바라본다푸른저녁 내 맘 비추는고마운 달님알록달록 꽃등 켜면밤 빛은 땅 위에푸른 언덕 내 맘에 앉은푸른 달님우두커니 하늘보면나를 바라본다달빛에 미소와 나의 노여움눈 시울 붉은 사연한 낮의 고단함을덮어 주는 시원한 밤밤을 걸어 다시 걸어걷고 걸어도달빛은 내게 있네 내게 오네너를 못 잊어기다려도 오지를 않네달빛만 내게 오늘도 오네우...

무지개의 꿈 장소영

내가 어릴 적 꿈꿔왔던 것하늘만큼 커다란 꿈세상을 모르는 내 모습엔한 없는 용기가 있었지어느새 어른이 돼 눈을 뜨니어렵고 고된 시련들갈등과 좌절에 파도가내 몸을 칠때절망도 내게로 왔지그러나 내가 버리지 못한나의 꿈을 생각해 봤어그리고 다시 일어나 하늘을 보니절망도 없고 좌절도 없는 거야포기 하지마내 숨 멎는 그날까지도망 가지마내 꿈을 이룰 때까지희망하...

니나노 (꽹과리 스카 Ver.) 장소영

얼굴을 고쳐서 예뻐졌나몸매를 가꿔서 좋아졌나얼굴만 착하게 살면 뭐하니사랑을 잘해야 잘난사람공부만 잘해서 소용있나대학만 잘가서 쓸데있나잘노는 사람 일도 잘하니열심히 놀아도 잘만사네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춤 바람에 이리저리흔들 꿈을 찾아서 놀아보자남들과 같으면 무엇하나폼없이 살면은 무엇하나잘 노는 사람 일도 잘하지늙으면 놀지도...

자유의 노래 장소영

하늘에 빛이 없고 땅에 물이 마르면숨을 쉴 수 없듯이이 세상 살아가는 너와 나에게자유와 평화가 없다면살아도 어두운 지옥 같은 감옥눈을 떠도 죽은 것 같은 현실자유와 평화가 없는 삶이란빛과 물이 없는 죽음 같은 고통하늘에 빛이 있고 물이 있는 그곳에만물이 살아 나듯이나에게 필요한건 우리가 바라는 건자유의 노래꽃이 피고 향기가 날때나비도 찾아와 춤을 추듯...

청춘가 장소영

옛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온다찬란한 아침이 찾아온다 새로운 청춘이 다가온다 지난날 불태웠던 시간은 젊은날 아름다운 과정들세월이 변해가는 것처럼 마음도 익어가고 있단다 시간은 쏜살같이 빨라도 마음은 느리고도 천천히 뜨거운 사랑도 해봤고 아프게 이별도 해봤지인생의 쓴맛도 알았지 아름다운 청춘이어라 아름다운 청춘이어라 봄봄봄 봄이 왔네 봄봄 청춘 봄이 내게...

구조대 히어로즈 꼬마버스 타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갈게 불 난 곳 어디든 달려간다 나는야 프랭크! (프랭크!) 힘차게 물 뿜어 불을 끄자 나는야 소방차! Yeah!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목소리 “도와주세요!” 기다려! 잠깐만! 지금 달려가고 있어! 도움 필요한 곳이라면 우린 무섭지 않아!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솜사탕 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고드름 동요

1.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2.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3.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 시려 발 시려 감기 드실라

산토끼 동요

1.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2.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 올 테야

엄마돼지아기돼지 동요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

도토리 동요

1.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한데요~~ 그래도 아빠는 하하하~~ 아니다 엄마는 안그래~~ 아빠는 엄마에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반복)) 랄라~ 우리아빠~~ 랄라~~ 우리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애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