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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장채원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 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 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그리운 사람 장채원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 아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그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야생화의 눈물 장채원

그리움에 사무치는 춘사월 달빛아래처량한 모습으로 피어나는 꽃들이여사랑을 잃어버린 채 한숨쉬는 꽃잎속에너의 모습 가련하다세월이 흘러가도 지워지지 않는당신의 흔적을 잊지못해 피어나는 꽃야생화 야생화 그리움속에 피어나는 꽃야생화 야생화 당신을 위해 피어나는 꽃 야생화세월이 흘러가도 지워지지 않는당신의 흔적을 잊지못해 피어나는 꽃야생화 야생화 그리움속에 피어...

그리운 사람 강달님

그리운 사람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 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길미

단 한번 두 눈 가득히 나를 보아요 처음으로 만난 그날처럼 느낄 수 있게 꼭 한번만 내 입술 가득히 소리 없이 그댈 부르지만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 가겠죠 후회만 남긴 채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나에겐 보석 같은 한 사람 지금도 그리운 사람 내 마음 다 가져간 그 사람 그대 내 사랑이 아파할 때마다 잊은 기억들은 흐르지만 언제나

그리운 사람 박선우

이렇게 너를 보내고 나홀로 살아가는게 힘들거라 예감은 했지만 너무나 힘이들어 나는 너를 느낄수 없지만 너는 나를 볼수 있겠지 이렇게 울고있는 나를 본다면 너도 서럽게 울겠지 니가했던 마지막말 기억해 너를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만 니가없는 이세상이 행복하지 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라고 하지는마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가슴속에 살아 있으니...

그리운 사람 박선우

ASDF

그리운 사람 GLAM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그리운 사람 글램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아프게

그리운 사람 윤시내

꽃보다도 별보다도 아름다운 추억 고요히 그림자 지네 고이고이 잠재웠던 그리움은 다시 가슴에 비를 뿌리네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힘없는 메아리만 돌아오고 꿈길같은 사랑의 길 함께 가자던 무정한 그 사람이여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르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뚜르르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힘없는 메아리...

그리운 사람 엘조이

그리워 불러보는 내사랑 그이름을 오늘밤도 별을보며 눈시울을 적십니다 철지나 세월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정만주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그리워서 오늘밤도 불러 봅니다 2 그리워 불러보는 내사랑 그이름을 오늘밤도 그를 보며 눈시울을 적십니다 철지나 세월가면 가슴아픈 사연도 세월속에 묻어놓고 행복을 빌자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 사람 서진

어쩌면 그렇게 잊어야 하나 운명에 이름으로 사랑이란 배를 띄워 영원히 머물 항구를 찾지만 언제나 그것은 나만에 생각일까 오늘도 바람부는 황량한 둥지속에 나를 맡기면 살아가네 2) 운명에 이름으로 사랑이란 배를 띄워 영원히 머물 항구를 찾지만 언제나 그것은 나만에 생각일까 오늘도 바람부는 황량한 둥지속에 나를 맡기면 살아가네 내 그리운

그리운 사람 GLAM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그리운 사람 적우 (Red Rain)

내게 사랑 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웁고 보고픈건 행복이네 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 없으니 이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을 맑고 푸르러 날 위해 그 빛 비추니 바람불어와 내 맘속에 너에 향길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에 두 눈을 따뜻하여라 내 맘속엔 붉은 해가 뜬다.

그리운 사람 윤선미

그리운사람 나를 떠난 사람 가끔은 내 생각하나요 그리운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너무 미워요 * 다시 돌아갈수 없나요 사랑한 추억 다가져 가세요 우리 소중한 기억도 이젠 내가 슬픈 날이면 나를 안아 줄 사람 그 미소로 날 사랑해주던 사람 내가 눈물 흘리면 나를 안아 줄 사람 세상 모두 변해도 잊지못해 그리운사람

그리운 사람 글램(GLAM)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아프게

그리운 사람 최은경

그대 떠나고 내 얼룩 져버린 이 맘을 누가 알아 주나요 그댈 그리며 흐르는 눈물은 마를 줄도 모르오 서로를 바라보며 울고 웃었던 날들 이제는 모두 할 수 없나 스쳐간 그대의 기억은 내 맘을 알까요 그리고 그리고 그리운 사람 그대여 사랑한 기억까지 다 잊은 건 아닌가요 아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사람 비가 내리면 또 얼룩 져버린

그리운 사람 강채은

세월에 묻어둔 아픔을 잊으려해도 오늘도 그리움에 그 사람 잊지 못해요 사랑이란 이렇게 가슴 태우며 사는건가요 마음하나 비워 버리면 그만인 것을 가버린 그 사람 흔적이 너무 많아 오늘도 잊지 못해 문득 문득 그리운사람 세월에 묻어둔 아픔을 잊으려해도 오늘도 그리움에 그 사람 잊지 못해요 사랑이란 이렇게 가슴 태우며 사는건가요

그리운 사람 [방송용] 글램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아프게 한 사람 미워도 잊을 수 없어서 그저 눈물만

그리운 사람 박선우 [성인가요]

이렇게 너를 보내고 나홀로 살아가는게 힘들거라 예감은 했지만 너무나 힘이 들어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지만 너는 나를 볼 수 있겠지 이렇게 울고 있는 나를 본다면 너도 서럽게 울겠지 니가 했던 마지막 말~ 기억해 너를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만 니가없는 이세상이 행복하지 않아~ 너를 잊고 살아가라고 하지는마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가슴속에 살아 있으...

그리운 사람 윤선미 [발라드]

그리운 사람 사랑한 사람 세월에 많이 변했나요 그리운 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고마워요 그리운 사람 나를 떠난 사람 가끔은 내 생각하나요 그리운 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너무 미워요 다시 돌아갈 수 없나요 사랑한 추억 다 가져가세요 우리 소중한 기억도 이젠 내가 슬픈 날이면 나를 안아줄 사람 그 미소로

그리운 사람 적우

내게 사랑 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웁고 보고픈건 행복이네 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 없으니 이 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은 맑고 푸르러 날 위해 그 빛 비추니 바람 불어와 내 맘속에 너의 향길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의 두 눈은 따뜻하여라 내 맘속엔 붉은 해가 뜬다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 글렘(GLAM)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그리운 사람 김나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세월에 스치는 그리운 사람 귀찮다고 뿌리치곤 했었지만 그땐 그럴 수밖에 없었다. 서성대다가 돌아서서 우는 널 먼발치 바라만 볼 수박에 없었던 내가 받아들여야 할 땐 넌 남이 돼 있더라.

그리운 사람 홍민 & 장미라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 내 고향 물 맑고 산 높은 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 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개 삼아 밤 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나 다시 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밝히운 채 홀로 앉아...

그리운 사람 적우(Red Sun)

내게 사랑 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웁고 보고픈건 행복이네 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 없으니 이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을 맑고 푸르러 날 위해 그 빛 비추니 바람불어와 내 맘속에 너에 향길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에 두 눈을 따뜻하여라 내 맘속엔 붉은 해가 뜬다.

그리운 사람* 민정아

울 만큼 울어 버리면 잠이 듣다 하였나 슬픔을 알아야만 사랑한다 하였나 창가에 나 홀로 앉아서 눈물의 밤을 지새우네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난 그 사람 이제는 잊어야 하나 사랑을 약속했던 그 사람인데 이제는 지워야 하네 세월이 흐른 뒤에 말하리라 진정 너를 사랑했다고 (....간주중.....

그리운 사람* 홍재

가슴속에 묻어둔 보고 싶은 그 사람 세월 가도 못 잊어서 추억에 젖어 사네 님 찾아 가자하니 지나친 세월 묻어두고 살자하니 너무 그리워 이러지도 못 하겠네 저러지도 못 하겠네 그리운사람 2.

그리운 사람 정혜인

그리워 불러보는 내사랑 그이름을 오늘밤도 별을보며 눈시울을 적십니다 철지나 세월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정만주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그리워서 오늘밤도 불러 봅니다 2 그리워 불러보는 내사랑 그이름을 오늘밤도 그를 보며 눈시울을 적십니다 철지나 세월가면 가슴아픈 사연도 세월속에 묻어놓고 행복을 빌자

그리운 사람 이명주

1. 장작불 난로위에 얹어 놓았던 네모난 양은도시락 어머니가 콩고물밥 싸주시는 날이면 높~이 들어 흔들어 먹던 추억의 도시락 운동장도 뺏어가고 책걸상도 뺏어간~ 화살 같은 세월이 너무 미워라 다시는 못가네 그~때 그 시절 가난했었지만 행복 했었다 추억의 양은 도시락 2. 오늘은 무슨 반찬 반겨주려나 ...

그리운 사람 이지상

언젠가는 오겠지 그리운 사람 잊혀진듯 묻어둔 그리운 사람 손톱끝에 봉숭아 다 지워져도 첫눈이 또 내리고 비 적신데도 내일이 되면 올까 기다려지고 내 가슴에 노을이 내려앉았네 오솔길을 걷다가 눈물이 나면 낙엽되어 떨어진 나의 사랑아 서랍속에 감쳐둔 예쁜 편지에 전해주지 못했던 숱한 밤들이 언젠가는 오겠지 그리운 사람 낙엽되어 떨어진 나의 사랑아 언젠가는 오겠지

그리운 사람 김민화

사랑이 눈물인가요사랑이 그리움인가요이렇게 가슴 아픈 사랑그리움에 참을 수가 없어요남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그리워서 외로움에 울고 있어요눈물이 술이라면 마시고 싶다그리움이 술이라면 취하고 싶다정 주고 마음 주고 떠난 사람아돌아와요 돌아와 줘요기다리는 내 사랑아사랑이 눈물인가요사랑이 그리움인가요이렇게 가슴 아픈 사랑그리움에 참을 수가 없어요남이면 날마다...

그리운 사람 한빈

1 외로워진 마음에 옛 사랑이 생각나 진한 커피 한잔에 님의 얼굴 생각이나 비가 오는 소리에 추억이 생각나 진한 소주한잔에 그리움에 젖어드네 반딧불을 따라서 두손잡고 걸었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걸었지 이제는 모두 희미한 추억 그리운 사람 2 비가 오는 소리에 옛추억이 생각나 진한 소주한젠에 그리움에 젖어드네 반딧불을 따라서 두손잡고 걸었지 영원한

그리운 사람 윤연선

하얀 구름이 흩어져 갈 때 눈앞에 그려본다 너의 모습을 나는 너를 보고 싶고 너도 나를 보고 싶고 언제나 닮았었던 우리의 마음 먼훗날 우리가 다시 만날때 기쁨에 아무런 말못할꺼야 언제나 만나볼까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한명숙

창밖에 담장넝쿨 가련한 잎새하나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면 낙엽되어 떨어져 갈 가련한 잎새 쌓이고 쌓인 낙엽위에 흰눈이 쌓여도 미련이 남아 지지 않나 마지막 잎새 하나 흰눈이 쌓여지고 낙엽이 흩어지면 허전한 마음 어이하나요 봄이가고 여름오면 가련한 잎새 또 다시 푸르고 향기는 고와도 가버린 사람은 언제 다시 또 오시려나 그리운 사람이여 그리운 사람이여

그리운 사람 손방확

우리의 사랑 너무 아파서 이별한 그날 눈물 흘렀어 소중한 기억들 잊지 말아요 그냥 가슴에 깊이 묻어요 우울할 정도로 보고 싶어요 그리운 사람 It’s You 우리의 사랑 너무 슬퍼서 헤어진 그날 진심 버렸어 소중한 기억들 잊지 말아요 그냥 가슴에 깊이 묻어요 우울할 정도로 보고 싶어요 그리운 사람 It’s You 소중한 기억들 잊지 말아요 그냥 가슴에 깊이

그리운 사람 안재동

그립다 그립다 언제면 그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그날이 올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대의 얼굴 저 아름다운 달빛이 그대의 그림자라도 그려낼 수 있다면 듣고 싶다 듣고 싶다 그대의 목소리 지나가는 저 바람이라도 그대의 음성을 모사해줄 수 있다면 사랑했다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하리라 사랑하리라 영원히 영원히

그리운 사람 유지아

차창가의 어리는 그 사람 가슴에 안아주며 속삭이던 말 사랑엔 돛있어서 바람따라 간다고 내 손을 잡아주던 그 사람 내 인생의 단한번 와준 그 사랑을 잊을수가 없어 가슴을 쓸어안고 운다 터미널에 나를 두고 떠난사람 서로가 사랑했던 날은 아픔으로 남아 있으리 사랑아 미련이 남아 있다 터미널에 돌아와줘

그리운 사랑 민우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그누가 잡을수 있나 당신곁에 그림자 되어 머물고 싶은 내마음 사랑한다 말해놓고 가버린 사람 추억으로 떠난간 사람 사무치는 그리움이 돌아올까봐 먼 하늘만 바라보내 그리운 내사랑아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그누가 잡을수 있나 당신곁에 그림자 되어 머물고 싶은 내마음 사랑한다 말해놓고 가버린 사람 추억으로 떠난간 사람 사무치는 그리움이 돌아올까봐

((그리운 사랑)) 노하영

당신을 사랑했어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바람불고 비가 내려도 당신만 바라 보았죠 그리운 사랑 보고픈 사랑 내 전부를 가져간 사람 돌아와 줘요 너무 그리워 까맣게 타버린 이 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당신을 사랑했어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해가 지고 달이 떠도 당신만 바라 보았죠 그리운 사랑 보고픈 사랑

&***그리운 사랑***& 신빛나

이렇게도 당신이 내곁을 떠날줄을 알았다면 내사랑을 아낌없이 당신께 다줄 것을 곱게피던 내가슴에 사랑의 화살을 쏘고간 사람 이생명 다하도록 사랑한 사람 그리워져요 당신을 만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사랑해요 이렇게도 당신이 내곁을 떠날줄을 알았다면 내사랑을 아낌없이 당신께 다줄 것을 곱게피던 내가슴에 사랑의 화살을 쏘고간 사람 이생명 다하도록

그리운 신포동 한상필

비 내리는 동인천 고개 넘어 신포동 신포동 사랑 신포동 사랑 홍예문 비탈길 빗소리는 쓸쓸해 어둠 속 숨어있는 사랑 찾아 작은 골목길 옆 그 카페 진한 커피 향에 지그시 눈을 감는다 희미한 조명 아래 어깨를 들썩이며 손 박자 발 박자 깔깔거리던 아 그때 그 사람 아 그때 그 친구 보고 싶구나 신포동 그 사람 눈 내리는 동인천 고개 넘어 신포동 신포동

그리운 사랑 노하영

당신을 사랑했어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바람불고 비가 내려도 당신만 바라 보았죠 그리운 사랑 보고픈 사랑 내전부를 가져간 사랑 돌아와줘요 너무 그리워 까맣게 타버린 이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당신을 사랑했어요 너무나 사랑했어요 해가지고 달이 떠도 당신만 바라 보았죠 그리운 사랑 보고픈 사랑 내 전부를 가져간 사람 돌아와줘요

그리운 내사랑 금연성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 간 주 중 ~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그리운 사랑 김용빈

그리운사람 사랑아 미련을 붙잡지는 마요 우리 소원 말한다면 그대 다시 웃을 테니 지친 마음에 외로운가요 하루하루가 힘겨운가요 세상 속에 속고 사는 게 쉽지는 않던가요 살다 보면 다 그런 거라고 지나가면 괜찮을 거라고 그저 그런 말이라 해도 그댈 위로할 수 있나요 그리운사람 사랑아 미련을 붙잡지는 마요 바쁘게 또 살다 보면

그리운 그사람 신도시

비오면 생각나고 꽃 피면 보고픈 그 사람 지금은 가을이고 머지않아 겨울인데 30년 전 헤어질 때 기약 없던 그 사람 오늘따라 보고파지네 사무치게 그리워 눈물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나요 그 시절의 추억들을 만들어 봐요 뜨거웠던 시간들을 기억하나요 우리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 가봐요 비오면 생각나고 꽃 피면 보고픈 그 사람 지금은 가을이고

그리운 사랑 신빛나

이렇게도 당신이 내곁을 떠날줄을 알았다면 내사랑을 아낌없이 당신께 다줄 것을 곱게피던 내가슴에 사랑의 화살을 쏘고간 사람 이생명 다하도록 사랑한 사람 그리워져요 당신을 만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사랑해요

그리운 아빠 한상훈

몇 번을 불러본 적 없는 사람 한참을 불러보지 못한 호칭 아빠 어색하고 그리운 이름 아빠 나에게 너무나도 먼 그 이름 아빠 어디론가 사라지고 남겨진 목걸이 갑자기 남겨져 그리워하는 나 어디에 있을까 매일을 함께 했던 든든한 사람 그러다 어느새 사라져버린 아버지 친근하고 그리운 이름 아버지 나에게 너무나 보고픈 아버지 슬픈 소식과 함께 남겨졌던 시계 홀로

그리운 (꼬마님 신청곡) 어쿠스틱 콜라보

흩어져버릴 것처럼 눈을 뜨면 조금 나아질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고 더는 내가 없던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너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 날 혹시 더 좋은 사람

((그리운 사람아)) 윤애경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랑아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