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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Original Ver.) 장필순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

어느 새 장필순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 기억 조차도 모두 개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돼가네~ 어느새~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04-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새가 날아든다 (Original Ver.) 머신 엑스

이때 마침 어느 때 녹음방초 좋은 때 여러 새들이 날아든다. 여러 새들이 날아 들어 이때 마침 어느 때 녹음방초 좋은 때 여러 새들이 날아든다.

푸른밤을 여행하다 장필순/함춘호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시간이 아프다 (Acoustic Ver.) 장필순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만든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우리 얘긴 여기까진가 사랑한 만큼 눈물이 난다 흔들리는 너의 뒷 ...

시간이 아프다 (Acoustic Ver.) ★ 장필순

시간이 아프다 (Acoustic Ver.) - 04:27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만든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또 하루를 돌아보며 장필순

저물어 가는 거리에 홀로 조각 달빛이 떠가는 이 밤 지워져가는 순간들마다 흔들리는 모습들 위로 가만히 흘러 가는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아요 강물에 비친 나의 마음에 그리움만 더해 가네요 마주치는 사람들의 눈빛 속에서 빈 가슴을 채워보려 하여도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은 오늘도 또 이 길에 홀로 있어요 꿈은 어느 곳에 있나요 헝클어진

고마워 장필순

새벽은 이슬 가득 머금고 곤히 잠든 숲속을 깨우네 그 사이로 아침 햇살 껴들면 살아있는 생명의 기지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라고 말해 어미 먹이 찾아 날고 늙은 나무 어린 새들 품고 솜 같은 푸른 이끼 위로 떨궈놓은 도토리 한주먹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라고 말해 오솔길 만들던 사슴도 땀 흘리며 집 짓던 개미도 솔바람에 구르던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저녁 바다 장필순

뒤돌아보면 먼 저녁 바다 발걸음 멈추게 하던 너의 순간들 귀 기울이면 빈 바람소리 서둘러 사라져버린 너의 그림자 채우고 또 채우려 했었던 아쉬움을 비우고 또 비우려 했었던 그 기나긴 슬픔의 시간 눈 감아보면 흰 구름언덕 지금은 어느 또 누가 돌아보는지 채우고 또 채우려 했었던 아쉬움을 비우고 또 비우려 했었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A Guitar ver.)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full ver.)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

철망 앞에서 장필순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소리 아이들이 울고 서 있어 먹구름도 몰려와 자 총을 내리고 두 손 마주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 버려요 자 총을 내리고 두 손 마주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 버려요 저 위를 좀 봐 하늘을 나는

Universe (Original Ver.) 서연

멀리, 저 성흔(星痕) 너머 흩어진 시간 속엔 언제나 나를 비추던 그 모습이 아직 불러보기엔 아득한 저 빛 뒤에 다가올 하늘을 그려보네 접어 둔 너의 날개와 숨겨온 그 눈빛도 이제 꺼내 들 시간 더 이상 주저 앉을 수는 없잖아 감춰온 너만의 주문을 외치며 기억해 혼자였던 시간 속에 너를 지켜주던 나를 잊지마 차오르는

독백 (Original Ver.)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작은 연못 장필순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의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지금 나보다 (Original Ver.) 산울림

어서 나를 두고 떠나려므나 뒤돌아보지 말고 비 더없이 구슬피 내리네 가슴속을 적시네 맑게 개인 하늘 따사로운 햇살 옛날 속에 사라지고 예쁜 꽃 시들어 바람결에 날려 보이지 않는 곳으로 누구에게 말할까 어딜 바라볼까요 애써 웃음 지어 보이니 눈이 붉어지네 어느 누가 그댈 사랑할까 지금 나보다 어느 누가 가슴 아플까 지금 나보다 해저물고

상상 (무한걸스 Original Ver.) 무한걸스

[정시아] 언제쯤 그대는 이런 얘길 내게 할런지 매일 헤어지는건 싫다는 그런 얘기 [신봉선] 한번쯤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하는지 매일 혼자서 상상만하죠 그런 꿈들 [황보] 하얀 집을 함께 꾸미고 작은 정원을 가꾸는 꿈 그렇게 될수 있다면 세상 모든걸 가진거야 [송은이] 둘이서 찍은 사진을 보며 그대 오길 기다리며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장필순, 함춘호

회색 하늘 아래서 꿈을 꾸었어 여러 빛깔 모양으로 꿈을 꾸었어 은빛 눈물 너머로 희뿌연 세상 자꾸 눈물 나와 흐려져갔어 라~라~라~ 이 곳에선 멀어지지만 그대에겐 점점 가까이 작고 슬픈 어깨 위 이름 모를 잠시 잠시 쉬어가고 노란 등불 아래에 기대어서서 의미없던 의미를 기억해봤어 고개 숙인 그림자 지친 그림자 다른 세상 그리며 서성거렸어 라~라~라~ 이

내 품에 오너라 (Original Ver.) 박세환 요한

내 품에 오너라 너는 내 품에 오너라 내가 너에게 힘 주리니 너는 내 품에 오너라 인생길 험하여 고통의 눈물이 흐를 때 내가 너의 등 뒤에 있으니 실망도 걱정도 말아라 내 품에 오너라 너는 내 품에 오너라 내가 너에게 힘 주리니 너는 내 품에 오너라 깜깜한 어둠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내가 너의 가는길 비추는 등대가 되어주리라

얄리얄리 (Original Ver.) 이솝

어느 날 내게 온 그대의 속삭임이 진정 사랑인줄 난 정말 몰랐어요 흐르는 시간 속에서 스쳐 지나는 만남이라고 그렇게 속 좁은 나는 웃어 넘겼죠 이제는 알아요 사랑이 무엇인지 눈물 빛 서러운 그리움도 알아요 빈 가슴 채우려 해도 그럴 때마다 날 괴롭히는 당신의 그 향기를 찾아서 오늘밤 사랑에 마법을 걸어 봐요 얄리 얄리 얄리 You're My Sunshine

우리가 어느별에서(mr-미니) 안치환&장필순

남)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여)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남,여)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여) (음~~~~~~~~) 해뜨기 전에

장필순/함춘호

라~ 라~ 라~ 이곳에선 멀어지지만, 그대에겐 점점 가까이 작고 슬픈 어깨 위, 이름 모를 잠시, 잠시 쉬어가고 2. 노란 등불 아래에 기대어 서서 의미 없던 의미를 기억해 봤어 고개 숙인 그림자 지친 그림자 다른 세상 그리며 서성거렸어.

푸른밤을 여행하다 함춘호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며, 그 빛을 따라 어느 나는 여행을 떠나네 2.

걸스출동 (Original Ver.) 프리츠(Pritz)

없이 달려가는 오늘 하루도 나쁜 일이 생겼어도 걱정 말아요 언제라도 지켜줄게, 항상 곁에 있어줄게 날 믿어요, 언제까지나 고민, 고민, 고민, 고민, 고민돼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돼 고이, 고이, 고이, 고이 접어둘래, 나쁜 꿈들 당신만을 위한 나는 몬스터 그댈 위해 존재하는 몬스터 별이 될래요, 달콤하게요 당신의

걸스출동 (Original Ver.) 프리츠

없이 달려가는 오늘 하루도 나쁜 일이 생겼어도 걱정 말아요 언제라도 지켜줄게 항상 곁에 있어줄게 날 믿어요 언제까지나 고민 고민 고민 고민 고민돼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돼 고이 고이 고이 고이 접어둘래 나쁜 꿈들 당신만을 위한 나는 몬스터 그댈 위해 존재하는 몬스터 별이 될래요 달콤하게요 당신의 곁에 있을래요 only for you Bang

그대의 창 (Original Ver.) 김덕희

까맣게 잊을 수는 없는지 세월에 묻은 당신의 향기 내 젊은 어느 날 영원한 연인처럼 내 전부를 줬던 사람 아득히 멀어진 사랑의 흔적 왜 이리도 밀려오는 건지 다 부질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못 지운 미련 때문에 조각난 우리 사랑 되돌릴 수는 없나 잔인한 운영이 갈라놓았지만 오늘 술 한 잔 추억 속에서 당신은 나의 사랑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 함춘호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댈 만나게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함춘호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드라마의 여왕 (Original Ver.) 그리고너 악단

온종일 TV앞에 앉아서 지난 날들을 생각해봤어 주인공다운 느낌은 아닌 걸 내 청춘은 절름발이였어 연애부터 사소한 일까지 헛돌기만 해 차라리 오늘 난 드라마의 여왕 멋진 음악도 필요 없어 드라마의 여왕 예쁜 대사도 내겐 없어 드라마의 여왕 멋진 남자도 필요 없는 걸 드라마의 여왕 예쁜 우산도 내겐 없어 내 상처는 영광뿐이었어 어느

아침에 너를 (Original Ver.) 휘루

그냥 달려가 달빛 안고 대답해줘 아무도 모르겠지만 모든게 너무 말도 안되는 아침 모든게 너무 흘러만 가는 걸 모든게 너무 스쳐만 가는 걸- 단지 할 말을 몰랐을 뿐이야 너의 자리를 숨겼을 뿐이야 졸린 듯 눈을 감아봐 언덕을 타고 날아가볼까 그땐 그냥 이렇게 마주앉아 조용히 그냥 따라가 나를 안고 춤을 추네 아무도 모르겠지만 모두가 어느

백만송이 장미 (Original ver.) 아이에스(IS)

가난한 어느 화가의 외로운 사랑이야기 그가 사랑한 그녀는 별처럼 빛나는 여인 그녀를 위해서 바치는 초라한 마지막 사랑 그의 그림 속에 담긴 모든 웃음과 눈물을 팔아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 그대에게 그대에게 그대에게 드리리 사랑밖에 사랑밖에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남자가 영혼을 바치네 떠나가는 떠나가는 떠나가는 그대여 후회없이

Trauma (Original Ver.) Hamasaki Ayumi

そのどちらも否定せずに 存在するなら 소노도치라모 히테이세즈니 소음자이스루나라 하지만 그 어느 쪽도 부정하지 않고 존재하게 된다면.. ムダなもの溢れてしまったもの 役立たないものも 무다나모노 아후레테시마앗타모노 야쿠타타나이 모노모 쓸모 없는 것이 너무 많아져서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눈물꽃 (Radio Ver.) 정재일

나 떠나온 곳은 언제나 말없이 그대 두 눈에 흐르던 눈물 깊은 그리움이 강이 되어 흘러 날 그대 품으로 데려가면 난 꿈을 꾸고 있네 바람의 입맞춤에 다시 태어난 꽃잎들이 춤을 추고 있네 나의 마음 속 눈물이 흘러 어느 하얀 꽃이 피었네 난 꿈을 꾸고 있네 바람의 입맞춤에 다시 태어난 꽃잎들이 춤을 추고 있네 나의 마음

백만송이 장미 (Original ver.) 아이에스

가난한 어느 화가의 외로운 사랑이야기 그가 사랑한그녀는 별처럼 빛나는 여인 그녀를 위해서 바치는 초라한 마지막 사랑 그의 그림속에 담긴 모든 웃음과 눈물을 봐라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 그대에게 그대에게 그대에게 드리니 사랑밖에 사랑밖에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남자가 영혼을 받치네 떠나가는 떠나가는 떠나가는 그대여 후회없이 후회없이

아는 여자 (Original Ver.) 엘리펀디(Elefun.D)

넓디 넓은 세상에 반은 여자 하지만 유일하게 내가 아는 여자 미치도록 사랑하는 여자 아름다운 너라는 여자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모습에 끌려 어느 누구보다 화려한 매력속에 매료 무료한 일상에 단비를 내려 영화같은 등장은 아니지만 꾸밈없는 순수함이 내 시선을 잡아 일방적인 만남은 싫어 주고 받는 만남을 키워 이런 맘을 몰라주는 당신이 너무 미워 지금까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란 사람 (Original Ver.)

이게 다라고 말하기엔 우리 꽤 오래 함께했죠 분명히 우린 사랑했죠 그댄 나에게 전부였죠 그대도 알고 있죠 어느 여름 내리던 비가 언제 이렇게 눈이 되어 하얗게 쌓인 그 눈들이 언제 또 낙엽이 됐나요 너무 빠르게 지나갔죠 알고 있죠 그대 나란 사람 하나도 지울 수 없는 나란걸 나는 여전히 이 자리에 있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내가

백만송이 장미 (Original Ver.) 아이오에스(IOS)(Infinity Of Sound)

가난한 어느 화가의 외로운 사랑이야기 그가 사랑한 그녀는 별처럼 빛나는 여인 그녀를 위해서 바치는 초라한 마지막 사랑 그의 그림 속에 담긴 모든 웃음과 눈물을 팔아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 그대에게 그대에게 그대에게 드리리 사랑밖에 사랑밖에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남자가 영혼을 바치네 떠나가는 떠나가는 떠나가는 그대여 후회없이

어느 새 (디깅클럽서울 Ver.) 백예린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

어느 새 (디깅클럽서울 Ver.) 백예린 (Yerin Baek)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사람이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어느새 장필순

* 어느새 내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 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 만가네 *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기억 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랑이 되어가네 * 반복

제비꽃 장필순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 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외로운 사랑 장필순

외로운 사랑-장필순 달콤했던 순간 이젠 모두 사라져 그런 기억속에 나를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아요 아름답던 기억들이 내게로 다가오지만 그댄 이미 떠나간 뒤 하---외로운 사랑이야 부질없는 생각 안하려고 했었지만은 나런 나의 꿈은 깨져 음---사라진것만 같아요 가슴속에 하루종일 설레이던 그 마음처럼 그리움만 쌓여가지 하---외로운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