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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사랑 전미경

세찬 비바람에도 천년세월 지켜온 병바위 얼굴보며 달려온 세월 내인생 익어가는 단풍이지만 내안에는 언제나 청춘이 있다 아직도 내갈길은 멀기만하고 할일도 너무 많치만 내안에 꿈~이 있다 내안에 열정이 있다 내안에 사랑이 있다 뜨겁게 사랑하리라 세찬 눈보라에도 천년세월 이겨온 선운사 만세루의 동백꽃보고 청보리밭 걸으며 사랑을 했지 무소처럼 앞만보고 달려왔다...

꿀단지 전미경

꿀단지 꿀단지 응응응 당신이 내게 준 선물 사랑이 가득 마음이 가득 너무 행복한 선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당신이 생각나면 마음을 알았나봐 내게 빨리 오신다네 꿀단지꿀단지 너무 달콤해 우리의 꿀단지 사랑 하나뿐인 사랑 꿀단지 꿀단지 사랑 꿀단지꿀단지 응응응 당신이 내게 준 선물 사랑이 가득 마음이 가득

오작교 전미경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행여당신 전화일까 받아보면 딴전화 전화벨이 울리면 두근거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 사랑하는 내당신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왜아니 오시나 기다리는 이마음 오작교를 건너가네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 사랑하는 내당신 >>>>>>>>>>간주중<<<<<<

오작교(MR) 전미경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행여당신 전화일까 받아보면 딴전화 전화벨이 울리면 두근거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 사랑하는 내당신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왜아니 오시나 기다리는 이마음 오작교를 건너가네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 사랑하는 내당신 >>>>>>>>>>간주중<<<<<<

네온의부르스 전미경

네온불 빛나고 거 리엔 빗 물이 가 슴에 흘러 리면 사랑 했던 당신은 흘러 내린 비 처럼 내게서 떠 나 버렸 지 사랑 한다 말 대신에 상처만 남겨 놓고 떠난 당신 못잊어 서 지새운 그 밤 들이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눈 물에 젖 네 ~ 간주중 ~ 네온불 빛나고 거리엔 빗 물이 가슴에 흘러 리면 사랑 했던 당신은 흘러 내린

네온의 부루스 전미경

네온불 빛 나고 거리엔 빗 물이 가슴에 흘러 리면 사랑 했 던 당신은 흘 러 내린 비 처럼 내곁에 서 떠 나 버렸 지 사랑 한다 말 대 신에 상처만 남겨 놓 고 떠 난 당신 못 잊어 서 지새운 그 밤들이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눈 물에 젖 네 ~ 간주중 ~ 네온불 빛 나고 거리엔 빗 물이 가슴에 흘러 리면 사랑 했던 당신은

사랑과 축복 (Remix) 전미경

1.그대를 만난 건 생애 행운이야 마지막 축복이야 그대를 만난 건 하늘이 내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야 그런데 자꾸만 두려워지는 건 당신의 그 사랑이 넘치기 때문이야 그 마음 조금씩 넘치지않게 그 마음 조금씩 아껴 가면서 우리 사랑 우리 행복 만들어가요 2.그대를 만난 건 생애 행운이야 세상의 축복이야 그대를 얻은 건 하늘이 내게 주신 최고의

마포는 내사랑 전미경

목련꽃이 반겨주는 강변북로 마포대교에 아침해는 붉게 타오르고 사랑 실은 황포 돛배가 오가는 강물에는 물새들이 춤추고 있네 동서로 길게 뻗은 빌딩숲에 청둥오리 날아오르고 억새밭에서 소곤대는 사랑의 노랫소리는 가슴에 뜨겁게 젖어드네 아 아 언제나 청춘을 주는 아름다운 낭만의 거리 마포는 내사랑 목련꽃이 반겨주는 강변북로 마포대교에

마른 꽃 (이름도 향기도 없는... 난정) 전미경

부질없어라 꿈도 세상도 오늘도 천년을 타는 가슴 많은꽃들로 이제 돌아와 영원히 나의 가장 귀하니 그대 사랑 하겠네~ (반주) 기다림 속에 그대를 품어(그댈품어) 홀로 너무먼길 떠나왔네.

동백섬에서 전미경

돌아오라 그리운 님아 우리 사랑 약속했잖아 동백섬의 그 약속을 그 약속을 잊지는 않았겠지 보고 싶다 돌아 와다오 푸른 불빛 동백섬으로 밤늦은 열차에서, 아득히 들려오는 동박새 노랫소리에, 별빛 달빛 아름다운 동백섬에서, 그대를 떠올려본다.

사랑과축복 전미경

그대를 만난건 내생에 행운이야 마지막 축복이야~~~ 그대를 만난건~~하늘이 내게주신 최고의~~~선물이야~~~~ 그런데 자꾸만~~~앙 두려워 지는건 당신의 그사랑이 넘치기 때문이야~~~ 그마음 조금씩 넘치지 않게~ 그마음 조금씩 아껴가면서~~ 우리 사랑~~~우리 행복~~ 만~~들~~어~~가~~요~~~~~~~ 그대를 만난건 내셍의 행운이야

영호남연가 전미경

목포 목포 목포 목포 앞 바다에 해가 뜨면 갈매기 날고 유달 유달 유달산이 우뚝 솟아 영산강이 흐른다 연락선 배가 오고 정든 님 떠나가면 노척봉 바라보며 뱃고동이 슬피운다 목포 목포 목포 목포 세발낙지 갯벌 속에 집을 짓고 밀려오는 파도소리 벗을 삼아 첫사랑에 꿈을 꾼다 홍탁에 취해 웃고 정든 님 정에 울고 놀가풍 사랑 앞에 앞의 노가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전미경

바람이 스치고간 수많은 세월에 아픈 상처로 싸늘해진 이가슴 가버린 추억을 되풀이 하듯이 가슴 열고 사랑 기다리네 *당신이 내게준 그 눈빛은 사랑인가요 당신이 속삭이던 그말들은 사랑인가요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 반복

오작교 전미경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행여당신 전화일까 받아보면 딴전화- 전화벨이 울리면-두근거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사랑하는 내당신 사-랑 (사랑)-내사랑- 왜 아니오시나- 기다리는 이-마음 오작교를 건너가네- 전화벨이 울리면- 가-슴 떨려요- 오늘따라 기다려지네 사랑하는 내당신- 2.절 = 처음부터 반복

목포의 눈물 전미경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내 곁에 있어주 전미경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뛰어놀았지 곁에 있어주 곁에 있어주 할 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곁에 있어주 곁에 있어주 너를 위하여 웃음를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곁에 있어주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마음은 뛰어놀았지 곁에

남자는 속으로 운다 (Remix) 전미경

남자가 깊은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가슴은 술잔을

남자는 속으로 운다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 것도

남자는 속으로 운다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 받은 청춘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올 사랑아 웃으면서 큰 소리치지마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 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남자는속으로운다(MR)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 받은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올 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간주중<<<<<<<<<< 여자가 깊은 밤에

추억의 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있는 것처럼 아쉬움 돌아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버릴꺼에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남자는속으로운다 전미경

남자가 깊은 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우는 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 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청춘을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못올 사랑아 웃으면서 잘 가라 했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목포는 항구다 전미경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참회의 눈물 전미경

용서를 비옵니다 용서를 비옵니다 뒤늦은 깨달음을 한없이 원망하면서 노심초사 애태우신 그 모습 애달파서 어머님 불러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죄를 사하소서 죄를 사하소서 이 몹쓸 자식의 철없던 그 세월을 오매불망 그리시다 한 되신 그 아픔을 어머님 불러보며 용서를 비옵니다

눈물의 참회 전미경

용서를 비옵니다 용서를 비옵니다 뒤늦은 깨달음을 한없이 원망하면서 노심초사 애태우신 그 모습 애달파서 어머님 불러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죄를 사하소서 죄를 사하소서 이 몹쓸 이 자식의 철없던 그 세월을 오매불망 그리시다 한되신 그 아픔을 어머님 불러보며 용서를 비옵니다

추억의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것 처-럼 아쉬운 듯 돌아 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 버릴 거예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 것 처럼 고개 숙인 그 모습을

추억의 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것 처럼 아쉬운 듯 돌아 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 버릴 거예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 것 처럼 고개 숙인 그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요 어제는

추억의 남자 전미경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아 있는 것 처럼 아쉬운 듯 돌아 보며 떠나가지 말아요 어제는 마음을 가져가 버리~고 오늘은 이별을 주고 돌아선 당신 때문에 꼭 한번만 꼭 한번~만 울어 버릴 거예요 추억의 남자 추억의 남자 잊어야만 하는데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아 있는 것 처럼 고개 숙인 그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요 어제는

탱고의 남자 전미경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그날밤 손끝에서 탱고 춤을 추던 남자 화려한 불빛아래 손을 잡아준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비소리에 숨을 죽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나를 사로잡던

이별의 고속도로 전미경

그 님의 모습 등 뒤에 두고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창가에 기대어 두 눈을 감아도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저 산 밖을 뒤로 누비면서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뉘우친 마음에 뒤돌아 보아도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이별의 고속도로

&***미운남자***& 전미경

마음이 울적해 광화문 포차에서 술한잔 기울이는데 조금만 마시라면서 얄마웁게 참견하는 남자 어쩌다 이런 남자를 어떻게 만났을까 스타일 아니라고 타박을 해도 그저 미소지으며 곁에앉은 모습이 안타까운 미운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대요 가슴 답답해 강남대로를 비맞으며 걷는 나에게 가랑비가 몸에 안좋다며 얄미웁게 코트를 준 남자 어쩌다

미운남자 전미경

맘이 울적해 광화문 포차에서 술한잔 기울이는데 조금만 마시라면서 얄미웁게 참견하는 남자 어쩌다 이런 남자를 어떻게 만났을까 스타일 아니라고 타박을 해도 그저 미소지으며 곁에앉은 모습이 안타까운 미운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대요.

탱고의남자 전미경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탱고 탱고 탱고 탱고 탱고 브라보 잊지 못할 탱고의 남자 그날 밤 손끝에서 탱고춤을 추던 남자 화려한 불빛 아래 손을 잡아준 남자 외롭던 내게 말없이 왔던 당신은 탱고의 남자 거친 비 소리에 숨을 죽인 밤 사랑은 시작됐지요 잡은 손에서 전해오던 하룻밤 풋사랑의 진한 유혹 탱고 탱고

카츄샤의 노래 전미경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 바람은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2.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여보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전미경

세~월~이 흐~를수록 엮어온 사연들이 어느 산 어느 바다가 이보다 높을까 깊을까 세월이 흐~~를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간직하고픈 소망 뿐인데 그러나 지금 거울 속에 비친 모습에선 모든게 자신없이 바래진 보라빛이지만 그~럴수록 묻~고 싶어 여보 난~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세월이 흐~~를 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여보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전미경

세~월~이 흐~를수록 엮어온 사연들이 어느 산 어느 바다가 이보다 높을까 깊을까 세월이 흐~~를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간직하고픈 소망 뿐인데 그러나 지금 거울 속에 비친 모습에선 모든게 자신없이 바래진 보라빛이지만 그~럴수록 묻~고 싶어 여보 난~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세월이 흐~~를 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해바라기 꽃(ange) 전미경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한없는

여보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전미경

세~월~이 흐~를수록 엮어온 사연들이 어느 산 어느 바다가 이보다 높을까 깊을까 세월이 흐~~를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간직하고픈 소망 뿐인데 그러나 지금 거울 속에 비친 모습에선 모든게 자신없이 바래진 보라빛이지만 그~럴수록 묻~고 싶어 여보 난~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세월이 흐~~를 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해바리기꽃 전미경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심만을 바라 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세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 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세며

들국화 (인생마차) 전미경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젖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을 지켜 살리라 여울진 노을 길에 지는 해를 볼 때야 아 아 이 몸은 마음만 남은 나그네여라 산 넘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아볼건가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젖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을 지켜 살리라 먼 훗날 길손들이

해바라기 꽃 전미경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해바라기 꽃 전미경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들국화 전미경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젓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은 지켜 살리라 여울진 노을 길에 지는 해를 볼 때야 아아 이 몸은 마음만 남은 나그네여라 산 넘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아 볼 건가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젓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은 지켜 살리라 먼 훗날 길손들이

바람부는 거리 (당신은) 전미경

만날때는 행복하고 헤어지긴 정말 싫어서 우리는 서로 좋아 사랑했는데 뜨겁게 사랑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슬픈 사랑의 이별이 가슴 울리고 떠나갔네 꿈도 가 버렸네 바람부는 거리마다 당신의 그 목소리 만날때는 행복하고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우리는 서로 좋아 정이 들었네 그렇게 정이 들었네 그러던 어느날 슬픈 사랑의 이별이 나혼자 남기고 떠나갔네 꿈도

해바라기꽃 전미경

최원선 작사 박성훈 작곡 전미경 노래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사랑은 해바라~기~ 꽃

여보난당신의무었입니까 전미경

여보 난 당신의 무엇입니까 전미경 작사 : 채재철 작곡 : 배신영 세~월~이 흐~를수록 엮어온 사연들이 어느 산 어느 바다가 이보다 높을까 깊을까 세월이 흐~~를수록 수채화 같은 사랑으로 간직하고픈 소망 뿐인데 그러나 지금 거울 속에 비친 모습에선 모든게 자신없이 바래진 보라빛이지만 그~럴수록 묻~고 싶어 여보

세월따라 전미경

오면 오라지 가면 가라지 오고 가는 세월 따라 사는 게 인생이지 세월 따라 모든 게 변해가지만 내진한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꽃나비도 잠시 잠깐 머물다 가고 인생도 잠시 잠깐 머물다 가는데 이제부터 잊을 건 잊어버리고 지우며 살아가보자 사랑도 이별도 세월 따라 잠시 잠깐 왔다 가는 걸 오면 오라지 가면 가라지 오고 가는 세월 따라

裳風(치마바람) 전미경

정든 님 품에 안겨 행복에 취해 웃던 밤 그 짧은 순간 속에 청춘이 가버렸네 여자의 운명이란 남자들이 만드는가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아- 여인의 옷자락이 바람타고 담을 넘는다 옷고름 묶어두며 사랑을 맹세하더니 얄궂은 인생길에 맺은 정을 끊고 살리라 지난 세월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 것을 사랑도 소용없고 미움도 간곳없네 아-

裳風 (치마바람) 전미경

정든 님 품에 안겨 행복에 취해 웃던 밤 그 짧은 순간 속에 청춘이 가버렸네 여자의 운명이란 남자들이 만드는가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아- 여인의 옷자락이 바람타고 담을 넘는다 옷고름 묶어두며 사랑을 맹세하더니 얄궂은 인생길에 맺은 정을 끊고 살리라 지난 세월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 것을 사랑도 소용없고 미움도 간곳없네 아- 인생은 구름같이

애정의빈터(변심) 전미경

헤어지면 안 되는 사이라고 마음만 부풀게 하고 난데없이 이별을 고하면은 믿고 있던 나는 어떡해 믿지 못할 비감에 젖어버린 애정의 빈터에 서서 이젠 맘 정하는 일밖에는 남은 게 없어요 생각할 틈마저 주지 않고 달려만 드는 이별에 정신 없어 난 너무 정신 없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누가 봐도 행복한 모습만은 보이고 싶었는데 믿고 있던 당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