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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가락 - 각양각제(各樣各制) 전병훈

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열녀는 가가재라화형제 낙처자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우리도 성주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어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놓고밤중만 월색을 쫓아 완월장취저달은 떠서 대장이 되고 견우주성은 후군이로다동자야 너는 바삐가서 행(향)군 젓대를 갖추어라저 해가 떴다 지는대로 행(향)군 결단을 하러갈까공자님 ...

노랫가락 - 꿈 전병훈

님 그린 상사몽이 귀뚜라미 넋이 되어추야장 긴긴밤에 님의 방에 들었다가날 잊고 깊이 든 잠을 슬피 울어 깨워볼까귀또리 저귀또리 어여뿔사 저 귀또리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히도 슬피 울어네 비록 미물일망정 내 뜻 알기는 너뿐인가꿈아 무정한 꿈아 오셨던 님을 보내는 꿈아오신 님 보내지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일후에 님이 오시면 님을 잡고서 날 깨워주렴사랑도 ...

노랫가락 모음 전병훈

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열녀는 가가재라화형제 낙처자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우리도 성주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어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놓고밤중만 월색을 쫓아 완월장취저달은 떠서 대장이 되고 견우주성은 후군이로다동자야 너는 바삐가서 행(향)군 젓대를 갖추어라저 해가 떴다 지는대로 행(향)군 결단을 하러갈까공자님 ...

노랫가락 - 효(孝) 전병훈

어버이 살아계실 제 섬길 일을 다하여라세월이 지나간 후엔 애달픈 마음 어찌하리.평생에 고쳐 못하니 후회막심.만균을 늘어내여 길게길게 줄을 꼬아하늘 높이 떠 가는 해를 휘휘칭칭 잡아매어연로한 부모님을 더디 늙게 하리로다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어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뉘라서 까마귀를 검고 흉하다 싫...

노랫가락 - 꿈(남녀창) 전병훈

님 그린 상사몽이 귀뚜라미 넋이 되어추야장 긴긴밤에 님의 방에 들었다가날 잊고 깊이 든 잠을 슬피 울어 깨워볼까귀또리 저귀또리 어여뿔사 저 귀또리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히도 슬피 울어네 비록 미물일망정 내 뜻 알기는 너뿐인가꿈아 무정한 꿈아 오셨던 님을 보내는 꿈아오신 님 보내지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일후에 님이 오시면 님을 잡고서 날 깨워주렴사랑도 ...

노랫가락 - 언제나 오시려나 전병훈

달 같이 떠오른 님을 저 달 옆에다 달아 놓고달달이 그리운 정을 어느 달에나 풀어보리달 보고 한숨 짓자니 저 달 지는 줄 몰랐구나비는 온다마는 님은 어이 못오는가구름은 간다마는 나는 어이 못가는가언제나 비 구름되어 오락가락동지섣달 쌓인 눈은 봄바람 불며는 다 녹건마는이내 가슴 쌓인 수심은 여름이 와도 아니녹네언제나 님을 만나 쌓인 수심을 풀어볼까해 지...

노랫가락 - 꽃, 봄 전병훈

작작요요 도리화는 삼월동풍에 흩날리고양류청청 꾀꼬리 쌍쌍 녹음방초 시절이라황국단풍 백설이 분분 사시가절이 좋을시고도화 이화 행화 방초들아 일년춘광을 한치마라너희는 그리하여도 여천지 무궁이라우리는 백세뿐이라 그를 설워담장 안에 피어난 꽃이 모란이냐 해당화냐햇뜩 발긋 피어있어 남의 눈을 놀래키니저 꽃이 임자 있으랴 내 꽃보듯 하리라명사의 해당화야 나비 왔...

各行各路 / Lo Siento JACE 陳凱詠

終於鼓起勇氣 伸出手臂 努力的抓緊 自由的空氣 回憶的抽屜裡有太多照片 可惜是我們有太多的改變 沒有看過自己 情不自已 莫名一秒生氣 無可躲避 隨便的觸碰讓我失去控能力 皺著眉毛發現眼淚不停在滴 I never knew I’d be so mad (so mad, so mad) I didn't know I was feeling so sad (so sad, so sad) No necesito

노랫가락 - 그리움에 새는 밤 전병훈

내 한을 누구를 주고 누구의 한은 가져다가한 평생 기나긴 밤을 한스러움에 지새우니결국엔 말하지 못하고 홀로 설워 새는구나사랑도 하여보고 이별 역시 하였노라오동추야 긴긴밤을 기다리기도 하였노라쓰리고 아픈 가슴을 쥐고 울기도 하였노라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은 삼경인데마음속 한자락 춘심을 두견이 너는 알련마는사랑이 병이 되어 잠 못들고 새우노라알뜰히 맺었던 사...

노랫가락 - 못 믿을 님 전병훈

님을 믿을 것이냐 못믿을 것이 님이로다믿을만한 사시절도 전혀 믿지는 못하련만하물며 남의 님 정이야 어이 진정 믿을소냐가고 못올 님이면 정이나 마저 가져가지님은 가고 정만 남으니 정 둘 곳이 난감이로다이 정을 어디두었다 님 오실 때에 풀어볼까원앙금침 마주베고 잠이루길 어제러니깊게도 믿었던 님은 나를 버리고 어디 갔나백년살자 굳은 언약이 허사 될줄을 뉘라...

노랫가락 - 가는 님을 어이하리 전병훈

이내 한숨 바람이 되고 눈물은 흘러 비가되니님 계신 영창문 밖에 불면서 뿌리고저떠나는 님 깊이 든 잠을 불고 뿌려 깨워볼까녹양이 천만사인들 가는 춘풍 어이하며탐화봉접인들 지는 꽃을 어이하리사랑이 깊다 하여도 떠나는 님을 어이하리이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 우에다 님을 싣고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 없는 곳 내리리라그 곳도 이별있으면 또 천만리두견아 우지를 ...

大時代過客 鄭少秋

凝住了 繽紛深淺記憶 濃淡看過 最美麗有過 懷住了 快意再起程 沒有昨天的心魔 忘掉了 得失邊一個多 無謂計較 你對或我錯 抬望眼 遠看滿天晚霞 又見千千億世上風波 匆匆又過 對別人 對世界 對敵人 輕鬆些 爽快些 笑既個個係我 大時代過客 作訪客 你自由 我自由  借路經過 已認同 冥冥裡 有天數 漫步在 漫長路 笑既個個係我 大時代過客 作訪客 你自由 我自由  唱自己歌 找自我

노랫가락 - 남의 사랑을 탐내지 마라 전병훈

내사랑 남 주지말고 남의 사랑을 탐내지 마라알뜰한 내 사랑에 잡사랑이 섞일세라우리도 이 사랑 가지고 이별없이 살아볼까옥으로 함을 새기어 님도 들고 나도 들어금거북 자물쇠를 어슥비슥이 채워 놓고명천이 내 뜻을 받아 열쇠없이남의 님이 좋다하면서 내가 어이 매양보리한 열흘 두 닷새에 여드레만 보고지고그 달도 서른날이면 남은 이틀은 어이하리그립고 애달파도 부...

노랫가락 - 권주가(勸酒歌) 전병훈

받으시오 받으시오 이 술 한잔을 받으시오이 술은 술이 아니라 먹고 놀자는 경배주요이 술을 마시고 나면 천년만년을 사오리라잔 잡아 취하게 먹고 홀로 두렸이 앉았으니이 세상 만단시름 가노라고 하직한다아희야 잔 가득 부어라 가는 시름 배웅하게큰 잔에 가득부어 취토록 마시면서만고의 영웅들을 손꼽아 헤어보니아마도 유령 태백이 내 벗인가태백이 애월터니 남은 달이...

노랫가락 - 권주가2(勸酒歌) 전병훈

한잔 먹으세 그려 또 한잔 먹어보세가난하나 부유하나 인생 한번 뿐일러니사람이 죽고 나서야 후회하면 무슨 소용창밖에 국화를 심고 국화 밑에 술빚어 놓으니술 익자 국화 피자 벗님 오자 달이 돋네아희야 거문고 청 쳐라 밤새도록 놀아보자금수강산 자리를 펴고 백두산 베고 누웠으니금강산 제일봉에 일월성신이 춤을춘다하해가 술이라며는 세상이 모두 다 안주로다대붕을 ...

노랫가락 - 인생유한(人生有限) 전병훈

한평생 허덕이면서 남은 것이 그 무엇인가담소화락 엄벙덤벙 매양일줄만 알았더니야속한 무정세월이 이내 청춘만 앗아갔네세상에 시달린 몸 산사에 들러 의지하니절간에 늦은 종소리 이내 설움을 아는 듯이아서라 다 떨쳐 버리고 염불 공부나 하여볼까서산에 지는 해는 동쪽 재로 다시 돋고가을 바람 지는 잎은 삼월 봄에는 또 피건만어이타 우리 인생은 한번 가면은 오질 ...

노랫가락 - 절승경개(絕勝景槪) 전병훈

청산이 불로하니 미록이 장생하고강한이 무궁하니 백구의 부귀로다우리도 이 강산 풍경에 분별없이도 늙으리라청류벽 사월천에 녹음방초 승화시라편주에 술을 싣고 벽파로 내려가니아마도 세상영욕이 꿈이런가백사청송 무한경에 해당화 붉어 있고벽파상에 갈매기는 벗을 찾아 노니는데한가한 저 범선은 풍경을 쫓아 오락가락백운간 옷을 떨고 강릉별개 들어가니평포호색 이십리요 경...

노랫가락 - 백운심처(白雲深處) 전병훈

백운심처 유인가라 길을 멈추고 들어보니오동복판 거문고에 새 줄얹어 타는 소리백학이 제 짐작하여 우줄우줄 춤을 추네바람이 물소린가 물소리 바람인가석벽에 걸린 노송 움츠리고 춤을 추니백운이 허위적 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대 심어 울을삼고 솔 심어 정자로다백운이 덮인 곳에 내 있는줄 그 뉘 알리백학이 뜰에 와 배회하니 함께 놀려만학천봉 운심처에 두어 이랑 ...

各岐(각기) JERIDE, B.A.S.E

I can’t stopEveryday every time I look at you every night I’ve been dancing all night (Dancing)Everyday every time I look at you every night I’ve been dancing all night (Dancing)Everyday every time...

高音 和低音 之间 이지선

高音 和低音之间 样的音 有自由 高音 和低音之间 样的音 有自由 多多 多多 多多

Ma Lay O Pie Dui 진혁신(Eason Chan)

썹格왹\鈍 빻寧츰뵨적직복틈껀 돕離遜谿角뼙?寧 *빤껜??빻 ?櫓혼?決  적똔솝칙뭣떼옵敎꽜 ?櫓빻렷빻 궐廬뫘?癩  횔遜疼??腦唐今옻  객苟?낯谿곈앎* 우 럿묏돨첼숭慤 와棠鼠鼠찔瀆 乖솝?菓揆 돕소? 壞癎낯瞳癎 異?? 鹿鋼拳혼찻? ?랬옵냥 돨亶衿 乖?契제 무寮狼굳乖안폅 寧학角? 

各自的模樣 (Origin Sessions) 理想混蛋

你可以感同身受 對於我一往無前 愚笨的執著 也可以視而不見 隱沒在牆的背面 不參與關於我的一切 別怕 你無須擔憂我會受傷 我明白 沒有人 生而位於相同立場 是吧 堅強是否正來自理解了對方 有自的模 我不再努力 活成別人期待的子 然後 才能真的說 我往自由更加靠近了 依然還像個演員 練習著對白 卻是自己編織的 你可以由衷祝福 當我走在 你並不認為簡單的道路 也可以輕輕退出 如果那能讓你 感到如釋重負

蓋世英雄 (개세영웅) Leehom Wang

亶衿 Gai shi ying xiong Heroes of the earth Yo come on come on 댕소寧폅綱寧늴맨亶衿돕윱 Homeboy production 제브 淃到 my homboy Jin 팔꼇섟덤였숨乖돨灌윱(였숨乖돨) 뚤痂척떼였역 맨亶衿廬돨돕윱(맨亶衿돕윱) 팔꼇섟덤였숨乖돨灌윱(였숨乖돨) 뚤痂척떼퍅덤 맨亶衿籃校憩

蓋世英雄 (개세영웅) 왕력굉

亶衿 Gai shi ying xiong Heroes of the earth Yo come on come on 댕소寧폅綱寧늴맨亶衿돕윱 Homeboy production 제브 淃到 my homboy Jin 팔꼇섟덤였숨乖돨灌윱(였숨乖돨) 뚤痂척떼였역 맨亶衿廬돨돕윱(맨亶衿돕윱) 팔꼇섟덤였숨乖돨灌윱(였숨乖돨) 뚤痂척떼퍅덤 맨亶衿籃校憩

聽到你一聲「喂~」,我沒了。/ Call me? Terence Lam

好吧有一點 想入非非 渴望一起飛 那種感覺 失眠是因為克糾結 非常期待你來電 天靈靈 地靈靈 願望馬上實現 聽到你一聲「喂~」,我沒了。 反覆唸你的名字 用種不同方式 我對著空氣「喂~ how’s everything going?」 嗯嗯嗯假裝在聽 練很久的聲音表情 不行,太假了吧!Dang it! Oh my!

Jiang Nan Xiang Xiang(향향)

루돕侶쟁앎角 遼법와돨鋼쿡 黛돕죄侶쟁끌냥窟 끌淪乖쳬직젯훙쇌 콱瞳긋앎角鍍 鍍룀畇瞳힛柯충 갖唐拱롸裂寧鏡 퀼毒乖앎杜瞳侶寧듐 홀홀途途홀홀 莖莖쾨쾨莖莖 돨乖 였콱돨졌 폭돨侊휼 찔瀆돨侊휼 돨졌 꼇땠갖붸헙놀쇔갼돨乖쳬 떼鹿槨宮갖앎獗루暾돨긴 宮斤갖寧莖 둬법湛陶 瞳侶寧컸떨써죄珂쇌 꼇땠等척깊君侊휼돨乖쳬

道(?影版) ?霑

自求道 自求道!

游熙时间 (You Xi Time) 罗云熙

天生的骄傲不傲娇 靠诀窍配合脑细胞 yeah 热血通通通通燃烧 隐藏的大招刚刚好 路到统一的腔调 yeah 荣耀叩叩叩着心跳 硬核持续发酵 印出青春线条 玩出自我 by now by now by now by now 即刻冲出跑道 游熙时间到了 态度不开玩笑 玩就真格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right now 灵感卷起喧嚣 兴趣无限腔调 随我的双手去拥抱 能量急剧狂飙

清風明月都是情 Adam Cheng

人生免不了苦,少不了淚,逃不了情 人生吃得了苦,忍得了淚,放得下情 你才能夠瀟瀟洒洒,渡過漫長一生 你才能夠無牽無掛享受珍貴人生 花落花又開的美 月缺月圓都是情 人生多少的樂,多少的悲,多少的情 人生儘量歡樂,忘記傷悲,忠於愛情 你才能夠溫溫暖暖渡過漫長一生 你才能夠無憂無慮享受珍貴人生 春盡秋又來,的美,清風明月都是情

노랫가락 최창남

(滿朝廷)이요 효자열녀는 가가재 (家家在)라 화형제 낙처자 (和兄弟 樂妻子)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간주중 그윽한 산비탈에 홀로 섰는 두견화는 지극히 위태 (危殆)타마는 자흥 (自興)에 겨워 방실 방실 바람이 불 때 마다 이리 저리로 한들 한들 인생 허무하다 세월이 무사로다 엊그제 곱던 양자 (姿

髮如雪 (Fa Ru Xue) 주걸륜

콱랙흔汽펍쳄죄잼깎 乖뢨窮먁땡죄强 男츠墩횻쀼壘帝썅 갖瞳墩밟苟供쳄 콱랙흔汽롼령죄癩잠 乖된덤꾈일죄强 븐낼釐菓矗돨鋸墩 乖痰轟쁘옻湛갖콱돨괼 쏟莖역懃찐 횻乖먁肝돕콱쳬쇄싻 의記墩怒훙恃蠅 乖앨괸匿쐴죄루汽 角强댔럇품뱉훌낼간角렷 鍍俚업섯랸쫴쀼 콱傑체왼븐奈뻥꼇쀼 李횔행袈綠쒔냥뿍乖갖꼇췻 런빽흔힛푤땜직彊 乖怜혤寧튼갖죄썩怜졔콱뺏돨따 콱랙흔汽펍쳄죄잼깎

輪流轉 鄭少秋

輪流轉,幾多重轉,循環中,幾段情緣 千秋百事,幾多次輪迴,點解世事萬千轉 凡塵裡,種種留戀,命運中,自隨緣 今天少年人,他朝老年人,不知有沒有改變 剩下了,多少掛牽,還留得多少溫暖 抑或到頭來一切消逝,失去了就難再現 人群裡,幾多奇傳,情緣中,幾多愛戀 當一切循環,當一切輪流,此中有沒有改變

4%vol的河 易烊千玺(Jackson Yee)

啤酒冒着泡 世界再吵 这一口 抵消 城市太潦草 掉队的单车没人 要 走过通惠(河) 玉霞的店 已经坐 满了 拥挤得刚好 整个夜晚 都是我的 真好奇 明天 会是 什么颜色 红色的 灰色的 在街上 每个灵魂 都的 世界晃着 给了我 一个吻 就等着 某天 或许能 明白 不必飞 太高 做一只 笨鸟 这天空 一切没有变化 其实无聊 日子在 燃烧 飞虫在 舞蹈 而我的影子还在 陪我 寻找 红色的 灰色的

노랫가락 경기도민요

1.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 열녀는 가가재라. 화형제 낙처자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2.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 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3.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여,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 놓고 밤중만 월색을 좇아 ...

노랫가락 김옥심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은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여감이 어떠하리 꿈에 보이는 님을 인연없다고 하질마라 답답해 보고싶을 땐 꿈이 아니면 어이보나 꿈이여 허사일망정 자주자주 보려므나 사시철 보려고 대한떨기를 심었드니 어젯밤 찬바람에 푸른잎이 누르렀네 아마도 그대눈은 갈대인가

노랫가락 김영임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 놓고 밤중만 월색을 좇아 완월장취 귀또리 저 귀또리 어여뿔사 저 귀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히도 슬피 울어 네 비록 미물일망정 내 뜻 알기는 너뿐인가

노랫가락 이선영

1) 공자님 심으신 남게 안연 증자로 물을 주어 자사로 벋은 가지 맹자 꽃이 피었도다 아마도 그 꽃 이름은 천추만대의 무궁환가 2) 창외삼경 세우시에 양인심사 양인지라 신정히 미흡하여 날이 장차 밝아오니 다시금 나삼을 부여잡고 후기약을 3) 백두산 떼구름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 끼니 비가 올지 눈이 올지 바람불고 된서리 칠지 임이 올지 사랑이 올지 ...

노랫가락 강효주

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어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 놓고 밤중만 월색을 쫒아 완월장취 하리라 운종용풍종호라 용이 가는데 구름이 가고 범가는데 바람이 가니 금일송군 나도 가요 천리에 님 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 못 이루어 좋은지 오날이요 즐거운지 오날이라 즐거운 오날날이 행여나 쫒을세라 매일이 오날 같으면...

노랫가락 이춘희

1. 공자님 심으신남게 안연증자로 물을주어 자사로 벋은가지 맹자꽃이 피였도다 아마도 그꽃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 2.운종룡 풍종호라 용이가는데 구름이가고 범가는데 바람이가니 금일송군 나도가요 천리에 님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못이뤄 3.산첩첩 천봉이로데 높고낮음을 알건마는 청해망망 만리로데 깊고얕음을 알건마는 사랑의 조석 변길 알길없네 4.나비야 ...

노랫가락 봉복남

노랫가락 봉복남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 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 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날 저물 면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 <간주중> 귀또리 저 귀또 리 어여뿔사 저 귀 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 히도 슬피

노랫가락 김보연

노랫가락 김보연 바람아 부지를 마라 휘어진 나뭇잎이 다 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를 마라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 소년이니 아니 놀고 그리워 애닯퍼도 부디 오지 마옵 소서 만나서 아픈 가 슴 상사보다 더 하 오니 나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반생을 보 내리라 <간주중> 님을 믿을 것이 냐 못 믿을 것은 님이로다 믿을만한 사시절도

노랫가락 박윤정

1) 녹양이 천만사인들 가는 춘풍을 어이하며 담화봉점인들 지는 꽃을 어이하리 아무리 사랑이 중한들 날 버리고 가는 님을 2) 님 드릴 손수건에다 사랑애자를 수를 놓아 님 오시면 드릴려구요 가슴 깊이 숨겼더니 손수건 전키도 전에 이별 두자가 웨나말씀이요 3) 백두산 떼구름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끼니 비가 올지 눈이 올지 바람 불고 된서리칠이 임이올지 사랑...

노랫가락 이호연

노랫가락 - 이호연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 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그리워 애달퍼도 부디 오지 마옵소서 만나서 아픈 가슴 상사 (相思)보다 더 하오니 나 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반생을 보내리라 간주중 알뜰살뜰 맺은 사랑 울며 불며 헤어지니 아프고 쓰린 마음 어이 달래 진정하리 아마도 자고

노랫가락 양다연

공자님 심으신 남게 안연증자로 물을 주어자사로 뻗은 가지 맹자꽃이 피었도다아마도 그 꽃 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가다가 날 저물면은 꽃에서라도 자고 가지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어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 놓고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

노랫가락 송은주 외 3명

노자 젊어서 놀아늙어지면은 못노나니화무는 십일홍이요달도 차면은 기우나니인생은 일장춘몽에아니 노지는 못하리라나비야 청산가자호랑나비야 너도 가자가다가 날저물면은꽃에서라도 자고 가지꽃에서 푸대접하거든잎에서라도 자고 갈까백두산 떼구름 지고두만강상에 실안개 끼니비가 올지 눈이 올지바람 불고 된서리 칠지님이 올지 사랑이 올지가이만 홀로 짖고 있네받으시오 받으시오...

노랫가락 경기소리그룹 앵비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가다가 날 저물며는꽃에서라도 자고 가지꽃에서 푸대접하면잎에서라도 자고 갈까동지섣달 쌓인 눈은봄바람 불면 다 녹건만이내가슴 쌓인 수심은하절이 와도 아니 녹네언제나 임을 만나서쌓인 수심을 풀어볼까이 몸이 학이나 되면나래 위에다 임을 싣고천만리 날아를 가서이별 없는곳 내리리라그곳도 이별 있으면 또 천만리바람이 물소린가 물...

노랫가락 김순녀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놀러가자 가다가 날저물며는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은 잎에서라도 자고갈까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3. 은잔금잔 다 그만두고 앵무배에 술을 부어 첫잔부니 불로주요 두잔부니 장생주라 석잔을 다시부어 소원성취를 비옵니다

노랫가락 정유정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타향에 나 여기 왔소바람에 날려를 왔나 구름 속에 쌓여왔나아마도 나 여기 온 것은 임 보려고이 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 우에다 님을 싣고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 없는 곳 내리리라그 곳도 이별있으면 또 천만리 말은 가자고 울고 님은 날 잡고 놓질않네석양은 재를 넘고요 나의 갈 길은 천리로다저 님아 날 잡지말고 지는 저 해를 잡아매라...

노랫가락 김용우

이 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 우에다 임을 싣고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 없는 곳 내리리라그곳도 이별 곳이면 또 천만리나비야 청산을 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가다가 날 저물 면은 꽃에서라도 자고가자꽃에서 푸대접하면은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창밖에 국화를 심고 국화 밑에다 술 빚어 놓으니술 익자 국화(가) 피자 벗님 오자 달이 돋네아희야 거문고 청 쳐라 밤새도록...

꼇价懃뻘瞳 斤있考

꼇价懃뻘瞳                  꼇价懃뻘瞳 股럇츱頓갛탤  槨죄뒇삶죄苟윱 못썹寧끝雷棍 뻘꼇뭘 뻘청돕離빈 밗莖잿휭꼇휭 懃뻘契淪앎唐촘 뻘꼇뭘 꼇삔唐離빈 强綱乖쳬삔朞嶝렴癎 鄧쒔법 낱뒀쁑췻돨뼛칼 陶렘뒇돨緞 역놔빻寧뜸 寧쨌 뿍갠固撈돨莖왕 없寡돨욺루 궉吝꼇죄뒇乖 꼇价懃뻘瞳 股럇츱頓갛탤  槨죄뒇삶죄苟윱 못썹寧끝雷棍 꼇价懃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