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사람 전유나

1A) 눈물만 나더라 들리지도 않더라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 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그 사람 전유나 

1A) 눈물만 나더라 들리지도 않더라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그사람 전유나

1A) 눈물만 나더라 들리지도 않더라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그 사람♪ii팽도리ii♬ 전유나

1A) 눈물만 나더라 들리지도 않더라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그건 이별이 아닐꺼야 전유나

외로움이 밀려오면 다시 그리운 사람 불어오는 바람속에 그대 숨결이 남았나 그건 이별이 아닐꺼야 그건 이별이 아닐꺼야 우리는 그때 떠나야 했었지만 그건 또다른 사랑이야 그건 또다른 사랑이야 언젠가는 만날 수가 있겠지 순간을 생각하면 외로워지는 내 마음 떨어지는 잎새위에 그대 모습이 맴도네 그건 이별이 아닐꺼야 그건 이별이 아닐꺼야 우리는

사랑은 언제나 이별보다 느리다 전유나

단 둘이 걷던 길... 길을 반대로 아프게 걷는다... C 떠나지마... 내 눈물 속에 숨겨서 흘려버린 슬픈 말... 이별이 두고 간 너의 추억 속에서 나 혼자 남아 울고 있어... D 어떻게 잊어...너를 어떻게 잊어... 유일한 사람...오직 너 하나만 사랑했던 나란 걸 알잖아... C` 널 사랑해...

사랑은언제나이별보다느리다 전유나

길을 반대로 아프게 걷는다... C 떠나지마... 내 눈물 속에 숨겨서 흘려버린 슬픈 말... 이별이 두고 간 너의 추억 속에서 나 혼자 남아 울고 있어... D 어떻게 잊어... 너를 어떻게 잊어... 유일한 사람... 오직 너 하나만 사랑했던 나란 걸 알잖아... C 널 사랑해...

나의하늘아 전유나

늘 나는 언제나 혼자였지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서 있어도 어느 한사람도 나를 몰라 외롭다 말한마디 할수가 없어 나는 그래서 어둠을 괜히 좋아하나봐 밤새워 내리는 비맞으며 날 사랑했던 사람 모습을 찾아서 작고 어두운 카페 골목 길모퉁이 문앞을 서성이지만 이젠 그모습 다시 찾기에 너무 늦었어 거리를 밝혀주는 불빛 그곳을 서성이는

나의 하늘아 전유나

늘 나는 언제나 혼자였지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서 있어도 어느 한사람도 나를 몰라 외롭다 말한마디 할수가 없어 나는 그래서 어둠을 괜히 좋아하나봐 밤새워 내리는 비맞으며 날 사랑했던 사람 모습을 찾아서 작고 어두운 카페 골목 길모퉁이 문앞을 서성이지만 이젠 그모습 다시 찾기에 너무 늦었어 거리를 밝혀주는 불빛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 수많은

그 사람. (이쁜인천제니님청곡)전유나

1A) 눈물만 나더라 들리지도 않더라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변 신 전유나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자꾸 쌓여만오네 다정했던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머리 짧게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마음은 변치않네 누가 잊혀진다 했나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워 눈물 흘러 내리네 오 그대여~ 돌아서서 외면해도 모습은 더욱 또렸해지네 흘러가는 시간속에

변 신 전유나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자꾸 쌓여만오네 다정했던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머리 짧게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마음은 변치않네 누가 잊혀진다 했나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워 눈물 흘러 내리네 오 그대여~ 돌아서서 외면해도 모습은 더욱 또렸해지네 흘러가는 시간속에

변신 전유나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쌓여만 오네 다정했던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 머리 짧게 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마음은 변치 않네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운 눈물 흘러내리네 오 그대여 2.

사랑이라는건 전유나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쌓여만 오네 다정했던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 머리 짧게 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마음은 변치 않네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운 눈물 흘러내리네 오 그대여 2.

한 사람이 원한 두 번의 이별 전유나

다시 못볼 이의 뒷모습 또 한번 나 보게될 것을 처음부터 너는 알았을까 아직은 괜찮아 실감 못하니까 하지만 너를 잊기 위한 내 생활이 보여 며칠간은 나 죽은듯이 누운채로 숨만 쉴테니 다음엔 누굴 만나볼테지 모든걸 너와 비교하며 너로 인해 아플것만큼 너로 인해 따뜻했으므로 미워하고 싶지 않지만 한동안은 이해해줘

더작은모습으로 전유나

이렇게 홀로 있는 시간속에서 몇번의 계절은 바뀌었고 그대가 떠난 뒤 세상은변했지만 나에겐 변한게 없어 언제라도 거슬러 올라간 기억속에서 그때 모습 그댈 만나면 추억은 내 눈가에 흐르네 빗방울보다 더 작은 모습으로 그대는 볼 수 없는지 아픔으로 매어진 나의 기억들을 아직 그대는 볼 수 없는지 너를 기다리는 내 그림자를

더 작은 모습으로 전유나

이렇게 홀로 있는 시간속에서 몇번의 계절은 바뀌었고 그대가 떠난 뒤 세상은변했지만 나에겐 변한게 없어 언제라도 거슬러 올라간 기억속에서 그때 모습 그댈 만나면 추억은 내 눈가에 흐르네 빗방울보다 더 작은 모습으로 그대는 볼 수 없는지 아픔으로 매어진 나의 기억들을 아직 그대는 볼 수 없는지 너를 기다리는 내 그림자를 언제라도

너라는 위로 전유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내 손 잡아주며 위로해 언제나 내 편에서 나를 지켜주겠다고 위로해 지쳐 쓰러져 있을 때 혼자 애쓰지 말라는 말에 눈물이 나 그래도 되겠니 나 이제 너에게 기대어 좀 쉬어도 되겠니 너에게 포기하고 싶을 때 절대 늦지않다는 말에 다시 마음잡아 용기를 내본다 나에게는 없을 것 같던 너란 귀한 인연 감사해 든든한

왜 너는 아직 거기 서 있니 전유나

가리워진 마음으로 사랑할 수 없어 언제까지 너 자신을 감추고 있을래 서로에게 소중한것 거짓아닌 진실 마음의 벽을 모두 허물어봐 무엇이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니 이미 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았는데 처음부터 헤어짐을 두려워한다면 어떤 사랑도 하기 힘들어 이밤이 지나고나면 내게로 다가오려나 이제는 시간이 됐어 나의 곁으로 다가서봐 너와 이어지는

이 밤도 그대만을 전유나

비에 젖은 하얀 꽃잎위로 무심히 스쳐간 바람은 어디로 사라져 갔나 꽃잎은 시들어가고 있는데 기다리면 돌아와 주려나 예고없이 떠난것처럼 어느날 아쉬움 두고 떠나버린 서글픈 자리로 다시 계절은 시작되고 짙은 어둠은 깊어져 가는데 나의 추억속엔 아주 희미한 불빛도 흐리지 않네 언제라도 잊을 수 있다면 나 이렇게 기다리지 않아 흘러내린 눈물로도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사~랑~하-고~도~ 늘-외~로-운~나~는~ 가-눌~수-없~는~슬~픔-에~ 목~이~메~이-고~ 어-두~운~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눈-들~어~창~밖-을~ 바~라-만~보~네~ 너-를~처~음~보-았~던~ -느~낌-~대~로~ 내-가~슴-속~에~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다~른~사-랑~을~ 꿈-꾸~었~었~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나는 가눌수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우두운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섰기에 난 너의 마음가까이 갈수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 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너를 사랑하고도.mp3 전유나

고은이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너를 사랑하고도 (2021 Jazz Ballad Ver.) 전유나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아직은 나는 몰라 전유나

간주중 그대 달콤하게 속삭이며 나를 사랑한다 말하지만 그대 진실한맘 나는몰라 아직은 나는 몰라 그대 바람처럼 속삭이며 자꾸 내맘을 흔들지마 그대 속마음을 나는몰라 아직은 나는 몰라 쉽게 식어버리는 사랑이 아닐까 쉽게 변해버리는 사랑은 두려워 하지만 자꾸 듣고 싶은 한마디 사랑해 빠져버리고푼 내가 내가 이상해 그대 변치않는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널 전유나

너 항상 말해왔었지 우리의 사랑이란 헤어짐을 두려워하진 않아 하지만 이제 너만의 외로운 여행 함께 할 수는 없는데 무슨 이유 있을까 네가 떠나간뒤 어색한 여기에 내가 남아있는 것은 남겨진 내게 이것이 끝이 아님을 말해 줄 수는 없겠니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들 이제는 슬픈 기억의 흔적이 되고 나 이렇게 지난 시간에 끝을 내리는건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섰기에~ 난 너의 마음가까이 갈수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 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 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러면 돼요 전유나

아쉬움 가득 그대에게 그리운 마음 한 가득 그대에게 나를 바라보지 않아도 돼요 스치듯 내 생각이 난다면 돼요 그대의 마음에 내가 있지 않아도 그대가 지쳐 잠시 쉴 곳이 나라면 하나라면 돼요 그러니 돌아서라는 말은 내게 말아요 그대 뒷 모습이라도 보게 해줘요 돌아서라는 말은 내게 말아요 그저 바라볼 수만 있게 해줘요 한웅큼 가득

단한번 눈빛에 전유나

단 한번 눈빛에 - 전유나 아름다운 사랑하자더니 떠나간 그대 정말 미워 맘 이해하기 어려워요 영원토록 변치 말자더니 떠나간 그대 슬퍼해도 이젠 소용없는 일이지만 떠날 줄 알면서도 사랑한 게 바본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믿은 내가 바본가 단 한번 눈 빛으로 변해버린 나의 마음을 그대가 외면하면 나는 어떡하나요 그리움 세월가면 모두 변한다고 말을

너의웃음처럼 전유나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너의 웃음은 나의 한숨속에 스쳐지나고 남겨진 기억은 고개를 떨군 너의 뒷모습 어디로 가는건지 몰라 니가 없는 하늘을 보겠지 못다한 나의 얘기를난 네곁에 두고서 이제와 누구에게 더딘 시간 속에 멀어진 기억속에 헝크러진 머리를 쓸어넘기듯 내 너를 이젠 잊는다 거짓말을 하겠지 내게 보여주던 너의 웃음 처럼

너의 웃음처럼 전유나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너의 웃음은 나의 한숨속에 스쳐지나고 남겨진 기억은 고개를 떨군 너의 뒷모습 어디로 가는건지 몰라 니가 없는 하늘을 보겠지 못다한 나의 얘기를난 네곁에 두고서 이제와 누구에게 더딘 시간 속에 멀어진 기억속에 헝크러진 머리를 쓸어넘기듯 내 너를 이젠 잊는다 거짓말을 하겠지 내게 보여주던 너의 웃음 처럼

너를위한이별 전유나

어둠속에서 빛이 되어 주던 널 어쩔 수 없어 떠나야 했었던 거야 아무말 없이 나를 떠나 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 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하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잊어야만 하는

외로운날에쓰는편지 전유나

외로운 날에는 너에게 편지를 쓰네 아직도 사랑하구 잇다고 너가 떠나던 그날을 되새기면서 지친 어둠속에 혼자 서잇네 너만이 나의 사랑이엇던걸 따스햇던 눈빗처럼 떠나기까지 얼마나 넌 방황햇엇니 이제야 그마음 알것만 같아 *하지만 모두 추억일뿐야..외로움을 나는 견딜수가 없어 우연히도 널 만나도 인사 할수가있게

외로운 날에 쓰는 편지 전유나

외로운 날에는 너에게 편지를 쓰네 아직도 사랑하구 잇다고 너가 떠나던 그날을 되새기면서 지친 어둠속에 혼자 서잇네 너만이 나의 사랑이엇던걸 따스햇던 눈빗처럼 떠나기까지 얼마나 넌 방황햇엇니 이제야 그마음 알것만 같아 *하지만 모두 추억일뿐야..외로움을 나는 견딜수가 없어 우연히도 널 만나도 인사 할수가있게 좋은추억으로 널 간직해야지

너를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너를 위한 이별 전유나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주던 널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었던거야 아무 말없이 나를 떠나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 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 하나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너를 위한 이별 전유나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주던 널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었던거야 아무 말없이 나를 떠나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 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 하나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때면 내 가슴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워~~~ 왜 망설이나 워~~ 왜 망설이나 사랑이라는 건 꾸밈이야 왠일인지 자기도 몰래 자꾸 예뻐지는것 있는 그대로 보이기엔 예 초라하게 느껴지는 걸 좋아한다고 말은 안해도 수줍음을 타는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때면 내 가슴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워~~~ 왜 망설이나 워~~ 왜 망설이나 사랑이라는 건 꾸밈이야 왠일인지 자기도 몰래 자꾸 예뻐지는것 있는 그대로 보이기엔 예 초라하게 느껴지는 걸 좋아한다고 말은 안해도 수줍음을 타는

사랑이라는 건 (2019) 전유나

수줍음에 타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 바라만 보는 내 모습이? 예 어쩌면 더 귀여울 줄 몰라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 것도 같은데 워워워 왜 망설이나? 워워워 왜 망설이나? 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사진속의 그대는 전유나

지나가버린 사진을 보면 나의 옛 일들이 걸어나오지 단지 지난 일 뿐인데 이젠 담담해졌을 만 한데 아직은 이른가봐 멈춰져있는 그대 표정엔 많은 얘기들이 담겨져 있지 처음 만나던 일부터 이별 시간까지를 짧은 시간에 보아버렸어 하지만 이젠 괜찮아 가끔씩 슬픔에 빠졌었지만 사람들 모두 그런 것처럼 아픔이란 건 나아지기 마련

사진속의 그대는 전유나

지나가버린 사진을 보면 나의 옛 일들이 걸어나오지 단지 지난 일 뿐인데 이젠 담담해졌을 만 한데 아직은 이른가봐 멈춰져있는 그대 표정엔 많은 얘기들이 담겨져 있지 처음 만나던 일부터 이별 시간까지를 짧은 시간에 보아버렸어 하지만 이젠 괜찮아 가끔씩 슬픔에 빠졌었지만 사람들 모두 그런 것처럼 아픔이란 건 나아지기 마련

사랑이란건 전유나

그대 모습 예~ 보일 때면 내 가슴 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 것도 같은데 워~ 왜 망설이나 워~ 왜 망설이나 (간주) 2) 사랑이라는 건 꾸밈이야 웬일인지 자기도 몰래 자꾸 예뻐지는 것 있는 그대로 보이기엔 예~ 초라하게 느껴지는 걸 좋아한다고 말은 안해도 수줍음만 타는

너를 사랑 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비오는 날 다시 한번 전유나

언젠가 보왔던 모습은 그림자 처럼 나의 뒤를 따라 다니고 우연히 길을 걷다가 마주치면~ 넌 허탈해진 표정으로 머뭇거리지 마치 너를 안알아주길 바라는 듯한 너의 슬픈 눈이 나을 보아도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나보다 네가 더 잘알고 있지 몇번씩이나 나는 너의 집앞 놀이터에서 널 기다리다 지쳐 잠들고..

여기까지죠 전유나

D 다시 그대를 만날 수는 없어 끝을 알기에 난 알기에... C`` 꿈결처럼 다가왔던 사랑도 한숨처럼 무거웠던 미련도 여기까지죠 또 다시 사랑을 잃게 된다면 무너지고 말겠죠 추스릴 수 없어 내버려둬요 나 지금 이대로...우린 여기까지죠... Memory.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너를 사랑하고도 (New Ver.)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