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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각설이 타령 전 래 민 요

얼씨구 씨구 들어 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 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 ~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 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 ~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 든다 넷에~ 사자...

각설이 타령 나훈아

얼~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각설이가 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어 어허~~ 또왔어 (왔어)//또왔어 (또왔지)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이 선생은 누구시요 저선생은 누구시요 일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고향 생각에 눈물나고 이자나 한자나 들고 보니 님 생각에 눈물나네 어허~~

각설이 타령 Unknown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여름바지는 솜바지 겨울바지는 홑바지 당신본께로 반갑소 내꼬라지 본께로 서럽소 주머니가 비어서 서럽소 곱창이 비어서 서럽소 일자나 한자나 들어나 보오소 일자리 없어서 굶어 죽을 판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오소 이판사판 사까다지판 삼자 한자나

각설이 타령 민승아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각설이 타령 최세월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팔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팔월이다 팔자타령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십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시월이다 각설이 요리조리 달아난다 요리조리 달아난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어절씨구나 들어간다

각설이 타령 만석이

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각설이 타령 삼태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네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풍풍바풍바 잘도 한다 일자나 한잔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살겟네 울매기 따라 들고나보니 수중백록 백구 때가 너를 찾아 날아든다 삼자 한잔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든다 넷에 사잔을 들고나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일 ...

각설이 타령 허똑똑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사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사월이다 초파일 관등하기 좋을시구 관등하기 좋을시구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팔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팔월이다 팔자타령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어이할꼬 우리 신세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십자나 한잔 들고나보 시월이다 각설이

각설이 타령 김혜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놈의 소리가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미끈...

각설이 타령 서민우

어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품바품바가 들어간다 어허 품바가 들어간다 1. 일 자나 한 장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 잊겠네 2. 둘에 이 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 백로 백구 떼가 벌을 찾아서 날아든다 3.

각설이 타령 각설이, 소금강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네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풍풍바풍바 잘도 한다일자나 한잔을 들고나 보니 일편단심 먹은마음죽으면 죽었지 못살겟네울매기 따라 들고나보니 수중백록 백구 때가 너를 찾아 날아든다삼자 한잔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한쌍이 날아든다넷에 사잔을 들고나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일산도 물도 펄떡뛴...

각설이 타령 품바21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여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가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겨울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민 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요 에헤요...

도라지 타령 (경기도 민요) 민 요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산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맵시도 멋드러졌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요 에헤요...

까투리 타령 (전라도 민요) 민 요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무등산을 지나 나주 금성산 당도허니 까투리 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방울이 떨렁 후여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

까투리 타령 (전라도 민요) 민 요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전라도라 지리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지리산을 넘어 무등산을 지나 나주 금성산 당도허니 까투리 한마리 푸드득 허니 매방울이 떨렁 후여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충청도라 계룡산으로 꿩...

신 각설이 타령 이영진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질러 질러 질러 들어간다 서방이라고 만난 것이 지랄같이도 생겼네 몸통 대갈통 깡통 낯짝 실내기 모가지에 빈대코 찢어진 눈에다가 주둥이에 태산같은 방구통에 방구나 뀌고 진드기 순으로만 오래 산다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여름 바지...

신 각설이 타령 박은분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나 들어간다 절씨구 나 들어간다 동서남북 방방 곳곳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지곤지 꽃게 찍어. 분단장을 예쁘게 하고 소설 같은 인생사 줄줄이 엮어 담아서 노래하는 품바각설이 얼씨구나 들어간다.

마술피리 ◆공간◆ 예 민

마술피리-예 ◆공간◆ 1)원~하~~는세상에~~모시고가~~드릴게요~~~ 손을~~~줘봐요~~~제게~~~~푸~른~~하늘위에~~ 꽃들을생~~각해봐요~~~눈을~~~감으면~~~ 돼요~~~~내~안~~의작은숲~을~~찾아~가~~ 고싶~~~어~~~~~~뛰놀~~다잠든나~의~~ 어린~모~~습볼~~~~~~~음~~~~ 영원할수없었~던~그대의

꽃이 될래요 설녹수

내사랑이 피기도 에 잠 이 들 었 나 꽃이라면 졌 다가도 다시피 련만 다시 피련 만 한번간 내 사랑 은 돌아올줄모 르 나 내사랑아 내사랑 아 꽃이될수 없 나 나는 나는 꽃이 될 내사랑이 피기도 에 잠 이 들 었 나 꽃이라면 졌 다가도 다시피 련만 다시 피련 만 한번간 내 사랑 은 돌아올줄모 르 나 내사랑아 내사랑 아 꽃이될수

민요 메들리 김부자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정든 님 오기만 기다린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각설이

꽃이 될래요 설녹수

내사랑이 피기도 에 잠 이 들 었 나 꽃이라면 졌 다가도 다시피 련만 다시 피련 만 한번간 내 사랑 은 돌아올줄모 르 나 내사랑아 내사랑 아 꽃이될수 없 나 나는 나는 꽃이 될 내사랑이 피기도 에 잠 이 들 었 나 꽃이라면 졌 다가도 다시피 련만 다시 피련 만 한번간 내 사랑 은 돌아올줄모 르 나 내사랑아 내사랑

도라지 타령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1절 도라지 도 - 라지 백 - 도 - 라 - -지 심-심 - 산 -천 -에- 백도 - 라지 - 에 헤 - 에헤 - 에 헤-- -- 에야라난 -- 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2절 한두두 - 뿌- 리만 캐 - 어도 --- 대 바구 니 철- 철 -철 다 넘 -는다 - 에 헤 - 에헤 - 에 헤-- -

도라지 타령 사공빈외2

도 라 지 도 - 라지 백 - 도 - 라 - - 지 심 - 심 - 산 -천 - 에 백 도 - 라 지 - 에헤 - 에헤 - 에헤 - - - - 에 야 라 난 - -다 지 화자 - - 좋다 - - 다 얼 -씨 구 좋 -구 -나 내 사 랑 아 - 한두 - 뿌 - 리만 캐 - 어 - 도 - - - 대 바구 니 철 -철 -철- 다 넘 - 는 다

도라지 타령 동요세상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에헤~ 에헤~ 에헤~ 에야라 난~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맹꽁이 타령 최진희

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맹꽁이 타령 Various Artists

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 심정을 설레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도라지 타령 Aquamarine M

도라지 타령가사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뿌리만 캐~어도오오 대바구니 철~철~철 다~넘~는다 에헤~~ 에헤~~ 에~헤~~요오 에야라나안다 지화자아아 좋오다 얼얼씨구 좋으구나 내사랑아 ^^

맹꽁이 타령 임종님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 주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맹꽁아 어이나하리 보리타작 하는데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심정를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맹꽁이 타령 민승아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 주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맹꽁아 어이나하 보리타작 하는데 님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심정를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맹꽁이 타령 임향숙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맹꽁아 어이나하리 보리타작 하는데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심정를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맹꽁이 타령 정은정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맹꽁아 어이나하리 보리타작 하는데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심정를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한강수 타령 민요 메들리

한~강수~~라~~ 깊고얕은~~물~~에~~~ 수상성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아하 에헤요~ 에헤~~ 어허~야~~~ 얼~싸함마 둥게 띄워라 내 사~~랑~~~아~~ 노들에 버들~은~~ 해마다 푸르~~른~~데~~~ 한강을 지키던 이~ 지금은 어디에 계신~가~~~ 아하아하 에헤요~ 에헤~~ 어허~야~~~ 얼~싸함마

맹꽁이 타령 은방울자매

맹꽁아 어이나 하니~~~ 보리타작하는 때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으흐흐음~~~ 이 심성을 설레여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하이고오~~ 맹꽁아 어이나 하니~~

맹꽁이 타령 하춘화

(1절) 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주나 논두덕에 맹꽁이야~ 너는 왜울어 아~~~~~음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데고 ,맹꽁이~어이나 하리 (2절) 보리타작 하는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설움많은 이가슴을 달래어주나 장마철에 맹꽁이야

맹꽁이 타령 도시아이들

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 심사을 달래여 주나 눈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 심사을 달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데고 맹꽁아 어이나하리 보리타작 하는데는 님생각이 절로나서 서름많은 이 심사을 설래여 주네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안타까운 이 심사을 설래여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타령 김덕준 외

<타령>은 <줄풍류>의 여덟번째 곡으로 다른 곡과는 달리 첫번째 곡인 <상령산>에서 파생된 곡이 아니라 민간 풍류 음악에서 삽입되었다 하며 정적인 다른 곳에 비해 12박 한 장단의 타령 장단으로 흥겹고 가락이 아름다워 무용 반주에 자주 사용된다. 이 음반에는 타령 악장(1~4장)이 담겨 있다.

둥당개 타령 신영희

둥당개 당 둥당개 당 둥개 둥개 둥당가 (후렴) 둥당가 둥당가 둥개 둥개 둥당가 1 사 사람을 칠라면 요렇게 친당가 요네 무단 걱정이 육신의 심신을 다 녹인다 둥개 둥개 둥당가 (후렴) 2 새 옥양목 속곳이 새 옥양목 속곳이 입을 줄 모르는 치마 끝에 입었다 벗었다 꾸김만 구긴다 둥개 둥개 둥당가 (후렴) 3 요리로 가서도 저 저리로

맹꽁이 타령 김부자

열무 김치 담글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덩이의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걱정 많은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 타작 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에 달래어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안타까운 이 심정을 설레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신고산 타령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사를 달~~

신고산 타령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사를 달~~

맹꽁이 타령 박재란

1.열무김치 담글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 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걱정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 마저 울어 아이고 데고 맹꽁아 어이나 하리 2.보리 타작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여 주나 장마통에 맹꽁이야 너는 왜

맹꽁이 타령 백설희

열무김치 담을 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누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아~~~~~ 음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누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데고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타작 하는 때는 님 생각이 절로 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어 주누나 장마철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아~~~~ 음 안타까운

맹꽁이 타령 박단마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타작 하는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어~ 주~네 장마통

맹꽁이 타령 박단마

열무김치 담을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 울~어 음~~~~~ ~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 맹꽁아 어이나~~ 하리 보리타작 하는때~는 님 생각이 절로나서 설움 많~은 이 가슴~을 달래어~ 주~네 장마통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 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밤을

도라지 타령 민승아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 철철철 다 넘는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 에야라 난 다 지화자 좋다 얼씨구 좋구나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