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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정모, 선민규

지나온 날들에 지친 너의 하루는 어땠을까 그 시간에 같이 있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넘어지고 상처받던 시간 이제는 추억으로 남겠지 더욱 아픈 날들에 지칠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We go high) 언젠가 만나게 되면 (We go high) 꿈을 쫒고 있을까 좋았던 기억만 밟고서 나아가 그 끝엔 우리가 함께 할 거야 We

부디 선민규

네 하루는 좀 어땠어내 하루는 조금 더 벅차기만 했어길에서 있었던 그 자리가기억나 너무나 아프게 해점점 커지는 너를 향한 마음이나를 더욱 초라하게 한다는 걸 넌 아니언제나 나의 꿈에서 나와 있어줘같은 꿈이라 해도 나는 괜찮아항상 변하지 않던 너였지만꿈에서 만큼은 변하길 바랄게 부디점점 약해지는 나의 마음이너를 더 보고 싶게 한다는 걸 넌 아니그립단 걸...

별이 되어 비춰요 정모

혼자만 남겨진 시간이 올 때면 미안했던 기억만 남아서 참으려던 눈물이 난다 해가 져 물면 밤이 찾아오듯 오늘도 난 그댈 찾아가죠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지네요 그대 있어서 난 행복했었고 함께 했던 순간이 소중했는데 이젠 함께 할 수 없으니 밤에 별이 되어 나를 비춰요 내가 그리웠을 만큼 다른 세상에서 날 만나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어린 날의 나에게 서진용

너에게는 오늘이 바라지 않았을 조금은 벅찼던 그런 하루였을까 너에게는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번져있는 것 같아 눈을 감은 채로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칠하며 물들이고 나면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선명하던 빛이 나는 꿈을 꾸던 너와 나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짙어지던 어린 날의 나에게 기대고 싶어 아물던 상처들은 또 겁이 나나 봐 괜찮아질 거라 견뎌내고

여 로 엄성생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것들도 제 갈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길

여 로 엄성생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것들도 제 갈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길

여로 엄성생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우린 지금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인생은 외로운 여로 아무리 목숨 걸고 사랑했던 모든 것들도 제 갈 길로 흩어져 가버릴 것을 알면서 알면서도 가야만 하는 길 너도 타고 나도 타고 가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 아 아 돌아보면 허무하고 돌아보면 외로운 길 우린 지금 어디쯤에있을까 너도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Feat. 다린) 장제헌

어렴풋이 일렁이는 영롱한 빛을 보았어, 수북이 쌓인 밤들에 잠겨 오래도록 빛나지 않는 가난하게 휘황하게 흐트러진 나날들을 잔잔히 나란하게 잠겨 흘러가는 우린 움츠린 새벽 어디쯤일까 더 널 보여줘 서성이는 날들에 손을 잡아줘 끝없이 너와 헤맬 수 있다면 눈부시게 부서지는 흰 섬광에 몸을 뉘어 가만하게 섣부르게 휘청이는 나날들

페이퍼크라운 비지정주파수

인생의 끝이 있잖아 우린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저마다 다를 테지만 불안한 마음은 같지 않을까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떻게 기억될까 변하지 않고 싶지만 그 맘은 지킬 수 있을까 손을 잡고 있지만 우린 계속 위태로워야 할까 너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자 우리 언젠가를 다짐하며

무명택시 언니네이발관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그날은) 어디쯤에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 같은 노을이...

무명택시 언니네 이발관

무명택시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왜 몰랐을까 로이킴

왜 난 그땐 몰랐을까 내 품에 안긴 너를 보고도 미련한 건 나였을까 추억 속에 묻혀있던 우릴 시간 속에 흐려지던 널 되돌릴 순 없는 걸까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나의 사랑은 정현모

맞지 않는 우리인걸 알면서도 지새우는 밤들 익숙해진거겠지 그때 내가 너의 손을 놓았다면 지금 우리 조금은 더 나았을까 나의 사랑은 커질수록 멀어지고 더 많은 것을 담을수록 내 것이 아닌거 같아 나의 사랑은 더는 힘이 없는걸까 다 한걸까 나의 사랑은 어디쯤에 멈춰있는걸까 우린 같은 시간을 다르게 느꼈나봐 내가 걷는 그 길 끝에 네가 있을까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Feat. 다린) ★ 장제헌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Feat.

시간을 잡다 (With Jade & Tornado) Swit Groove (스윗 그루브)

어디쯤에 있나요 어디쯤에 있나요 시간이 멈춘 이 방 나에겐 감옥 같아 니가 사라진 후로 숨을 쉰단게 더 귀찮아졌어 어디로 가야할지 무얼 잡아야할지 너를 잡던 내 손은 자꾸 허공에다 손을 내밀어 어디쯤에 있나요 나를 떠나가 살 수 있을까 어디쯤에 있어도 난 살아갈 수 있겠지 니가 날 떠나도 시간의 끝을 난 잡았어 잡았어 지금 내가

Silhouette (Feat. moim, Bluewoods) Endoff (엔드오프)

집에 들어와 너의 흔적에 난 힘들어하다가 또 잊기 위한 나의 방법을 한가득 쏟아놔 오늘도 끝난 나의 Netflix 너는 나의 주인공이었으니깐 끝난 거야 나의 드라마는 말이야 항상 나의 그 자리에 있던 너의 그 모습 익숙한 빈자리에 또 한 번 그려보곤 해 상상해 너와 나의 다정한 그 모습 까지도 생생해 그때의 그 모습 너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었다면 지금 어디쯤에

Silhouette (Inst.) Endoff (엔드오프)

집에 들어와 너의 흔적에 난 힘들어하다가 또 잊기 위한 나의 방법을 한가득 쏟아놔 오늘도 끝난 나의 Netflix 너는 나의 주인공이었으니깐 끝난 거야 나의 드라마는 말이야 항상 나의 그 자리에 있던 너의 그 모습 익숙한 빈자리에 또 한 번 그려보곤 해 상상해 너와 나의 다정한 그 모습 까지도 생생해 그때의 그 모습 너의 마음속에 들어갈 수 있었다면 지금 어디쯤에

복숭아 (Feat. 헨리) 정모 (JUNGMO)

연분홍 몰캉몰캉 물복숭아 노랗고 아삭아삭 딱딱 복숭아 한입에 베어 물면 톡 터지는 달달한 과즙 나를 감싸 1일 1 복숭아로 무더운 여름을 상쾌하게 까슬까슬 옷 입은 네가 날 아무리 아프게 한대도 복스러운 복숭아 좋아 좋아 나의 복숭아 깨물면 와아 상큼해서 와아 넌 정말 완벽해 널 꼭 물어 줄래 좋아 좋아 내 사랑둥아 백도 황도 천도 다 좋아 복숭아 좋...

요술부렸나봐 (Magic) 정모 (JUNGMO)

요술부렸나봐 (Magic) - 03:53 매일 아침 눈뜨며 보내는 굿모닝톡 하루 시작 간지럽게 입가에 미소 짓게 만드는 달달한 네 답장 특별해지는 나날 잠들지 않아도 매일 꾸는 꿈 믿을 수가 없어서 볼을 꼬집고는 너의 맑은 눈만 바라봐 너와 나 꼭 잡은 두 손이 좋다 널 사랑하는 내가 좋다 언제나 나만의 only one 내 삶은 너로 인해 하루하...

마리오네트 (Marionette) 정모 (JUNGMO)

어디선가 들려오는어둠의 소리가 날 덮친다자신조차 가눌 수도 없는먼지 같은 존재인걸널 놓치고 눈물로 가득 차 버린 나날들이계속되고 있는데 넌 어디 있는 걸까돌아 와줘 너 없이는 단 하루도살 수 없을 것 같아이제 서야 늦었지만 깨달았어용서해줘 이기적이었던 나를 단 한 번만다시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진정으로 너를 사랑했었다면네 모습 그 자체를인정하고 포용...

마리오네트 (Marionette) (Inst.) 정모 (JUNGMO)

어디선가 들려오는어둠의 소리가 날 덮친다자신조차 가눌 수도 없는먼지 같은 존재인걸널 놓치고 눈물로 가득 차 버린 나날들이계속되고 있는데 넌 어디 있는 걸까돌아 와줘 너 없이는 단 하루도살 수 없을 것 같아이제 서야 늦었지만 깨달았어용서해줘 이기적이었던 나를 단 한 번만다시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진정으로 너를 사랑했었다면네 모습 그 자체를인정하고 포용...

아스피린 (Aspirin) 정모 (JUNGMO)

끔찍한 일이 될거야 Darling어른이 된다는 그 상상만으로도내겐 숨이 막혀버릴 것같은 고통일거야OOh Help me날 이해해줘널 좋아하지만And my loverI love you 내 맘 정하긴 곤란해네겐 항상 날마다 다른 Event로너를 기쁘게 해 줄 남자가 더욱 더 어울릴지도 몰라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해우우 Oh my love 넌 잠시도 날...

어디쯤에 임대현

그럴 줄 알았다면좀 착하게 말해줬어야 해 하나의 가면 뒤 숨겨진 내 모습네가 날 눈치 못 챘잖아 그러지마 더 이상약속을 깨고수 없이 많이 지나간 내 새벽과의 싸움그럴 줄 알았다면좀 착하게 말해줬어야 해 하나의 가면 뒤 숨겨진 내 모습네가 날 눈치 못 챘잖아 그러지마 더 이상약속을 깨고수 없이 많이 지나간 내 새벽과의 싸움은누가 날 좀 잡아주길 아니 그...

어디쯤에 정예인 (Yein)

고요한 거리를 가득히 채우는수많은 생각과 그 안의 상처들외면했던 내 맘속 한켠에자그마한 불빛을 피워내어디쯤엔가 있을까요 그날이얼마나 더 내딛어야만 볼 수 있나요어쩌면 닿을 수 없는 그 꿈이날 외면해도 더 흐려져도그날을 향해 난 걷죠분주한 세상 속 반대로 걸으며이렇게 혼자만 멈춰 있는듯해달아나듯 떠나간 소망은더 소중히 나에게 다가와어디쯤엔가 있을까요 그...

Deep (Feat. Tamiz) THRILL (스릴)

우린 서롤 보는데 눈이 맞지를 않네 노력했다 했는데 Something's coming for us, bae 후루룩 국수 넘기듯이 되는 게 아니란 거 당연 알지 또 너무 뜨거웠어서 더 빨리 식었고 많이 부족해서 너가 실망한 것도 내 미랠 생각하면 노답인 것도 이유 oh 그래 여기까진가 봐 잡은 손을 놓아줄 준비 다 했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은데 미안 내가 정말

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 Aalia (알리아)

있었더라면 음 말없이 네게 기대어 다가오는 깊은 밤을 난 너의 온기로 채울텐데 넌 외로움에 대해 말했어 피할 수 없는 바람 같은 마음이라 넌 서글픔에 대해 말했어 가끔은 흠뻑 젖어도 좋은 마음이라 겁낼 필요 없는 마음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사실은 두려워 난 괜찮아 날 안아줄 네가 있었더라면 음 말없이 네게 기대어 다가오는 깊은 밤을 난 너의 온기로 채울텐데 우린

나라는 꿈 조이 (JOY) (Red Velvet (레드벨벳)), 마크 (MARK)

너에게로 가는 이 길이 너무 멀어서 너무나 아파서 한없이 눈물만이 놓을 수 없는 우리 기억이 너를 이렇게 붙잡아 그리운 사랑아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길 위에 쏟아지는 빗물 속의 네온사인 초라한 내 얼굴에 스며들어 깊게 배인 날 닮은 네 모습에 아파 널 결국 만났던 날도 지키지 못해 너를 울렸던 날들 우린

나라는 꿈 조이 (JOY), 마크 (MARK)

너에게로 가는 이 길이 너무 멀어서 너무나 아파서 한없이 눈물만이 놓을 수 없는 우리 기억이 너를 이렇게 붙잡아 그리운 사랑아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길 위에 쏟아지는 빗물 속의 네온사인 초라한 내 얼굴에 스며들어 깊게 배인 날 닮은 네 모습에 아파 널 결국 만났던 날도 지키지 못해 너를 울렸던 날들 우린

SPACEWOMAN 김미정

in my heart 만약 우리의 마지막을 알았다면 그날 너를 한번 다시 안아줄걸 네가 보고 싶은 밤에 made up my mind 우주 비행사가 되어 너를 찾겠어 빛나는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간 속에 묶인 마음을 풀어헤쳐 또 사람들에게도 손을 흔들어줘 Well now I could be a spacewoman spacewoman full of fuel 어디쯤에

달빛이 되어서 (Feat. 정모) 남진규

저 달빛에 내 맘 보일까 난 숨어 봅니다간절한 빛을 바라던 별 빛도 사라지네이 바람에 그대의 추억 모두 날려 보지만물결에 흘러 내려와 다시 돌아오네요그저 흔한 연인데어찌 이리도 힘든가요 그댄이제 그만 나를 버리고더 좋은 사람 만나길나는 그대를 미워했던 적이 없어그저 내가 모자란 것을나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것을잘 알고 있지 않나요난 밤 하늘 달빛...

월 화 수 목 금 토 일(90145) (MR) 금영노래방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 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서서 매일 같은 표정과 매일 같은 목소리로 하루 종일 노래했어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눈을 떠 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방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far away 모두 떠나고 텅 빈 곳에 나

오늘 난 뭐했나 뜨거운 감자

바람같이 흘러가는 시간이 무섭기도 하고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나의 오늘과 내일 또 하루가 지나면 어디쯤에있을까 나를 발견할 수 있을까 언제 자유로워 질 수 있나 나는 목마른데 바람같은 시간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나의 오늘과 내일 또 하루가 지나면 어디쯤에있을까 나를 발견할 수

닭발 짠짠

A1 - 민구) 술 한 잔 어때 오늘은 뭐해 쓸데없는 친구들의 문자뿐 아직도 지우지 못한 너의 사진을 보다 가슴이 가슴이 또 시려와 A2 - 정모) 술 한 잔을 시켜놓고 니가 좋아하던 안줄 시키고 오늘은 왜 혼자 왔는고 묻는 이모, 난 그냥 영혼 없는 웃음만 보여 HOOK1 - 민구) 밀려오는 눈물을 삼키고 너의 사진을 하나씩

월화수목금토일 (Week)…〓━─♨º ☎…청하 (Kim Chung Ha)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서서 매일 같은 표정과 매일 같은 목소리로 하루 종일 노래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방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far away 모두 떠나고

월화수목금토일 (Week) 청하 (Kim Chung Ha)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서서 매일 같은 표정과 매일 같은 목소리로 하루 종일 노래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방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far away 모두 떠나고

월화수목금토일 (Week)…♂♀♥º━─♨ ☎º 청하 (Kim Chung Ha)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서서 매일 같은 표정과 매일 같은 목소리로 하루 종일 노래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방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far away 모두 떠나고

월화수목금토일 (Week) ♀☎ ☎♂ 청하 (Kim Chung Ha)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서서 매일 같은 표정과 매일 같은 목소리로 하루 종일 노래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방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far away 모두 떠나고

월화수목금토일 청하 (CHUNG HA)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서서 매일 같은 표정과 매일 같은 목소리로 하루 종일 노래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방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far away 모두 떠나고 텅

월.화.수.목.금.토.일 청하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서서 매일 같은 표정과 매일 같은 목소리로 하루 종일 노래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방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far away 모두 떠나고

월화수목금토일 청하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서서 매일 같은 표정과 매일 같은 목소리로 하루 종일 노래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방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far away 모두 떠나고

가을연가 오욱철

가을 오면 나는 어떡하지 낙엽 되어 나만 홀로 서 있을텐데 가을 오면 나는 어떡하지 여름도 가고 내 사랑도 가고 없는데 아 보고 싶은 내 사람아 지금은 어디쯤에 있을까 이 가을에 나는 이제 어떡할까 외로울 텐데 외로울 텐데 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 낙엽이 지는 아스팔트 위에 멀어지는데 내 사랑은 멀어지는데

낯선 땅 지금 이 거리 로드스꼴라 5기

낯선 땅 지금 이 거리 너와 난 가방을 메고 파란색 표지판을 따라 같이 길을 걷는다 사람들 사이를 스쳐 지나가 복잡한 거리를 걸어 낯선 풍경 낯선 사람들 설렘 가득한 눈으로 바라본다 아무도 없는 길을 지나가 휑한 들판을 걸어 익숙한 하늘 익숙한 바람 우린 어디쯤에 앉아 있을까 가끔 우린 길을 잃은 채 해가 지는 걸 바라보지만

여름비 랄라스윗 (lalasweet)

숨 막히는 열대야 타들어 가는 시간들 식혀주는 여름비 쏟아지던 밤 투명하게 빛나는 물줄기 너와 나의 풍경처럼 반짝거리고 좁은 우산 속 떨리는 내 숨결 날 감싸느라 젖은 너의 어깨 어디쯤에 있을까 우산 속의 두 사람 따스했던 너의 품과 나지막한 속삭임은 어딘가엔 있을까 비 내리던 여름밤 수줍었던 고백과 영원할 거란 그 날의 약속 여름비

여름비 랄라스윗

숨 막히는 열대야 타들어 가는 시간들 식혀주는 여름비 쏟아지던 밤 투명하게 빛나는 물줄기 너와 나의 풍경처럼 반짝거리고 좁은 우산 속 떨리는 내 숨결 날 감싸느라 젖은 너의 어깨 어디쯤에 있을까 우산 속의 두 사람 따스했던 너의 품과 나지막한 속삭임은 어딘가엔 있을까 비 내리던 여름밤 수줍었던 고백과 영원할 거란 그 날의 약속

여행 솔가와 이란

모든 이들 다 가는 유명 미술관보다 작은 마을 언덕에 올라 세상 그림을 볼래 시시각각 변하는 움직임과 소리에 잠시 멈춰 가만히 귀 기울여 보고 넓은 도시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섞여 스쳐가는 생각 남겨진 기억 들여다볼래 버리고픈 것들은 힘껏 비워내 보고 머리보단 가슴에 콕콕 밟아 내 안에 그렇게 여기에 그렇게 여기에 우린 아주 많은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랄라스윗(lalasweet)

오늘이 된 어제처럼 쌓여가는 시간들도 내뱉는 숨결까지도 아름다웠던 날들도 지나간 네 추억마저 지우고 싶던 내게도 따뜻한 미소로 나를 안아주던 너에게도 뜨거웠던 마음들이 잠들어 갈 곳을 잃어 단 한 번도 뜨겁지 않았던 것처럼 낯선 모습을 한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더는 갈 수 없는데 지울 수도 남길 수도 없는 너의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87350) (MR) 금영노래방

오늘이 된 어제처럼 쌓여 가는 시간들도 내뱉는 숨결까지도 아름다웠던 날들도 지나간 네 추억마저 지우고 싶던 내게도 따뜻한 미소로 나를 안아 주던 너에게도 뜨거웠던 마음들이 잠들어 갈 곳을 잃어 단 한 번도 뜨겁지 않았던 것처럼 낯선 모습을 한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는 걸까 더는 갈 수 없는데 지울 수도 남길 수도 없는 너의 흔적만 남았는데 뜨거웠던 마음들은

Fade out HIHEE

어디쯤에 있는지 조용히 혼자인 그곳은 좀 괜찮니 난 널 하나도 모르는 듯해 숨어버린 네 맘에 닿을 수 있을까 널 알고 싶은 내 맘은 그저 나의 욕심인 건지 화가 나기도 해 텅 빈 네가 자릴 비운 내 맘은 온통 아픈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걸 결말이 보이는 드라마 외면해 봐도 흘러가 되돌릴 수 있을까 우린 이 이야기를 our love is over

blur shwnu

잘지내 여긴 꿈속이겠지만 몇십개의 꿈에서 깬 뒤에 현실은 다시 내 방에 흐르는 시간 속 우린 어디쯤에 너의 말에 답을 못해 흐르는 정적 속에 잘자라는 너의 한마디가 내 머릿속에 툭 꽂혔을때 나의 마음은 왜 그렇게 아팠는지 멈춰버린 꿈속에 칼끝같던 너의 말들이 찔러 우린 끝내 아픔만 남긴 채 멀어 잘지내 여긴 꿈속이겠지만 몇십개의 꿈에서 깬 뒤에 현실은 다시

이어질 빛 홍예진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어둠에 가난에 망설이게 돼 걸음마다 돌아보니 우스워진 걱정들 고민들 소용없는 것들을 붙들고 있었나 어디쯤에 존재하고 있을까 나라는 사람을 찾아 너무 오래 헤매는 걸까 소리 없이 사라지고 있을까 내 꿈은 붙잡고 싶었던 만큼 날 자꾸 아프게 해 내 꿈 내 믿음 모두 꼭 정해진 순서처럼 늘 차갑게 밀려나도 무엇도 아닐 것들을 움켜쥔 적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