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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의 편지 1 정미숙

우물안 사는 개구리가 연못에사는 친구에게 편지를 써요 개굴개굴개굴 개굴 개 굴 굴 개굴개굴 개 굴 굴 편지를 써요 개굴개굴개굴 개~굴

갈보리 정미숙

갈보리 십자가에 주님을 바라볼때 하나님 크신사랑 너무나 고마워라 후렴)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지고 이생명 다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3절만, 주님을 따르리라)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주-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셨네 우리의 모든간구 응답해 주-시며 기도의 은혜로서 충만케 채우시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정미숙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 기뻐하시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나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 기뻐하시리라

개구리의 꿈 박예린

모두들 꿈꾸지 말라 하네 작은 우물에 만족하라네하늘은 우리가 본 것만큼 생각하고 세상은 우물이 전부라하네알아 나도 세상의 말들을 주어진 모습에 감사 하라는 말그렇지만 도전해보는 거야 더 큰 세상을 보고 싶어저 하늘 저 구름 저 태양 은빛 물결 별이 빛나는 밤노을빛 세상은 어떨까 저곳으로 가고 싶어모두들 꿈꾸지 말라 하네 작은 우물에 만족하라네하늘은 우...

개구리의 사랑 박형균

이렇게 밤새 울며 난 너를 찾아 헤매지내리는 비를 맞으며 한없이 기다립니다두 볼을 풍선처럼 부풀며 날아가고 파너를 꼭 만난다면은 꼭 끌어안아 놓아주지 않을 거야너의 매끈한 피부를 밤새 쓰다듬어 줄 거야너의 기다란 발가락을 간지럽혀 줄 거야부리부리한 너의 두 눈에 빠져나올 수가 없어수줍게 않아 있는 너의 뒷모습은 나를 미치게 미치게 만드는 걸이렇게 밤새...

개구리의 옛날 이야기 진리프로젝트

어떻게든 다시 시작하고 싶어 아름답지 않은 과거로부터 겨울의 벽에다 꽃들을 그리고선 시들게 하지 이를 악물고 견뎌내 봄날의 새빨간 날들을 지우고선 잠들지 돌아누울 수는 없네 눈을 가리면 눈에 떠도는 하늘은 나에게 봄비를 던지네 울지 않는 개구리의 그 옛날 이야기 어떻게든 다시 시작하고 싶어 아름답지 않은 과거로부터 그대가

[1] 편지 NRG

이제 그대를 잊어야만하는 그리움이 날 슬프게 합니다... Goodbye 그대 나에게 물었었죠 이러지 말라하며 난 아무 말 못 했었죠 이렇게 약해진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난 감추려 했었죠 언젠간 돌아 올 그대 기다려야 했죠 하지만 아픔만 남긴 내 이별이었죠 never get to you #그대 내 모든 기억들 이젠 잊어 버려야 해요 되돌려 버릴...

마음의 소리 Part 4 지니어스 디(Genius D)

intro) 마음의 소리 네 번째 이야기 깊은 산 연못 속에 구멍 속에 개구리의 배꼽의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어서 묻었더니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마음의 소리 Part 4 지니어스 디

intro) 마음의 소리 네 번째 이야기 깊은 산 연못 속에 구멍 속에 개구리의 배꼽의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어서 묻었더니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마음의 소리 Part 4 지니어스디 (Genius D)

마음의 소리 네 번째 이야기 깊은 산 연못 속에 구멍 속에 개구리의 배꼽의 털 하나를 뽑았더니 죽어서 묻었더니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썩었네... verse 1.

편지 김보명

1.기다렸오 주신편지 허지만 서글펐오 산을넘고 물을건너 나를찾아온 편지 그리운 예쁜이 시집 간다고 나를울린 사연속에 떠나는 발걸음 무겁다 하지말고 안녕이라 말을해주오 2.잘가세요 가는님아 영원히 행복하세요 서글픈 추억이 나를 울리고 가는님도 울리는데 아픔만 달래려 달래려 애를써도 참지못해 눈물흘렸네.

편지 최진희 외 2명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우)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헤에~에 사랑노래 보낸다 ,,,,,,,,,,,,2. 말~~~다. (751)

편지 김보명

1.기다렸오 주신편지 허지만 서글펐오 산을넘고 물을건너 나를찾아온 편지 그리운 예쁜이 시집 간다고 나를울린 사연속에 떠나는 발걸음 무겁다 하지말고 안녕이라 말을해주오 2.잘가세요 가는님아 영원히 행복하세요 눈물없이 가야만이 행복하다 했지만 서글픈 추억이 나를 울리고 가는님도 울리는데 아픔만 달래려 달래려 애를써도 참지못해 눈물흘렸네.

편지 김상희

* 片 紙 * 1. 당신이 그리울 때 쓰는 편지는 별처럼 수줍은 그리움 담아 소녀의 기다림을 함께 모아서 새하얀 종이위에 파란 글씨로 아~~ 아~~ 당신이 그리울 땐 편지를 쓰죠 2.

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JK 김동욱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편지 제상욱

1.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2.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편지 김영애

1.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2.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편지 이성수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편지 현영준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편지 좋은이웃

1. 우리 한번쯤 저 하늘 위 새겨보던 꿈을 기억하나요 날 향한 작은 희망도 그댈 위한 높은 이상도 그 어딘가에 새겨져있을 그 꿈의 해답 찾고 싶나요 생각보단 쉽게 찾을거에요 바로 그대의 모습 속에서 2.

편지 진서영

1.너무 미안해 이럴수밖에 없는 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게 과분했(었)던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 나에게 물었어 널(너를) 사랑한다면 너를 포기하라고 @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네(니)가 싫어 다른사람(랑) 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2

편지 쥬리킴

PART.1 가슴을 열어 젖히는 순간 (흥분에 젖게해) 하얀 속살에 궁금했던 언어가(나를 반겨주니까) 너무나 행복해 너란 존재가(내곁에 있는것이) 이토록 삶의 미소가 될줄은 몰랐죠 그래서 나또한 마음을 전하려해 계절에게도 친구에게도 사랑하는 이에게도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서(쌓여있는 감정들을) 장미향 속살속에 새하얀 속살속에(담아보내려해) 편지라는

편지 화이트쵸크(WhiteChalk)

1.이젠 털어 놓을게 너에게 미안했던 말, 리고 내마음 속에있는 말할수 없던말 처음엔 그냥 친구였지만 점점 맘을 열던 너 나에겐 예상치못했던 일이라 언젠간 그만두겠지 그런 마음으로 너를 아프게했어 그때가 가장 미안해 너를 가장아프게 했던 너는 미안하단말이 싫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해 너의 마음 모른척했던 좋아한 너의말에 눈물 흘린 나였어 2.니가

편지 코요태

1.나와는 다른 세상 속에 널 어렵게 나의 품에 안았어 앞으로 넘어야 할 일들이 조금은 두렵기도 해 가진 것 아무 것도 없지만 너에게 자신 있게 약속해 널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 너를 사랑해 (너의 부모님을 만난 날 내 꿈은 무너졌고 주저앉아 우는 널 어떻게 해야 해) 이제 모든 것이 다 끝난 거라 그렇게 생각하지마 우리의 사랑으로 이겨낼 거라

개구리의 봄 (Feat. 현비아) 한국동요작곡가협회

가만가만 살짝 쿵 다가와서 내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 봄이 온다나 봐요 살짝 쿵 봄이 온다나 봐요 팔랑팔랑 나비들 춤을 추고 예쁜 꽃 노래하는 봄 쿨 쿨 쿨 잠자던 개구리 놀라서 번쩍 눈을 떳네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에 팔딱팔딱 장단 맞추고 앞다리 뒷다리 쭈-욱 기지개 켜는 봄 개구리의 봄 가만가만 살짝 쿵 다가와서 내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 봄이 온다나

방아깨비의 코 신동일

방아깨비의 코 너구리의 코 메추리의 코 그 조그마한 코 뜸부기의 입 뻐꾸기의 입 개구리의 입 그 조그마한 입 비가 오면 비에 젖는 뜸부기의 코 뻐꾸기의 코 개구리의 코 비가오면 빚방울이 맺히는 방아깨비의 입 너구리의 입 메추리의 입 (작시 오규원/ 작곡 신동일/ 노래 김용우)

편지 박삿갓

미안해서 미안해. 1.잘 지내? 오늘도 술에 취한 밤이네. 너 없는 세상 온통 담이네. 감히 내 자신감마저 빼앗아 가려 해. 남은 건 이 것 하나뿐인데. 세상 가장 독한 마약은 사랑. 그 사랑에 대한 지독한 금단 현상 정상 궤도를 이탈한 겉도는 감정은 술과 담배 주위만 맴도네. 꿈에서라도 볼 수 있던 너.

대동강 편지 Various Artists

1.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겨주렴아 ,,,,,,,,2. 경음악.

마지막 편지 곰돌이

1.마지막 편지 (발라드) 작사,작곡,편곡 - 노민우 (1.)

목단강 편지 이민숙

1) 한번 읽고 단념하고 두번 읽고 맹세했오 목단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낸들 어이 모르리오 성공하소서 2) 밤을 세워 읽은 편지 밤을 새며 감사하며 사나이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난초파는 대륙땅에 흙이 되소서

대동강 편지 김준규

1.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겨주려마 2.대동강아 내가왔다 부벽루야 내가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밤 달도없던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본체하네 못본체하네

마지막 편지 조영남

1.그날의 피던 꽃은 잊어 버려요 한조각 파편같은 당신의 상처를 그누가 묻거덜랑 세월이 가다보면 사라져 희미해진 발자욱 처럼 그렇게 잊었다고 말해 주세요. 2.그날의 타던 불은 잊어버려요. 한조각 구름같은 당신의 추억을 그누가 묻거덜랑 세월이 가다보면 눈속에 묻혀버린 발자욱 처럼 그렇게 잊었다고 말해 주세요.

신의주 편지 박애경

1.보낼 길 막연한 신의주 편지 주소 없는 겉봉투에 그 이름만 적었소 오늘도 국경선에 정든 그 님이 울고 있는 내 고향은 뗏목의 고향 2.하루면 열두 장 신의주 편지 불태우는 글자마다 떠오르는 그 사람 이 밤도 그리워서 쓰는 이 사연 내가 자란 그 마을은 선부의 마을

가을 편지 양진수

1. @가~하아을엔 편지를 하~하아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날 외로운 여~허어어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후우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모르는 @여~허어어자가 아~하름다워요 ,,,,,,,,,,,,,2.

그 사랑의 물결 편지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2.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3.

대동강 편지 나훈아

1.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겨주렴아

목단강 편지 이화자

1.한번 읽고 단념하고 두번 읽고 맹세했소 목단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 낸들 어이 모르오리 성공하소서. 2.오빠라고 부르리까 선생님이 되옵소서 사나이 가는 길에 가시 넝쿨 넘고 넘어 난초 피는 만주땅에 흙이 되소서. 3.밤을 세워 읽은 편지 밤을 세워 감사하며 여자의 마음 둘 곳 혼자 뒤돌아 누워서 깊이 깊이 깨달아서 울었나이다

목단강 편지 이화자

1.한번 읽고 단념하고 두번 읽고 맹세했소 목단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낸들 어이 모르오리 성공하소서 2.오빠라고 부르리까 선생님이 되옵소서 사나이 가는 길에 가시 넝쿨 넘고 넘어 난초 피는 만주땅에 흙이 되소서 3.밤을 새워 읽은 편지 밤을 새워 감사하며 여자의 마음 둘 곳 분접시가 아닌 것을 깊이 깊이 깨달아서 울었나이다

목단강 편지 이화자

1.한번 읽고 단념하고 두번 읽고 맹세했소 목단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낸들 어이 모르오리 성공하소서 2.오빠라고 부르리까 선생님이 되옵소서 사나이 가는 길에 가시 넝쿨 넘고 넘어 난초 피는 만주땅에 흙이 되소서 3.밤을 새워 읽은 편지 밤을 새워 감사하며 여자의 마음 둘 곳 분접시가 아닌 것을 깊이 깊이 깨달아서 울었나이다

대동강 편지 최장봉

1. @대`동강아 내가~아아 왔다 을밀대야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호오옥에 한세월을~흐으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앗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

꽃잎 편지 백남숙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꽃잎 편지 조미미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던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꽃잎 편지 이민숙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

마지막 편지 이용복

1.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정이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2.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걸을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대동강 편지 신웅

1.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아앗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

소년의 편지 JYJ

Verse 1) 나밖에 모르는 소녀가 있죠 / 언제나 제자리에서 나를 밝혀주는 별 같은 이기적인 바보 같은 나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말해줘서 눈물이나 이젠 너의 하늘이 될게 니가 찬란하게 빛날 수 있게 Chorus) 나와 영원히 사랑하겠니 / 홀로 가는 길에 혼자선 무엇도 보이지 않아 / 너 없인 살수가 없어 내게 유일한 빛이 너란 말야...

꽃잎 편지 모름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 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 펑~펑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접은편지 1 오은주

당신마저 가시는군요 당신 역시 변하는군요 천년만년 사랑하자 새끼손 걸며 맹세했는데 미안한 듯 수줍은 듯 접은 편지 건네주더니 밤열차 차창가에 기대여 울면서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이제 가면 언제 오나요 이제 와서 가신다니 남은 나는 어떡하나요 별빛 달빛 고운 밤에 새끼손 걸며 맹세했는데 미안한 듯 수줍은 듯 접은 편지 건네주더니 밤열차 차창가에 기대여 울면서

대동강 편지 정의송

1.대동~옹옹강~앙앙아아~아 내가`~아아왔~았다~아 을밀~일대야아아~아아아아.아.아` 내~에에가~아아왔다아~아 우~우우표오오~오 없~엄엄는은~은 편`~언지~이이속~옥옥에 한세월~월월을`~을을 묻~우우어~어어놓오오~오오.고오~오 지~이금은은 낯아아~아아설은` 나~아아그~으으네~에에대~에에여~어 칠~일백액~액액리~이이~이이이이~이이` 고~오오향길~이을~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