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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올까요 (Inst.) 정승환

휙 고개 돌려 보면 그대 서 있을 것만 같아요 아련히 보이는 그때 우리 너무도 따뜻해 보여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쳐 정신을 차리고 주저앉았죠 한숨을 쉬다 괜히 웃음 짓다 덜컥 가슴이 아려 와 또 그런 날이 올까요 얼마나 이런 밤을 견뎌야 하죠 그대 없이 사는 날 들이 도저히 난 버거워요 그런 날이 올까요 사랑이 전부였던 그날이 밤새 잠을 설치다가 희미하게

그런 날이 올까요 정승환

휙 고개 돌려 보면 그대 서 있을 것만 같아요 아련히 보이는 그때 우리 너무도 따뜻해 보여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쳐 정신을 차리고 주저앉았죠 한숨을 쉬다 괜히 웃음 짓다 덜컥 가슴이 아려 와 또 그런 날이 올까요 얼마나 이런 밤을 견뎌야 하죠 그대 없이 사는 날 들이 도저히 난 버거워요 그런 날이 올까요 사랑이 전부였던 그날이 밤새 잠을 설치다가 희미하게

그런 날이 올까요 (Inst.) 우이경 (Woo Yi Kyung)

한 번쯤 그대도 날 돌아보지 않을까요 그대를 맴돌다 보면 언젠가 한 번쯤은 나를 나를 봐주지 않을까요 그런 날이 올까요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요 그대 곁에서 나란히 걸음을 맞춰 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날이 내게도 언젠가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요 얼마나 지났을까 그대 머문 자리 여기에 이렇게라도 그대를 느낄 수만 있다면 나는 나는 더 바랄 게 없어요 그런 날이

너였다면 (Inst.) 정승환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숨 (Inst.) 정승환

어지러운 세상에 난 어리숙해 내가 자라기엔 턱없이 부족해 삭막한 도시 속에 길을 잃곤 해 너와 숨을 쉬기엔 너무도 흐릿해 자라지 못한 아이는 등 뒤에서 울고 멀어져 가는 너를 이렇게 붙잡아 사라져가던 나를 잡아줘 너의 온기와 숨을 내게 줘 여기 있는 나와 걸어줘 꺼지지 않게 날 지켜줘 오직 너만이 나를 뛰게 해 바로 그 순간에 난 눈을 떠 여기 있는 ...

어김없이 이 거리에 정승환

다 기억해 그 모든 걸 이맘때 우릴 감싸던 공기 막 차가워지던 바람 네 손을 잡았을 때의 온도 어색했던 첫인사를 나누던 날 어느새 너처럼 웃던 나 있지 돌아보면 모든 날이 좋았어 그저 너란 이유로 두 손 모아 불어 보던 입김에도 따스했었지 어김없이 이 거리에 겨울 꼭 함께 보고 싶다고 오로라 얘길 해주던 그 밤 난 그런 생각을 했어

알 수 없는 인생 (Inst.) 이문세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사랑이 올까요 (Inst.) 마이티 마우스, 백지영

추억을 씻는다 기억을 비운다 난 너를 지운다 난 너를 지운다 추억을 씻는다 기억을 비운다 난 매일 너라는 상처를 지운다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올까요 아름다운 날이 내게로 올까요 미치도록 사랑한 그 추억 하나로 살겠죠 그렇게 또 살아가야겠죠 새로운 사랑에 과연 난 널 잊을 수 있을까 그 사람과 너와 걷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지금 이순간도 내겐 아직 너무 익숙한

안녕, 겨울 정승환

유난히 바람이 찬 어느 날 무심한 계절처럼 그대가 오겠죠 알고 있어요 또 멀어질 거란 걸 천천히 잊을게요 그대 없이도 혼자 남지 않게 또 겨울이 오네요 시리도록 하얀 첫눈이 내리면 그대도 올까요 여전히 나 혼자 끝맺지 못한 말 여기에 남겨요 늦었지만 사랑해요 하루씩 그대를 잊어가요 그보다 더 슬픈 건 무뎌짐이겠죠 알고 있어요 늘 같은

그런 날이 올까요 우이경

한 번쯤 그대도 날 돌아보지 않을까요 그대를 맴돌다 보면 언젠가 한 번쯤은 나를 나를 봐주지 않을까요 그런 날이 올까요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요 그대 곁에서 나란히 걸음을 맞춰 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날이 내게도 언젠가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요 얼마나 지났을까 그대 머문 자리 여기에 이렇게라도 그대를 느낄 수만 있다면 나는 나는 더

그런 날이 올까요 우이경 (Woo Yi Kyung)

한 번쯤 그대도 날 돌아보지 않을까요 그대를 맴돌다 보면 언젠가 한 번쯤은 나를 나를 봐주지 않을까요 그런 날이 올까요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요 그대 곁에서 나란히 걸음을 맞춰 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날이 내게도 언젠가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요 얼마나 지났을까 그대 머문 자리 여기에 이렇게라도 그대를 느낄 수만 있다면 나는 나는 더 바랄 게 없어요 그런 날이

너를 사랑한 시간 (Inst.) 정승환

?따라 불러보아요~ ♪ 넌 아이처럼 웃었고 내게 기대 울었고 그 사람을 말하고 난 너를 반가워하고 내 어깰 빌려주고 너의 그림자가 되고 너는 내가 참 편한가 봐 아무렇지 않나 봐 하긴 우린 오랜 친구 우릴 묶어주는 말 너에겐 참 쉬운 말 내겐 참 슬픈 말 내가 다가설 수 있는 늘 그 자리 늘 너의 뒤에서 널 기다리잖아 바로 옆에 내가 서 있는데 넌 ...

그대 내게 다시 정승환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봄날 우하나

살며시 내게 다가온 그날에 기억이 아직도 선명한 듯해 봄날의 기억이 그대의 따뜻했던 자리 자꾸만 계속 커져가는 듯해 그런 날이올까요 가슴 한쪽이 따뜻해지는 순간이 부드러웠던 네 손을 살며시 잡던 그런 날이 올까요 그대와 함께 걸었던 계절 그런 설렘을 다시 안은 채 맞은 이 봄날을 햇살이 가득한 이곳 너와의 추억이 멀리서 불어온 바람들과 내 맘에 들어와

I Know (Inst.) 박종서

잘가라고 한마디 꺼내질 못하고 소리없는 한숨만 닿을 것만 같았던 그 작은 희망도 더 이상 난 없죠 눈부시던 날들이 두 눈을 스치고 가슴속엔 눈물만 매일을 마지막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그런 날이올까요 살아가는 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잊혀지는 날이 있을까 우리 그 많았던 날 슬퍼도 Yes I know 난 답을 알았죠 아파도 이쯤에서 우리

너였다면 정승환/정승환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바람 (Inst.) 정승환 (Jung Seung Hwan)

눈에 담으려 해 어둠이 내려오면 잊어야 하는 사람 이대로 떠나 보내야 하는거죠 흩어지는 바람같아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길 같아서 멀어지는 인연은 잡을 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내는 마음 그대 날 돌아서서 떠나는 발걸음에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내려 떨어지는 꽃잎같아서 가여운 사람 이대로 끝내야만해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이

올까요 (Inst.) 이카(IKhA)

알아요 모두알죠 그대만 모르죠 수줍은 내 맘을 믿어요 믿고있죠 언제간 알겠죠 이런 내 사랑을 가끔씩 혼자선 너무 쉽게 말하죠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그 말도 못하고 내 속만 태우고 참 바보같네요 어쩌죠 사랑이 올까요 내 사랑이 올까요 언제나 그대를 기다리며 살겠죠 사랑이 온다면 내 사랑이 온다면 그때는 말할께 그대를 사랑해 아직도 꿈에선

나쁜 버릇 (Inst.) 지아(Zia)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버릇처럼 그대만 찾죠 왜 이러죠 그대를 사랑했을 뿐인데 난 그대 없이 힘이 들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내 눈물은 마를 날이

바람 (보보경심 려 OST) 정승환

눈에 담으려 해 어둠이 내려오면 잊어야 하는 사람 이대로 떠나 보내야 하는거죠 흩어지는 바람같아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길 같아서 멀어지는 인연은 잡을 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내는 마음 그대 날 돌아서서 떠나는 발걸음에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내려 떨어지는 꽃잎같아서 가여운 사람 이대로 끝내야만해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이

바람 정승환

어둠이 내려오면 잊어야 하는 사람 이대로 떠나 보내야 하는거죠 흩어지는 바람같아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길 같아서 멀어지는 인연은 잡을 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내는 마음 그대 날 돌아서서 떠나는 발걸음에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내려 떨어지는 꽃잎같아서 가여운 사람 이대로 끝내야만해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이

목소리 정승환

고개를 숙이고 걷는 날이 많아 기울어진 하늘 겨울의 냄새만 언젠가 말했지 파란 새벽처럼 맘대로 물드는 노래이고 싶어 나는 너에게 잊혀질 작은 목소리 하나 천천히 불러만 본다 내게서 멀리 가 줘 내게 더 머물러 줘 이렇게 비틀대는 나를 꼭 잡아 줘 멀리서 날 비추는 이름 모를 작은 별 하나 난 걸어 갈게 그 빛 따라 나는 너에게

달을 따라 걷다 보면 정승환

왠지 오늘 따라 마주칠 것 같아 달과 별을 따라 한참 걷다보면 저기 멀리, 그대 밝아오죠 내 마음을 들었나요 그댄 점점 다가오네요 우연보다 운명같아 밤이 가고 날이 밝아오면 내게 와요 저 달을 따라 만나러 갈게 익숙한 이 거릴 자꾸만 맴돌아 꿈 같은 상상에 미소 짓고있어 이제 그만, 꿈을 깨워줘요 내

달을 따라 걷다보면 정승환

왠지 오늘 따라 마주칠 것 같아 달과 별을 따라 한참 걷다보면 저기 멀리 그대 밝아오죠 내 마음을 들었나요 그댄 점점 다가오네요 우연보다 운명같아 밤이 가고 날이 밝아오면 내게 와요 저 달을 따라 만나러 갈게 익숙한 이 거릴 자꾸만 맴돌아 꿈 같은 상상에 미소 짓고있어 이제 그만 꿈을 깨워줘요 내 바람을 들었나요 그댄 점점 선명해져요

가시나무 (Live Ver.) 정승환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 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 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연인선언 (Inst.) 팀(Tim)

몰랐죠 우리 사랑하는 지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 순간 스치는 사랑일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되물었는지 미안해 몰랐던 내 친구들 말하고 싶었던 하루하루 이제 견디기엔 너무 사랑하기에 자랑하고 싶었기에 왜 눈치 채지 못했나요 내 얼굴 가득했던 그 행복을 왜 몰랐죠 떠나지 않던 미소를 사랑이 이런 건지 이제야 알았어요 내 생에 이런 날이

네가 온다 정승환

꿈에서 깨어나 널 불러버린 나 내 마음에 난 놀라 일어나 사랑하는 거야, 내가, 널 많이 사랑하는 거야, 맨 처음부터 뒤척였던 밤, 이 맘 때문이었어 네가 날 비춘다 부딪히면서 버틴 하루의 끝에서 가만히 너를 떠올려 봤어 거짓말처럼 난, 웃어 버렸어 엉망인 날이 아름다워 보여서 내게로 네가 온다 넌 내가 숨겨온 가장 아픈 곳들을

남자라는 이유로 이교설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그런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디데이 정승환

세상이 조금 가벼워진 기분이야 이러다가 정말 날아가겠어 어이없는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괜히 키도 커진 느낌이 들어 꿈이 아닐까 이 말을 내가 정말로 하게 되는 날이 온 거야 이건 뭐랄까 밀렸던 행운들이 모여 너라는 선물이 된 거야 나 다 이룬 것만 같아 난 더 받을 게 없어 너무 완전해진 나의 온 세상이 아름다워 못 견디겠어 널

안녕이란 말 정승환

참 웃기지 한순간에 남이 되는 게 꿈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아 우리가 가까웠던 만큼 다시 멀어져야 한다는 게 너무 이상해 믿을 수가 없나 봐 안녕이란 말이 참 우습지 우릴 시작하게 한 인사가 이젠 우리의 끝을 알려주는 말이 되었어 담담히 헤어지는 법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내일부터 노력해볼게 그러니까 오늘까지만 나를 잊지 마 도망치듯

너였다면 정승환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 ~ ♥ 〓…정승환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 정승환?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 [또 오해영ost] 정승환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 [또 오해영 (tvN 월화드라마) OST] 정승환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 (또 오해영 OST 정승환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 또 오해영 (tvN 월화드라마) OST 정승환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2016년 tvN 또 오해영 OST) 정승환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 [또오해영ost] 정승환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 (또 오해영 OST) (발라드) 정승환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 였다면 정승환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 (현아님 신청곡) 정승환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금송임☆ 정승환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너였다면 ( 정승환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내 가슴은 한없이 바닥까지 나를 둘러싸는 모든 게 두려워져 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한 거라니 누가 그래 뒷모습만 보는 그런

Someday 몽키즈

그대가 보여 눈 감아도 잊을 수 없어 그대 눈빛 이별을 말하던 입술 두 손이 날 안아주던 두 손이 자꾸 날 밀어내 더 불쌍하게 만드네 그런 너를 잊으려 해도 지워 보려 해도 안 돼 난 다시 생각해 봐도 우리 사랑한 날 더 많았는 걸 Baby 널 보면 아무 말 없이 안고 싶은데 그런 날이 올까요 그날이 오면 다시 사랑하고 싶은데 그런

봄비 (Feat. Henzi)

비는 내려 새벽에는 봄비 계절 지는 계절 떠나 그리울지 우리 마음에도 내렸음 해 봄비 자고 일어나면 해가 뜨는 그런 날이 올까요 비는 내려 새벽에는 봄비 계절 지는 계절 떠나 그리울지 우리 마음에도 내렸음 해 봄비 자고 일어나면 해가 뜨는 그런 날이 올까요 너랑 함께 맞이하는 어느 봄날 그 순간이 과연 내게 찾아올까 그 따스한 기분을 네게 airdrop 뭐든

알 수 없는 인생.mp3 이문세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 꿨죠

우리 헤어지면 Duet With 김현철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보고있어도 그리운데 이렇게 헤어지긴 싫어요 그댄 내게 소중했는데 이젠 그대 보고프면 나는 어떻게하나요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내겐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텐데 그대 까맣게 잊는날 그런 날이 내게 올까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게 다 사는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슬퍼하지 말아요 그런 날이 온다고

우리 헤어지면 (duet with 김현철) 박혜영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보고있어도 그리운데 이렇게 헤어지긴 싫어요 그댄 내게 소중했는데 이젠 그대 보고프면 나는 어떻게하나요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내겐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텐데 그대 까맣게 잊는날 그런 날이 내게 올까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게 다 사는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슬퍼하지 말아요 그런 날이 온다고

그런 날 멜로우 파크(Mellow Park)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루~~~~~~ 그동안 참 고마웠어요 나의 이기심들로 그대 힘들었겠죠 내 맘이 다칠 것 같아서 그댄 모진 말들도 한 마디 하질 못하네요 난 정말 괜찮을까요 미련없이 떠나 보내도 그댈 다시 볼 수가 없어도 견딜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대 역시 멀어져가서 모든 것이 익숙해져 가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