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이서 정인수

모두 내 친구인걸 그 어디에도 그보다 더 좋은 친구가 없을거야 세상엔 많은 친구가 있어 힘들어 지칠땐 보고 싶어져 어느날 문득 가고 싶었어 그곳 떠나온 내 바닷가 내 친구에게 파도는 내가 보고 싶겠지 나에게 간지러운 춤을 추겠지 그 맑은 햇살 푸른색 바람도 모두 내 친구인걸 그 어디에도 그 보다 더 좋은 친구가 없을거야 우리

변하지 않는건 정인수

너와 함께 지낸 모든 시간들 이젠 내맘에서 떠나 가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나 이젠 너-를 잊으려 하네 아무 설-램 느낄수가 없는걸 변하지 않는 건 존재 하지 않아 모두 지나 가고 사라 지는걸 희미해 지는 너와의 시간 비오던날 철길을 걷던 기억 변하지 않는 건 그때의 너일 뿐 이제는 모든걸 잊어야 하겠지 너의 마...

그리운 사랑 정인수

이 세상에 나만이 사랑해주는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곁에서 이내마음 포근하게 감싸주는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삶에 지쳐버린 육신 따스한 손으로 살포시 안아주는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작은소망 이루어 진다면 더없이 행복하겠네 이 세상에 나만이 사랑해주는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곁에서 이내마음 포근하게 감싸주는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삶에 지쳐...

변하지 않는건 정인수

너와 함~께 지난 모든 시간들 이제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나 이제 너를 잊으려 하네 아무 설~렘 느낄 수가 없는~~ 걸 변하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아 모~~두 지나가고 사라지는 걸 희미해지는 너와의 시간 비 오던~ 날 철길을 걷던~~ 기억 변하지 않는건 그때의 너일뿐 이제는 모든걸 잊어야...

변하지 않는건 정인수

너와 함~께 지난 모든 시간들 이제 내~ 맘~에서 떠나가 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나 이제 너를 잊으려 하네 아무 설~렘 느낄 수가 없는~~ 걸 변하지 않는건 존재하지 않아 모~~두 지나가고 사라지는 걸 희미해지는 너와의 시간 비 오던~ 날 철길을 걷던~~ 기억 변하지 않는건 그때의 너일뿐 이제는 모든걸 잊어야...

변하지 않는건 (완벽) 정인수

너와 함께 지낸 모든 시간들 이젠 내맘에서 떠나 가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나 이젠 너-를 잊으려 하네 아무 설-램 느낄수가 없는걸 변하지 않는 건 존재 하지 않아 모두 지나 가고 사라 지는걸 희미해 지는 너와의 시간 비오던날 철길을 걷던 기억 변하지 않는 건 그때의 너일 뿐 이제는 모든걸 잊어야 하겠지 너의 ...

이제 다시는 정인수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 수 없는 내맘을 알고 있니 언젠가는 돌아오리라는 내 초라한 거짓말에 눈물 흘리던 너였기에 *돌아갈 수 없었어 나를 기다리는 너에게로 아직도 날 기다리는지 정말로 몰랐었던거야 이제 다시는 널 떠나지 않을거야 너무 아팠던 우릴 위해 다시는 *Repeat 시간이 흐른 어느날 난 너에게 말하겠지 이렇게

너와의 거리 정인수

나에게 다가와 버린 너와의 헤어짐은 싫어 그건 너의 착각일뿐야 내 짧은 시간에 이별 날 위한 이별이라고 말하지만 그건 변명이야 너가 느끼는 것을 시인하고 있는 그대로를 말해봐 너는 내가 장미 한송이가 되어주길 원하지만 내가 시들면은 또 다른 장미꽃을 찾는 네 모습 보고싶지 않아 항상 너와 거닐던 거리 혼자 가긴 너무 외로워 너가 ...

내 맘 속의 세상 정인수

창문 틈으로 새어 나오는 햇빛을 받으려고 게슴프레 눈을 뜨고 나는 다가섰지 창문 밖으로 보이는 세상 너무나 아름다와 문을 박차고 나가려 했지 나는 나갈 수 없었네 눈이 안 보이는 그 무언가가 날 놓아주질 않네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 내 맘속에 가득차 있던 그 아름다운 세상 어렸을적에 그려왔었던 그림같은 세상 눈이 안...

아쉬움을 남기고 정인수

우연히 지나다 당신의 옛집에 작은 창을 보았어요 밤이 깊은 시간인데도 불빛이 창으로 새어 나오고 있었죠 당신과 이층으로 함께 하던 계단을 보았어요 많은 날이 지났는데도 눈부신 당신의 웃음 소리가 들려요 지금도 내 마음은 그 옛날의 설레이는 마음이죠 머리 위로 쏟아져 내리는 햇빛에 난 부끄러운 어린 아이의 마음 사랑은 언제나 내 가슴...

우린 영화처럼 정인수

멀리 있지만 난 느낄 수 있어 너의 눈빛을 그리고 너를 처음 만났던 때를 기억하곤 해 그 느낌을 기쁨으로 가득찬 서로의 얼굴 작은걸 바라는 걸꺼야 서로를 좀더 이해한다면 눈물은 이젠 없어 우린 영화속의 연인처럼 아름답진 않지만 난 꿈을 꿔 그보다 아름다운 꿈 때론 하얀 아침이면 니가 날 찾아오는 아쉬운 꿈에서 깨어나곤해 가슴 가득히 날...

이별로 끝난 여행 (Dear Marlin) 정인수

새벽하늘은 노을과 너무도 닮아있구나 그저 바라보는 널 두고 이제 난 돌아가야 하네 길게 뻗은 저 길은 외로이도 누워있구나 어딘가 알 수 없는 곳으로 이젠 달리는 차안에서 멀어지는 널 바라보네 이제야 넌 뒤돌아 얼굴을 감싸고 우네 더이상 네모습 보이지 않고 이젠 기억의 뒤로 갇혀질 내 이별로 끝난 여행 못다한 얘기들과 사랑 모든건 ...

둘이서 슈퍼키드

우리 이렇게 영원히 행복하길 우리 둘이 행복의 노랠 부르며 영원히 둘이서 저푸른 초원 위에서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그대와 나 영원히 둘이서 누구보다 더 행복하기를 시간이 흘러 천국에 까지 너와나 우리 둘이서 함께 걸어갈 이길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두 손모아 기도해 힘들고 지칠 땐 내 손을 잡아줘 절대로 놓지 않을게 영원히 우리 둘이서 행복하길 따뜻한 햇살

둘이서 Super Kidd

(허첵) 둘이서~♡ (허첵) 우리 이렇게 영원히 행복하길 우리 둘이 행복의 노랠 부르며 영원히 둘이서~ (둘이서) (징고) 저푸른 초원위에서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그대와 나 영원히 둘이서~ (둘이서) (허첵) 누구보다 더 행복하기를~ (둘이서) (징고) 시간이 흘러 천국에까지♡ (후렴) 너와 나 우리 둘이서 함께

둘이서 미스티 멜로우

따스하게 맞아주는 아침 햇살에 이유 없이 설레이는 하루의 시작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과 함께 너와 함께 라면 완벽해 질 것 같아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 있다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로 떠날까 랄라랄라 랄랄랄라 라라랄랄라 영원히 우리 둘이서 랄라랄라 랄랄랄라 라라랄랄라 밤새도록 우리 둘이서 다정하게 바라 봐 주는 너의 눈빛에 설레이는 내 마음을 감출 수 없어

둘이서 미스티 멜로우(misty mellow)

따스 하게 맞아주는 아침햇살에 이유 없이 설레이는 하루의 시작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과 함께 너와 함께 라면 완벽 해 질 것 같아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 있다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로 떠날까 랄라랄라 랄랄랄라~라라랄랄라~ 영원히 우리 둘이서 랄라랄라 랄랄랄라~라라랄랄라~ 밤새도록 우리 둘이서 다정하게 바라 봐 주는 너의 눈빛에

둘이서 김영윤

기다려 왔지 우리둘이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 아픈 시간도 웃던 날들도 두 손 꼭 잡고 걸어왔지 지나온 많은 시간을 모두 이젠 추억에 담아두고 설렌 행복을 우린 시작하자 같은 집에서 밥을 먹고 하루에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같은 침대에서 입을 맞추며 그렇게 같이 잠이 들고 오~ 눈을 부비며 아침을 맞고 사랑을 속삭여 보고 매일 둘이서 우리

둘이서 김동규

하루를 조용히 닫고 그대 품에 포근히 안겨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세상은 거짓말 같고 우린 아무런 말이 필요 없어져 나 그대의 귓가에 고요히 노래 불러요 그대 마음 그곳에 숨겨온 그 아픈 일들을 다 알 수 없어서 그저 노래해요 새로운 별들이 태어나 이 밤을 비추는 푸른 꿈으로 함께 떠나요 또 비가 하얗게 내리는 그런 날이 오면 우산을 들고 이 길을 우리

둘이서 유근호

잘 자라고 내 옆에 누워서 말해줘요 옆으로 와요 자장 노래를 불러 줄게요 음 음 음 음 내 팔을 베고 오늘 일들을 말해줘요 가 끔은 말없이 보기만 해도 좋아요 음 음 음 음 다른 일들은 모두 끝났어요 남은 오늘은 우리 둘이서 낭비해요 지 난간 일들은 침대 밖에 두고 와요 눈 을 감아요 평생을 토닥여 줄게요 음 음 음 음

둘이서 M시그널

궁금해지더니 이제 너는 없고 혼자란 사실에 마냥 정신 없이 울었어 나 울었어 둘 이여서 할 수 없었던 일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 너 말고 다른 사람 너 아닌 다른 사람 다른 사람 사랑하는 일 그땐 둘 이여서 할 수 없었던 일 이젠 혼자여서 할 수가 있는 일 너 말고 다른 사람 너 아닌 다른 사랑을 해봐도 그건 혼자여도 할 수 없는 일 우리

둘이서 M시그널 Feat. 김예림

이제 너는 없고 혼자란 사실에 마냥 정신 없이 울었어 나 울었어 둘 이여서 할 수 없었던 일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 너 말고 다른 사람 너 아닌 다른 사람 다른 사람 사랑하는 일 그땐 둘 이여서 할 수 없었던 일 이젠 혼자여서 할 수가 있는 일 너 말고 다른 사람 너 아닌 다른 사랑을 해봐도 그건 혼자여도 할 수 없는 일 우리

둘이서 엠시그널

궁금해지더니 이제 너는 없고 혼자란 사실에 마냥 정신 없이 울었어 나 울었어 둘 이여서 할 수 없었던 일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 너 말고 다른 사람 너 아닌 다른 사람 다른 사람 사랑하는 일 그땐 둘 이여서 할 수 없었던 일 이젠 혼자여서 할 수가 있는 일 너 말고 다른 사람 너 아닌 다른 사랑을 해봐도 그건 혼자여도 할 수 없는 일 우리

우리 둘이서 김종국

♬ 아침햇살 가득 담겨진 니 얼굴 보면서 오늘도 난 맹세해 내 품에 꼭 안긴 널 위해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 줄 자신있다고 언제나 내 곁에서 밝게 웃는 너 그런 널 영원히 내가 지킬게 오늘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서 우리 둘이서 함께 웃으며 함께 걸으며 영원히 둘이 지금 꼭 잡은 작은 니 손을 놓치않을게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널 위해

우리 둘이서 김종국

아침햇살 가득 담겨진 니 얼굴 보면서 오늘도 난 맹세해 내 품에 꼭 안긴 널 위해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 줄 자신있다고 언제나 내 곁에서 밝게 웃는 너 그런 널 영원히 내가 지킬게 오늘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서 우리 둘이서 함께 웃으며 함께 걸으며 영원히 둘이 지금 꼭 잡은 작은 니 손을 놓치않을게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널 위해 for

우리 둘이서 석명환

처음 본 그날 그대가 너무 예뻐서 그대로 나는 사랑에 빠져 버렸죠 그 순간에 내 마음 다짐했죠 그댈위해 난 살아갈께요 우리 둘이서 함께 갈래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꼭 잡고 우리 둘이서 이대로 영원히 아름다운 이 세상을 우리둘이 함께 걸어요 처음 본 그날 수줍은 미소를 띄던 그대란 사람 나에 모든것이 되었죠 이

우리 둘이서 강민혁 (CNBLUE)

꿈이 아니었어 내 앞에 있는 너 밥 먹으러 갈까 너 좋아하는 거 한 바퀴 더 돌자 너 좋아하는 그 길로 매일 같이 걷고 싶어 우리 둘이서 너와 둘이서 단 둘이서 꿈을 꾸고 싶어 우리 둘이서 같은 마음 네가 좋아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 힘든 하루였지 내 앞에 있는 너 네 손 잡아줄까 너 지쳐 보이면 한 번 안아줄게 너 울고 싶은 그

우리 둘이서 이지팩토리

오랜 친구처럼 편안했었지 처음 본 그날 아무 이유없이 하지 않던 농담을 던지고도 쑥쓰럽지 않아 깜짝 놀랄 일이야 어느새 나한테도 이런 감정이 그리고 내 얼굴엔 없던 웃음이 피게 해 그게 너라서 그래 이젠 내 인생 그 어떤 행운도 필요 없지 나 바라던 로또도 너에 비하면 다 보잘 것 없으니 손을 놓지 않지 늘 걷던 거리에는 그대의 하얀 웃음의 햇살이...

우리 둘이서 이지 팩토리(Ez Factory)

오랜 친구처럼 편안했었지 처음 본 그날 아무 이유없이 하지 않던 농담을 던지고도 쑥스럽지 않아 깜짝 놀랄 일이야 어느새 나한테도 이런 감정이 그리고 내 얼굴엔 없던 웃음이 피게 해 그게 너라서 그래 이젠 내 인생 그 어떤 행운도 필요 없지 나 바라던 로또도 너에 비하면 다 보잘 것 없으니 손을 놓지 않지 늘 걷던 거리에는 그대의 하얀 웃음의 햇살이...

우리 둘이서 천소아 (Cheon Soa)

이렇게 다 큰 나를 애기라고 부르는 니가 너무 좋아 여전히 설레 어쩌다 눈물나게 억울한 하루에도 내겐 니가 있어 너무 큰 다행 닮아가는 우리 바라보는 우리 아껴주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시간이 지나도 서로만 볼 우리 언제나 우리 두사람 너랑 나랑 우리 둘이서 너랑 나랑 우리 둘이서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고 유난히 내 기분이 널을

우리 둘이서 강민혁(CNBLUE)

꿈이 아니었어 내 앞에 있는 너 밥 먹으러 갈까 너 좋아하는 거 한 바퀴 더 돌자 너 좋아하는 그 길로 매일 같이 걷고 싶어 우리 둘이서 너와 둘이서 단 둘이서 꿈을 꾸고 싶어 우리 둘이서 같은 마음 네가 좋아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 힘든 하루였지 내 앞에 있는 너 네 손 잡아줄까 너 지쳐 보이면 한 번 안아줄게 너 울고

우리 둘이서 김지환

멀리 난 걸어왔는지 돌아볼 틈없이 없이 지내온 날들 가진 것 하나 없는 나의 몸이 무겁게만 느껴져 지나간 날에 가슴이 아픈 것 돌이킬 수 없는 후회탓일까 나의 무심한 말로 아픔을 주었던 일 내 어렸기에 생각이 깊질 못했던 탓 하지만 그대 나의 얘길 기억해줘 앞으로도 널 슬프게 할지 모르지만 지금껏 나에게 행복했던 시간을 기쁨과 슬픔마저 우리

우리 둘이서 주한

봄엔 한강 공원 자전거도 타고 여름엔 파란 바다 밤하늘 구경은 어때 가을 단풍 넘어 겨울엔 따뜻한 집에서 밀린 영화를 보며 너와 함께 하고픈 마음이야 매일 가던 카페에 말을 걸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아 번호는 조금 부담스러워 우리 인친할까요 수백 번 연습했던 말을 꺼내요 이런 뻔한 멘트 상상조차 못 했는데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참을 수 없었어 봄엔 한강

우리 둘이서 이무진

날 보고 있나요 나는 웃고 있나요 그대 곁에 마주한 이날은 나 웃고 있어요 라라라 이 노래를 불러요 나 그대와 이 노랠 불러요 라라라 하모닐 맞추어요 나 그대의 선율이 들려요 불러요 우리 둘이서 새 악볼 그리며 마주 보는 시선 들어요 우리 둘이서 사랑이란 기적 속에 푹 잠길 때까지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둘이서 최태수

길을 떠나요 둘이서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새들의 노래 들리는 푸른 초원에 낙원으로 그대 웃음지며 너무 아름다워 이젠 슬퍼하지 말아요 살아가는 동안 우리 함께 가요 그대와 나 영원토록 무지개 넘어 떠나요 이른 아침에 둘이서만 그대 두 눈속에 내가 갖고 싶은 모든 게 있네요 스치는 바람에 미소질수 있는 그 마음을 사랑해요 길을 떠나요

둘이서 나인뮤지스 (9MUSES)

Baby Show your mind 선택해 나만 그녀와 날 다 가질 순 없잖아 Oh 보일 듯 말 듯 너의 주위에서 자꾸 서성이는 그녀가 싫어 밤의 불빛이 가득한 도시 위로 올라가 둘만의 언어로 약속해 온전히 내 걸로 간직돼 어느 누구도 우리 사랑 간섭할 수 없게 그저 나만 봐줄래 Babe You know what I’m yours Baby

둘이서 나인뮤지스

Baby Show your mind 선택해 나만 그녀와 날 다 가질 순 없잖아 Oh 보일 듯 말 듯 너의 주위에서 자꾸 서성이는 그녀가 싫어 밤의 불빛이 가득한 도시 위로 올라가 둘만의 언어로 약속해 온전히 내 걸로 간직돼 어느 누구도 우리 사랑 간섭할 수 없게 그저 나만 봐줄래 Babe You know what I’m yours Baby

둘이서 이재훈 & 제이

<이재훈 & 제이 - 둘이서> (제이) 우리 둘이서 걸었죠 (재훈) 떨리는 손을 꼭 잡고 (제이) 한참을 하지 못한 말 용기내지 못한 말 (재훈) 그대 들으면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제이,재훈) 매일 그대와 이제 둘이서 해요 밤새도록 하는 말 이제 둘이서 해요 (제이) 이젠 둘이서 걸어요

둘이서 이재훈

(제이) 우리 둘이서 걸었죠 (재훈) 떨리는 손을 꼭 잡고 (제이) 한참을 하지 못한 말 용기내지 못한 말 (재훈) 그대 들으면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제이,재훈) 매일 그대와 이제 둘이서 해요 밤새도록 하는 말 이제 둘이서 해요 (제이) 이젠 둘이서 걸어요 (재훈) 그대 따뜻한 손잡고

둘이서 이재훈 ＆ 제이

(제이) 우리 둘이서 걸었죠 (재훈) 떨리는 손을 꼭 잡고 (제이) 한참을 하지 못한 말 용기내지 못한 말 (재훈) 그대 들으면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제이,재훈) 매일 그대와 이제 둘이서 해요 밤새도록 하는 말 이제 둘이서 해요 (제이) 이젠 둘이서 걸어요 (재훈) 그대 따뜻한 손잡고

둘이서 이재훈/제이

(제이) 우리 둘이서 걸었죠 (재훈) 떨리는 손을 꼭 잡고 (제이) 한참을 하지 못한 말 용기내지 못한 말 (재훈) 그대 들으면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제이,재훈) 매일 그대와 이제 둘이서 해요 밤새도록 하는 말 이제 둘이서 해요 (제이) 이젠 둘이서 걸어요 (재훈) 그대 따뜻한 손잡고

둘이서 제이

우리 둘이서 걸었죠 떨리는 손을 꼭 잡고 한참을 하지 못한 말 용기내지 못한 말 그대 들으면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매일 그대와 이제 둘이서 해요 밤새도록 하는 말 이제 둘이서 해요 이젠 둘이서 걸어요 그대 따뜻한 손잡고 영원히 사랑한단 말 평생 듣고 싶은 말 매일 들어도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매일 그대와

둘이서 제이(J.ae)

(제이) 우리 둘이서 걸었죠 (재훈) 떨리는 손을 꼭 잡고 (제이) 한참을 하지 못한 말 용기내지 못한 말 (재훈) 그대 들으면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제이,재훈) 매일 그대와 이제 둘이서 해요 밤새도록 하는 말 이제 둘이서 해요 (제이) 이젠 둘이서 걸어요 (재훈) 그대 따뜻한 손잡고 (제이) 영원히 사랑한단

둘이서 이재훈 (쿨), 제이

우리 둘이서 걸었죠 떨리는 손을 꼭 잡고 한참을 하지 못한 말 용기내지 못한 말 그대 들으면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매일 그대와 이제 둘이서 해요 밤새도록 하는 말 이제 둘이서 해요 이젠 둘이서 걸어요 그대 따뜻한 손잡고 영원히 사랑한단 말 평생 듣고 싶은 말 매일 들어도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매일 그대와 이제 둘이서 해요 밤새도록

둘이서 이재훈&제이

[이재훈 & 제이 / 둘이서] (제이) 우리 둘이서 걸었죠 (재훈) 떨리는 손을 꼭 잡고 (제이) 한참을 하지 못한 말 용기내지 못한 말 (재훈) 그대 들으면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제이,재훈) 매일 그대와 이제 둘이서 해요 밤새도록 하는 말 이제 둘이서 해요 (제이) 이젠 둘이서 걸어요

둘이서 이재훈, 제이

우리 둘이서 걸었죠 예 떨리는 손을 꼭 잡고 한참을 하지 못한 말 용기내지 못한 말 그대 들으면 눈물 나는 말 지금 그대가 하는 말 매일 그대와 이제 둘이서 해요 밤새도록 하는 말 (밤새하는 말) 이제 둘이서 해요 (둘이서 해요) 이젠 둘이서 걸어요 예예 그대 따뜻한 손잡고 영원히 사랑한단 말 평생 듣고 싶은 말 매일

둘이서 Farb (파브)

문득 생각날 때 전화를 할까 말까 수백 번 더 고민을 하다 이러다 아무것도 못 하고 놓쳐버릴까 난 그게 걱정돼 매일 아침이 올 때마다 오늘은 뭘 하는지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이러다 아무것도 못 하고 놓쳐버릴까 난 그게 걱정돼 Everyday 기분 좋은 날 tonight 너와 나 둘이서 함께 하나둘 걸어가는 길엔 Sunshine 눈이 부시던 날엔 항상 곁에

둘이서 (Inst.) 미스티 멜로우

따스하게 맞아주는 아침 햇살에 이유 없이 설레이는 하루의 시작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과 함께 너와 함께 라면 완벽해 질 것 같아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 있다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로 떠날까 랄라랄라 랄랄랄라 라라랄랄라 영원히 우리 둘이서 랄라랄라 랄랄랄라 라라랄랄라 밤새도록 우리 둘이서 다정하게 바라 봐 주는 너의 눈빛에 설레이는 내 마음을 감출 수 없어

정답게 둘이서 현숙

정답게 둘이서 - 현숙 가슴을 활짝 펴고 살아요 인생을 즐거웁게 우리의 꿈을 펼쳐봐요 정답게 둘이서 당신의 눈동자가 빛나요 날 사랑하는 눈동자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찬란한 꿈이 있어요 희망찬 종소리 울려오는데 우리 이제 결혼식 올려요 희망찬 종소리 울려오는데 우리 이제 결혼식 올려요 정답게 둘이서 살아요 아기자기 살아봐요 이 세상 다하도록 정답게

10억 D.O.N(돈)/돈(D.O.N)

작사 함철호 작곡 정인수 편곡 함철호 10億 십억이 있으면 사랑도 너도 돌아오겠지 내 젊은 날들도 사올 수 있을까 차가워진 바람 속에 혼자서라도 십억을 쫒아갈테다 너를 알게된후로 너만 보기로 했고 너를 얻기 위해서 살았다 손톱만큼만 네게 갈수 있다면 내모든걸 버릴 수도 있지 두 손에 잡을 수 있을 듯 네모습 하지만 언제나 빈주먹 포기하고

낙원으로 둘이서 요조,생각의 여름

이제 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 허공을 떠도는 내 혼잣말 이제 너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 아 나는 그리워 너의 웃음 귓가에 들려 여기 있어 가까이 다가서면 닿을 것 같아 언제나 자 어디로 갈까 우리 둘이 자 널 데리고 아직 알 수 없는 곳으로 이제 일어나야지 여기서는 아 찾고 있어 내가 있을 곳 말하고 싶어 항상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