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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조성기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간주중>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

있을때 잘해 조성기

있을때 잘해 - 조성기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너를

고로해서 조성기

고로해서 - 조성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 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간주중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 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잘났어 정말 조성기

잘났어 정말 - 조성기 네가 잘나서 일색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 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 멋에 사는 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사는 게 행복인 거야 네가 잘나서 일색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 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 멋에

야간 열차 조성기

야간 열차 - 조성기 짠 짜짜짜잔 짜잔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 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 따라 지난 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내 슬픔 눈물 모아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 위로 짠 짜짜짜잔 짜잔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내 야망을 싣고 내일를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열차야 간주중 짠

따로따로 사랑 조성기

따로따로 사랑 - 조성기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 버렸네 못맺을 사랑이었나 간주중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저 하늘 별을 찾아 조성기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만남과 이별 조성기

만남과 이별 - 조성기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사연들을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 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 간주중 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눈물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눈물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이 상처를

밤차로 가지 말아요 조성기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 없이 그대로 떠나...

남자의 길 조성기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 ...

사나이 눈물 조성기

사나이 눈물 - 조성기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전부였다면 더 이상은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남자의 눈물 조성기

남자의 눈물 - 조성기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사랑의 이름표 조성기

사랑의 이름표 - 조성기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수 없잔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혀줘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해바라기꽃 조성기

해바라기꽃 - 조성기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애인 조성기

애인 - 조성기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 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간주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꽃을 든 남자 조성기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

무정한사람 조성기

무정한 사람 - 조성기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 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은

바람같은 사람 조성기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사랑의 조약돌 조성기

사랑의 조약돌 - 조성기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조성기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

보고 싶어요 조성기

보고 싶어요 - 조성기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 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간주중 어디선가 다시 한 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서울의 밤 조성기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

남자라는 이유로 조성기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

빈손 현진우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빈손 문희옥

아~ 엽전한닢 없는 무일푼 빈털털이 그러나 마음은 항상 행복이란다 막걸리한 사발에 마음을 비웠다 지나간 과거사는 묻지 말아라 못생겨도 잘생겨도 애당초 빈손 애당초 빈손 바람에 구름가듯 그렇게 가는 인생 아~ 오직남은 것은 새하얀 머리카락 외로운 인생길에 선물이더냐 따르는 한잔술에 과거를 마신다 왕년의 이야기를 하지말아라 잘살아도

빈손 주병선

이젠 가리라 허망한 세월 등지고 이젠 떠나리라 어차피 혼자가는 길 * 인생길 고독한 길 기쁨보다 슬픔 많은 길 무엇이 슬프리오 한번은 가야하는 길 무엇이 아쉽나요 인생은 빈손인것을 *반복 무엇이 아쉽나요 인생은 빈손인것을

빈손 이찬이

바람처럼 스쳐 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 말고 없다고 울지 마라 갈 때는 빈 손 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바람처럼 스쳐 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어차피 가는 인생 싫어도 너 뿐이고 좋아도 너 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어느 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빈손 Various Artists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가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 마라 갈 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간주중>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어차피 가는 인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웠단다 어느 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빈손 현진우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빈손 현진우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빈손 정의송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9750)

빈손 신웅

1. @바~아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세월 막을수있`나 ,,,,,,,,,,2. 바~~~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어느 누가 가~~~나. (6527)

빈손 김하정

안다하리 인생은 빈손인걸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마음을 비워버려 어차피 우린빈손 올때도 빈손인데 갈때는 가져가랴 모두가 허망한데 욕심만 부리더라 백년도 못살면서 천만년 살것처럼 준비만 하는구나 어허 자기도 모르면서 누구를 안다하리 인생은 빈손인걸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마음을 비워버려 어차피 우린빈손 빈손

빈손 최세월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드)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이)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9750)

빈손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 /차미연/민승아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빈손<<< 현진우

빈손(현진우)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빈손 신일국

지난 세월 물어본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내 청춘 어 느새 잔주름만 늘어가고 세월아 세월아 바쁘거던 너만 혼자 가거라 나는나는 베풀며 살다가 쉬었다 갈테니까 이세상에 내것이 어디 있느냐 공수래 공수거인 것을 빈손으로 왔다가는 인생 지난 세월 물어본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내청춘 어느새 잔주름만 늘어가고 세월아 세월아 바쁘거던 너만 혼자 가거라 나는나는 ...

빈손 박정히/정주희

1.바람처럼 스처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말고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2.바람처럼 스처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싫어도 너 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가는 세월이 아쉽단다 어느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빈손 오승아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하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하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나.

빈손 김재일

인생이 뭐더냐 바람이더냐 구름이더냐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뭐 그리 아둥바둥 사느냐 돈 많아도 한 세상 돈 없어도 한 세상인데 인생살이 별거 없더라. 아-아- 어차피 갈 때는 빈손인 것을 인생이 뭐더냐 바람이더냐 구름이더냐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뭐 그리 아둥바둥 사느냐 돈 많아도 한 세상 돈 없어도 한 세상인데 인생살이 별거 없더라. 아-아- 어차피 ...

빈손 박정식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간주중>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

빈손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

-빈손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

빈손 남길

헤어지던 그 날에 니 뒷 모습을 기억해 차갑게도 돌아선 니 손을 잡을수 없던 나 수 많았던 우리의 추억들을 살펴보니 그곳엔 나밖에 없었네 꼭 붙잡던 우리손에 따뜻함을 나눴지만 혼자남은 내 두손에 아무것도 아무것도 수 많았던 우리의 추억들을 살펴보니 그곳엔 아무도 없었네 꼭 붙잡던 우리손에 따뜻함을 나눴지만 혼자남은 내 두손에 아무것도 아무것도 ...

빈손 이옥주

1.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아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서) 가게나 ,,,,,,,,,,,,,,,,,,,2. 검~~~~~나.

빈손 박진석

?1.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잘난 사람아 이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다못난 사람아 저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2.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잘난 사람아 이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다못난 사람아 저...

빈손 양지은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빈손 진성

?1. @바~아람처~어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울고 그~흐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호오 자랑말고 없다고~호오오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세월 막을수있나 ,,,,,,,,2. 바~~~~~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그~~~~~나.

-빈손 강미경/정의송/민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

빈손 마이진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 없이 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