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날 언제까지나 주성

점점 어두워지는 나의 모습에 몹시 화가 나요 사랑한다는 말이 왜이리 힘든지 수 많은 아픔에 주셨던 사랑인데 단 한번도 나를 놓지 않는 주님의 손이 다시 이끌어주세요 나의 시간 가운데 주의 사랑을 잃어가요...

고백 주성

주 나를 위해 그 목숨까지도 버려야 하셨죠 어떻게 내가 그 사랑의 빚을 갚을 수 있을까요 나의 가진 모든 것 모두 주님의 것이니 내가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네요 하지만 나의 주님 내 맘에 오세요 비록 나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나의 모든 사랑은 주님께 드릴께요 오 주님 내 곁에 오셔서 받아주세요 나의 가진 모든 것 모두

벌목 주성

이것 봐 내 얘기만 들어 다들 슬퍼하나봐 나도 알아 다 똑같아 이제 이해하네 위해주네 한 김에 나 벌목하듯 내 얘기를 풀어가 잘못된 방식은 아니겠지 뭐 난 알아 이제 외로움은 다 끝인 걸 알아 난 아아 바보같이 떠들고 맞는 듯이 얘기만 하네 아아 몰랐어 이렇게 될지 얘기하면 나은 걸 언젠간 그 사람마저 알겠지 전부 다 내 얘기만 했어 다들 들어주니까

곁에 있다고 (A Ray of Sunshine) 주성

조금은 겁이 나는 마음 말 하지 못하는 작은 사람인데 난 이런 나를 보며 너는 어떻게 늘 고맙단 위로를 하는지 사실은 걱정이돼 진짜 들킬까 봐 나의 행복은 부르는데 참을 수 없이 초라해지는 이런 나를 안아주는 너 순간 내게 가르쳐주네 사랑은 늘 곁에 있다고 그늘진 창에 환히 비추는 나를 향한 손짓은 뒤를 돌아보려 하는 나에게 더 나아갈 용기를 주었어

날 위해 오신 아기예수님 (feat.정하다, 정하리) 주성

위해 오신 아기예수님 위해 오신 아기예수님 주님의 놀라운 사랑 놀라운 사랑에 감사 우리를 용서한 은혜 감사합니다~ 예수님 생일 축하합니다 예수님 생일 축하합니다 나의 죄를 사하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사랑 놀라워 그 은혜 놀라워 나는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놀라운 그사랑 그은혜 감사해요 나는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예수님

그늘 주성

불안해하던 달래며 안긴 그 품엔 항상 내 편인 사람 그늘의 시작 피어오른 아픔은 가린 미소에 짙어 버린 체 알아볼 수 없어 따스한 색감 그늘의 시작 우릴 안내할 거야 그 집으로 당신과 내가 예전처럼 울 수 없게 아무런 걱정 없이 푹 쉬어 불안해하던 안기러 갔던 그곳엔 몰래 울던 한 사람 그늘의 끝에 피어오른 사실은 우릴 밀어내고 서늘한 색감 그늘의 시작

다 똑같아 주성

다 똑같은 반응뿐이네 나 얘기만 했을 뿐인데 전부 다 처음만 그래 다 똑같애 앞에선 위로를 하며 전부 떠나가겠지 온종일 행복한 채로 일상을 이어 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지 오 주위를 따스함으로 감싸는 사람 상상할 뿐이야 속상한 얘길 하는 너와 난 해일 같은 말만 뱉다가 끝나겠지 이 얘기는 온종일 행복한 채로 일상을 이어 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지

해일 주성

채운 그대의 물길 속에 나 이젠 세상이란 파도 안 요동친 나의 발길질 같은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이상을 그린 사람이 아닌 일상을 그릴 수 있게 거대한 목표가 아닌 우린 내일도 살 수 있도록 하루 더 하루 더 너의 파도에서 숨 쉬길 하루 더 하루 더 우린 원래 그랬으니 선을 긋고서 매달고 춤추며 해일을 마주하는 너만의 날들은 소용없는 게 아냐 고생했어 요동치면서

피난처 주성

어둠 가득한 아무 희망이 없는 절망과 슬픔이 가득한 곳에 하늘 보좌에 귀한 독생자 예수 우리를 살리려 내려 오셨으니 십자가에 달려 죽으사 우리의 모든 죄 모두 사하시고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니 죽을 수밖에 없는 나의 영혼에 저 하늘의 참 소망으로 채우시고 나의 가는 길 홀로 외로이 가도 소망과 기쁨으로 가게 하소서 어둠 ...

믿음은 행함이 필요해요 주성

나만의 삶 소중하고 조금도 변화를 원치 않지만 난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사랑을 받기 원하죠 내가 바라는 건 모두 원하면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요 괜찮을 거라고 막연한 믿음이 점점 더 외롭게 만들어요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다른 것 없어요 믿음의 행함이예요 주님께선 죽음으로 믿음의 행함을 보이셨죠 후)하나님을 향한 마음 진정한 믿음은 행함이 중...

Once Again 주성

몇번이고 사랑을 말해도 몇번이고 또 그댈 떠나요 나 그대곁에 있다 말해도 내 맘은 그대곁에 없네요 나의 약속과 나의 맹세도 이제는 믿을 수가 없겠죠 진심이지만 왜 이러는지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이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그대 곁이여야 난 행복한데 이젠 너무 늦었나요 그대 곁에 가기엔....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줘요 그때는 너무 어렸었나봐요 ...

축제 주성

파란하늘 아래 웃음소리가 멀리 퍼지며 모두 기뻐 뛰네 노인도 어린이도 모두 다 주님 앞에서 하나되어 노래하네 서로 다른 얼굴 다른 생각이지만 지금 우린 예수안에 하나 꿈꿔왔던 기쁨과 평화가 여기에 있네 바로 이 축제에 후)And Angels come and adore you 삶에 지친 사람 모두 함께 해 아픔과 상처를 고치시는 사랑의 축제가 여기 있...

소망 주성

평안해요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모든 곳에서 주님의 빛을 비추어 푸르르게 잘 자랄 수 있게 나 숨을 쉬고 있어요 향기로운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내 삶을 아름답게 해요 말했나요 나약하고 연약한 너무 작은 나무지만 그 뿌리는 깊다는 걸요 수 없는 시간 흘러 지나도 주님의 진실한 사랑 커다란 숲 이룰때에도 함께해요 나 숨을 쉬고 있어서 향기로운 바...

더 귀한 것 없네 주성

내겐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주 바꿀 수 없네 내겐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주 바꿀 수 없네 영죽을 내 대신 목숨을 버리신 주 사랑하는 나의 맘 무엇도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내 주를 따라가리) 세상 자랑도 다 버리고 (내 주님만 섬기리)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 없으니 오직 예수만 오직 예수만 나...

나의 기도 주성

나의 두 눈이 어두워 앞을 볼 수가 없어요 사방이 막혀 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나의 두 귀가 어두워 소릴 들을 수 없어요 연약한 나의 영혼을 주의 길 인도 하소서 어두움이 나를 해 하려 해도 주의 팔로 나를 지키소서 어디를 가도 무엇 해도 나보다 먼저 모든걸 예비하시고 무슨 일에도 늘 살펴주시니 내 영혼 주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두 귀가 어두워 ...

아버지 주성

혼자인줄 알았어 그래서 원망했어 내 모든 생각들로 내가 가진 힘으로 할 수 있을거라고 힘들게 버텨왔던 그런 인생이었어 돌이키고 싶었어 수많았던 세월 지나서 아버지의 품을 떠나 힘들게 주신 그의 사랑 왜 가볍게 버리는지 골고다를 힘들게 가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 죽기까지 순종하신 울고있던 등 뒤에서 내 아버지 나는 봤어 혼자인 줄 ...

오 놀라운 구세주 주성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 시로다 큰 바위 밑 샘 솟는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곡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A wonderful saviour is Jesus my lord A wonderful saviour to me He hideth my...

기적 주성

꿈 속 같은 하늘의 평화 아나요 예쁜 새들이 노래하는 주님 계신 곳 모든 만물과 천사의 나팔 소리는 주님의 영광 위해 아름답게 울리죠 주님이 우리에 원하는 바램있어요 삶 속에 천국의 평화 얻길 원해요 믿음 있으면 기적은 이루어질 수 있어요 커다란 파도 와도 성난 폭풍이 온다 해도 머나먼 저 곳 하늘의 진실한 소망 믿으면 주님의 평안이 늘 내곁에 있...

Once Again(MR) 주성

몇번이고 사랑을 말해도 몇번이고 또 그댈 떠나요 나 그대곁에 있다 말해도 내 맘은 그대곁에 없네요 나의 약속과 나의 맹세도 이제는 믿을 수가 없겠죠 진심이지만 왜 이러는지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요 이제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그대 곁이여야 난 행복한데 이젠 너무 늦었나요 그대 곁에 가기엔....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줘요 그때는 너무 어렸었나봐요 ...

적당한 사이 (At arm's length) 주성

너와 내 사이거리 얼마나 될까감이 안 잡혀모르겠어다들 각자의 시간필요하다 해나도 그중 하나인데왜 자꾸 서운한 건지모르겠어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손 내밀면더 멀어져가피곤해 요새는연락하는 것조차도조금 멀어져 살고 싶어나만의 시간필요한 걸 잘 알지만문득 외로워지는내 마음을 모르겠어알려줘나 어떻게 하면 될까?웃어 봐도난 불안해져사랑받고 싶을 뿐인데다들 똑같을 ...

Flashback 주성

작은 방에 숨어 살며 지난날을 돌아보며 어지럽혀진 내 방 사이 갇힌 어린 나의 과거가 여기 묻힌 그대로 남아도 가만히 있어도 나를 죽여가도

울음 주성

울음이 섞인 곳 물기가 가득한 눈엔 가엾은 이야기가 품에 남겨져 있는 그때 손끝은 안개 핀 타버린 지금 불타버린 맘은 누굴 위해 남은 건지 붙이지 못할 마지막 말들은 무너진 체 그늘만 남아 나의 마음은 어디에 피어 없어진 후 다신 부를 수 없는 울음을 토해 내 부를 수 없는 이름을 토해내 소리 내도 잡을 수 없는 그런 사람 있어요 내 마음속에서 깊게 채워두던 그 말들 이제 다시 돌아갈래요

Numb 주성

작은 방에 앉아있어벽에 기댄 체다신 울릴 일 없는조용한 전화기젖어버린 얼굴과구겨진 옷까지망가진 게 뭔지이젠 알 수가 없네늦은 밤 하던 얘긴소용이 없고내 잘못이라며난 벌을 받았어그 벌은 누구의 것도 아니었지하지만 난스스로 그 벌을 받았어이제 나의 슬픔은 아무렇지 않네허공만 바라보는 텅 빈 내 눈동자작은 나의 슬픔 하나 알 리가 없네무너진 나를 찾던부서진...

Lonely Vibe (Feat. 주성) Bleedin Twin, Abdul Rehman

살아있지만 아직 죽었어 좁은 방안에서 yeh eh 힘든시간을 겪었어 It's time to make money I can not livin like gay 많은시간이 지났어 거리의 모습도 바뀌었어 이젠 stop play 내 심장은 얼었어 모든게 얼려 냉장고도 아닌데 많은시간이 지났어 거리의 모습도 바뀌었어 이젠 stop play She is true 나는

카푸치노 (Feat. 주성 Of 동네오빠들) MC성균

?카푸치노 거품처럼 카푸치노 향기처럼 우리 함께 사랑 한지도 3년이 지나 뜨거운 여름 같은 사랑 이제 지나 서늘한 가을 같은 사랑하는 너와나 항상 다툴 때 하는 말 너 그건 아냐 너무나 익숙한 서로의 향기 너무나 익숙한 서로에게 상처주기 이해하기 참기 버리기 서운한 감정은 정이란 이름으로 돌려막기 I wanna be rest ...

언제까지나 서엘(SEOEL)

내가 살아가는 건 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때문에 수많은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my love..

언제까지나 서엘

수많은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언제까지나.. my love..

언제까지나 레이니(Rainy)

너에게 행복 할 수 있는 사랑만으로 나에게 잊혀 질 수 없는 슬픔만으로 돌아 볼 수 없는 기억들로 너에게 만은 내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해 바램과 함께 기억해 줄 수가 있는지 내게서 떠나가 버린 널 기억해 함께 했던 시간과 행복 그리고 사랑으로 언제까지 너만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위해 떠나 버린 너에게 나에겐 지내온 시간들

언제까지나 제나

내 모든걸 주고 싶었어 네가 원한다면 이런 내 마음 표현 못했지 초라한 알기에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난 너만 바라보며 떠나는 널 붙잡고 싶었어 아직 내꺼 같은 널 다시 또 넌 나를 아프게 하고 있나봐 보내줄수 없나봐 이렇게 난 혼자 남았는데 언제까지나 너에 곁에 머물거야 아직 못다한 내 사랑을 이대로 끝낼순없어 다시 돌아와 내게 우리 처음 만난 그 때처럼

언제까지나 최윤석

[최윤석 - 언제까지나]..결비 내안에 자존심도 잡지 못하고 너의 모든 마음을 가지려 했어 다 의미 없는 나의 말들이 너의 여린 마음을 아프게 했지 늘 아쉬운 내 사랑을 기대 하면서 그렇게 흘려왔던 눈물에 나만의 욕심만이 달려 있었어 사랑해 이제는 널 감싸주고 싶어 떠나지 않도록 사랑해 언제나 내곁에서 머물러 주겠니 영원히.

언제까지나 박보람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t let you go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사랑이 내 사랑이 아녀도 아직까지 다 못한말 널 원하는말 지우지 못했던 그말 사랑한다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바보처럼 또 울어도 애원해봐도 변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너만을 포기못해 I can t let you go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을

언제부턴가 잃은 게 꽤나 많은 것 같아 어제도 음음 뭐였지 뭐더라 하던 게 있었는데 요즘엔 하루가 나 너무 벅차 해치우면 잠들길 원해 나 그렇게 잠 못 들던 앤데 요즘엔 밤만 되면 눈 가리는 게 나 그렇게 쉽나 봐 오 가끔은 좀 겁이 나나 봐 그렇게 설레게 만들던 것들에 무뎌질까 봐 매일의 매일을 하루로 채워두고 핑계를 대면서 그럴 만도 해 그럴 만도 근데

언제까지나 이요한

[이요한 - 언제까지나]..결비 **(항상 곁에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널 언젠가 너에게 고백할 날이 올꺼야 지금처럼 내 마음을..) 어느덧 내 맘속에 살며시 넌 들어왔었지.. 내겐 너무도 잘해줬기에~ 난 그런 니가 좋았어..

언제까지나 나훈아

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든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왜

언제까지나 나애심, 윤일로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지은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래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언제까지나 나애심

1.아~ 아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아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언제까지나 허성희

1.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던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2.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언제까지나 나애심

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이슬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두고 홀로~가셨건~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내

언제까지나 나애심

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이슬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는 내 사랑 지~금은 어디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언제~~까지나 잡고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두고 홀로~가셨건~만 그래도 잊지못해 밤마다 목메어 내

언제까지나 K2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서 흘러만 가고 내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너는 아마 모를꺼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해온

언제까지나 K2(김성면)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 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 흘러만가고 내 눈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것이 달라진 너는 아마 모를거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언제까지나 K2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 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 흘러만 가고 내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 걸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너는 아마 모를꺼야 나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함께

언제까지나 K2김성면

향기로운 그대 품안에서 잠든 내 모습이 언제나 좋아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에도 함께 있는 걸 내 귓가에 들려오는 노래는 우리를 위해 흘러만 가고 내 눈 속에 비친 이 세상은 우릴 위해 아름다운 걸 널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달라진 너는 아마 모를거야 난 잃어버렸던 소중한 마음 내게 다시 찾아준 널 언제까지나 사랑해 늘

언제까지나 김명식

야위어진 그대 모습 보며 마냥 울고 싶었죠 하지만 그런 모습 보일 수 없어 어색한 웃음 지었죠 잘 될 거야 그댈 향해 위로하지만 하루종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보며 난 눈물이 나 사랑해요 그대 언제까지나 그댈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함께 할께요 그대 모든 아픔을 우리 함께 이겨 나가요 지쳐 잠든 그대 손을 잡고 혼자 울고 말았죠

언제까지나 차형중

차형중- 언제까지나 이렇게 되버릴 줄 몰랐어 다시 처음으로 된거야..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면 눈물조차 필요하지 않아.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을 이제야 느낄 수 있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별의 슬픔만을 안겨준 그대여... 시간속 흘러갔던 그대 기억 속에 내 존재 어디 있는지 몰라..

언제까지나 ECO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ECO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에코

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우리

언제까지나 Various Artists

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