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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아픔으로 지근식

지근식 - 하나의 아픔으로...Lr우★ 떨리는 너의 눈빛이 이별을 얘기 했을때 나는 초라해진 머릿칼을 쓸어 넘기며 밤새워 거리를 걸었지 희미한 기억 저편에 너의 모습은 숨쉬고 아직 알 수 없는 내 인생의 방황의 끝은 너에게 남아 있어 흔들리는 가로수에 가득 새겨놓은 지난 날은 아름답지만 홀로 남은 가슴 안고 하염없이 지내온

Instant 사랑 지근식

잘된 일이야 우리 사이에 시간을 끌 필요는 없지 처음부터 서로 다른 모습이면 고민할 필요는 없어 바쁜 이 세상 어디에 가도 들리는 얘기 빨리 빨리 서둘러라 게으르다 소리치고 삼분 이상 참을 수 없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것디 네가 찾았던 인스턴트 러브 그거였잖아 울고 짜고 애원을 할 필요는 없어 누구든지 자존심은

바람부는들판에 지근식

바람이 부는 들판에 나홀로 걸어가네 새들은 하늘 드높이 자유롭게 날아가네 나만의 시간을 위해 이렇게 걷다보면 다시 그리워지는 지난날의 그 얼굴들 나른해진 도시의 오후를 떠나 맑은 샘물로 목 축이고 싱그러운 자연의 단비를 맞고 햇살속에 눈을 감네 그러다 눈을 떠보면 참별들의 속삭임들 집으로 가는 길목엔 뽀얀 안개 피어있네 나른해진 도시의 오후를

바람부는 들판에 지근식

바람이 부는 들판에 나홀로 걸어가네 새들은 하늘 드높이 자유롭게 날아가네 나만의 시간을 위해 이렇게 걷다보면 다시 그리워지는 지난날의 그 얼굴들 나른해진 도시의 오후를 떠나 맑은 샘물로 목축이고 싱그러운 자연의 단비를 맞고 햇살 속에 눈을 감네 그러다 눈을 떠보면 잔별들의 속삭임들 집으로 가는 길목엔 뽀얀 안개 피어있네 나른해진 도시의 오후를 떠나 맑은

모두가잊혀질때면 지근식

밤새도록 가고싶은 나의 마음을 그대 따라 먼길을 찾아 헤매네 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하늘 저편에 붉은 노을이 내려와 내 몸을 감싸안네 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하늘 저편에 ...

추억의바닷가 지근식

지나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어 이대로 잊어야 하는 것일까 떠오는 그리움은 지울 수 없어 오늘도 이 바닷가를 거닐어보네 발자욱 남겨진 모래위에는 파도만 스쳐 지나고 철지난 하늘엔 흰구름만이 무심히 흘러가는데 내 사랑이여 돌아와줘요 우리가 거닐었던 그 바닷가로 언제까지나 기다릴테요 우리들 추억속의 바닷가에서 발자욱 남겨진 모래위에는 파도만 스쳐 지나고 철...

그대에게 지근식

이런 좋은 날엔 아무데라도 떠나가고 싶어 나의 발걸음 가볍게 오오 그대 어깨 위에 따스한 햇살 가득 내려와 살며시 기대보네 지친 마음 단 하루만이라도 쉬어갈 수 있다면 그대에게 무언가 새로운 일 줄 수 있을 때 이제는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나의 꿈을 그대에게 다 주고 싶어 아 나의 상처도 그대에게 나의 어...

노을진 바닷가 지근식

언젠가 보았던 아주 희미한 모습에 나는 가슴 설레며 나가 보아도 찾을 수 없는데 잊혀진 기억이 자꾸 생각날 때마다 모두 떨쳐버리고 너른 바다로 떠나고 싶어라 해 저무는 저 노을진 파도소리에 밀려드는 그리움을 삼켜버리듯 모두 지우고 새벽을 그리는 고요한 평화를 내게 안겨주리 새벽을 그리는 고요한 미소를 내게 전해주리한줄기 바람이 뿌연 먼지를 날릴대 나는...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 지근식

언젠가 나의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오리라 생각하지 말아요난 항상 단지 나 일뿐 그이상도 그 무엇도 될순 없어요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펼쳐진 들판에 쏟아진 비맞고 누었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처럼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 갈테요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

마음 가득 사랑이 지근식

비 내리면 그대 울어버릴까봐작은 내 마음엔 언제인지 모르게빗소리가 싫어바람불면 그대 고개 숙일까봐작은 내 가슴에그대 얼굴 가만히 감싸주고 싶어이 세상 모든 것그대 가슴에 눈물을 지우고사랑은 우리 마음에 가득 할꺼야비 내리면 그대 울어 버릴까봐작은 내 마음엔 언제인지 모르게빗소리가 싫어이 세상 모든 것그대 가슴에 눈물을 지우고사랑은 우리 마음에 가득 할...

모두가 잊혀질때면 지근식

밤새도록 가고싶은 나의 마음을 그대 따라 먼길을 찾아헤매네 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하늘 저편에 붉은 노을이 내려와 내 몸을 감싸안네나만 홀로 이 거리에 남아 있는데 그대 향한 그리움 지울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모두가 사라져 가도 하늘 저편에 붉은...

불꽃 지근식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그대를 잊으려했어가슴에 상처만 남겨준그대를 잊으려 했지하지만 내 가슴속에꺼지지 않는 불꽃이이 밤도 잠 못 들게 하고어둠을 밝히고 있네아직도 넌 내곁에 있어이 세상 사는동안잊으려 하면 더욱 내게로가까이 다가오네이제는 아주 희미해진기억만 남아 있지만널 위해 꺼지지 않는불꽃을 피워주리아직도 넌 내곁에 있어이 세상 사는동안잊으려 하면 더욱...

사랑이 지나간 자리 지근식

싱그런 바람 불어와서작은 손 잡아주면달려오는 하늘보며어디든 가고픈데비 맞은 풀잎보다 맑은개울가 무지개도흩어진 담배연기처럼이제는 볼 수 없네웃음 지으며 지냈던 세월그시절 아름다워요포근했었던 그 밤들도내게서 저멀리 다 지나버린 후에아무런 생각없이사랑이 지난 자리에 서면노을만 익어가네웃음 지으며 지냈던 세월그시절 아름다워요포근했었던 그 밤들도내게서 저멀리 ...

추억의 바닷가 지근식

지나간 시간들은 잡을 수 없어이대로 잊어야 하는 것일까떠오르는 그리움은 지울 수 없어오늘도 이 바닷가를 거닐어 보네발자욱 남겨진 모래위에는파도만 스쳐 지나고철지난 하늘엔 흰구름만이무심히 흘러 가는데내 사랑이여 돌아와줘요우리가 거닐었던 그 바닷가로언제까지나 기다릴테요우리들 추억속에 바닷가에서발자욱 남겨진 모래위에는파도만 스쳐 지나고철지난 하늘엔 흰구름만...

파란 하늘 아래 지근식

랄라라라 라랄라라라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라거리마다 출렁이는연인들의 금물결마로니에 그늘 아래그 달콤한 속삭임두손을 마주잡고둘이서 거니네이렇게 파란 하늘 아래라라라 라랄라라라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라햇살내린 강물위로떠다니는 은물결바람타고 실려오는싱그러운 꽃내음두 눈을 마주보면우리는 모두 연인이렇게 파란 하늘 아래슬펐던 이별의 시간들은 모두잊혀진 지난 얘기이제 ...

혼자 남은 밤 지근식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별빛 내 창에 부숴지고외로운 밤을 홀로 지샌 내 모습저 별빛 나를 비춰주네불빛 하나 둘 꺼져갈 때조용히 들리는 소리가만히 나에게서 멀어져 가면눈물 그 위로 떨어지네외롭게 나만 남은 이 공간되올 수 없는 시간들바래진 사진 속에 내 모습은더욱 더 쓸쓸하게 보이네아 이렇게 슬퍼질 때엔거리를 거닐자삶에 가득 밝아지는 내 눈물외롭게 나만 ...

슬픈 기억 지근식

오래된 기억이지만그때 우린 사랑을 했었나봐헤어져 남이 되어보니이젠 나도 나도 알 것만 같아사랑할 땐 사랑을 몰라 방황했었지네가 내 곁에 있어도난 외로워했지그땐 너무 어려서알 수가 없었어.오직 너 하나만내게 소중하단걸사랑은 다지나가고우린다시남남이 되었지만우리의 슬픈 기억은아직도 내 곁에 있네.사랑할 땐 사랑을 몰라 방황했었지네가 내 곁에 있어도난 외로워...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 (Feat. 유이란) 지근식

언젠가 나의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오리라 생각하지 말아요 난 항상 단지 나일 뿐 그 이상도 그 무엇도 될 수 없어요 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얼 느끼나요 펼쳐진 들판에 쏟아진 비 맞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처럼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 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갈 테요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Feat. 하파데이) 지근식

표정 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 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 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새들처럼 (Feat. 변진섭) 지근식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달려가는 자동차와석양에 비추인 사람들어둠은 내려와도시를 감싸고나는 노래하네눈을 떠보면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거리를 헤매이네무거운 하늘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나는 갈 수 없네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나도 따라가...

너무 늦었잖아요 (Feat. 지우진) 지근식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찻잔 속에 담겨진그대 메마른 눈빛이젠 떠나가세요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맑은 별빛 바라보다한줄기 흐르는 이 내 눈물은무얼 의미 하나요그대여 그대여다시 사랑하고 싶지만너무 늦었잖아요우리 사랑하기엔...

또 하나의 슬픔 노사연

잊고 있던 기억들이 가슴으로 찾아드네 꺼져가는 석양으로 그림자가 스며드네 넘겨버린 페이지에 하나의 속삭임이 식어버린 그늘처럼 우울하게 숨어있네 아- 어쩔 수 없어 이제 하나의 작은 슬픔이 아- 나를 부르네 아픔으로 젖은날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내 가슴을 태우면서 외로움이 살아나네 아- 바랄 수 없어 이제 하나의 작은 슬픔이

또하나의 슬픔 노사연

잊고 있던 기억들이 가슴으로 찾아드네 꺼져가는 석양으로 그림자가 스며드네 넘겨버린 페이지에 하나의 속삭임이 식어버린 그늘처럼 우울하게 숨어있네 아- 어쩔 수 없어 이제 하나의 작은 슬픔이 아- 나를 부르네 아픔으로 젖은날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내 가슴을 태우면서 외로움이 살아나네 아- 바랄 수 없어 이제 하나의 작은 슬픔이

아픔으로 이규석

처음 그대 마주치던 순간 영원하리 생각했던 사람 이젠 뒤돌아서 후회하며 잊으리라 생각하는 사람 만났다가 헤어지고 만나고 때론 미워하며 잠 못 이루지만 하루하루 세월 가고 잊혀지며 그렇게 아픔으로 난 인생을 배워 이 모든 것이 먼 훗날 내겐 아름다운 추억되어 남으리라 만났다가 헤어지고 만나고 때론 울먹이며 멀리 떠나지만 하루하루 세월 가고 잊혀지며

너에게 무엇을 박남정

나 조차도 모르겠어 너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여전히 넌 나 하나의 사랑을 찾아 헤메지만 끝없이 길고 긴 내 방황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 그 언제나 아픔으로 떠도는 이런 내가 이제는 싫어 여전히 넌 나 하나의 사랑을 찾아 헤메지만 끝없이 길고 긴 내 방황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 그 언제나 아픔으로 떠도는 이런 내가 이제는 싫어

나 하나의 아픔 최진영

흔들리는 나를 보이고 싶지 않아 널 바라볼 수가 없는 걸 잠시라도 널 잊을수만 있다면 이렇게 힘이 들진 않아 널향한 내 마음 감추어야만 해 그것만으로 모두가 편해진다면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 그랬는지도 나 하나 아픔을 참지 못해서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힘겨울 뿐야 늘 사랑보다 아픔으로

아픔으로 우릴 서주연밴드

이제 나는 너에게 다 허물어졌어 다시 쌓아보려 노력하겠지만 벌어진 틈사이를 가득 채워보려 사랑을 쏟아도 다를 거 없지만 우리 아픔들을 다 모아서 쓰러지지 않는 날을 만들고 바보 같은 우리의 사랑을 다 모아서 너에게 주려고 흐릿해진 이 마음이 혹시 네게 상처될까 나는 다시 묻어두고 작은 네 말투에 한참을 고민하다 다시 너를 찾아가려해 흩어진 시간을 다

나 하나의 아픔 최진영

늘 사랑 내가 아픔으로 다가온 너를 지울 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어 너향한 내 마음... 아무렇지도 않던 그때로 모든걸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 지몰라. 그랬는지도..... 난 알아. 아픔을 참지 못했어.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난 알아. 아픔을 참지 못했어.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나 하나의 아픔 최진영

[최진영 - 나 하나의 아픔]..결비 흔들리는 나를 보이고 싶지않아 널 바라볼 수가 없는 걸 잠시라도 널 잊을 수만 있다면 이렇게 힘이 들진 않아 널 향한 내 마음 감추어야만 해 그것만으로 모두가 편해진다면~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 그랬는지도 나 하나 아픔을 참지 못해서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너무 늦었잖아요 Various Artists

너무 늦었잖아요 작사 지근식 작곡 지근식 노래 변진섭 부드러운 그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남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너무늦었잖아요 @변진섭

너무 늦었잖아요 변진섭 작사 : 지근식 작곡 : 지근식 부드러운 그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또 하나의 여행스케치

야릇한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만나네 아무도 찾아 주지 않는

너무늦었잖아요(-2) @변진섭

[00:01]너무 늦었잖아요 [00:02]변진섭 [00:04]작사 : 지근식 작곡 : 지근식 [00:27] [00:28]부드러운 그입술로 내게 다가와 [00:33]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00:39]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00:47]나는 느껴왔어요 [00:54]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01:02]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단 하나의 NIA (니아)

운명처럼 나는 falling love 그냥 너인 것 같아 날 보던 너의 눈빛이 내 맘에 스며들어와 살며시 넌 나를 흔들어 YOU ONLY ONE MY EVERYTHING 하루를 참아보다가 YOU ONLY ONE MY EVERYTHING 이렇게 견뎌내다가 혹시 내가 너의 곁을 지나친다면 아무말도 안해도 돼 발걸음만 천천히 가요 지친

단 하나의 니아

운명처럼 나는 falling love 그냥 너인 것 같아 날 보던 너의 눈빛이 내 맘에 스며들어와 살며시 넌 나를 흔들어 YOU ONLY ONE MY EVERYTHING 하루를 참아보다가 YOU ONLY ONE MY EVERYTHING 이렇게 견뎌내다가 혹시 내가 너의 곁을 지나친다면 아무말도 안해도 돼 발걸음만 천천히 가요 지친

하나의 빛 아이자야씩스티원 예술학교

주르륵 주르륵 비가 내리고 천천히 다가오던 어둠은 날 집어삼키고 언젠가 이 비가 잦아들긴 할까 언젠가 이 어둠 속에 빛이 들긴 할까 the darkness 그 어둠 속으로 the darkness 더 깊이 빠져들어가 the darkness 나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더욱더 깊이 더욱더 깊이 빠져들어가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줄기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곳이

나하나의 아픔 SKY

하나의 아픔 - 최진영 흔들리는 나를 보이고 싶지않아 널 바라볼 수가 없는 걸 잠시라도 널 잊을 수만 있다면 이렇게 힘이 들진 않아 널 향한 내 마음 감추어야만 해 그것만으로 모두가 편해진다면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 그랬는지도 나 하나 아픔을 참지 못해서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길었던 사랑에 또 지쳐서 Pretty BG

짙은 눈물로 묻어버린 기억들 기억들 너에게 준 것들 모두 기억해 계속해서 함께 한다면 이제는 우리 함께 할 수 있길 길었던 사랑에 지쳐서 말 못하고 혼자 아파했니 그렇게 오랜 세월에 나와 함께 했던 그 모든 날들 아픔으로 가득한 기억들 더는 버틸 수 없어도 너의 사랑을 영원토록 길었던 사랑에 지쳐서 말 못한 채 혼자 아파했니 그렇게 보낸 세월을

하나의 사랑 정하나

이 세상 어디를 가도 당신같은 사랑 있나요 이리봐도 내 사랑 저리봐도 내 사랑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외롭고 지쳐 힘이 들 때 사랑으로 안아준 당신 이 세상 둘도 없는 참 좋은 당신 사랑 사랑 내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당신은 하나의 사랑 이 세상 어디를 가도 당신같은 사랑 있나요 이리봐도 내 사랑 저리봐도 내 사랑 당신은 영원한

상처 쟈크와 래미(Zac & Lemi)

하지마 그 아픔의 지내온세월 그렇게 널 보내야 하나 가끔씩은 힘에겨워 널 보내려 했던 내맘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 내리지만 아프게 할순없잖아 그렇게 널 사랑하니까 한때잠시나마 사랑을했던 그대를 이젠 잊어야해 빨리떠나가 어서 떠나가 그런 모습 내겐 보이지마 그렇게도 내게 눈물주었던 그 사람은 이제 날 떠났잖아 이렇게 사랑한게 내 잘못이라고 내겐

하나의 사랑 폐폐인(Papain)

아나요 이 내 마음을 어디서든 이렇듯 그대를 보는데 아나요 그대 내게 정해진 시간처럼 그렇게 왔다는걸 허락된 사랑의 하루 하루가 숨쉬는 이 순간에도 그대에 있죠 *눈부신 저 햇살처럼 빛나는 그대 꿈이 아니라 믿어왔던 그 하나의 사랑 소리쳐 불러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영원소리가 내게는 소중하죠* 아나요 이 내 그리움 습관처럼 느끼는 그대는

하나의 사랑 폐폐인

아나요 이 내 마음을 어디서든 이렇듯 그대를 보는데 아나요 그대 내게 정해진 시간처럼 그렇게 왔다는걸 허락된 사랑의 하루 하루가 숨쉬는 이 순간에도 그대에 있죠 눈부신 저 햇살처럼 빛나는 그대 꿈이 아니라 믿어왔던 그 하나의 사랑 소리쳐 불러보아도 들리지 않는 그대의 영원소리가 내게는 소중하죠 아나요 이 내 그리움 습관처럼 느끼는 그대는 어디에 아나요 오늘

다시 너이기를 Met

너를 부르는 만큼 나 아파했던 다신 없을 우연의 바램 시작도 끝도 없을 너와의 인연에 눈물 흘려도 꿈인듯 다가오는 지난 시간 속에서 환상으로 빌었던 어린 수줍음처럼 그땐 내가 너무 작아 미처 몰랐었던 후회 때문에 잘가라 말하고 다시 너를 보내며 내 머릿속을 채우던 널 잊을 수 있을까 다시 너를 그리며 기다릴 시간들은 어떤 아픔으로 날 찾아올런지

비애 이현우

사랑이 계절처럼 변하고 미움이 세월 속에 쌓이고 이별을 가슴 속에 느낄때 하염없이 눈물 흘려도 지나간 추억조차 사라져 멍들어버린 가슴 지워버리면 다시 사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가슴속 빈자리엔 아픔으로 가득차 버리는 떠나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두손 가득 그대 환상 잡을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먼 길을 떠날 수 있으련만

후 회 강수지

아니길 바래 믿을수가 없어 네가 떠나가다니 나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어 널 믿은만큼 모두 다 주었어 내맘 내뜻까지도 너의 품에 내 사랑을 맡겼어 얼마나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이렇게 날 버릴 수 있니~ 모든게 거짓이었어 사랑도 없었어 날 그저 스쳐가는 여자로 생각했었던거~야 그렇게 많은 여자들 가슴에 아픔 주고

후 회 강수지

아니길 바래 믿을수가 없어 네가 떠나가다니 나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어 널 믿은만큼 모두 다 주었어 내맘 내뜻까지도 너의 품에 내 사랑을 맡겼어 얼마나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이렇게 날 버릴 수 있니~ 모든게 거짓이었어 사랑도 없었어 날 그저 스쳐가는 여자로 생각했었던거~야 그렇게 많은 여자들 가슴에 아픔 주고

하나의 진실 홍재선

누구나 한번쯤 이러한 생각들을 하곤하지 내가 떠남으로 남은 사람 행복하다고 이렇게 말할면 너에게 설명될지도 모르지 내가 떠나야만 했었던 조금은 어리숙한 이유지만 그렇게 세월은 흘러 제각기 살아왔던 우리들 문득 밀려 드는 지난날에 가슴이 아파오기도 했었지 우리가 충실했던건 각자의 외로움이겠지만 나의 마음속에 고개 들던 하나의

나의 끝없는 하루 장혜리

고개들어 바라본 하늘이 너무 맑아 가슴시리던 나의 작은 창가 노을 빛의 커튼을 내린후 두번다시 찾고싶지 않았던 내 좋은 사람들 살아온 만큼 쌓여만 가는 순간에 머문 이름좋은 지나간 추억 내 작은 가슴 몹시 울리던 어느 한때의 사랑 늘 커다란 아픔으로 다가왔던 얘기도 되풀이 해 오는 시간속으로 그만큼 희미해져 가는 나의 끝없는 하루 살아온

상처 (Scratch) 쟈크

그렇게도 내게 눈물 주었던 그 사람은 이제 날 떠났잖아 이렇게 사랑 한게 내 잘못이라고 내겐 말하지마 그렇게 가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거니 그렇게 날떠나 아픔으로 살아가란 말을 하며 떠나가는 거니 이젠 널 볼순 없다고 아픔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상처 (Scratch) 쟈크(Zac)

그렇게 널 보내야 하나 가끔씩은 힘에 겨워 널 보내려 했던 내 맘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 내리지만 아프게 할순 없잖아 그렇게 널 사랑하니까 한때잠시나마 사랑을 했던 그대를 이젠 잊어야 해 빨리 떠나가 어서 떠나가 그런 모습 내겐 보이지마 그렇게도 내게 눈물 주었던 그 사람은 이제 날 떠났 잖아 이렇게 사랑 한게 내 잘못이라고 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