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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迷鳥) 지주회시

미조() 지주회시 한 소녀가 꿈속 에 내게 다가와 이 런 말을 해 가장 소중한 나 의 무엇을 잃게 될 거라고 말야 숨겨두었던 자주 잊던 머리 속에 자리잡은 환상속의 빛 그 어두운 빛은 나의 얼굴에 비 추어 눈도 못 뜨고 잊혀져버린 <간주중> 나의 손을 잡아 준 소녀는 내 입술에 입맞 추어 너는 이제 나를 기억하지 못해 끔찍한 말을

미조 하지

다물자 입 다 같이 zip 비우자 이 밤엔무슨 가십 어떤 말이든 이제는 너무 시끄럽네Counting one three 세고 난 뒤 조금 멀리 갈래잠시 서서 긴 말을 늘여놓기 전에 기다려까매보이는 밤 고개를 들고 입 맞춰즐거웠지 울었지만 바람처럼 나는 지나짠하고 우리 앞 떨어지는 방울찡하고 울리는 밤 sorry about leave youGotta go...

미어캣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미어캣(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정명여상 지주회시

매일 악몽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 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둘겨맞고 조롱당했지 가슴을 흠씬 짓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

노인과 산 지주회시

산을 오르던 한 노인이 청년에게 다가가 물었지 자네 이 산을 다 오르고 나면 무엇을 할텐가 무얼 말할건가 높은 고지에 다다르면 커다란 성취감에 젖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후에 자신감을 찾아 일을 하겠어요 이 산과 하나가 되어 살아온 나는 여기에 묻힐 것이네 나는 자네의 친구인가 가끔 이 산과 나를 찾아오게 반갑게 맞아주겠네 나를 찾아오게 가끔

휴 (休) 지주회시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네게 미안해 정 말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 은 연못처럼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바늘이 척추를 관통해 머리를 질끈 누 르고 퍼져나가는 통증을 참아내기가 어려운데 떨리는 다리를 가눌 수 없는데 저 곳은 너무 머네 저 사람도 너무 머네 하늘은 닿지를 않네 <간주중>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과연 내가 버텨 낼 수 있을까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정말 내가

휴(休) (Dance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새벽은 아직

지금 이대로 (Soft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간주중> 네게 미안해 정 말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은

아리에타 지주회시

아리에타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미줄에 휩싸여버린 나비의 소망 나를 짖눌러 말 도 못하고 굶주린 채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망량 지주회시

망량 지주회시 밤 늦게 날 찾아와 문 두드리며 무서운 얼굴을 들이대곤 하지만 난 어둠에 둘러싸인 여기를 벗어나고 싶어 뛰쳐나가려고 애를 쓰지만 사방에 둘러싸인 날 노려보는 영혼들의 눈길을 피하고 싶어 모든 것의 초점 은 내게 집중되어 이불속으로 몸을 숨길 수밖에 없어 나를 돌아보지마 난 어지러워 끝내 달아날 수 없다면 마지막까지 싸울 힘

아리에타 (Piano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서 기다림의

소다수 지주회시

어쩌면인지 정해져 있는 건 지 모르겠지 내가 보는 건 보는 바 그대로 가 아닐거야 내 앞의 종이와 나의 얼굴과 나의 생각마저도 자꾸만 망가져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얼마 가지 않아 괜찮아질거야 얼마 가지 않아 기운이 날거야 얼마 가지 않아 (난 나의 맘은) 괜찮아질거야 한숨 자면 다...

도깨비불 지주회시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을 모두 잊어버리고서 서로의 각자의 길을 걸어왔는데 이제야 10여년이 지나고서야 다시 만난 우리가 사랑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옛날 서로의 가난을 위로해주며 철거되지 않기를 기도했던 소중한 기억을 얘기하면서 소주잔을 건넬 수 있는 친구로서 남아주었으면 해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지 어디선가 불이 번지면 그 이유는 전혀 모...

양탄자 지주회시

계절은 수도 없이 변해 흔적도 없는데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똑같은 지옥 흘리지 못했던 눈물들 유령처럼 목을 붙들 여전히 거기 그 안에서 헤매고 있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간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나아갈 수 있길 설움도 녹아 없어지길 편안해 지길 이제는 제발 우리를 놓아줘 새로운 냄새를 맡게 해줘 따뜻한...

언제까지나 지주회시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너는 그저 아픈 표정만을 보여주었어 어린 너의 가슴에 상처와 아픔을 도울 힘이 내겐 없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언젠가는 나을 수 있다고 그럴 수 있다고 그렇게만 생각해 너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너는 언제까지나 삶의 끈을 놓지 말아줘 너는 언제까지...

하고 싶은 말 지주회시

너는 언제나 내게 등을 돌린 듯했어 난 그런 너를 뒤쫓아 가려 했지 너를 생각하며 13시간을 걸었어 항상 나를 위로해주었던 바람을 느끼지 못하고 순간을 놓친 채 오랜 잠 속에 살았어 너는 나를 잠에서 깨어나게 했고 내일을 기대하게 했어 너를 잃지 않기를 매일 기도했어 네가 바람에 날아갈 것 같아 다시 두려움이 나를 감쌀 때면 어두운 곳에서 ...

약속 지주회시

아이는 사탕을 입에 물고 천진한 미소로 엄마에게 물었지 엄마는 언제쯤 다시 돌아올 거냐고 엄마는 한 숨을 깊게 내쉬며 대답했지 아들아 이 다음에 이 엄마를 꼭 찾아 아들아 엄마를 용서하고 꼭 안아주렴 아들아 다시 만날 그 날에는 함께 웃자 그때까지 부디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들아 이제 암흑같은 미래가 기다릴 테지만 너는 분명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들아

미어캣 (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필요...

무야 지주회시

싸늘하게 식은 너의 모습이너무나 아름다워너는 볼 수 없어너는 말할 수 없어그런 너를 보면정말 미칠 것 같아너는 언제쯤이되면내게 말할 수 있을까나는 네게 늘 말을 하지만그것은 언제나항상 기다림에 지쳐가는나의 독백일뿐너는 지금껏내게 단 한번도 말한 적 없으니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그립던 처음의 그 입맞춤들기억할 수 없다해도울 필요는 없어다시 시작이야사랑을...

제비 지주회시

어느 햇살 비추던 날 서럽게 울며벤치에 앉아 꽃을 들고 있던 그녀에게 다가가울고 있는 그녀의 뺨을 만져주었지그녀는 들릴 듯 말듯 작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어느 덩치 좋은 사내가 따라와내게 이 꽃을 주었노라고 그는 말을 심하게 더듬으며하얀 이를 드러내놓고환하게 웃으며 사랑한다고고백했다고 하는데그녀는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아픈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이제 여기는 어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버린 걸까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니 서있네그것도 잠시 깨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새벽은 아직 멀었는데 눈이 흔들리고 있네바람은 불지 않는...

Kagerou Mami Ayukawa

サバンナ遠く情熱色 ゼブラの群を溶かしてゆく フォーカス 私に合ってるの 2人 愛のバランスとれない Don't brake my burning heart Hold on my burning love 不死は地の果てへ 舞うのよ Don't brake my burning heart Hold on my burning heart この私 変えたのはあなたよ 熱い 私がこわい……… わがまますぎるあなたのように

鳥の詩 杉田かおる

雲になる雪になる 토리와토리토와카레테쿠모니나루쿠모니나루 새는새와헤어져구름이되죠구름이되어요 私の心が空ならば必ず眞白なが舞う 와타시노코코로가소라나라바카나라즈맛시로나토리가마우 나의마음이하늘이라면반드시새하얀새가날거예요 たちよ 토리요토리요토리타치요 새여새여새들이여 の詩 토리요토리요토리노우타 새여새여새의노래 あなたを想

火の鳥 中島美嘉

うけどまだ終わりじゃない 大丈夫 사마요우케도마다오와리쟈나이 다이죠오부 (방황하고있지만아직끝난게아냐 괜찮아) 涙を拭いたら眠れ 나미다오후이타라네무레 (눈물을닦았다면편히잠들어라) 消えそうに途切れ途切れに 키에소오니토기레토기레니 (사라질듯이끊기고끊기는) 祈るその声が聞こえる 이노루소노코에가키코에루 (소원하는그목소리가들려와

火の鳥 나카시마미카

うけどまだ終わりじゃない 大丈夫 사마요우케도마다오와리쟈나이 다이죠오부 (방황하고있지만아직끝난게아냐 괜찮아) 涙を拭いたら眠れ 나미다오후이타라네무레 (눈물을닦았다면편히잠들어라) 消えそうに途切れ途切れに 키에소오니토기레토기레니 (사라질듯이끊기고끊기는) 祈るその声が聞こえる 이노루소노코에가키코에루 (소원하는그목소리가들려와

火の鳥 Nakashima Mika

うけどまだ終わりじゃない 大丈夫 사마요우케도마다오와리쟈나이 다이죠오부 (방황하고있지만아직끝난게아냐 괜찮아) 涙を拭いたら眠れ 나미다오후이타라네무레 (눈물을닦았다면편히잠들어라) 消えそうに途切れ途切れに 키에소오니토기레토기레니 (사라질듯이끊기고끊기는) 祈るその声が聞こえる 이노루소노코에가키코에루 (소원하는그목소리가들려와) 闇の中でも一人じゃない

林中鳥 / Turbulence Terence Lam

毋須掛念我遙望著我亦已不錯 漩渦中我都不怕 狂風中更加瀟灑看吧 聽著雨下降吧 如航道之中暗得可怕 離不開便開心飛舞吧 努力試著放下 Wanna fly 林外的高處景緻如畫 隨願隨風飄散得優雅 和種子在某天飛散吧 橫越幾公里幾千里滿面塵埃 追趕著新生活從鬧市離開 未來可以發亮照耀嗎 (漩渦中我都不怕) (狂風中更加瀟灑看吧) (聽著雨下降吧) 如航道之中暗得可怕 何要怕在黑暗下發芽 就算荒野仍要走過 惘的我都想過離開

鳥よ 夏川りみ(natsukawa rimi)

(히토리 타타즈무 카제노나카) 空を行くよ この想い 하늘을 나는 새야, 이 마음을 (소라오 이쿠 토리요 코노 오모이) どうか あの人へ 屆けてよ 부디 그 사람에게 전해주렴. (도오카 아노 히토에 토도케테요) 愛しい人よ めぐり逢える 사랑하는 사람이여, 다시 만날 수 있겠지.

Jo (鳥)

Ah this is the worldbest podcast Nakkomsu I strongly suggest you you have to listen to every single episode 마 I think우리에게 금지된 모든 진실과 자유를 찾아 보이는 저 길 밖으로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다 와 간다 마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그 동안 많은 일이 ...

永記情意在 鄭少秋

盤柳樹 滿天佈滿愁雲 回首只見我家遠 遊子是洒淚人 原諒我別你而去 還望鑑諒明瞭內蘊 我雖別離你 決不負前盟 永記情意在 永把你記在心 人海千里再千里 戀是一人 來日有幸能重見 明日你為離愁困 你可願陪我 挽手再前行

螺旋 (らせん) (Rasen / 나선) Sukimaswitch

(どこ)かで 何(なに)かが消(き)え失(う)せ サビついた怒(いか)りを 手放(てばな)そうとしてる 私(あたし)は(とり)になり ?踏(ざっとう)を飛(と)んで行(ゆ)く (まよ)いは羽根(はね)になり 全(すべ)てを振(ふ)り切(き)って行(ゆ)く Life My Life My Fragile Life やっと?

螺旋 Onitsuka chihiro

私の何處かで 何かが消え失せ (와타시노 도코카데 나니카가 키에우세) 나의 어딘가로 무엇인가가 사라져 サビついた怒りを 手放そうとしてる (사비츠이타 이카리오 테바나소-토시테루) 녹슨 분노를 드러내려 하고 있네 私はになり 雜踏を飛んで行く (와타시와 토리니 나리 잣토-오 톤데 유쿠) 나는 새가 되어 혼잡으로 부터 날아가 いは羽根になり

[鬼束ちひろ(Onitsuka Chihiro) - 螺旋] 2001 와사비 中

私の何處かで 何かが消え失せ (와타시노 도코카데 나니카가 키에우세) 나의 어딘가로 무엇인가가 사라져 サビついた怒りを 手放そうとしてる (사비츠이타 이카리오 테바나소-토시테루) 녹슨 분노를 드러내려 하고 있네 私はになり 雜踏を飛んで行く (와타시와 토리니 나리 잣토-오 톤데 유쿠) 나는 새가 되어 혼잡으로 부터 날아가 いは羽根になり 全

螺旋 / Rasen (나선) Onitsuka Chihiro

私の何處かで 何かが消え失せ 와타시노 도코카데 나니카가 키에우세 나의 어딘가로 무엇인가가 사라져 サビついた怒りを 手放そうとしてる 사비츠이타 이카리오 테바나소-토시테루 녹슨 분노를 드러내려 하고 있네 私はになり 雜踏を飛んで行く 와타시와 토리니 나리 잣토-오 톤데 유쿠 나는 새가 되어 혼잡으로 부터 날아가 いは羽根になり 全てを振り切って

迷迷糊糊 김완선

1.糊糊(미.미.후.후) 不能相信我是如此難言語(뿌.넝.샹.신.워.스.루.츠.난.란.위) 一遇見니話就說得辭不達意(이.위.지엔.니.화.쥐우.써우.더.츠.뿌.따.이) 不能確定何時開始這樣的情(뿌.넝.췌.띵.허.스.카이.스.쩌.양.더.칭) 叫我一天又一天對니著了(쟈오.워.이.티엔.요우.이.티엔.뚜이.니.쭈.러.미) 不能相信我是如此難呼吸(뿌.넝.샹.신.워.스.루.츠.난.후.시

Hymn for the Holiday Morning (假日早晨) Desolate Chen (陳修澤)

早晨的陽光像沙一樣 輕輕的覆蓋在我身上 窗外的兒喊著我起床 床頭的時鐘靜靜地走 讀了一半的書也告訴我 是怎麼來到了這個地方 閉上眼還能感覺到惡夢裡的惘 不該繼續在那裡找解答 睜開雙眼 把美麗的留在身邊 好好珍惜 因為能付出的實在太有限 認真感覺 此刻的心還有世界 做些好玩的事情吧 輕輕的擁有這一天

비새(雨鳥) Woongsan (웅산)

울면서 쪼로록 쪼로록 비오는 소리 뿌리면서 홀로 가을 비 속 먼 길을 그렇게그렇게그렇게 다녀왔으니 가득채운 소주 한 잔 쭈욱 들이키고 젖은 길 멀리멀리 날아가게 하여야겠구나 멀리서 님께서 다정히 내 이름 불러주신다면 홀로 지친 어깰 어루만지며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내님께 날아가야지 지친 어깨 쓰다듬으며 날개짓하면서 님께서 부르시며 이름 부르...

군조(群鳥) 이혜미

군조(群) <이호섭 작사/작곡/편곡> 햇살같은 그대모습 물결속에 오! 사라지고 나만홀로 걸어보는 지난여름 추억속의 바닷가.

鳥の詩 LIA

げたいつだって弱くて 마부시쿠테 니게타 이츠다앗테 요와쿠테 눈부셔서 피했어 언제나 연약했기에 あの日から變わらず 아노히카라 카와라즈 그날로부터 변함없이 いつまでも變わらずにいられなかったこと 이츠마데모 카와라즈니 이라레나캇타코토 언제나 변함없이 있을 수 없었던 것이 悔しくて指を離す 쿠야시쿠테 유비오하나스 후회스러워 손을 놓아 あのはまだうまく

鳥の詩 高瀨一矢

の詩 歌:Ria 作詞:key 作曲:折戶伸治 編曲:高瀨一矢(I've) ※ 消(き)える飛行機雲(ひこうきくも) 僕(ぼく)たちは見送(みおく)った 키에루 히코우키쿠모 보쿠타치와 미오쿳타 사라져가는 비행기구름을 우리들은 배웅했지 眩(まぶ)しくて 逃(に)げた いつだって弱(よわ)くて あの日(ひ)から變(か)わらず 마부시쿠데 니게타 이쯔닷데요와쿠데

鳥の詩 I've

げたいつだって弱くて 마부시쿠테 니게타 이츠다앗테 요와쿠테 눈부셔서 피했어 언제나 연약했기에 あの日から變わらず 아노히카라 카와라즈 그날로부터 변함없이 いつまでも變わらずにいられなかったこと 이츠마데모 카와라즈니 이라레나캇타코토 언제나 변함없이 있을 수 없었던 것이 悔しくて指を離す 쿠야시쿠테 유비오하나스 후회스러워 손을 놓아 あのはまだうまく

蒼い鳥 Plastic Tree

蒼いが飛ぶような晴れた綺麗な日です。 아오이토리가토부요오나 하레타키레이나히데~스 파랑새가 날 것 같은 화창한 아름다운 날입니다 見つけられない僕ら、神樣が笑った。 미쯔케라레나이보쿠라, 카미사마가와라앗따 찾을 수 없는 우리들, 신이 웃었다. 見上げたら枝のせいで空はパズルみたい。

문경새재(鳥嶺) 정진희

1), 오르막이 사십리 내리막이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한많은 문경새재 2), 과거보러 가던선비 웃고울며 넘던고개 팔십리 문경새재 사연도 많지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안타까워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고개여 한많은 문경새재

군조(群鳥) 이혜미

노래제목: 군조(群) 가수:이혜미 햇살같은 그대모습 물결속에 오~사라지고 나만홀로 걸어보는 지난여름 추억속의바닷가 세월이흐른 이제와서야 나는알았어 너의의미를 이젠 당신만한 사람을 만날순없겟지 후회해도 소용이없어 이순간도 어디선가 날부르며 올꺼만같아 돌아보면 텅빈자리 물새들의 울음소리 처량해 ..................

군조 (群鳥) 이혜미

햇살같은 그대모습 물결속에 오! 사라지고 나만홀로 걸어보는 지난여름 추억속의 바닷가. 세월이 흐른 이제와서야 나는 알았어 너의 의미를 이젠 당신만한 사람을 만날 순 없겠지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음~ 이 순간도 어디선가 날 부르며 올 것만 같아 돌아보면 텅빈자리 물새들의 울음소리 처량해.

白鳥 (백조) Jia Peng Fang

(백조) - Jia Peng F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