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걔보다는 내가 진준왕

걔보다는 내가 더 낫지 않나 니 옆이 내가 아닌 것 자체가 말도 안 돼 난 너무 말도 안 돼 난 너무 우연이 아닌 인연에 내 손목을 걸게 아니 안 되겠다 니 두 손을 잡아야 하거든 뭐 딴 거 대신 걸 거 있는지 한참을 생각 중 니 번호 줄래 손목 대신 전화를 걸으려고 Huh 이런 말장난에 내가 더 쑥스럽네 괜히 웃어주는 너 때문에 민망해 부끄럽게 넌

자국 진준왕

언제나 말해왔지 내게 성공은 돈이 아니고 이건 돈 없이 부리는 어리광 그 또한 아니야 난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 언제나 벌떡 섰지 난 신도 믿지 않고 비트 위에서만 겉치레를 싹 다 벗지 온갖 조롱에 좆 까라고 엄지 검지 약지 새끼를 순서대로 세게 접지 이력서를 반으로 접고서 그 위에 가사를 적어 놓고는 이게 나라고 지장을 가운데다 조준한 다음

할 말이 더 있어 진준왕

비트를 들으며 난 생각해 무거울 때도 있어 이 비트의 운명이 나라는 생각에 나 아닌 다른 래퍼를 만났다면 좀 달라질 수 있을까 표현의 한계에 좌절할 때마다 눈을 감는 게 익숙한 나 말고 보통 정해져 한 30초에서 아님 반 정도 듣고 나면 가사는 뭐를 쓰고 분위기는 밝거나 어둡고 이런 것들 생각은 많아져 말은 안 해도 부담에 다가서는 내가

새벽 감성 진준왕

새벽 깨 있지 늘 밤 샜지 또 새벽 깨 있지 늘 밤 샜지 또 샜네 오늘도 밤 역시 깊었지 짙은 어둠과 괄호치고 감성이 터져버렸다고 적었지 절대로 티 내서는 안되지 겁 없이 밀리네 파도가 부딪히는 영감 별가루가 날리듯 들썩이는 기분과 낮에 내가 너무 나태했는지 이 공간에 한가득 채우려 발 벗지 다시 부딪히는 영감 내 키만한 하루는 장식됐지 다른 색감으로 평소와는

진준왕

좋겠어 나무도 색이 바랬으면 좋겠어 지저귀는 새도 꽃이 졌음 좋겠어 나무도 색이 바랬으면 좋겠어 지저귀는 새도 다 떠났음 좋겠어 시원하게 비나 더 내렸으면 좋겠어 꽃이 졌음 좋겠어 시간은 돈이래서 내 방 안에서 난 가난해서 또 우울해서 거리로 나와 바람과 날리는 먼지들 사이에서 뒤도 보지 않고 앞으로 걷고 있어 날 보고 있던 사람들 눈은 없었으면 좋겠어 내가

니가 다가져 진준왕

가슴 안이 요동치는걸 왜 Heart tremble always 니 생각에 지새웠던 나날 영화 드라마도 안돼 비교하자면 만화 애 사탕 보듯 해 매일 밤에 그대 꿈만 꾸길 되뇌이기 혼자 버릇돼 잠 다 잤다는 달콤한 날들 꿈속에서 난 껴 팔짱을 감탄은 매일 She's so lovely 당신 앞에 광대야 계속할게 저글링 Ah 당신의 꽃말은 뭐야 안 봐도 유혹 이지 내가

진병수 진준왕

당신의 아들 내게는 자랑 단 하루도 밉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 사실은 가끔은 너무나 미워 어머니와 갈라선 당시는 죄스런 눈으로 날 제발 쳐다보지 말아 당신 아들 이제는 다 커서 당신 마음 다 알아 어릴 때 골목을 돌아나가면 아버지가 오는 소리에 난 참 행복했었는데 그때는 숨었다가 놀래켜 드리고 나서 아버지가 정말 놀란 줄 알고 있었어 어느새 커져 버린 내가

할 말이 없어 (He Said) 진준왕

라고 했잖아 이제 알아듣지 다시 생각해보자 하지마 안 될 게 뻔해 다 지난 추억들 잡고 살지마 애당초 남들 시선만 신경 썼잖아 마지막까지도 헤어지자는 말 나오던 내 입보다 폰이나 더 쳐다봐 난 안 해 이 짓거리는 이제 더 이상 계속 이대로 참지는 못하지 비위상해서 너 아닌 좋은 여자 만나려고 해 어딘가는 있겠지 내 앞날 걱정을 니가 왜 하는지 몰라 괜히 내가

너랑 자 보고 싶어 진준왕

?너랑 자 보고 싶 아니 니 눈 속은 참 깊고 예뻐 잘 맞을 거 같애 우리 둘이 그런 거 아냐 말이 좀 헛나왔지 넣고 싶어 니 주머니에 손을 깊게 그 다음 빼겠지 이내 하고 싶어 밤새도록 찜질방 너와 땀범벅이 된 채 말이야 우리 노래방도 가 높은 노래 불러줄 때 니가 내는 신음 아니 고음이 내 귀에 울리게 한여름도 아닌데 왜 이리 더우니 좀 벗을까 겉...

앤 해서웨이 (Feat. KIMM CHAAN) 진준왕

You're Ann Hathaway She’s my Ann Hathaway You're Ann Hathaway She’s my Ann Hathaway 그대가 원한다면 저 하늘의 별도 따겠소 그대가 되달라면 저 하늘의 달이 되겠소 지쳐 힘들어 다 놓고 싶을 때 비추겠소 비춰줬음 하는 색을 말해 주오 가진 게 너무 적어 다가가기 망설였었소 손에 쥔 게 작...

앤도 진준왕

?그래 까끌해서 못 만지겠지 심장이 움찔거리게 만드는 밤이었지 눈에 자꾸 치여서 미치게 하지 한 번 더 움찔 내 품에 쏙 안기지 앤도 앤도 이름을 불렀을 때 앤도 앤도 갸르릉 거리는 내 앤도 앤도 보드란 뱃살 나의 앤도 앤도 앤도 이름을 불렀을 때 앤도 앤도 갸르릉 거리는 내 앤도 앤도 보드란 뱃살 나의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앤도...

너랑 자보고 싶어 진준왕

?너랑 자 보고 싶 아니 니 눈 속은 참 깊고 예뻐 잘 맞을 거 같애 우리 둘이 그런 거 아냐 말이 좀 헛나왔지 넣고 싶어 니 주머니에 손을 깊게 그 다음 빼겠지 이내 하고 싶어 밤새도록 찜질방 너와 땀범벅이 된 채 말이야 우리 노래방도 가 높은 노래 불러줄 때 니가 내는 신음 아니 고음이 내 귀에 울리게 한여름도 아닌데 왜 이리 더우니 좀 벗을까 겉...

달칵 진준왕

감정이 소모된 것 같은달이 떴지 하늘엔부드러움에 녹아버릴 것 같은 이불툭 던진 나의 말에 나지막이 미소를 띄워 주는널 잡을 수 없나 봐눈 앞에 손을 뻗어그저 가리켰지초승달 밤하늘 안에 넌 가지런히낯익은 얼굴을 하고서 씩 웃었지 초승달 밤하늘 안에 넌 가지런히낯익은 얼굴을 하고서 씩 웃었지저 달이 가리키는 듯해 나를 또이 밤이 다해가도록 비추고저 달이 ...

편두통 진준왕

떨어지는 빗방울이날 누르듯 적셔놔차갑게 느껴지는 것보다는푸근한 마음이 더 커서잘 느끼지 못한 게 더 큰 거 같아우산을 잘 묶어놔비를 맞지생각이 지워질 때까지다 주변에서 아무리더 해주려고 하지만시간은 째깍 보다는 째깍에훨씬 가깝게 느껴지고오는 침울함나 혼자 놔두게관심 좀 꺼줄래내 머릿속은 이미복잡하고 출렁대시간보다는 약약보다는 무관심이더 일어날 수 있도...

None (She Said) 진준왕

왼쪽 귀에서부터 오른쪽 흐르지 따옴표 점 거기다 몇 마디 날 아프게 찌르는 문장 달거나 아니면 써 넌 밀었고 난 당겼던 밤들이 죄다 구겨져 깨지고 녹아 흘러 다른 방법은 없으니 마음대로 못하지 아 물론 다 지난 일이라 하지만 난 아직 아니잖아 끝까지 말 한마디도 제대로 듣지 않았잖아 마지막 떠나지 말라는 말에 너는 나지막이 아직 날 좋아하냐 날 보고 ...

뭐하니 (Feat. 진준왕) 전지애

니가 니가 니가 니가 우린 너무 다른데 맘이 안 떠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다 기억 나는데 괜히 찝찝한 맘만 갖고 있다가 너를 보면 자연스런 미소만 지어 왜 왜 왜 왜 자꾸 왜 왜 왜 너를 보면 자꾸 왜 왜 왜 왜 왜 왜 나 웃음이 왜 왜 왜 자꾸 왜 왜 왜 너를 보면 자꾸 왜 왜 왜 왜 왜 왜 말이 없는 통화 연결음 오늘은 내가

동망봉 터널 (Feat. 진준왕) 포이 (POY)

동망봉 터널 위 자그마한 달동네 방 한 칸 따뜻한 할머니 품속에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내 땀을 닦아주던 주름 있는 당신 손에 그렇게 자라난 나 그렇게 자라난 나 uh 내가 태어난 곳 성북구의 어느 병원 내가 자라난 곳 보문동 달동네 언덕 아래 동망봉 터널 위 작은 방 한 칸에 밝던 내가 늘 부르던 트로트 비 내리는 호남선 어른들의 사랑 애교가 많던 아이

빌어먹을 트릿함 (Feat. 진준왕) 준웨더

부잣집 아들 몇 번이고 말해도 다르지 않게 그대로 불렸지 나는 지갑 속 존재하지도 않는 돈 때문에 오늘도 혀 깨무네 유일한 쉴 곳이라 불리는 곳 내 집 때문에 변명하기도 좀 그렇지 날 가르치던 선생들마저 환하게 박수를 치며 집 평수를 묻고 농을 던지며 내게 자꾸 말해 잘 사는 집 둘째 아들 이젠 헛소리는 그만 해 내 집이 아냐 난 돈이 없어 라고 말해 봐야 내가

Thanks For (Feat. 진준왕) M.M.S.C

OK Woahhhh 어릴 적 뛰놀던 용왕산 밑에 양화초등학교 2학년 진준현 하루에 말썽만 수십 개를 터트려 우리 고모 속을 다 뒤집어놨지 날 잡아봐라 매일같이 놀기만 하고 다 지나간 일이지만 내가 나 같은 아들을 낳는다면 정말이지 답이 안 나 Woahhhh 5학년 2002 한일 월드컵 때 Be the reds 빨간 티를 입고서 상경초로

주차해놓고 임지현 & 진준왕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눈 난 그냥 즐기고 있어 끓여만 놓고 들었다 놓고 난 그걸 즐기고 있어 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your lip 그 입을 틀어막는 나의 입 뭘 하고 싶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같이 있을래? 오늘 밤 하얗게 불태워 야릇한 이 느낌 좋아 따뜻한 니 body 는 like chocolate or sweet cream, babe 주차...

Radio 가론, 진준왕

?이 밤에 라디오를 켜 내 방안이 나만의 우주가 되기 위해서 새벽에 라디오를 켜 차갑던 새벽 온기로 가득 채우기 위해서 이 밤에 라디오를 켜 혼자 텅빈 거리에서 떠돌기 싫어서 새벽에 라디오를 켜 홀로 떠들어대는 티비가 질려서 까먹지 않았어 기억나 물론 다 속속들이는 아니고 초등학생 어린 밤 날 재워주는 두 가지의 방법 중 하나 해리포터 책 아니면 라디...

주차해놓고 임지현/진준왕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눈 난 그냥 즐기고 있어 끓여만 놓고 들었다 놓고 난 그걸 즐기고 있어 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your lip 그 입을 틀어막는 나의 입 뭘 하고 싶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같이 있을래? 오늘 밤 하얗게 불태워 야릇한 이 느낌 좋아 따뜻한 니 body 는 like chocolate or sweet cream, babe 주차...

겨울날에 (Feat. 진준왕, Sophia) 에이비츠

어디서 볼까 저번에 그 카페 어때 니가 라떼 맛있다고 하던데 알았어 그럼 씻고 나서 내가 연락할 테니까 전화 잘 보고 있다 받아 밖이 추우니까 겉옷 좀 제발 따듯하게 입고 와 맨날 너 때문에 나까지 감기 옮잖아 콜록 콜록 거봐 벌써 기침하네 이럴 줄 알았다니까 하여튼 혼내야 돼 전화를 끊고서 씻고 나와 옷장을 열어 작년 이맘때

Stay Young (Feat. 진준왕, 신동현) Knit

어릴 때는 전혀 몰랐는데 이 기분은 팔꿈치에 딱 붙어서 나를 더 강하고 약하게 흔들어 줘 비릿한 기분은 당겨 버릇하던 미닫이문을 밀어서 열수도 있다며 알려줬어 얼려서 먹을지 그냥 마실지 했던 요구르트는 입에 갖다 대지도 않아 Huh 그래 갖다 대지도 않던 육회 사시미가 요즘은 입에 잘 맞아 평생 늙지 않을 것 같던 어머니마저 내가

롱디 (Feat. 방재훈 Of 험블 & 진준왕) 김밥

냈지 몸 멀어지니 다투게 돼 하고 싶어 너와 이것저것 다하고 파 참 별일 아닌 것 가지고 널 걱정케 한 난 머저리 기나긴 롱디 긴 여정이 끝나간다 우리 둘이 움켜쥐던 이불은 그대로니까 넌 편하게 내 품안에 안겨줘 자연스럽게 오랜 기다림을 마음껏 표현해 그날 밤 잠자는 건 사치잖아 그치 주고받은 많은 사진들이 낙이였어 너와 내가

Fxxk This, I'm (Feat. 진준왕, August P) 용타

난 검은색 그래난 검은색 B.l.a.c.k 내 방엔 색이 바랜 티가 있어 그 역시 색은 black 세월이 지나도 나 역시 변하지 않을래 그게 나의 자세 지금 내가 여기에 이 비트 위에 담고 싶은 이야기네 난 랩해 너희와 다른 랩해 everyday 단지 다를 뿐인데 여기 계신 놈들 나보고 틀렸다 해 네가 뭔데 상관해 난 그럼 하극상 후 레토나 타 쌍더듬이

BB Shower (JDD Remix)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지구는 잊어버려 우주를 항해하는 히치하이커 안내서는 필요없어 찢어던져 예 장전 인형들을 넘어트려 사격 따당 따당 오빠가 다 따다 너 다 줄게 기다려 오빠가 Oh 빠가야로 애쓰네 귀엽게 죽어라 카와이데스네 포장해 예쁘게 퀵으로 배송해 보내줘 여친께 Holler 갑자기 개소리야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아냐 홍진선 그래서 없어 BB탄 내가

Jump Up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시키지마 짱개집이 아니니까 밤새 랩 한게 어떻게 믿고있던 너한테 이런 취급을 받니 난 알지 니가 나대는 이유 너의 말 멀리 날아갔지 날개를 피구넌 쇼미더머니를 봤지 내 말 맞지 제발 닥치고 watch 나의 리듬 나의 비급 감성은 폭포수 밑에서 수련하다 피토하고 득음 드문드문 나와 맞는 사람들은 알아서들 끼리끼리 헤쳐모여 두루두루 내가

We Did It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선천적으로 멋 떨어진 때는 지났지 그건 패션 아닌 혀로부터 와서 뒤집어 놨어 내 키와 옷발에도 상관 없이 날 부러워하는 놈들이 생김에 불안해 그럼에도 기분 좋지 물론 무대 위 올라갈 때 밖에 티 안 내 이제는 내 입이 돈을 벌어 벌어먹던 때는 갔지 이건 JK형이 가져다 준 또 하나의 나비효과 누를 범하지 않아 밤마다 깨 있지 또 내가

그냥해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The time is ticking Everytime No one is wise at all times 시간은 노래를 불러줘 행복한 웃음을 흘려줘 The time is ticking Everytime 나는 하고 싶은 대로 해 내 두 눈은 내가 보고 내 안에 들어왔다 나간 숨 빼곤 전부 다 내 꺼 날 가졌던 여자 빼곤 아무도 멋대로 판단할 수

불독 가론, Daface, O.ke, 용타, 진준왕

비켜다 불독 우린 발정난 개들 다 쑤셔 사람들 말은 잘 안들려 뭐라고 우린 불독 다 물어 비켜다 불독 우린 발정난 개들 다 쑤셔 사람들 말은 잘 안들려 뭐라고 우린 불독 다 물어 누가 누구 것을 씨발 논해 해봐야 겉할기인 니네 증발할 빗물 정도 난 심해 내가 잡은 건 불알 12개면 충분해 그 이상은 맨 필요 없어 알 부자기에 얼굴

Don't Make Sense (Feat. 진준왕) (Prod. By 방자) Brly (브리얼리)

내가 음악을 하는 게 어쩌면 Don't make sense 쉬운 길에서 뗀 눈 난 원래 이래 아직 Rap money 는 Can't take But 매일이 Pay day 쌔끈하게 뽑은 Track 들 현재 내 Errthang 월급은 내 알바처럼 칼퇴근 교통비 Mixing pay 남는 건 나의 랩 뿐 근데 그게 제일 중요하지 무겁다고 잘라 버릴까 내게 주어진 날개를

머구리 (Merry Go Round) (Feat. 진준왕, Optical Eyez XL) M.M.S.C

다 받아줄게 기꺼이 가족을 위한단 말은 멋진 거짓말 날 위해 하고 이건 사랑의 방식인 거지 임마 한마디로 변한건 하나도 없네 날 태운거라곤 교통수단들 말고는 없네 누군가의 아들로 태어나 동생에서 형이 되잖아 Bro 자연스런 flow 단지 우리는 적응하는 동물 원하는 나로 끝나려 순간을 저금 하는 것 뿐 모두 서툰 첫 걸음들 내가

뱅뱅뱅 Alive Soul

다혈질도아냐 거리에선 안싸워 걔처럼 널 애처롭게 만드는 걘 백점만점에 후하게줘도 0기준에 마이너스 난너를처음보고 딴여자는 다잊었어 니기준선으로보면 이런 난 어때 약간의 가능성 그걸로 내기분은 업돼 우리대화주제속에 왜 넌 걔밖에는 몰라 같은취향 공통분모위에 한참 모자란 내감정은 더이상 약분이 안돼 이젠 너아니면 약밖엔 안돼 허세끼 가득한 걔보다는

걔보단 여헌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이는데 내게 말해 봐 대체 걔가 누군데 널 외롭게만 해 자꾸 너를 괴롭게만 해 Yeah 전화도 자꾸 안 받는 걔보단 말이야 너를 불러놓고 게임만 하는 걔보단 말이야 솔직히 난 말이야 Yeah 솔직히 난 말 솔직하게 말해볼 게 내가 걔보다는 나아 내가 너를 좋아하지마는 빈말이 아니라 너는 충분한 분수를 모르는 놈을 만났어 Yeah 그런

내가 내가 죽으면 삼진스님

내가 내가 죽으면 ....

내가 내가 죽으면 심진스님

내가내가 죽으면 어디에다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나를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울어 줄까나 세상살이 헛살아 나 죽으면 웃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엄마 울겠지 평생울어 눈가린 우리엄마 울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아비 울겠지 고생고생 지치신 우리 아비 울겠지 내가 땅에 묻히면 무슨말을 할까나 못할말만 했으니 입을 어찌

내가 내가 죽으면 심진

내가 내가 죽으면 어디에다 묻을꼬 내가 내가 죽으면 누가 나를 묻을꼬 내가 내가 죽으면 누가 울어 줄까나 세상살이 헛살아 나 죽으면 웃겠지 내가 내가 죽으면 우리 엄마 울겠지 평생 울어 눈 가린 우리 엄마 울겠지 내가 내가 죽으면 우리 아비 울겠지 고생 고생 지치신 우리 아비 울겠지 내가 땅에 묻히면 무슨 말을 할까나 못 할 말만 했으니 입을 어찌 열까나 내

내가 김학래, 임철우

이세상에 깊은 꿈있으니 아득한 사랑에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찾으리라 이세상의 슬픈 꿈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네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네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내가 김학래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내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내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세상에

내가 대학가요제

이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의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의 날개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세상에

내가 이수영

이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내가 지누션

너를 둘러싸고 있는 수 많은 거짓속에서 내가 너를 꺼내어 주리라 내가 지킬게~ 내가 지킬게~ 내가 지킬게 우워 우워 우 내가 지킬게~ 내가 지킬게~ 내가 지킬게 우워 우워 우 오늘도 많이 힘들었니~ 널 괴롭히는 하루속에서 아무도 손 잡아주지 않는 비틀거리는 세상속에서 흔들리며 Hasta la vista you gotta

내가 임철은, 김학래

작사,작곡:김학래 *이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내가 김학래 임철우

이세상에 깊은 꿈있으니 아득한 사랑에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찾으리라 이세상의 슬픈 꿈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네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네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내가 이수영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내가 유상록

이 세상에 깊은 꿈있으니 아득한 사랑에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찾으리라 이 세상의 슬픈 꿈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네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네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돌이되겠소

내가 백미현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수 없었어 다가갈 수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내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께 내가

내가 김학래,임철우

이세상에 깊은 꿈있으니 아득한 사랑에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있으니 외로운 마음에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내가 임철우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