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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앵콜 집나온 거위

작사/곡 거짓 나 너에게로 달리고 있어 여덟시간의 차일 넘어 육개월의 침묵을 뚫고 단 한마디 말을 전하러 나 너에게로 달리고 있어 내 무게따윈 잊어버리고 산을 넘고 바달 건너서 단 하나의 마음을 안고 지금 몇신진 중요치 않아 오늘 할일은 중요치 않아 밤길도 무섭지 않아 신호따윈 지키지 않아 얼마가 든데도 괜찮아 주위조차 느끼지...

답장 집나온 거위

나 너에게로 달리고 있어 여덟시간의 차이를 넘어 육개월의 침묵을 뚫고 단 한마디 말을 전하러 나 너에게로 달리고 있어 내 무게 따윈 잊어버리고 산을 넘고 바다 건너서 단 하나의 마음을 안고 지금 몇신지 중요치 않아 오늘 할일은 중요치 않아 밤길도 무섭지 않아 신호따윈 지키지 않아 얼마가 든데도 괜찮아 추위조차 느끼지 않아 남 시선 신경쓰지 않아 내 ...

마음병동 집나온 거위

?마음에도 귀가 있다면 내 마음은 중이염?마음에도 골반이 있다면 내 마음은 빠져 마음에도 경황이 있다면 내 마음은 없어 마음에도 거동이 있다면 내 마음은 불편해 인턴은 가라 레지는 가라 애들은 가라 need a doctor doctor 인턴은 가라 레지는 가라 애들은 저리 가라 need a chief doctor 마음에도 코가 있다면 내 마음은 비...

1000/30 집나온 거위

내 마음은 월세요 그대 세 들어오오 당신 마음만 받겠소 밀리지만 마오 온동네를 뒤져도 여기만한 곳 없소 나의 마음 안에 자릴 깔고 누워요 볕도 안들고 좁지만 반년만 살아봐요 내 마음은 월세요 그대 세 들어오오 도배장판 해놨소 새집과 다름없소 당신 뜻대로 꾸며요 허물지만 마오 나의 마음 구석구석 불을 지펴요 난방비 걱정 마요 내쫓지 않을게요 나의...

볼래요 집나온 거위

그대는 내 맘을 꿰뚫어 볼 수 있나요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표정들을 모두 알고 있네요 그대는 내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나요 어쩌면 내 속을 끓이는 방법들이 그리 다양한가요 볼래요 그대 마음을 그대 속내를 더는 손해 안볼래요 볼래요 그대 마음을 그대 속내를 내게 몰래 보여줄래 그대는 내 안에 들어와 볼 수 있나요 어젯밤 혹시 내 안에서 쿵쿵 뛰어논...

1000/30 집나온 거위

내 마음은 월세요 그대 세 들어오오 당신 마음만 받겠소 밀리지만 마오 온동네를 뒤져도 여기만한 곳 없소 나의 마음 안에 자릴 깔고 누워요 볕도 안들고 좁지만 반년만 살아봐요 내 마음은 월세요 그대 세 들어오오 도배장판 해놨소 새집과 다름없소 당신 뜻대로 꾸며요 허물지만 마오 나의 마음 구석구석 불을 지펴요 난방비 걱정 마요 내쫓지 않을게요 나의...

1000/30 집나온 거위

ASDF

볼래요 집나온 거위

ASDF

볼래요 집나온 거위

그대는 내 맘을 꿰뚫어 볼 수 있나요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표정들을 모두 알고 있네요 그대는 내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나요 어쩌면 내 속을 끓이는 방법들이 그리 다양한가요 볼래요 그대 마음을 그대 속내를 더는 손해 안볼래요 볼래요 그대 마음을 그대 속내를 내게 몰래 보여줄래 그대는 내 안에 들어와 볼 수 있나요 어젯밤 혹시 내 안에서 쿵쿵 뛰어논...

만난다 집나온 거위

너 말고도 내 안에 넣을건 너무 많아 불고기백반 우육탕면 카레라이스 너 없어도 나 놀러갈 곳은 너무 많아 피씨방 플스방 당구장 만화공화국 너 아니더라도 세상엔 울 일이 많아 엉덩이주사 다마내기 농심신라면 너 말고도 나 만날 사람은 너무 많아 우리엄마 우리아빠 또 경비아저씨 너 말고도 내 안에 넣을건 너무 많아 불고기백반 우육탕면 카레라이스 나나...

너의 기타에서 하프시코드 소리가 나 집나온 거위

너의 기타에서 하프시코드 소리가 나?너의 기타에서 하프시코드 소리가 나?정말 소리가 나 소리가 나 그냥 소리가 나 아무 소리가 나?소리가 나 소리가 나 하프시코드 소리가 나? 너의 기타에서 한숨 소리가 나?너의 기타에서 하품 소리가 나

오늘은 새벽안개 속에서 집나온 거위

오늘은 새벽 안개가 잠을 불러내어 꿈꾸며 한밤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보았던 밤은 깜깜하여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아 부둥켜 안고 흘렸던 땀은?턱밑까지 기어가 이제는 눈물 같아 그때도 역시 어렸던 맘이 이제서야 권태를 느끼는 오늘 새벽엔 열없는 나의 이마에 담을 쌓아올려 하늘도 들이지 않고 싶네 오늘은 새벽 안개가 잠을 불러내어 사람을 꿈꾸며 울고...

티켓 투 미 집나온 거위

알아 너의 노래를 이미 난 알아 바로 SF 러브 그래 너란 사람을 이제 난 알아 그래서 조금 피곤해 그래도 내 이름을 넣어줘 너의 노래에 내 이름을 불러줘 아무 의미 없더라도 나 기대하고 있을게 내 이름 들리기를 그냥 '체'하고 외쳐봐 그럼 티켓을 보낼게 좋아 니가 원한다면 보낼 수 있어 티켓 투 샌프란 다만 내 이름을 넣어줘 아무 노래에라도 내...

이따 해요 집나온 거위

난 당신이 무슨말을 할지 알고 있어요 그 말이 날 죽인대도 나는 들을거에요 난 당신의 짧은 한숨의 의미를 알아요 그 숨이 날 떠민대도 나는 가지않을래 날 동정하는 당신의 착한맘을 알아요 그 맘이 날 배신해도 나는 믿을거에요 난 당신이 무슨말을 할지 알고 있어요 단지 입밖에 내기까지 조금 망설이겠죠 그때까지만 옆에붙어 있을게요 성급하게 내쫓지 말아요 ...

(전재산을 다 터는) 자장가 집나온 거위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 별 없는 까만 천장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요 건너방에 엄마가 주무시지만 나 혼자 여기 덩그라니 있는 거 같아 바보같은 시간들 붙잡지 못한 사람들 자꾸만자꾸만 날 찾아와요 요리조리 짱구를 굴려보고 굴려봐도 내 미래는 너무 어두워요 ? 오늘밤은 모두 잊고 전재산을 다 털어서 너와 그냥 웃고만 싶어요 네 얼굴은 무섭지만 그렇게 나쁘진 ...

(일백번을 다 세는) 자장가 집나온 거위

침대에 누워서 등판을 떠받치고 있는 스프링 갯수를 세본다 또이오이~ 하나두이서이너이다섯육칠팔구십 버스에 올라타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나를 흘겨보는 눈길을 세본다 찌릿찌릿~ 하나두이서이너이다섯육칠팔구십 횡단보도 앞에서 아스팔트를 콕콕 찌르는 하이힐 갯수를 세본다 또각또각~ 하나두이서이너이다섯육칠팔구십 옥상에 올라가 15층 사람 머리아프게 줄넘기를 쌩쌩이...

겨울숲 집나온 거위

겨울 바람에 잎이랑 열매랑 훠얼훨 떨쳐 버리고 빈 가지만 남은 겨울숲 부질 없는 가식을 떨쳐 버린 나무들의 진면목 석양에 물든 내 몸이 마른 가랑잎을 밟을 때 문득 지금 나는 어디에 와있을까 어디에 와있을까 어디로 가야하나 숲을 지나가는 산 바람소리에 이제껏 감추고 있던 속뜰이 되살아나네

교환환불불가 집나온 거위

나의 맘을 가져가시려거든 영수증은 끊고 가져가세요 카드결젠 안되요 일시불로 해도 안되요 나의 맘을 가져가시려거든 지금 당장 가져가세요 신용거랜 싫어요 기다리란 말도 싫어요 지금 당장 가져가세요 셔터가 내려오기 전에 가격이 올라가기 전에 다른사람이 사가기 전에 망설이지 말고 가져가세요 진정 나의 맘을 가져가시려거든 고민고민하고 가져가세요 충동구맨 나빠요...

친구니까 집나온 거위

어제까지 내가 오빠였는데 오늘부터 우리 친구하자니 방금 전까지 내가 다 계산했는데 이제 부터 우리 친구하자니 그럼 친구니까 밥먹자 밥먹자 밥먹자 친구니까 술먹자 술먹자 술먹자 친구니까 니가 좀사 좀사 좀사봐 친구니까 같이놀자 놀자 맨날놀자 우린 이제 친구다 친한 친구다 친한 친구다 어젯밤엔 나를 사랑한다며 오늘부터 우리 친구하자니 방금 집까지 바래다...

봄여름가을겨울방학 집나온 거위

나의 겨울방학은 여름이 와도 끝나질 않아 여름 지나고 가을이 오면 곧 다시 겨울방학 나의 여름은 추워 봄도 가을도 추워 사시사철 추위에 떠는 내 인생은 겨울방학 나의 겨울방학은 이불 속에서 나오질 않아 이불 개놓고 점심 먹으면 곧 다시 누울시간 나의 겨울은 짧아 짧은 겨울이 끝나질 않아 겨우내내 잠들어 있는 내 인생은 겨울방학

눈물의 맛 집나온 거위

아무도 모르게 소리를 삼킨다 들리지 않는데 입술이 느낀다 눈물을 삼킨다 어? 맛있다 짠 맛이 맴돈다 이걸로 간을 해도 되겠네 아무도 없는데 미소를 짓는다 표정은 밝은데 입술이 젖는다 입술을 깨문다 아! 아프다 마르지 않는다 립밤은 안발라도 되겠네

검은 밤 집나온 거위

그녀는 막차를 타고 떠나가네 날 지나쳐 종점까지 갑니다 그녀는 막차를 타고 떠나가네 밤을 건너 아침까지 갑니다 그녀는 이 밤을 버리고 떠나네 난 뒤돌아 칠흑같이 웁니다 이젠 네가 없이 너는 내가 없이 나는, 내가 없어지는구나 내가 없어지는구나 늦은밤 버슬 타면 왠지 널 볼 것 같아 망설이다 두발로 걸어오네 창문을 열면 밤이 들어올 것 같아 문을 닫고 ...

썸머스 하이 집나온 거위

가고픈 곳이 있는게 아닌데 다시 돌아가고 싶은 것도 아닌데 나는 뛰고 있고 거리는 지나가고 어제는 멀어지고 오늘은 숨이차 날은 덥고 바람은 시원해 몸은 덥고 마음은 시원해 너무 여름이다 지금 어디로 향하는지 몰라도 알고싶은 것 하나 없어도 나는 뛰고 있고 모두를 떠나가고 음악은 작아지고 가슴은 크게 뛰어 날은 습하고 햇볕은 쨍쨍해 땀은 나고 마음은...

여보 이제 집나온 거위

여보 이제 힘든 일 하지마오 나 그대 쯤은 먹여살릴 수 있소 먹는 양만 조금 줄여준다면 나 내 밥 보다 당신 밥 챙기겠소 여보 이제 풀뜯어 먹지마오 나 월급날엔 고기 사줄 수 있소 버는 돈이 조금 모자라다면 나 용돈 없이 두달은 살 수 있소 여보 이제 당신 먼저 챙겨요 난 건강하니 물만 먹어도 되요 생선 구우면 나는 머리꼬리만 떼주고 그대 몸통 구워 ...

금방 끝나는 노래 집나온 거위

내가 노래를 부르자 그가 이렇게 말했지 "책 좀 읽자." 난 노래를 멈췄지 대단한 일은 아니니 난 노래를 멈췄지 교양인이 되어야지 우- 나의 노래는 시작하면 끝난다네 내가 노래를 부르자 엄마가 이렇게 말했지 "보일러는 껐니?" 난 노래를 멈췄지 돈되는 일은 아니니 난 노래를 멈췄지 가스빌 절약해야지 우- 나의 노래는 시작하면 끝난다네 내가 노래를 ...

시집갈거다 집나온 거위

우리 행복했는데 (일년동안) 너 고시한다고 (헤어지자니) 그게 무슨소리야 (멍멍멍) 난 인지부조화 (말도안돼) 그래 잘됐으면해 그래 잘됐으면해 그래 잘됐으면해 (열받네) 너 고시한다고 나 시집갈거다 나 소개팅해서 (선은말고) 나 시집갈거다 (선은말고) 너 고시한다고 (망해라) 나 시집갈거다 (선은말고) 나 시집간다음에 (선은말고) 애 둘쯤낳아서 (셋...

무표정 집나온 거위

언젠가 와본 것도 같은 길을 걸으며 음 있었던 것도 같은 일들을 떠올리네 언젠가 너와 와본 것도 같은 이 길을 음 아무 표정 없이 지나쳐가고 있네 나빴던 것은 아니야 잘못한 것도 아니야 거짓이었던 것 아니야 잊으려고 한 것도 아니야 네 말들 네 표정 네 냄새 하나하나 다 기억해 그 노래 그 불빛 그 공기 기억해 기억해 희미하게 이렇게 진부한 노...

가을겨울봄여름방학 집나온 거위

나의 여름방학은 겨울이 와도 끝나지 않아 겨울 지나고 봄이 오면 금방 또 여름방학 이번 여름엔 놀고 내년 여름도 놀자 사시사철 노느라 바쁜 내 인생은 여름방학 나의 여름방학은 밤이 되도 해가지지 않아 밤새워 놀고 새벽 오면 또 오늘의 해가뜨네 여름은 놀기 좋아 나는 시간이 많아 여름내내 잠들지 않는 내 인생은 여름방학

앵콜 이승기

다보여주려 몸부림쳐도~워~ 너무 금새 지나간거야 뭘했는지 모르겠어 다시한번 하게해주오 앵~콜 지금도 귓가에 아른거리네 한번더 이제부터 난 시작인데 앵~콜 난 힘이 아직 남았는데 한번더 마지막 한번더 순간에 끝났지만 순서는 끝났지만 난 아직 아니야 앵~콜 (한번만 더) 처음으로 돌려줘 다시 또 하겠지만 다음이 있겠지만 난 아직 아니야 앵콜

앵콜 이태종

한곡만 더 딱 한곡만 더하고 가라고 나를 향해 웨쳐주세요 (앵콜) 돈도 좋고 사랑도 좋고 명예도 좋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노래뿐이죠 이 가슴이 터질때까지 부르고 싶어요 앵콜 앵콜 앵콜곡을 준비했으니 한곡만 더 딱 한곡만 더하고 가라고 나를 향해 웨쳐주세요 노래방에 놀러가시면 앵콜을 불러요 한곡하고 끝내신다면 섭섭하지요 이 가슴이

앵콜 H.O.T.

함께 있는 것이 좋아 널사랑한거야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와 나를 보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더욱 용기를 얻게되 정말 고마워 힘이들때도 있어 지치고 피곤해 그럴땐 혼자울고 싶지만 너희를 생각해 우리를 바라보는 너 늘함께 인거야 너와나 네가 세상에 없다면 우리도 없겠지 이 모든것이 너무 소중해 오랜 시간 너희가 보내준 마음 읽어가면서 다시한...

앵콜 한석주

한곡만 더 딱 한곡만 더하고 가라고 나를 향해 웨쳐주세요 (앵콜) 돈도 좋고 사랑도 좋고 명예도 좋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노래뿐이죠 이 가슴이 터질때까지 부르고 싶어요 앵콜 앵콜 앵콜곡을 준비했으니 한곡만 더 딱 한곡만 더하고 가라고 나를 향해 웨쳐주세요 노래방에 놀러가시면 앵콜을 웨쳐요 한곡하고 끝내신다면 섭섭하지요 이 가슴이

앵콜 황신혜 밴드

고마워요 여러분 사랑해요 여러분 헤어지기 아쉬워 이대로 끝내기는 다시한번 불러보자 함께하던 그 노래 앵콜~ 앵콜~ 다시한번 불러보자 잊지못할 그 노래 앵콜~ 앵콜~ 소리외워 불러봐여 당신이 바라는 것 추억이라 접어두고 포기할 순 없어요 다시한번 불러보자 지나버린 내청춘도 앵콜~ 앵콜~ 다시한번 불러보자 떠나버린 내사랑도 앵콜~ 앵콜~ 오

앵콜 김동규 [성인가요]

앵콜 _ 김동규 앵콜 앵콜 다시 불러라 잘 할때까지 불러라 밤이 새도록 노래 불러라 오늘은 내가 왕이다 이마에 넥타이 동여매고 앞으로 나간다 이제부터 겁날게 없다 우리들 세상이다 먹고살기 힘들어도 오늘만은 모두 잊어버리자 내일은 또 다른날이 시작 될거야 앵콜 앵콜 다시 불러라 잘할때가지 불러라 밤이 새도록 노래불러라 오늘은 내가 왕이다

앵콜 김동규

6.앵콜(강인구 작사/강인구 작곡)%D *앵콜 앵콜 다시 불러라 잘할때까지 불러라/밤이 새도록 노래 불러라 오늘은 내가 왕이다 1.이마에 넥타이 동여매고 앞으로 나간다/이제부터 겁 낼게없다 우리들 세상이다%D 먹고 살기 힘들어도 오늘만은 모두 잊어 버리자/내일은 또 다른날이 시작 될거야%D *앵콜 앵콜 다시 불러라 잘할때까지 불러라/밤이 새도록 노래

앵콜 김동규

ASDF

앵콜 윤서정

속 타오르게 아주 뜨겁게 사는 거야 시간아 멈춰라 물거품 같은 인생아 못다 핀 한 송이 꽃은 피고서 가야지 이번엔 진짜야 꿈도 사랑도 이별까지도 세상 보란 듯이 눈부신 인생을 위해 눈물이 아까워 누구를 위한 삶인가 천 번을 살아도 후회없이 살아야지 꽃 피는 날까지 꿈도 사랑도 이별까지도 다시 시작이야 (올레) 좋아 앵콜이야 (앵콜

앵콜 진웨뉘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 날도 오네요 너무나 행복해요 가슴이 벅차요 지치고 힘겨웠던 모든 일들이 영화처럼 끝이 났네요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을 보라 너도 나도 비춰 주잖아 어둡고 긴긴 잠에서 깨어나라고 우리 모두 행복하라고 자 이제는 한 곡 뽑자 희망의 노래를

앵콜 정원수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앵콜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날도 오네요 너무나 행복해요 가슴이 벅차요 지치고 힘겨웠던 지난 일들이 영화처럼 끝이 났네요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을보라 너도 나도 비쳐주잖아 어둡고 긴긴 잠에서 깨어나라고 우리모두 행복하라고 자! 이제는 한곡뽑자 희망의 노래를 자!

앵콜 선우진

한 곡만 더 딱 한 곡만 더 하고 가라고 나를 향해 외쳐주세요 앵콜 돈도 좋고 사랑도 좋고 명예도 좋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노래뿐이죠 이 가슴이 터질때까지 부르고 싶어요 앵콜 앵콜 앵콜 곡을 준비했으니 한 곡만 더 딱 한 곡만 더 하고 가라고 나를 향해 외쳐주세요 앵콜 노래방에 놀러가시면 앵콜을 불러요 한 곡하고 끝내신다면

앵콜 달담

만남과 함께 이별이 오듯이우리는 내일을 살아가야 해당신의 사랑에 취해 난 춤을 추고그대를 마음으로 불러우리의 열기가 식어 갈 때쯤사라질 세상을 두려워하는사랑으로 우릴 안아준 그대에 밤은이 노래가 안아줄 거야우리를 반기던 청춘의 소리도잠시 멈춰 서서 인사를 건네사랑을 외치던 이곳도 사라져갈 때이 밤이 지나면 앞으로 나아가우린 네가 힘들어 찾아올 때면이곳...

앵콜 온 (On)

흐린 안개 짙은 하늘그 사이에 얼굴 내밀고 있는살짝 번진 달빛무리가 사르르 (사르르)내 걸음 위로 흘러내렸어돌아올리 없는 날들에게 붙잡혀도 (괜찮아)우리는 생각보다 여려서가끔은 무의미한 시간에 널 가둔다해도비로소 네가 되니We are gonna be blooming걱정마 무너지더라도끝없이 싸울 힘을 네게 전할게어느 맑게 개인 날네게 꼭 말해줄거야환하게...

집나온 아지매들 김정자

봄여름 가을겨울 계절이 바뀌어도 아침해가 뜨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보고싶은 친구 정자 미자 숙자 오늘도 검정고무신에 웃음가득 보따리 들고 신나게 웃어보자 하하하 신나게 춤을추며 하하하 남편걱정 자식걱정 잊어버리고 정자야 (으샤으샤) 미자야 (으쌰으샤) 숙자야 모두모여 즐겁게 놀아보자 하하하 멋지게 놀아보자 하하하 봄여름 가을겨울 계절이 바뀌어도 아침해...

황금 거위 We Are Here

?아 의욕이 나지 않는 요즘은 어쩔 수 없이 또 하루를 버리네 어제도 그랬었지 행복하고 싶어 살아가야 한다면 모두가 꿈을 꾸지 너마저 꿈을 꾸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아 왜 내겐 오질 않는 거야 하루빨리 너를 품에 안고 기름진 배를 만지게 해줘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아 내 눈엔 보이지 않는 거니 하루빨리 너를 품에 안고 기름진 배를 나누게 해줘 아 용기가...

강아지와 거위 한보미, Stacy Hjuler

우리집 강아지는 심술꾸러기야 들에서 멍멍멍 방에서 멍멍멍 아무리 말려도 그저그저 멍멍 우리집 거위는 심술꾸러기야 들에서 ??? 물에서 ??? 아무리 말려도 그저그저 ??

나그네와 거위 엄마의 인형동화

마당으로 거위 한 마리가 나왔어요. 거위는 마당을 돌아다니며 바닥에 떨어진 것들을 콕콕 쪼아먹었지요. “허허, 그놈 참 부지런히도 쪼아먹는구나.” 그런데 그때 거위가 반짝이는 무언가를 콕 쪼아 꿀꺽 삼키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큰소리가 났어요. “도둑이야!” 주막 주인은 씩씩대며 헛간으로 달려와 나그네에게 따졌지요. “이놈!

할까말까송 앵콜

가수들은 부를수 없는 음치들을 위한 노래 할까말까~~송 노래를 할까말까 할까말까 할까말까 할까말까 할까말까 할까말까 노래를 하려니 앞이 깜깜합니다 고음도 안 올라가요 저음도 안 되구요 심장은 쿵쾅거려요 다리는 떨리구요. 그래도 괜찮다면 용기내 불러볼까요 (네) 아직도 준비가 안됐나봐요 노래를 할까말까 할까말까 할까말까 할까말까 할까말까 할까말까 ...

Heartbreaker (앵콜) G-Dragon

yo ma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breaker yo ma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breaker 나도 어디서 꿀리진 않어 아직 쓸만한 걸 죽지 않았어 너하나 때문에 망가진 몸 사라진 꿈 불타는 맘 널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날려 니가 있는 곳이면 달려 하지만 그댄 내게 안녕 안녕 넌 내가 싫다고...

앵콜...기억속으로 이은미

기억 속으로 작사 문창배 작곡 문창배 노래 이은미 오후햇살 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을 하지만 닮아갈수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슬픔도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사랑이 흩어져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사랑이 미소질수 있도록@ 언...

거짓말 (앵콜) 빅뱅(Bigbang)

(지용-안녕히계세요!! 마지막입니다 타비-이 노래는 저희 안 부를 꺼예요 지용-저희 안부를꺼니깐 타비+지용-여러분들이 노래해주셔야되요 지용-요번은 저희가 여러분FAN OK?!) ye(love is pain)to all my brokenhearted people(come again) one's old the flame scream my name 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