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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보다 챠니(Charney)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도 시간이 갈수록 네가 지워지지를 않아 일년과 같은 하루가 지나고 변함이 없는 너의 모습을 보았지 나 이렇게 아픈데 왜 너는 그대로 인거니 매일 너를 그려보다 문득 생각이 안날 때 숨겨왔던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수줍게 짓는 미소에 나도 모르게 한숨만 멈춰버린 우리 시간 속에 닫혀진 채 살아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도 시간이 갈수록

우린 지금 사랑일까 챠니(Charney)

용기 내볼래요 아님 후회 할 것 같죠 나 사실 그대를 좋아하고 있다고 그대는 좀 어때요 조금 잘 맞는 것 같죠 혹시 그대도 날 떠올려 봤나요 아니라면 그때 내게 했던 말은 뭔가요 안된다면 그때 내게 왜 그리 예쁘게 웃어줬나요 쉽지 않단걸 알아 누군가 손가락질 해도 but 뭐 어때요 우리만 행복하다면 그대가 다 다 다 달콤해서 사랑에 빠질 수 밖에 난 ...

그려보다 김은태/조영현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

그려보다 안예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도 시간이 갈수록 네가 지워 지지를 않아 일년과 같은 하루가 지나고 변함이 없는 너의 모습을 보았지 나 이렇게 아픈데 왜 너는 그대로인거니 매일 너를 그려보다 문득생각이 안날때 숨겨왔던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수줍게 짓는 미소에 나도모르게 한숨만 멈춰버린 우리 시간속에 닫혀진채 살아 하루가 가고 또

그려보다... 김은태 & 조영현 [\'14 스물세번째, 유재하 - 시작 (詩作)]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눈물이 보여...

그려보다 김은태,조영현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

그려보다 김은태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눈물이...

그려보다 김은태 & 조영현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

그려보다 김은태, 조영현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오랜 침묵의 숨소리그것도 좋은데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해가지는 저녁 하늘비내리는 창문 너머일렁이는 강물 위로슬픈 눈물이 보여너의 작은 불빛 따라올려다본...

그려보다 박경태

유난히도 맑았던 하늘 너와 마주한 오늘은 마치 선물 같았죠 어떤 말도 필요 없죠 내 맘이 그래요 언제나 좋은 것 만 줄게요 소리 없이 찾아온 내 사랑을 또 불러본다 널 그려보다 매일매일 널 그려보다 사랑한다 말 하면 내가 아플 까봐 차마 망설인체 입술을 꼭 깨물죠 눈이 부시던 여느날도 우리 함께 한 하루도 항상 꿈만 같아요 그대는 내 맘 을 모르죠 내

그려보다,& 조영현 김은태

?혼자 걷기엔 너무 좋은 햇살 아직도 혼자란 생각은 어색한가봐 잊을만 하면 불어주는 바람 아직도 모든게 변한게 없어 보여 가끔씩 걸려온 늦은 전화 오랜 침묵의 숨소리 그것도 좋은데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서 또 흘러서 잊었단 기억도 다 잊으면 그땐 모든게 변해있을까 해가지는 저녁 하늘 비내리는 창문 너머 일렁이는 강물 위로 슬픈 눈물이 보여...

그대를 그려보다 나무그림자

그대를 그려보다 - 나무그림자 (Instrumental - Newage)

이밤도 프리마켓

1)그대 이밤도 소리내어 울었네요 저기 하늘위로 쏟아지는 눈물이여 나는 오늘도 그대추억 그려보다 이내 잠이 들어 그대손을 잡고있어 *이밤도 그리워 잠못이룬 그대얼굴 그려보다 다시또 쏟아지는 별빛같이 흘러내린 눈물위로 그대얼굴을 고이고이 지워보내 후~~ 2)이제 가슴속에 그대추억 보이지 않아 여린 풀잎처럼 하늘바람 스쳐가네요 *반복

성탄절 강대영

[성탄절] 사랑은 없다 믿었어 난 냉정하다고 믿었는데 눈 내리는 성탄절 왜 너의 얼굴이 생각이 나는지 그렇게 겨울 깊어만 가고 내 한숨도 깊어만 가는데 사랑해 널 사랑해 왜 자꾸 이 말만 생각이 나는지 소복히 소복히 눈이 내려와 그대 미소 닮았네 가만히 가만히 그대 그려보다 그대 미소 떠올라 웃으며 눈물짓네 성탄절 밤은 저물어 가고 니 모습도 저물어 가는데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12월

까맣게 변한 마음에 아무리 덧칠해봐도 니 모습 아직 남아있어 그런 날 미워해보면 괜찮아질까 문득 거울을 보니 그 날의 니가 생각이나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너를 느껴보다 이별이라는 말이 실감이 안나서 한참동안 니 생각만 하다 너를 그려보다 더는 돌아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게 힘들어 치우지 않은 내 방에 나에겐 없는 향기가

잊은 채 살수 있을까 백인수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잊혀지지 않는 너의

비걸음 설경

산들한 바람과 붉게 물든 구름이 나른했던 나만의 오후를 배웅해 살포시 내려와 가만히 감싸 안는 가루비 틈 가득 담아 콧노래 하네 음 평범했던 하루에 달라진 그림자 그댈 그려보다 웃음이나 (그냥 웃음이나) 숨 사이 가득 채운 시원한 공기도 춤을 추네 비걸음 라랄라 살포시 내려와 가만히 감싸 안는 가루비 틈 가득 담아 콧노래 하네

비걸음 ♡대한 설경

산들한 바람과 붉게 물든 구름이 나른했던 나만의 오후를 배웅해 살포시 내려와 가만히 감싸 안는 가루비 틈 가득 담아 콧노래 하네 음 평범했던 하루에 달라진 그림자 그댈 그려보다 웃음이나 (그냥 웃음이나) 숨 사이 가득 채운 시원한 공기도 춤을 추네 비걸음 라랄라 살포시 내려와 가만히 감싸 안는 가루비 틈 가득 담아 콧노래 하네

I Wanna Be Your Lover 정지연

어떤 하룰 지낼까 어떤 잠을 청할까 어떤 시계알람에 눈을 뜰까 어떤 밥을 먹을까 어떤 친굴 만날까 온종일 그대 생각만 어떤 옷을 입을까 어떤 화장을 할까 어떤 미소로 행복을 보일까 어떤 머리를 할까 어떤 술을 마실까 너도 나처럼 날 궁금해 할까 I Wanna be your lover 하루하루 그대 생각 그려보다 oh 아무말 없는 사진만

밤하늘 김치훈

나를 둘러싸는 숲 가만히 누워 올려다보는 밤하늘 오늘 하루도 힘들었겠지 너를 걱정하는 마음이겠지 손가락으로 오묘한 구름을 그리고 하얀 별들을 밤하늘에 띄우면 그대와 보고 싶던 그 밤하늘 아래 나 혼자 숲을 그려보다 이제 와 보고 싶은 그대 얼굴 하나둘씩 내 마음속에 그리네 - 연주중 - 구름 사이에 가려진 그대의 얼굴 하얀 별들로 밤하늘을 비추면 그대와

다시, 겨울 1NB (원앤비)

늦은 아침에 눈을뜨고 니가 없는 허전함에 멍 해지고 혼자 들어간 카페안에 니가 없는 내모습에 먹먹해져 창밖으로 보이는 하얗게 눈이내린 거리엔 너의옆에 걸었던 그날에 내모습이 생각나 흰눈이 내리던날 너의 뒷모습이 왜 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지 오늘도 너를 그려보다 너와 함께였던 내가 보고싶고 안고싶어 울고있어 사진첩에 남아있는

잘가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호숫가 스치는 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왔다 가 버린 너 잔잔한 내 작은 가슴 위로 고운 설레임 하나 남겨 준 너 호수위 던져진 작은 조약돌처럼 차가운 이별의 말 남기고 떠나간 너를 그려보다 작은 설레임 큰 파문되었으니 차마 작별의 말 못하고 눈물어린 눈짓으로 보내니 잘가 잘가 지난날의 설레임 이제 내겐 다시 없으리

한류스타 스윙체어

하루 종일 피아노 앞에 노래와 씨름을 하고 하루에 열두 번 나는 안된다고 말하고 자주 가던 레코드샵에 새로운 노랠 들으며 나조차 모르게 내 심장이 리듬을 타죠 내가 좋아하던 노래 그 노랠 들으며 나는 한걸음씩 다가가죠 내가 상상하던 무대 그려보다 꿈에 빠져요 *내일은 내일은 내가 한류스타 늘 꿈에서 봤던 그날이 내게 온 거야 내일은 내일은

그만하자 이동욱

그만하자 잘지내라 난 네게 했던말 더 잘할게 이해할게 다 흘려버린말 그 기억에 울다 웃고 또 화가 날 때즈음에 언젠가 잊혀질 거라고 애써 날 다독여 항상 저만치 앞서가던 니 마음 이제서야 좀 알 것 같은데 그땐 왜 미쳐 몰랐는지 잠시 내가 아니었는지 참아 보려해도 자꾸만 목이 메어와 툭하면 멍하니 멈춰서서 웃는 니 모습 그려보다 내일이면

당신의 눈물 오현경

오늘도 그댈 그려보다 밤새 뒤척이며 울먹이는 나 우리 헤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을게 내 맘 깊숙히 내 안에 있는너.. 나 울지않을께 너 울지않도록 널 위한게 이것뿐이라서 아니라고 안된다고 눈물로 애원하는 널 뒤돌아선 내모습이 너무도 아프다..

너를 노래하다 김늘

너와 함께 거닐던 그 길목에 홀로 서있다 너와의 추억들을 혼자 되뇌어보다 문득 떠오른 그때 내 손을 꼭 잡고 절대로 놓지 않겠단 그 말을 다시 또 들을 순 없을까 나의 눈가에 입맞춤 해 주던 모습도 그 시간도 다시 돌아 갈순 없을까 너를 노래하다 그때 우리의 추억을 다시 그려보다 행복했던 기억들이 나의 마음으로 내려와 온통 너로 물들여

다시, 겨울 1NB

늦은 아침에 눈을 뜨고 니가 없는 허전함에 멍 해지고 혼자 들어간 카페 안에 니가 없는 내 모습에 먹먹해져 창 밖으로 보이는 하얗게 눈이 내린 거리엔 너의 옆에 걸었던 그날에 내 모습이 생각나 흰 눈이 내리던 날 너의 뒷모습이 왜 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지 오늘도 너를 그려보다 너와 함께였던 내가 보고 싶고 안고 싶어 울고 있어

채울 이별 주의 (연애의 참견 2021 OST)

차라리 모른 척해 줘 매일 이렇게 그리워해도 할 수 있잖아 해줄 수 있잖아 너라면 되잖아 I Love You I Love You 끝내 입에서 맴도는 그 말 널 그려보다 널 지워보다 한마디 전하지 못한 그 말 널 사랑했어 끝이 여기라도 오늘도 널 쓰고 지운다 언젠가 기억이 멈춰 내 얼굴조차 잊혀진데도 나는 괜찮을 거야 너를 잊는

Losing sleep 최수환

자꾸만 번지는 밤 I'm losing I'm losing my mind 여전히 허전한 빈 공간으로 어느새 깊이 스며든 너 내게 불어 또 불어오면 널 그리며 하늘을 봐 눈 앞의 별이 흐려져 Why can't I let you go I've been losing sleep 네가 떠난 후로 난 I can't breathe 멍하니 방 안 들여다보다 흐릿해진 너를 그려보다

바보랍니다 배두나

저멀리 그대가 있네요 가만히 내게 다가와 나를 안아주네요 포근히 감싸네요 그리고 또 잠에서 깨죠 저멀리 그대가 있네요 언제봐도 날 웃게하네요 꿈처럼 내게와서 살며시 다가와서 꼭 안아주면 그대 안되나요 보여요 이렇게 그대 앞에 있는데 들려요 애타게 그대 불러보는데 오늘도 그대만 그려보다 하루가 가요 아파도 그댈 사랑해 처음부터 난

한류스타 (Live Ver.) 스윙체어

하루 종일 피아노 앞에 노래와 씨름을 하고 하루에 열두 번 나는 안된다고 말하고 자주 가던 레코드샵에 새로운 노랠 들으며 나조차 모르게 내 심장이 리듬을 타죠 내가 좋아하던 노래 그 노랠 들으며 나는 한걸음씩 다가가죠 내가 상상하던 무대 그려보다 꿈에 빠져요 내일은 내일은 내가 한류스타 늘 꿈에서 봤던 그날이 내게 온 거야 내일은 내일은

별나리 박동건

깊어진 가을 밤에 든 기억이죠 괜시리 그런 밤이 있죠 한 여름밤에 꿈 같은 일들 때문에 오늘 밤에도 그대를 생각해요 보고싶은 그대 얼굴 밤새 천장에 그려보다 적어보는 예쁜 이름 다시 흐릿해져 갈 때면 아무도 볼 수가 없게 한 장의 편지로 써내려요 그댈 정말 사랑하는 마음 담아 그대가 없이 팔베개 하고 혹시나 전해질까 머릴 쓰다 듬어요 가끔씩은 그대도 나를

지긋지긋 필통

know this would happen 벌써 보고싶어 언제 돌아와 i m just sick and tired 여행간 두 달~동안 전화기는 꺼져 있고 메시지는 오질않고 사진첩을 보면서 너를~기다~려 본다 every time i 지긋지긋 지긋지긋 재미없어 뒹굴뒹굴 뒹굴뒹굴 너가없어 싱숭생숭 싱숭생숭 널 너무 사랑하나봐 생각해 항상 우리함께 있는 상상 그려보다

그대만 보이는 거리에서 송송이

우린 스쳐 가나요 지워야만 하나요 많이 힘들었는지 서둘러서 가네요 남아 있는 사랑은 그댈 부르는데 벌써 날 잊은 듯 대답하지 않아 어딜 가도 그대만 보이는 거리에서 다시 돌려 달라고 하염없이 울어 보이나요 내 사랑 한 걸음도 못 간 채 눈물 섞인 거리에 그댈 그려보다 잠드는 걸 이게 사랑인가요 모두 그런 건가요 헤어짐을 알면서 모르는 척했나요

혼자, 이별 주대건

하루의 끝에서 겨우 숨을 고를 때 문득 너의 생각이 난다 울컥 그리움이 또 밀려 들어와 텅 빈 방안엔 아직 남았나 봐 매일 그리워져 맘속에 살고 있나 봐 언젠가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널 그리다 더 그리다 그리워하다 어김없이 또 혼자서 이별해야겠지 어느새 너를 또 그려보다 참았던 한숨만 여전히 끝나지 않아 내 슬픈 이별은 다시 내일이 오면 모든

원양 우은호

아직도 많이 서투네요 꽤나 오래 떠왔는데도 외로움은 견딜만해요 다만 가끔 그리움이 좀 버겁네요 난 가끔 그리워서 또 가끔 잠을 설치고 그래도 다독이며 그렇게 버텨 가요 어떤 날은 차마 못 한 수많은 질문을 하고 대답을 그려보다 하루를 보내줘요 정말 멀리 와 버렸네요 천천히 떠왔던 것 같은데 이렇게 어른이 되나요 그렇다면 조금은 다행이네요 난 가끔 그리워서

하얀 별 틈에 WNIVRS

하얀 별 틈에 널 그려보다 밤새워 웃곤 해 밤중에 혼자 깨면 또 이렇다 할 게 없긴 하잖아 별일 없이 살다가 우린 멈춰 가겠지 아직 피지 않은 꽃말이 뭔지 넌 궁금하지 않아?

많이 사랑 했나보다 투빅

거야 아무리 되돌리려 해도 너무 멀어져 버린 거야 아마 넌 날 잊었을 거야 우리 멀어진 그 길에서 혹시 우연히 마주쳐도 애써 모르는 척 지나쳐줄게 널 모르는 사람처럼 많이 사랑하긴 했나 보다 맘이 너무 아파 울다 웃다 기억 속에 더 잘해 주지 못해 아직 미안함뿐이구나 많이 사랑하긴 했나 보다 맘이 너무 아파 울다 웃다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

많이 사랑 했나보다 [방송용] 투빅

거야 아무리 되돌리려 해도 너무 멀어져 버린 거야 아마 넌 날 잊었을 거야 우리 멀어진 그 길에서 혹시 우연히 마주쳐도 애써 모르는 척 지나쳐줄게 널 모르는 사람처럼 많이 사랑하긴 했나 보다 맘이 너무 아파 울다 웃다 기억 속에 더 잘해 주지 못해 아직 미안함뿐이구나 많이 사랑하긴 했나 보다 맘이 너무 아파 울다 웃다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

많이 사랑 했나보다 (Inst.) 투빅

거야 아무리 되돌리려 해도 너무 멀어져 버린 거야 아마 넌 날 잊었을 거야 우리 멀어진 그 길에서 혹시 우연히 마주쳐도 애써 모르는 척 지나쳐줄게 널 모르는 사람처럼 많이 사랑하긴 했나 보다 맘이 너무 아파 울다 웃다 기억 속에 더 잘해 주지 못해 아직 미안함뿐이구나 많이 사랑하긴 했나 보다 맘이 너무 아파 울다 웃다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

많이사랑했나보다 투빅

거야 아무리 되돌리려 해도 너무 멀어져 버린 거야 아마 넌 날 잊었을 거야 우리 멀어진 그 길에서 혹시 우연히 마주쳐도 애써 모르는 척 지나쳐줄게 널 모르는 사람처럼 많이 사랑하긴 했나 보다 맘이 너무 아파 울다 웃다 기억 속에 더 잘해 주지 못해 아직 미안함뿐이구나 많이 사랑하긴 했나 보다 맘이 너무 아파 울다 웃다 너의 얼굴을 그려보다

진천아가씨 조미미

1), 산수좋고 인심좋아 살기좋은 진천고을에 꿈을먹고 곱게자란 달같은 아가씨 꽃바람 불어오면 가슴 설레어 자나개나 그리운님 남모르게 그려보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아가씨 2), 굽이굽이 계곡마다 물도맑은 진천고을에 약수먹고 곱게자란 꽃같은 아가씨 두태산 상상봉에 둥근달 뜨면 꿈을안고 떠나가신 그리운님 생각하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봄날의 소나기 예성

네가 떠난 그 순간 온 세상이 내게서 등을 돌리더라 미친 사람같이 보고 싶어 헤매이는데 너는 지금 어디니 서투르게 사랑한 것처럼 헤어짐까지 또 서툴러서 미안해 아무것도 모르고 널 보낸 나라서 온다 떨어진다 내 찢어진 하늘 사이로 한 방울 두 방울 봄날의 소나기 너를 그려보다 불러보다 기억이 비처럼 내린 새벽 밤새 난 그 빗속에 종이로

봄날의 소나기 (Paper Umbrella) 예성 (YESUNG)

네가 떠난 그 순간 온 세상이 내게서 등을 돌리더라 미친 사람같이 보고 싶어 헤매이는데 너는 지금 어디니 서투르게 사랑한 것처럼 헤어짐까지 또 서툴러서 미안해 아무것도 모르고 널 보낸 나라서 온다 떨어진다 내 찢어진 하늘 사이로 한 방울 두 방울 봄날의 소나기 너를 그려보다 불러보다 기억이 비처럼 내린 새벽 밤새 난 그 빗속에 종이로

Celine 신중혁

벤치에 앉아있던 처음 본 그날의 넌 봄날의 예쁜 꽃 처럼 내게 피어났어 입술을 매만지다 첫인사를 건네니 입가에 번지는 웃음 내 품에 담겼네 아 매일 널 꺼내보다 아 꿈속을 날아가 웃음은 떠나가고 향기만 남아있어 눈물로 다퉜던 날도 이젠 그리움 아 매일 널 그려보다 아 이대로 잠드네 아

Breathe 루나 (LUNA)

Breathe in Breathe in Breathe 안개에 싸인 것 같아 늘 걷던 길이 보이지 않아 Oh 도시 위는 소음 넘쳐나 어떤 얘기도 닿지 않아 Oh 긴 적막에 난 눈을 감아 Oh 어린 날의 내가 보여 보여 슬픔 속에 흐려지는 말이 한숨 속에 흩어지는 사이 아름다운 기억 펼쳐 펼쳐 날 그려보다 입술 끝에 꽃 핀 나만의 숨소리 눈을

I KOW 모아이 (MOI)

위로 알 수 없는 조각들로 나를 가득 채워주네 아직은 아냐 보내지 않아 아주 작은 추억들이 있잖아~ 웃지마 다 그런 거야 언제나 늘 그렇진 않아 좋았었던 늘 상상하던 모든 일이 내 심장을 뛰게 해 바라보다 손짓하던 나의 작은 가슴 위로 알 수 없는 조각들로 나를 가득 채워주네 아직은 아냐 보내지 않아 아주 작은 기억 속에 나를 그려보다

Breathe 루나 (LUNA) (f(x))

Breathe in Breathe in Breathe 안개에 싸인 것 같아 늘 걷던 길이 보이지 않아 Oh 도시 위는 소음 넘쳐나 어떤 얘기도 닿지 않아 Oh 긴 적막에 난 눈을 감아 Oh 어린 날의 내가 보여 보여 슬픔 속에 흐려지는 말이 한숨 속에 흩어지는 사이 아름다운 기억 펼쳐 펼쳐 날 그려보다 입술 끝에 꽃 핀 나만의 숨소리 눈을

똑똑똑 김완준

딱 한번만 내게말해줘 나만을 사랑한다고 처음만난 그때부터 당신만 사랑합니다 똑똑똑 두드려본 나만의 기억속으로 그대얼굴 그려보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딱 한번만 내게말해줘 나만을 사랑한다고 처음만난 그때부터 당신만 사랑합니다 똑똑똑 두드려본 당신의 마음이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난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없는 이세상은 일초도 견딜수없어

진천 아가씨 조미미

산수 좋고 인심 좋아 살기 좋은 진천 고을에 꿈을 먹고 곱게 자란 달같은 아가씨 꽃바람 불어오면 가슴 설레어 자나깨나 그리운 님 남 모르게 그려보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 아가씨 굽이굽이 계곡마다 물도 맑은 진천 고을에 약수 먹고 곱게 자란 꽃같은 아가씨 두태산 상상봉에 둥근 달 뜨면 꿈을 안고 떠나가신 그리운 님 생각하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