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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은 너 천재혁

귀여운 인형 하나에 아이 같은 미소를 행복한 얼굴로 꽉 안아준 채로 있는 너는 어쩌면 아이 같은 순수함이 아직 수면 위에 둥둥 떠다니 나보다 바다가 좋은 넌 깊게 숨어있는 내 감정들을 하나둘씩 수면 위로 둥 둥 떠다니게 해 끝을 모르는 길을 따라서 들어가지 마 어두워서 길을 잃는다니까 빛조차 길을 잃어버리는 저 심해 속에서 난 왜 아이 같은 미소가

검은별 천재혁

밝게 빛나는 고리 사이에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공간그 중심속에 덩그러니혼자 바라만 보고 있어모든 게 내게 다가오지만손에 닿기 전에 사라져날 감싼 화려한 저 별빛들은점점 날 초라하게 해조금 더 내게 다가왔으면하는 마음이 욕심이었나 봐조금 더 천천히 식어가도나를 기억해 줄 텐데주위를 감싼 저 빛들보다더 화려하게 빛나던예전에 나를 기억해 주는 건너무 큰 바램...

바다가 콩시루

깊은 바다가 걸어왔네 나는 바다를 맞아 가득 잡으려 하네 손이 없네 손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손이 없어서 잡지 못하고 울려고 하네 눈이 없네 눈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바다가 안기지 못하고 서성이다 돌아선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고 싶다 혀가 없다 그 어디인가 아는

바다가 Yoba

나 막연하게 걷다 저 바다까지 왔네나 이 바다를 보면 커진 내 마음이 작아지네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아 넓은 바다를 안아볼래Whoo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당신의 후회의 한숨과 복잡한 기억들 내게 던져지금 이 바람을 머금고푸르른 나의 이 마음과 새하얀 사랑을 네게 줄게나 이 느낌이 좋아 바다의 향기 취해볼래나 이 사랑이 좋...

광안리 레인보우 노트 (Rainbow note)

시원한 바람과 여유로운 일상들 카페 앞 테라스 고요한 파도 소리 마치 닿을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스쳐 지나가는 네가 너무 그리워 깊어만 가는 너와의 추억 나를 어루만져 흘러가네 나는 바다가 좋아 사무치는 파도 소리 나는 바다가 좋아 평범한 듯 화려한 느낌 나는 바다가 좋아 넓고 깊은 모든 게 좋아 나는 바다가 좋아 바다가 좋아 환하게

광안리 레인보우 노트

시원한 바람과 여유로운 일상들 카페 앞 테라스 고요한 파도 소리 마치 닿을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스쳐 지나가는 네가 너무 그리워 깊어만 가는 너와의 추억 나를 어루만져 흘러가네 나는 바다가 좋아 사무치는 파도 소리 나는 바다가 좋아 평범한 듯 화려한 느낌 나는 바다가 좋아 넓고 깊은 모든 게 좋아 나는 바다가 좋아 바다가 좋아 환하게

너의 바다가 되고싶다 김므즈 (익명의 시인들)

그린 티 라테, 크림치즈 냄새 Love is like pancakes You always throw the first one away 솔직하게 대화해 다시 만날까 말까 너의 불안도 함께 어느 작은 도시 청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가장 낮은 곳에 물이 고인다면 너의 바다가 되고 싶다 너의 마음은 마치 아직 인류에게 자신의

너의 바다가 되고싶다 김므즈

그린 티 라테 크림치즈 냄새 Love is like pancakes You always throw the first one away 솔직하게 대화해 다시 만날까 말까 너의 불안도 함께 어느 작은 도시 청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가장 낮은 곳에 물이 고인다면 너의 바다가 되고 싶다 너의 마음은 마치 아직 인류에게 자신의 존재를

기분 좋은 날 타카피

오늘은 나 너무나도 기분좋은날 외롭지만 슬프지만은 않아 나쁘지않아 그대를 찾아떠나는 작지만 강철같은 내맘 그대 제발 알아주세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는 그무엇이 장미한송이 긴 한숨속에 피어 있는데 나에게 필요한거는 추억아닌 그대 마음이라오 길비켜라 내 님 찾아가게 강물에 내 눈물뛰어 노저어 그대에게 가겠어 성난 파도 만나 지켜서 푸른 바다가

기분 좋은 날 타카피(TA Copy)

오늘은 나 너무나도 기분좋은날 외롭지만 슬프지만은 않아 나쁘지않아 그대를 찾아떠나는 작지만 강철같은 내맘 그대 제발 알아주세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는 그무엇이 장미한송이 긴 한숨속에 피어 있는데 나에게 필요한거는 추억아닌 그대 마음이라오 길비켜라 내 님 찾아가게 강물에 내 눈물뛰어 노저어 그대에게 가겠어 성난 파도 만나 지켜서 푸른 바다가

기분 좋은 날 타카피

오늘은 나 너무나도 기분좋은날 외롭지만 슬프지만은 않아 나쁘지않아 그대를 찾아떠나는 작지만 강철같은 내맘 그대 제발 알아주세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는 그무엇이 장미한송이 긴 한숨속에 피어 있는데 나에게 필요한거는 추억아닌 그대 마음이라오 길비켜라 내 님 찾아가게 강물에 내 눈물뛰어 노저어 그대에게 가겠어 성난 파도 만나 지켜서 푸른 바다가

기분 좋은 날 타카피(T.A.-COPY)

너무나도 기분좋은날 외롭지만 슬프지만은 않아 나쁘지 않아 그대를 찾아 떠나는 작지만 강철같은 내맘 그대 제발 알아주세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는 그 무엇이 장미 한송이 긴 한숨속에 피어있는데 나에게 필요한거는 추억 아닌 그대 마음이라오 길비켜라 내님 찾아가게 강물에 내 눈물 띄워 노저어 그대에게 가겠소 성난파도 만나 찢겨서 푸른 바다가

기분 좋은 날 타카피 (T.A.-COPY)

오늘은 나 너무나도 기분좋은날 외롭지만 슬프지만은 않아 나쁘지않아 그대를 찾아떠나는 작지만 강철같은 내맘 그대 제발 알아주세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는 그무엇이 장미한송이 긴 한숨속에 피어 있는데 나에게 필요한거는 추억아닌 그대 마음이라오 길비켜라 내 님 찾아가게 강물에 내 눈물띄워 노저어 그대에게 가겠소 성난 파도 만나 지켜서 푸른 바다가 되고

이유 태상 (TC)

I love you 널 너무 눈물 만큼 (더 이상 너무나 슬퍼 마요) 나의 젊은 날은 다 가고 그저 남은 내 인생 마저 좌절 속에 고개 숙이다 포기라는 벽에 부딪쳐 꿈도 절도 없는 내 삶에 아름답게 내게 다가와 힘이 되 준 것은 하나 네가 있어 나에 게는 가슴속 내 마음 비출 곳 어디에 없는지 슬퍼도 아파도 하나 알아나 줄런지

눈물이 바다가 될 지경이다 와삭 크래커(Wasak Cracke)

I love you 널 너무 눈물 만큼 (더 이상 너무나 슬퍼 마요) 나의 젊은 날은 다 가고 그저 남은 내 인생 마저 좌절 속에 고개 숙이다 포기라는 벽에 부딪쳐 꿈도 절도 없는 내 삶에 아름답게 내게 다가와 힘이 되 준 것은 하나 네가 있어 나에게는 가슴속 내 마음 비출 곳 어디에 없는지 슬퍼도 아파도 하나 알아나 줄런지 세월은

눈물이 바다가 될 지경이다 와삭크래커

I love you 널 너무 눈물 만큼 (더 이상 너무나 슬퍼 마요) 나의 젊은 날은 다 가고 그저 남은 내 인생 마저 좌절 속에 고개 숙이다 포기라는 벽에 부딪쳐 꿈도 절도 없는 내 삶에 아름답게 내게 다가와 힘이 되 준 것은 하나 네가 있어 나에게는 가슴속 내 마음 비출 곳 어디에 없는지 슬퍼도 아파도 하나 알아나 줄런지 세월은

눈물이 바다가 될 지경이다 와삭 크래커(Wasak Cracker)

I love you 널 너무 눈물 만큼 (더 이상 너무나 슬퍼 마요) 나의 젊은 날은 다 가고 그저 남은 내 인생 마저 좌절 속에 고개 숙이다 포기라는 벽에 부딪쳐 꿈도 절도 없는 내 삶에 아름답게 내게 다가와 힘이 되 준 것은 하나 네가 있어 나에게는 가슴속 내 마음 비출 곳 어디에 없는지 슬퍼도 아파도 하나 알아나 줄런지 세월은 가는데

눈물이 바다가 될 지경이다 (Edit) 와삭크래커

I love you 널 너무 눈물 만큼 나의 젊은 날은 다 가고 그저 남은 내 인생 마저 좌절 속에 고개 숙이다 포기라는 벽에 부딪쳐 꿈도 절도 없는 내 삶에 아름답게 내게 다가와 힘이 되 준 것은 하나 네가 있어 나에게는 가슴 속 내 마음 비출 곳 어디에 없는지 슬퍼도 아파도 하나 알아나 줄런지 세월은 가는데

바다 머스트비

바다 그때 그 맘 그대로 좋은 바다 오! 바다 푸른 바다 여전히 나 바다가 좋아 우리들의 푸른 빛깔 변해버린 시간들과 다른 여행을 했을까 그대로일까 반짝거리는 파도속에 녹아 있는 기억을 모아 네게 들려줄 파도소린 함께였던, 아름다웠던 바다 오! 바다 오! 바다 그때 그 맘 그대로 좋은 바다 오!

내겐 바다 라임그린

너와 함께 가는 기분 좋은 여행길 밝은 햇살 비추는 덜컹이는 버스 창문 틈 사이로 흘러드는 바람에 가녀린 머릿결 찰랑이는 네 모습 음 불어온다 이 바람 속에 너의 미소 하이얗게 퍼진 이 백사장을 걸어본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작은 벤치 햇살을 머금은 라임빛깔 눈동자 지는 석양 밑으로 손잡고 걷는 이 길은 시원한 바람이 있는 이 넓은 바다는 내겐

바다가 시작되는 곳 라임트리 프렌즈

냇물이 흘러 흘러 강으로 강으로 강물이 흘러 흘러 바다로 바다로 모두 다 받아줘서 바다래요 말없이 품어서 그래서 바다래요 끝없이 넓고 깊은 바다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거슬러 오르고 오르니 바로 내가 쓰고 버리는 물 나부터 바다를 지켜야죠 바다의 시작은 나 우리 다 함께 깨끗이 지켜야죠 지구 가족 모두의 행복이 시작되는 곳 내가 바로 바다가 시작되는

청춘에게 SUZ

조금은 슬픈 눈으로 나를 마주했지 내 시간은 언제 지나갈련지 그리움이 커지는 어떤 것들에게 심히 기대고 싶은 날이야 구슬땀에 젖은 햇살 아래 빛나던 너는 우리 꼭 이루자 했던 모든 것들이 어느 세월에 가려 물거품이 되어도 마주친 눈엔 서롤 이해하는듯해 아- 푸른 바다가 빛나는 날을 꿈꿨다구요 작은 물결이 항상 큰 바다가 되어 웃으며 인사하는 나를 꿈꾼다구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초롱초롱동요학교23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넓게 펼쳐져 내 마음을 시원하게 푸른 빛으로 온 세상을 채워줘요 넓은 마음을 가진 좋은 친구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얀 파도와 하얀 구름은 푸른 빛에 수놓고 날아오는 새들 헤엄치는 물고기들 따뜻하게 품어줘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좋은 날 좋은 시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좋은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새들은 하늘이 있어야 날 수 있고 배들은 바다가 있어야 갈 수 있네 좋은좋은 시 만난 사람아 우린 참 인연인 거야 오 세월이 가면 희미해지지 세상 풍경 달라지듯이 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아 당신 향한 내 이 마음 좋은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좋은 날 좋은 시 안성훈 & 박지현 & 진해성 & 나상도 & 최수호 & 진욱 & 박성온

좋은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새들은 하늘이 있어야 날 수 있고 배들은 바다가 있어야 갈 수 있네 좋은좋은 시 만난 사람아 우린 참 인연인 거야 오 세월이 가면 희미해지지 세상 풍경 달라지듯이 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아 당신 향한 내 이 마음 좋은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좋은 날 좋은 시 안성훈 외 6명

좋은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새들은 하늘이 있어야 날 수 있고 배들은 바다가 있어야 갈 수 있네 좋은좋은 시 만난 사람아 우린 참 인연인 거야 오 세월이 가면 희미해지지 세상 풍경 달라지듯이 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아 당신 향한 내 이 마음 좋은좋은 시에 만난 사람아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사는 게 힘들 때 품어줍시다

하늘 친구 바다 친구 임헷세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바다는 닮았어요 하늘 친구 바다 친구 넓게 펼쳐져 내 마음을 시원하게 푸른빛으로 온 세상을 채워줘요 넓은 마음을 가진 좋은 친구 하늘 친구 바다 친구 하얀 파도와 하얀 구름은 푸른빛에 수놓고 날아오는 새들 헤엄치는 물고기들 따뜻하게 품어 줘요 하늘 보면 바다가 생각나고 바다 보면 하늘이 생각나요 하늘과

여름이 좋아 오시영

파도가 햇살을 가득 품고 반짝이는 해변에서 걸어가는 기분 오늘만을 기다렸어 여름이 좋은 이유는 바로 저 바다가 있기에 난 시원한 바다에 몸을 맡겨 정말 좋아 Sunshine on my shoulder on the beach 아름다워요 바다가 파도속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아 여름이 좋아 모두 떠나요 이 바닷가로 놀러와요 잊어요 모두

내겐 바다 라임그린 (Limegreen)

너와 함께 가는 기분 좋은 여행길 밝은 햇살 비추는 덜컹이는 버스 창문 틈 사이로 흘러드는 바람에 가녀린 머릿결 찰랑이는 네 모습 음 불어온다 이 바람 속에 너의 미소 하이얗게 퍼진 이 백사장을 걸어본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작은 벤치 햇살을 머금은 라임빛깔 눈동자 지는 석양 밑으로 손잡고 걷는 이 길은 시원한 바람이 있는

02. 슬픈바다_오 필승 코리아 02. 송원근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 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 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간 나를 잊은 미소라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슬픈바다 (오 필승 코리아) 송원근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 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 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간 나를 잊은 미소라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슬픈바다 송원근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 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 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간 나를 잊은 미소라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슬픈바다 (오필승코리아) 송원근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 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 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간 나를 잊은 미소라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보고싶은 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바다가 보이던 마당은 이제 그림자 지고 할머니가 심은 소국은 힘없이 피었다네 보고 싶은 너는 어디에 보고 싶은 너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가졌는지 물어도 푸르른 하늘에 돌아온 구름은 말이 없네 보고 싶은 너는 어디에 보고 싶은 너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조정현- 슬픈바다 ♥해피러브레터♥경호실장♬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 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간 나를 잊은 미소라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슬픈 조정현

그대여 여기 바다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 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 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간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정귀문 작사 이인권 작곡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바다가 육지라면 오나영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김부자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2.

바다가 육지라면 나훈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 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 아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되어 이선희

바다가 되어 새벽 안개 속으로 파도가 깨면 작은 배 돛을 달고 바다로 간다 물새도 떠나버린 텅빈 바다에 사랑 잃은 내 모습은 바다가 된다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땅 끝까지 나를 안고 떠나다오 저 하늘 닿는 그 곳 나를 안고 밀려간다 파도가 된다 나를 안고 잠이 든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된다 이재성 작사 / 이재성 작곡

바다가 육지라면 조용필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유혜자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이혜리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 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마는 아 ~ 바다가

바다가 육지라면 이박사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갑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라 어디론지 가련만은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