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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무슨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말을 할까 어떤말이 따뜻함을 전할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조금 그대마음 알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수가 있는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것이 행복이죠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그대에게 무슨 말을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최성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하루가 최성수

메마른 가지 사이로 스미는 아른 한 너의 향기 그 추억속으로 하나둘 사라져가는 기억들 잡으려 할수록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 하루가 몇달이 가도 또 몇해가 가도 떠난 그댄 오질 않는데 수없이 흘린 눈물이 저 강물이 되어 멀리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오늘도 나 멍하니 이 자리에 하루 종일 길목만 바라보고 있네 가끔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면

빈 가슴의아픔 최성수

한 없는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하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보드러운 내 가슴만이 조각배 되어 떠돌아가는가 먼저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였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거같아 아무것도 남지않은

빈가슴의 아픔 최성수

☆★☆★☆★☆★☆★☆★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되어 날아서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 들처럼 공허로운 내 가슴안이 조각배되어 떠돌아가는가 먼저간 그대에게 바친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였기에 다시 또 그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것 같아 아~~ 아무것도

빈 가슴의 아픔 최성수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빈 가슴의 아픔 최성수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누드가 있는 방 최성수

난 어색해서 담배를 피웠어 허탈하게 내뿜는 한숨은 근심이 아니야 뭐라고 할까 침묵을 헹구는 소리. 숨죽이는 비트. 진한 트럼펫~ 불을 켜지마! 이대로가 좋아. 사랑이라고 하기엔 우린 너무 쉽게 손잡았어 헤어지는 아픔? 후후..웃기지 마 우린 즐겼을 뿐이야. 지금 나가면 택시 잡기 힘들어 그래도 가겠지?

그대를 만나는 곳 100미터전 서영은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N.e.w.s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그대를 만나는 곳 100 미터(m) 전 서영은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그대를 만나는곳 100m전 Various Artists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서영은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저기 보이는 노란 찻집 오늘은 그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릿속에 가득한 그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탈출기 평균율

텅빈 내 공간에 조명을 내리면 어둔 거리속에 차가운 방황이 허한 웃음으로 시선을 던져도 어둔 하늘보다 난 더 초라했어 무슨말을 할까 변명은 아니야 복잡한 현실에 그저 난 지친것 뿐야 어설픈 환상에 길들어진 모습이 난 싫어 이젠 떠날거야 난 느끼고 싶어 언제나 어둠 밖으로 햇빛이 있고 가슴 벅차오르는 살아 있단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프로포즈 마로니에 걸즈

어떤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지마 너 다운 행동일 뿐이야 무슨말을 먼저 할까 망설이지마 니가 먼저 고백해야돼 make me smile honey only you, make me you know?

천눈에 반했네 나금성

첫눈에 반해버린 그사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그눈빛 가슴만 두근두근 어떡해야 내 마음을 그대에게 전할수있나 무슨말을 해야할까 커피잔은 식어가는데 어떡하나 이내마음 그대에게 빠져버렷네 사랑에 빠져버린 내마음 보면볼수록 미소짖는 그얼굴 가슴만 두근두근 어떡해야 내마음을 그대에게 전할수있나 고백을 할까말까 시간은 자꾸가는데 어떡하나 이내마음

사나이가슴에불질러놓고 박봉해

가슴에 안기어 울던사람아 그눈물 아직도 마르지 않았는데 정말 정말 떠나야 한다니 나는 무슨말을 할까 사랑에약한 이마음 정에약한 이마음 달콤하게 흔들어놓고 떠나면 그만인가 아~떠나면 그만인가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간주중<<<<<<<<<<<<< 가슴에 기대어 부르던노래 그노래 아직도 귓가에

사나이가슴에 불질러놓고 편승엽

가슴에 안기어 울던사람아 그눈물 아직도 마르지 않았는데 정말 정말 떠나야 한다니 나는 무슨말을 할까 사랑에약한 이마음 정에약한 이마음 달콤하게 흔들어놓고 떠나면 그만인가 아 떠나면 그만인가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간주중<<<<<<<<<< 가슴에 기대어 부르던노래 그노래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데 정말 정말 떠나야 한다니 나는

보여주세요 장윤아

사랑이라는 그 이름으로 내곁에 머문 그대여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그런사랑 원치 않아요 미련 때문에 사랑 때문에 아쉬운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거울앞에서 화장을 해도 오늘은 마음 아파요 그대에게 무슨말을 주고 싶지만 사랑한단 말 못해요 눈물에 약한 여자라지만 자존심 버리지 못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 사랑 보여 주세요 미련

보여주세요 (MR) 장윤아

사랑이라는 그 이름으로 내곁에 머문 그대여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그런사랑 원치 않아요 미련 때문에 사랑 때문에 아쉬운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거울앞에서 화장을 해도 오늘은 마음 아파요 그대에게 무슨말을 주고 싶지만 사랑한단 말 못해요 눈물에 약한 여자라지만 자존심 버리지 못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 사랑 보여 주세요

토요일밤에 Various Artists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픔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랫소리 멀리멀리

안녕, 그대에게 재석

오랜만에 너를 만나 시덥잖은 얘길하며 무슨말을 해야할까 생각해 우린 마주하는 시간들을 기다렸어 매일 하던 얘길하며 행복했어 꿈이라면 좋겠어 너를 다시 마주한 순간이 다시 올 줄 모르겠지만 내안에 널 영원히 간직할게 안녕 그대에게 어딜가든 마주치는 우리 같이 갔던 카페거리 그 거리를 어색함으로 채워 너의 안부를 묻는것도 어려웠어 나의 마음을 숨길 수 없어 사랑이라면

떠나가지마 하비

잊어버릴까 생각해봤어 지금 이대로 머물수는 없는건지 어떤 그말로 헤어지잔 말을 할까 그말 못하게 할수만 있다면 곁에 머물수 있다면 떠나가지마 그말 하지마 니가 무슨말을 할지 다 알아 그말 들으면 난 아프고 또 내 가슴은 미어지겠지 떠나 가지마 그말 하지마 이별을 얘기하려했다면 지금이대로 지금이대로 사랑이 변함없는 나를 두고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Various Artists

저기 보이는 노란찻집 오늘은 그녈 세번째 만나는 날 마음은 그곳을 달려가고 있지만 가슴이 떨려오네 새로 산 구두가 어색해 자꾸 쇼윈도에 날 비춰봐도 멀쓱한 내 모습이 더 못마땅한 그녀를 만나는 곳 100m전 장미꽃 한송이를 안겨줄까 무슨말을 어떻게 할까 머리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하늘에 구름이 솜사탕이 아닐까 어디 한번 뛰어올라볼까

신촌의그사람 은방울자매

신촌의 우리님이 살고있는데 지금은 무얼하고 계실까 오늘도 그이를 만나고싶어 그이도 모르게 가봐야겠네 행여나 안계시면 어떻게하나 마음을 조이면서 찾아가는데 영시영시 날 기다려줘요 네, 그이를 만나면은 무슨말을 할까 달리는 뻐스에서 생각하는데 신촌의 고갯길을 넘어 왔는데 그이를 창문을 드들려 볼까 신촌의 우리님이 살고있는데 나만을 좋아계실까 오늘도 그이를

신촌의 그사람 은방울자매

신촌의 우리님이 살고있는데 지금은 무얼하고 계실까 오늘도 그이를 만나고싶어 그이도 모르게 가봐야겠네 행여나 안계시면 어떻게하나 마음을 조이면서 찾아가는데 영시영시 날 기다려줘요 네, 그이를 만나면은 무슨말을 할까 달리는 뻐스에서 생각하는데 신촌의 고갯길을 넘어 왔는데 그이를 창문을 드들려 볼까 신촌의 우리님이 살고있는데 나만을 좋아계실까 오늘도 그이를 만나고싶어

너의 방 사람또사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말을 해야 할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말 할 수 있을까 나는 잠긴 문앞에 닫힌 마음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서서 기다리네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말 할 수 있을까 너는 잠긴 문안에 닫힌 마음안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혼자 갇혀있네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

로망스 최성수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꼈어 그리 모질게도 살았던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그대를 나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간주중) 세월이...

풀잎사랑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

위스키 온더락 최성수

그날은 생일이였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 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건 더욱 더 어려워. 비오는 그날 저녁 까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 가는...

위스키온더락 최성수

Whisky on the rock 1.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건 ~더욱 더 어려워 2.비오는 그날저녁 카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

풀잎사랑 최성수

풀잎사랑(노래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

당신 최성수

당 신 최 성수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 속에 던지네. 당...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지-친~내-마~음-을~ 그-리-운~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안-고~싶-은~마-음~ 이-슬~비-에~젖-은~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내-맘~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

남남 최성수

남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밤 내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이상 바라지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뿐이였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장미의눈물 최성수

아~사~랑-이~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없-구-나~ 술-과-장~미-에~ 젖-어-도~ 마-음~더~욱~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타~오-르-네~ 내-가-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웃-을-수-가-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울~었-네~ 아-픔~없-이...

목련꽃필때면 최성수

봄-바-람-불-어-오-고~ 개-나-리-활~짝~피-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꽃-잎-에-날~려~보내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이렇게-가슴~아픈-걸~ 사-랑-은-왜~서로-할~까요~ 목련꽃하얀~마-음~ 가-득-담~고-서~ 봄-날-을-기다~리-는-마~음-을~ 이-렇~게-가슴에-눈물이-흐~르-는~ 목련꽃하~...

동행 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동행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긴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 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