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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빗물처럼 최유라 (플라잉타조)

빗방울이 떨어지는소릴 들어 눈을 떴지문득 창문을 열어 소리를 들었지차가운 빗방울 속에너의 얼굴이 보여나는네가 그리운가 봐빗방울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었지나는 창문을 열어 바람을 불렀지바람결에 나의 마을 담아 네게 보냈지너는 그런 내 맘을 알까그래도 알아 아니 나는 몰라너의 맘을 알아 아니 넌 나의 맘 몰라그래도 알아 아니 나는 몰라이런 내 맘 몰라너는...

커피말고 (Duet ver.) 최유라 (플라잉타조)

커피말고 뭐가 있을까커피말고 뭐가 있을까항상 커피만 마셔오던 나의 입맛에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에커피한잔 줘보실래요설탕은 빼주시고요난 달콤한 커피보다 쌉사름한 커피한잔 아이스 아메리카노어릴적엔 이맛을 몰랐었는데나이드니 이맛을 알게되었지이달콤 쌉싸름한 너의 향기에 취해커피말고 모르겠는데 우후커피말고 모르겠는데 우후커피말고 뭐가있을까커피말고 뭐가 있을까 아하...

커피말고 최유라 (플라잉타조)

커피말고 뭐가 있을까커피말고 뭐가 있을까항상 커피만 마셔오던 나의 입맛에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에커피한잔 줘보실래요설탕은 빼주시고요난 달콤한 커피보다 쌉사름한 커피한잔 아이스 아메리카노어릴적엔 이맛을 몰랐었는데나이드니 이맛을 알게되었지이달콤 쌉싸름한 너의 향기에 취해커피말고 모르겠는데 우후커피말고 모르겠는데 우후커피말고 뭐가있을까커피말고 뭐가 있을까 아하...

칫솔과 빨대 그리고 구두주걱 최유라 (플라잉타조)

당신의 고단함을 닦아주고 당신의 목마름을 달래주고 당신의 무거운 발걸음을 달래주는 칫솔과 빨대 그리고 구두주걱 랄랄라 오늘도 즐거운 하루 아침에 고단함을 잊어버리고 세수하고 모든 피곤함을 씻어내고 양치하며 개운한 기분 느껴 상쾌한 아침이야 지금 이 기분 ”똑딱“ 오늘하루 으샤으샤해  칫솔과 빨대 그리고 구두주걱  굽어진 허리를 펴...

반려견(유기견)을 위하여 최유라 (플라잉타조)

내가 보는 세상은 여기가 전부인데내가 보던 세상과 너무나 다른데그대가 있는 그 길목에 서서난 오늘 하루도 이렇게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텅빈 방안에 조그만 햇살이 찾아오면난 그 햇살을 친구삼아 그댈 떠올리죠들리지 않는 시계소리들리지 않는 그대 목소리를나는 오늘도 이렇게 기다리고 있죠어제도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며내일도 오지 않을 그대만기다리며 있죠오~이 비...

너참 나쁘다 최유라 (플라잉타조)

그냥 우리 지금 좀 만날까그냥 지금 네 집앞으로 갈까꼭 이유가 있어야만 하니우리 그런사이니나만 몰랐니그냥 우리 지금 한잔 할까그냥 우리 커피 한잔할래꼭 이유가 있어야만 하니우리 그런사이니나만 몰랐니이런 내마음 너는 알면서이런 내마음 네가 떠올라왜 왜 왜너 참 나쁘다너 참 나쁘다너 참 나쁘다너 참 나쁘다비가오면 비가와서 네가 떠올라눈이오면 눈이와서 네가...

사실은말야 최유라 (플라잉타조)

사실난 매운음식 못먹어사실난 해산물을 싫어해사실난 술한잔도 못마셔그래도 그런 말 못했지사실난 사람 많은곳 싫어사실난 공포영화 잘못봐사실난 놀이기구 무서워그래도 그런 말 못했지사실은 말야 너를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서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만 보여 Baby 다른건 안보여 나는 그래 Oh my love 우리는말야 언제까지 서로 마음을 숨겨야해 어제 오늘 그...

빗물처럼 변진섭

눈물일런지 아직 아직 내가 어린건지 자꾸 가슴한켠이 아파오는지 빗물때문인지 헤어진 후에도 내게 수없이 보고싶다고 돌아오라던 너의 목소리 니가 또 생각난다 추억 추억이란 두글자는 내겐 잊지못하는 눈물일런지 아직 아직 내가 어린건지 자꾸 가슴한켠이 아파오는지 아픈 아픈 사랑이라해도 내겐 너무소중한 추억이라며 이젠 이젠 너를 보내준다 흐르는

Tonight (Feat. 최유라) 텐션(Tension)

이 음악을 느껴봐 이 리듬에 빠져봐 나의 손을 잡아봐 나와 함께 Let`s go dancing 이 노래를 느껴봐 이 리듬에 춤춰봐 나의 손을 잡아봐 나와 함께 All the way tonight (내게 다가와) 두번 다시 오지 않을 밤이야 You are so fantastic (나만 바라봐) 오늘 밤은 너와 나의 love tonight never ev...

창가에 흐르는 빗물처럼 오우진

창가에 흐르는 빗물은 그대의 눈물같아서, 진주보다 더 고운 눈부신 그대 모습. 그 모습, 보고 싶은데, 담을 수가 없는 그대의 영상. 어디서 그대 볼 수 있을까. 천국으로 찾아 가야지. 아무나 갈 수 없는 곳. 그대가 그 곳에 있어. 그대가 그리워 집니다. 창가에 흐르는 빗물처럼. 불빛에 빗물이 아름다워요. 그대 모습 선명하게 보여.

빗물처럼(88377) (MR) 금영노래방

못하는 눈물일는지 아직 아직 내가 어린 건지 자꾸 가슴 한켠이 아파 오는지 빗물 때문인지 헤어진 후에도 내게 수없이 보고 싶다고 돌아오라던 너의 목소리 네가 또 생각난다 추억 추억이란 두 글자는 내겐 잊지 못하는 눈물일는지 아직 아직 내가 어린 건지 자꾸 가슴 한켠이 아파 오는지 아픈 아픈 사랑이라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추억이라며 이젠 이젠 너를 보내 준다 흐르는

사랑만은 않겠어요 해수

사랑이란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이별이란 두 글자만 남겨둔 채로 어디서 그 누구와 사랑하고 있나요 주룩주룩 내리는 빗물처럼 주룩주룩 흐르는 눈물방울 별처럼 빛나던 우리의 사랑도 안녕 아 아 아 아 꿈속에 당신이 찾아와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더 외로우니까 주룩주룩 내리는 빗물처럼 주룩주룩 흐르는 눈물방울 지나간 사랑도 추억도

11월이 오면 조현수

십일월이 오면 너의 기억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어둠 따라 쌓인 숨겨운 많은 시간들뿐 우 우 우 - 우 - 난 잊지 못해 너에 느낌 그순간 그리움으로 남아야 할 이유조차 없는데 너를 위해 널 잊어야만 하나 아아아아 아 - 아 - 아 - 빗물처럼 흐르는 널 향한 그리움 너에게 너에게 하고픈말 사랑해 널 - 사랑해 - 난 잊지 못해 너에 숨결 그 눈빛

바람처럼 정유경

바람처럼 내 곁에 살며시 왔다가 한송이 꽃을 피운 그 모습은 어디로 갔나 빗물처럼 떨어져 흐르는 시간에 그대는 무심하게 나를 두고간 바람이여 때로는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그러나 빈자리뿐 그대는 흘러 흘러가는 저 구름같이 왜 머물 수 없나요 그대는 스쳐 스쳐가는 저 바람같이 왜 내곁을 지나가나요 그대여 바람에 내 가슴 열리면 그리움도 잊으리 빗물처럼

고백 심재민

고백 사랑의 아픔을 알았죠 이별의 눈물을 보았죠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빗물처럼 사랑도 흘러만 간거죠..

사랑의 상처 홍세민

그렇게도 사랑했거만 우린 왜 헤어졌나요 인연에 뜻이라고 돌려봐도 마음 서러워 세월속에 묻혀가며 잊으려해도 사랑했던 당신을 이제는 이제는 잊어야지 흐르는 눈물 2. 사랑이란 이렇게도 상처만 주는 것일까 흐르는 빗물처럼 울고싶은 서러운 마음 사랑을 잊기 위한 나의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가슴속 파고드는 이 아픔을 그 누가알까

너라는 바람 [방송용] 황치열 (Hwang Chi Yeul)

어느 샌가 사라져간 기억의 조각이 흐린 밤 하늘에 눈물처럼 맺혀 익숙해진 시린 겨울 마지막 잎새처럼 내려앉은 초라한 나 다가설수록 희미해지는 그 날의 아픈 숨은 흩어져만 가 너란 바람 불어와 추억의 문을 닫는다 온종일 불어와 어느새 넌 사라져 모두 빗물처럼 흘러내려 스미는 기억에 뜨겁던 사랑이 가슴에 분다 행복했던 노래들은 이제는

너라는 바람 (Gone With The Wind) 황치열 (Hwang Chi Yeul)

어느 샌가 사라져간 기억의 조각이 흐린 밤 하늘에 눈물처럼 맺혀 익숙해진 시린 겨울 마지막 잎새처럼 내려앉은 초라한 나 다가설수록 희미해지는 그 날의 아픈 숨은 흩어져만 가 너란 바람 불어와 추억의 문을 닫는다 온종일 불어와 어느새 넌 사라져 모두 빗물처럼 흘러내려 스미는 기억에 뜨겁던 사랑이 가슴에 분다 행복했던 노래들은 이제는

빗소리 속 기억 우서비

빗방울 흩어지네 어둑해진 거리에 나 홀로 서 있어 가을비가 내 마음을 적셔가 회색 하늘 아래 퍼지는 빗소리 텅 빈 거리를 나 혼자 걸어가 길 위에 떨어진 낙엽들 사이로~ 고요하게 내리는 이 비가 모든 걸 잠재워~ 가을-비 내리면 내 마음도 함께 젖어가~ 흐르는 시간 속에 잊혀져~ 조용한 이 순간 기억도 빗물처럼 흩어져~ 오~ 서늘한 바람에 머리가 흩날리고,

떠나간 여인 박태준

스쳐가는 바람처럼 가버린 사람 흐르는 빗물처럼 떠나간 사람 말한마디 못하고 보내버렸던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 나뿐이라고 같이 있어 행복하다고 그렇게 말을 해놓고 지금은 어디있나요 어디에서 무얼 하나요 언젠가 한번쯤은 뒤돌아 보겠죠 오늘도 난 기다립니다

빗물처럼 촛불처럼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고 촛불처럼 타오르네 (반복)그렇게 헤어져야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 우리는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빗물처럼 촛불처럼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고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눈물이 빗물처럼 윤지훈

눈물만남아 멀리 사라져가네 눈물을 거둬요 슬퍼말아요 나 견딜 수 없어 내 맘도 따라 우네요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는 이런 나를 용서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미소 항상 그대론데 우리 추억 안개 속으로 멀리 사라져가네 눈물을 거둬요 슬퍼말아요 나 견딜 수 없어 내 맘도 따라 우네요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는 이런 나를 용서해 참았던 눈물이 빗물처럼

그리움이 빗물처럼 추가열

그리움이 빗물처럼 흘려 내려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사무치는 이 내 맘은 숨 쉴 곳 없네 누가 나를 살려 주소 건져 주소 억장이 무너져 버렸네 심퉁이 유난히 나네 내 님은 이 맘 모르고 무심히 떠나버렸네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나요 나를 두고 두고 가면 아니 되어요 그래도 사랑이라 욕은 못 해요 어디서든 잘 살 라고 빌어줄 뿐

그리움은 빗물처럼 송상은

어제는 그대가 나에게 안녕이라는 말만 남겨두고 알수없는 미소로 그대는 나를 떠나 갔지 창가에 맺혀진 빗물처럼 그리움은 흘러 나 여기 이대로 멍하니 그대를 그리네 세상은 온통 어둠에 묻혀버리고 그대의 모습 더욱더 짙어 가는데 어둠 속으로 뛰어가던 그 뒷모습을 지울순없어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리움은 더해만 가네 세상은 온통 어둠에 묻혀버리고

빗물처럼 촛불처럼 전영록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네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이렇게 잊을 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그리움은 빗물처럼 문희경

이밤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가슴 속에 눈물이 흘러 사랑의 영원을 지키지 못해 이별의 아픔 있었지 그대의 사랑을 용서하고 나의 사랑을 그대가 용서하고 서로가 서로를 기억하는 날 외로움은 저만큼 멀어질거야 당신은 진정 내 인생의 연인이었어 내게 사랑을 처음 가르쳐 주었어 나의 귓가에 들려준 그날의 언약 그 모두를 잊어야 하나 거짓이라고 말해 주세요 거짓이라고 당신은

끝이 보이는 사랑 보라

힘드니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그댈 보아야하는지 나를 사랑한게 아닌거니 왜 자꾸 바보로 만들어 울고있는 나를 남겨두고 그댄 아무렇지 않은지~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가슴이 너무아파 다시 사랑하지 않겠다던 내가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고 살아~ 너의 웃음 너의 얘기 끝도없이 생각이나 이렇게 나 헤메이다 허무함에 주저앉고 말아 하염없이 흐르는

이 비가 그칠 때면

발걸음 서둘러 보지만 문득 그대 생각에 길을 잃어 버린듯 멈춰 있는 시간에 서 있죠 흠뻑 젖은 옷처럼 스며든 이제는 모두 기억일 테지만 못 피할 비처럼 가끔씩 날 찾아와 조금만 더 아파하라 하네요 어제보다 오늘이 그리운 건 그 언제처럼 멀어질까 봐 하루하루 지나고 다시 내일이 와도 결국 그대 뿐이겠죠 이 비가 그칠 때면 너를 잊고 싶다 가슴아 그만 하자 흐르는

잘 지내고 있나요 견우

견우 - 잘 지내고 있나요.....Lr우☆ 난 그대가 떠나간 그 날 이후로 꼭 한 가지만 하네요 지루하진 않아요 난 우리가 사랑한 지난 추억 묻은 길만 걷고 걸어요 혹시 마주칠까봐 오랜 시간 지나서 날 몰라볼지도 몰라 그대의 많이 좋아하던 옷을 입고 있는데 잘 지내고 있나요 행복하게 사나요 하늘에 닿을 그만큼 혼자 외쳐보다가 빗물처럼

끝이 보이는 사랑 Bora

힘드니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그댈 보아야 하는지 나를 사랑한게 아닌거니 왜 자꾸 바보로 만들어 울고있는 나를 남겨두고 그댄 아무렇지 않은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가슴이 너무 아파 다시 사랑하지 않겠다던 내가 하루종일 네생각으로만 살아 너의 웃음 너의 얘기 끝도 없이 생각이나 이렇게 나 헤매이다 허무함에 주저않고 말아 하염없이 흐르는

잘 지내고 있나요 견우 (Kyunwoo)

난 그대가 떠나 간 그 날 이후로 꼭 한 가지만 하네요 지루하진 않아요 늘 우리가 사랑한 지난 추억 묻은 길만 걷고 걸어요 혹시 마주칠까 봐 오랜 시간 지나서 날 몰라볼지도 몰라 그대 유난히 좋아하던 옷을 입고 있는데 잘 지내고 있나요 행복하게 사나요 하늘에 닿을 그 만큼 혼자 외쳐보다가 빗물처럼 흐르는 내 눈물이 외치는 그 말 사랑해 내 마지막 사랑인 그댈

Ghost Walk (Feat. 조원준, 최유라, 황정민) LuKe Park

More Than Quiet, you think you can see wholeOne for all of broken inside on youWalk so fast I'm No one can't catch as well Nine to Ten It's never be happy end Standing up the miseryBreak up the Ob...

직녀 채수현

세상이 우릴 갈라 놓아도 이대로 돌아서면 안돼요 겨울이 가면 봄이 오겠죠 그 때까지라도 갈수록 커져만 가는 그 댈 향한 그리움 이대로 멈춰선다면 아픔도 늘어만 가요 칠월 초이렛날에 은하수 건너 오실건가요 빗물처럼 흐르는 나의 눈물이 보이시나요 멀리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 꿈인지 환청인지 몰라도 간절한 소망 천계에 닿게 살펴 주옵소서 영원한 사랑을

장맛비 김그녀/트로트박스

안개비처럼 소리 없이 찾아온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 바람처럼 사라진 그 사람 소나기처럼 흐르는 내 눈물을 그 사람은 아시려나 새카맣게 타버린 이 마음을 당신은 모르실거야 이 장마가 지나고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그때까진 기다릴게요 안개비처럼 소리 없이 찾아온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 빗물처럼 흘러간 그 사람 소나기처럼

돌아와 이청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 곁으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모두 잊고 돌아와 내 사랑해도 해도 다해도 싫다고 떠난 사람아 내 사랑해도 해도 다해도 돌아오지 않았네 흐르는 빗물처럼 아픔은 내리는데 하루만 있어달라고 그렇게 애원했잖아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 곁으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모두 잊고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 곁으로

여자의 모습 이혜리

1.사랑이 빗물처럼 흘러 내리면 조용히 변하는 여자의 모습 나는 이제 내 갈 곳이 어디인가를 알고 있어요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 주세요 2.이토록 사무치는 님의 가슴은 영원히 머무는 여자의 고향 나가듯이 울고 싶은 이 마음도 사랑이겠지요 흐르는 눈물을 씻어 주세요 3.언제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행복을 느끼는 여자의 모습 나는 이제

텅 빈 마음 환웅

약속은 늦은 후회가 되고 버려야 할 추억마저 놓치못한 나 나는 추억에 그댈 그리고 있네 그 밤 그대는 한마디 않았고 나의 걱정에 기운이 없다고만 여느날과는 다른 그대 인사가 바보처럼 난 마지막인 줄 몰랐나봐 떨어지는 눈물 사이로 우리의 사랑은 약속은 늦은 후회가 되고 버려야 할 추억마저 놓치못한 나 나는 추억에 그댈 그리고 있네 빗물이 흐르는

사랑은 빗물 속으로 빨간나무

수 있다면 한번이라도 그대 한순간만이라도 날 추억한적 있나요 한참을 기다리다 그리워하다 지쳐 원망하다 저주하다가 그러다가 그러다가 비 내리면 한번만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그대를 볼 수 있다면 한번이라도 그대 한순간만이라도 날 추억한적 있나요 한번만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그대를 볼 수 있다면 한번이라도 그대 한순간만이라도 날 추억한적 있나요 저 흐르는

온전하길 기도합니다(As my heavenly Father is perfect) 최유라(Choi Yoo Ra)

온전한 신앙 온전한 삶온전한 축복을 구합니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온전하심 같이하나님께 전심으로사람에게 진심으로주어진 일에 성심으로온전하길 기도합니다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온전하심 같이나도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주의 은혜로 꿈 위에 꿈을 꾸고주의 보호하심으로 주 나와 함께 하시니나는 형통하리니, 형통하리니나는 형통하리니주께서 허락한이 땅에서 사랑으로...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캔도(CANDO)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비가오면 어린아이처럼 넌 마냥 웃으며 그 비를 맞았어 비가 오네 그 미소 위에 아득히 가시 돋힌 나를 감싸 안아준 아픔을 참던 너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바보 같은 나 정말 미안해 또 다시 난 네게 돌아가고 있는데 마음 약해지면 안돼 그대로 날 흘려 보내 또 난 다시 네 품을 향하는데 절대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캔도 (CANDO)

<빗물처럼 날 흘려보내> 비가오면 어린아이처럼 넌 마냥 웃으며 그 비를 맞았어 비가 오네 그 미소 위에 아득히 가시 돋힌 나를 감싸 안아준 아픔을 참던 너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바보 같은 나 정말 미안해 또 다시 난 네게 돌아가고 있는데 마음 약해지면 안돼 그대로 날 흘려 보내 또 난 다시 네 품을 향하는데 절대

빗물처럼 촛불처럼 (Inst.) @박상운@

박상운 - 빗물처럼 촛불처럼 (Inst.) 00;32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빗물처럼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고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했@나@요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우리는사랑했던

빗물처럼 촛불처럼 (Inst.) 박상운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빗물처럼 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네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이렇게 잊을 수는 없어요 우리는 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 인데 창가에 촛불이

지워지지 않는 얼굴 박찬우

유리창에 부딪혀 흐르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저 여인은 누구를 보냈기에 소리 없이 울고 있나 후회 없이 모든 걸 잊으리라 목적 없이 차를 타고 떠나지만 고개 숙인 새하얀 얼굴 위로 빗물처럼 눈물 흐르네 이젠 잊어야지 이젠 잊어야지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 모두 다 잊어야지 두 번 다시 사랑은 않으리라 가슴 깊이 다짐하며 떠나지만

비처럼 바람처럼 이슬남

네겐 아무말도 못했네 흐려지는 빗속에 그대 나는 아무것도 못했네 떨어지는 빗속에 섰던 그대 아아아 당신은 별빛처럼 내리고 어두운 내맘속에 불꽃처럼 번지네 사랑한다는 그 말을 네겐 할 수 없었네 떨어지는 빗속에 너의 모습 부르네 빗물처럼 눈물처럼 빗물처럼 눈물처럼 빗물처럼 구름처럼 빗물처럼 바람처럼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긴 너무 아쉬워 차오르는 눈물

장마 김영민 (태사자)

잠을 깨운 속삭임에 창을 보니 비가 내려 너인줄만 알았어 잿빛으로 물든 하늘이 내 맘 같아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고여 저 빗물처럼 나를 적신 너 마르기도 전에 어딜 갔니 영원할 것 같은 이 비가 그치면 다시 비출 햇살처럼 너 돌아오려나 나도 몰래 빗속을 걸어가 자꾸 흐르는 내 눈물 감출 수 있게 예고 없이 내린 비처럼 내게 다가와

지나가네 정흠밴드

서툴고 너무 어렸던 시간들도 행복하다했던 예쁜 미소를 가진 네가 저 멀리 지나가네 익숙하지 않은 풍경들 내 맘 설레어오네 문득 너와 함께했었던 그 여행이 생각나 따스한 햇살처럼 살며시 다가온 너 스치는 풍경처럼 그렇게 지나가네 서툴고 너무 어렸던 시간들도 행복하다했던 예쁜 미소를 가진 너를 떠나보낸 그 날 흐르는

지나가네* 정흠밴드(Jungheum Band)

서툴고 너무 어렸던 시간들도 행복하다했던 예쁜 미소를 가진 네가 저 멀리 지나가네 익숙하지 않은 풍경들 내 맘 설레어오네 문득 너와 함께했었던 그 여행이 생각나 따스한 햇살처럼 살며시 다가온 너 스치는 풍경처럼 그렇게 지나가네 서툴고 너무 어렸던 시간들도 행복하다했던 예쁜 미소를 가진 너를 떠나보낸 그 날 흐르는

가지말아요 포문즈(4Moons)

기억 속에 그대가 남겨 두었던 시린 내 맘 붙잡고 기다리죠 흘려보낸 시간이 너무 깊어서 빗물처럼 떨어지는 그대를 안고서 가지 말아요 울며 애원해도 그대 아무런 말이 없네요 나를 사랑해줘요 한번 더 그때로 돌아갈 순 없나요 나를 떠나가네요 그대여 돌아올 순 없나요 떨어지는 빗속에 눈물 감추고 돌아올 그대 떠올리며 애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