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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그만 힘들자 최인경

그대에게 나는 보이지 않나요 내가 결국 이별을 생각할 때까지 한땐 영원할 듯했었던 지난 우리 사랑이 초라하게 바래지는 걸 봐 너와 함께 있어도 날 찾아오는 외로움과 사랑하고 있어도 사랑하고 싶은건 뭘까 이제는 그만 힘들자 우리 서로 솔직해지자 지금 우리 사랑은 아닌 것 같아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서로를 미워해 또 그러니까 그만하자는 거야 이제 그만하자 끝없이

남겨진 그리움 최인경

다 타들어간 우리 마지막 남은 불씨까지 왜 그땐 그렇게 사라졌나 잊어보려 해봐도 자꾸만 이별의 순간이 너무 쉽게 끝나서 뭐라 할 수도 없을 만큼 담담하게 말해서 다시 돌아와 줘 우리 사랑했던 기억 너머에서 내가 아프게 한 상처는 다 지우고 그땐 내가 더 잘할게 정말 미안해 네가 보고 싶어 후회해 봐도 텅 비어 버린 자리 기다리고 있다고 할 말이 남았다고 계속

왜 사랑은 최인경

품고 나를 웃게 하다가도 슬프게 만드는 애꿎은 그대를 향해 미움을 퍼붓고 나의 마음은 왜 내 것이 아니고 나의 사랑은 왜 사랑이 아니고 왜 나의 마음은 이리도 커져서 멋대로 쏟아질까 겁이 나 그대의 마음을 조금만 보여주세요 아니죠 차라리 모르는 게 나을까요 왜 사랑은 왜 사랑은 왜 사랑은 멋대로 자라난 내 사랑은 그대 곁을 늘 맴돌게 해요 눈이라도 마주치면 이제

모든 순간 거짓이었어 최인경

나에게 항상 사랑이라 했던 너의 그 말이 허울뿐이었어도 난 좋았지 그래 그렇게 바보 같았지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말이 통하질 않고 어긋나던 그제서야 알았어 너에게 나는 딱 여기까지인걸 사랑해선 안됐어 너에게 난 없는걸 나만 바보같이 네가 좋다 웃었어 사랑한 줄 알았던 우릴 되돌아보면 아무리 봐도 넌 날 사랑하지 않아 널 보며 생각해 우린 시작하면 안 됐어

사랑말 최인경

오늘은 왠지 잠이 잘 안 와서 그대에게 편질 적었어요 하나둘 쓰여진 솔직한 마음들이 그대에게 전해질까요 밤을 등지고 차분히 나의 노래를 부르죠 은은히 날 비추는 불빛에 기대어 사랑말이던 아픈 말이던 다 적어내보죠 이 중에 한 구절만 그대 고이 간직해 주세요 그리움이 드리워진 이상한 밤에 나 별거 아닌 추억들로 그대를 보아요 수많은 장면 속에 사랑만을 ...

오래된 기억 최인경

쉼 없이 흘러가는 오래 된 기억들은 잡지도 놓을수도 못하게 바래지고 길어진 그림자는 나를 삼켜가듯 불꺼진 방 한가득 아픔이 깊어질 때 비가 내리던 그 날처럼 깊은 어둠에 길을 잃고서 그 밤 내딛던 발걸음을 두 눈 감고서 떠올려 보네 쉼없이 쏟아지는 그 날의 아픔이 흐려진 불 빛처럼 두 눈에 번져가네 비가 내리던 그 날처럼 깊은 어둠에 길을 잃고서 그 ...

네가 없는 나를 보며 최인경

저 멀리 나에게 걸어온다잊을 수 없는 장면이 되어가나를 울게 해비로소 떠나고 난 후에야사랑했음을 알게 돼이상하지너와 내가 보이네홀로 걷는 거리에 너를 그려너만이 없는 나를 봐익숙해질 테지 우리의 사랑이 다지나간 이야기라는 걸넌 어때 가끔씩 벅차도록하지 못한 말이 문득 떠올라그리워질 때면빈 자리가 더 아파와홀로 걷는 거리에 너를 그려너만이 없는 나를 봐...

시간이 필요해 최인경

하얀 빛깔 햇살 내리던 날따스함을 느끼려 애써 난이렇게 멍하니 나 혼자 멈춰 선 게 바보 같지만요즘엔 그냥 나 아무것도하고 싶지 않고내게 닿는 것 하나하나서러울 뿐이라지금 나 지친 것 같아그러니 지금 나멈춰 선 채로 조금만 있을게있잖아 요즘 뭐 하나 내게 참 쉽지가 않아너무 힘이 들어 나쉽지 않은 감정들을 버티는 건 어렵고시간이 조금 필요한 것 같아언...

우리 같이 힘들자 모난돌

니들 대신 늪 안에 빠질게 다음에 다시 올게 급하게 돌아봐 그래도 나는 없네 내 존재를 물어봐 사람들에게 그들은 모를 걸 내 이름 그래서 난 부재해 그래 내 주제에 맞게 살아야 했어 흔들리는 그네에 내 몸을 맡겨야 했어 어색한 공기가 또 나를 감싸네 배려가 무색하게 차가운 나의 맘이 얼어붙어버려 오히려 혼자 나는 걸어 처음부터 다시라는 말은 나랑 멀어 같이 힘들자

차라리 아프자 이예담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움직이지마 부탁할게 제발 잠깐이라도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너 돌아선다면 나 주저 앉아 울 것만 같아 차라리 아프자 우리 차라리 힘들자 우리 눈물로 씻어낸 아파서 버려낸 잠깐의 흔들림이도록 차라리 아프자 우리 버티려 하면 할 수록 더 아파 어차피 흘려야 했던 눈물이야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너 돌아선다면 나 주저 앉아

그만 가비앤제이(Gavy NJ)

By 흐힛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미련한 사랑도 지겨운 다툼도 서로 미워해도 이제 울지 말자 그래 여기서 그만하자 변해버린 말투 재미없는 표정 어디부터 잘못됐니 뒤지 않는 가슴 말라버린 눈물 우린 정말 안쓰럽다 나만 바라봐도 하루가 짧다던 그 사랑은 어디 갔니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미련한 사랑도 지겨운 다툼도

우리 이제 박정은

우리 이제 그만 연락해요 헤어졌으면서 이러는게 아니죠 한땐 나도 너무 힘들어서 찬구로 지내자 안될 말도 했지만..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이제 그만 별일도 아닌데 왜 날 찾았나요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정말 그만 너에게 그리고 내게 사랑은 사치니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기억해 하지만 너란 사람은 몰라..

우리 이제 박정은

우린 이제 그만 연락해요 헤어졌으면서 이러는게 아니죠 한땐 나도 너무 힘들어서 친구로 지내자 안된 말도 했지만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이제 그만 별일도 아닌데 왜 날 찾았나요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정말 그만 너에게 그리고 내게 사랑은 사치니깐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기억해 하지마 너란 사람은 몰라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이제 그만 별일도

이제 그만 아폴로

영혼없이 날 대하는 태도 이미 지쳐버린 두눈이 자꾸 날 피하잖아 가끔오는 안부전화 정도 그걸 사랑이라하기엔 너를 너무 잘알아 아주오랜 애인사인 모두그렇대 사랑에서 우정이된다고 스치듯이 지나쳐간 사람들처럼 널 그렇게 그냥 보내줄게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사랑이었던 우리가 너무 지쳤었나봐 이제 그만 이제 그만 미안함이 남았을때 우리 이쯤에서

이제 그만 백형훈, 박요셉

이제 그만 돌아오라고 안 해요 이번만은 내게 다짐했어요 변한 그댈 보면 더 힘들 테니까 날 위해 이젠 더 기억하지 않아요 잊어버리고 사는 게 좋네요 아직 남아있는 잔 추억들은 누굴 만나면 그만이겠죠 길었던 슬픈 날이 지나고 요즘은 그대도 날 잊고 사나요 이럴 거라면 이렇게 될 거라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후회해요 시간이 지나도

이제 그만 희망새

마른 나뭇가지 위에 꽃이 피고 언 땅에 푸른 새싹이 돋고 노란 나비는 날갯짓을 하며 즐거워하죠 이제 슬픈 얼굴 그만 이제 화난 얼굴 그만 활짝 핀 꽃처럼 행복한 미소를 보여줘요 푸른 나뭇잎처럼 사랑을 담아 봐요 미움을 심으면 미움을 거두고 사랑을 심으면 사랑을 거두죠 세상은 그렇게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이죠.

그만 존박

사랑 한다고 한결 같다고 말은 쉽지만 오락가락하는 맘 당연하지만 미안 하다고 맘 아프다고 나를 위로하지마 너는 모르잖아 넌 모르잖아 싫어졌다는 말 그리 어렵니 참았었니 내 자존심을 지켜주려 했다면 네가 다 벗겨갔는걸 내 곁에만 있길 원한다는 속 빈말은 이제 그만해도 돼 내 입술만 훔쳐왔다는 그 거짓말도 집어치워줘 이제 그만해도 돼

이제 그만 신해수

우리 헤어지자 정말 참을 만큼 참았었던 우리였잖아 이제 서로 조금씩 멀어지는 거 알아 그만 이쯤에서 끝내자 너는 항상 나에게 맞춰주길 바랬었고 그런 나는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나봐 널 사랑한단 이유로 아무 말도 못 하고 이해하려 했던 모든 게 다 무너져버렸어 그렇게 이유도 없이 단숨에 돌아섰던 난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원래 혼자가 편한 나라 금방 잊혀질

그만 존 박 (John Park)

사랑한다고 한결같다고 말은 쉽지만 오락가락하는 맘 당연하지만 미안하다고 맘 아프다고 나를 위로하지마 너는 모르잖아 넌 모르잖아 싫어졌다는 말 그리 어렵니 참았었니 내 자존심을 지켜주려 했다면 네가 다 벗겨갔는걸 *내 곁에만 있길 원한다는 속 빈말은 이제 그만해도 돼 내 입술만 훔쳐왔다는 그 거짓말도 집어치워줘 이제 그만해도

이제 우리 55 Cancri E

적어도 나한텐 아니야 이제 그만 하고싶어 널 벗어나기로 했어 이제 우리 헤어지자 감정낭비는 이제 그만 나답게 살려 고 해 나 이제 우리 그만 하자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난 정말 진심이란 말야 이제 우리 인연의 끈을 내가 놓으려고 해 워워워워 제발 잘 못 지내길 바래 내가 아파했던 만큼만 내가 너에게 했던 딱 그 정도만 바랬어 많이 욕심

이제 그만 여하

온 세상에 가득 다 그대 뿐이지만 투정만 부리는 나를 안아 주던 그댈 애써 지우고 눈을 감아 본다 그렇게 멀어진다 혼자가 서럽고 내일이 두려워 다시 또 주저앉아 우는 건 아닐까 너무 행복했던 꿈을 꾼 거라 생각하고 돌아서 아무렇지 않은 척 또 하루를 살까 내 맘이 괴로워 시간을 붙잡아 온 마음에 그저 그대 하나 남겨도 또 괜찮다며 내게 웃어 주는 그댈 이제

이제 그만 이성욱

이성욱..이제 그만 나의 사랑이라서 언제나 나의 행복이라서 언제나 나의 삶이되어주는 너에게 두근거리는 사랑을 느끼고 있는 나 이 기적 같은 사랑이 아름다운 우리 사랑이 내 세상 가득 빛으로 내려오네요 이제 그만 그대 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이제 그만 그대 나의 가슴에 기대어도 되요 이제 그만 나 그대 마음에 살게 해줘요

그만 존 박

사랑한다고 한결같다고 말은 쉽지만 오락가락하는 맘 당연하지만 미안하다고 맘 아프다고 나를 위로하지마 너는 모르잖아 넌 모르잖아 싫어졌다는 말 그리 어렵니 참았었니 내 자존심을 지켜주려 했다면 네가 다 벗겨갔는걸 *내 곁에만 있길 원한다는 속 빈말은 이제 그만해도 돼 내 입술만 훔쳐왔다는 그 거짓말도 집어치워줘 이제 그만해도

찬비 우리

길 잃은 아이처럼 무얼 찾는 이 처럼 쓸쓸이 빗속을 무슨 까닭에 이렇게 방황해야 하나~ 찬비야 찬비야 이제 그만 멈춰다오 이제 그만 멈춰다오.... (간주) 길 잃은 아이처럼 무얼 찾는 이 처럼 쓸쓸이 빗속을 무슨 까닭에 이렇게 방황해야 하나~ 찬비야 찬비야 이제 그만 멈춰다오 찬비야 찬비야 이제 그만 멈춰다오 이제 그만 멈춰다오.....

이제 그만 이소라

이제 그만 돌아오라고 안해요 이번만은 내게 다짐했어요 변한 그댈 보면 더 힘들테니까 날 위해 이젠 더 기억하지 않아요 잊어버리고 사는게 좋네요 아직 남아 있는 잔 추억들은 누굴 만나면 그만이겠죠 길었던 슬픈 날이 지나고 요즘은 그대도 날 잊고 사나요 이럴거라면 이렇게 될거라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그랬네요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이소라

이제 그만 돌아오라고 안 해요 이번만은 내게 다짐했어요 변한 그댈 보면 더 힘들 테니까 날 위해 이젠 더 기억하지 않아요 잊어버리고 사는 게 좋네요 아직 남아있는 잔 추억들은 누군 만나면 그만이겠죠 길었던 슬픈 날이 지나고 요즘은 그대도 날 잊고 사나요 이럴 거라면 이렇게 될 거라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그랬네요 이제 그만 그대

놓아주자 손아름

알고 있잖아 너도 우리 앞의 막다른 길을 우린 더이상 서롤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이제 그만 노력하자 이제 그만 힘들어하자 이제 그만 서로를 놓아주자 우린 정말 여기까진 가봐 너와 나의 길은 끝났나 봐 괜찮아 서로 많이 노력해봤잖아 우린 정말 여기까진 가봐 너와 나의 길은 끝났나 봐 이제 그만 우리 서롤 놓아주자 이제 그만 우리 서롤

헤어지자... 우리... 예 아라

잠도 못자고 샤워도 난 못하고 벌써 몇일째 난 밥도 못먹고 그저 한숨에 몸을 맡긴채 그저 울다 웃다가 한참 멍하니 누워 화장을 하고 다시 화장을 지워 거울을 보고 난 혼자 말을 해 다 끝난거라 알고 있으면서 맘에 없던 한마디 그만 헤어지자고...

헤어지자 우리 예 아라

잠도 못자고 샤워도 난 못하고 벌써 몇일째 난 밥도 못먹고 그저 한숨에 몸을 맡긴채 그저 울다 웃다가 한참 멍하니 누워 화장을 하고 다시 화장을 지워 거울을 보고 난 혼자 말을 해 다 끝난거라 알고 있으면서 맘에 없던 한마디 그만 헤어지자고...

헤어지자 우리 예 아라(Ye Ara)

잠도 못자고 샤워도 난 못하고 벌써 몇일째 난 밥도 못먹고 그저 한숨에 몸을 맡긴채 그저 울다 웃다가 한참 멍하니 누워 화장을 하고 다시 화장을 지워 거울을 보고 난 혼자 말을 해 다 끝난거라 알고 있으면서 맘에 없던 한마디 그만 헤어지자고...

헤어지자... 우리... 예 아라(Ye Ara)

잠도 못자고 샤워도 난 못하고 벌써 몇일째 난 밥도 못먹고 그저 한숨에 몸을 맡긴채 그저 울다 웃다가 한참 멍하니 누워 화장을 하고 다시 화장을 지워 거울을 보고 난 혼자 말을 해 다 끝난거라 알고 있으면서 맘에 없던 한마디 그만 헤어지자고...

헤어지자... 우리... 예아라(YeAra)

잠도 못자고 샤워도 난 못하고 벌써 몇일째 난 밥도 못먹고 그저 한숨에 몸을 맡긴채 그저 울다 웃다가 한참 멍하니 누워 화장을 하고 다시 화장을 지워 거울을 보고 난 혼자 말을 해 다 끝난거라 알고 있으면서 맘에 없던 한마디 그만 헤어지자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붙잡고 울고 애원해도 이미 너무 멀리 온 것 같아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이제 그만 (Feat. 효빈) Apollo

영혼없이 날 대하는 태도 이미 지쳐버린 두눈이 자꾸 날 피하잖아 가끔오는 안부전화 정도 그걸 사랑이라하기엔 너를 너무 잘알아 아주오랜 애인사인 모두그렇대 사랑에서 우정이된다고 스치듯이 지나쳐간 사람들처럼 널 그렇게 그냥 보내줄게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사랑이었던 우리가 너무 지쳤었나봐 이제 그만 이제 그만 미안함이 남았을때 우리 이쯤에서

End And (Feat. 이기은) 감성다락방

이제 그만 이제 그만 끝도 없던 우리 전쟁들 이제 그만 이제 그만 늘 달랐던 우리 생각들 언제나 숨겼던 우리의 진심을 결국은 보이지 않아서 후회하네 언제나 감췄던 깊은 속 마음을 먼저 알아채주길 바라던 내가 부끄러워 철이 없는 아이가 되어버린 걸까 더는 그만 더는 그만 숨 가빴던 우리 만남을 더는 그만 더는 그만 참기 바빴던 우리 사랑을

그만 생각해 뉘뉘 (NuitNuit)

어렵게 사는게 습관이고 노래도 뻔하면 안될 것 같고 요즘은 한 마디 꺼내기도 참 버겁고 그래서 그냥 이렇게 혼자서 솔직해지는게 제일 어렵고 마음에 없는 말 하는건 더 어렵고 짧게 엉겨붙은 글씨만 짙어지다 결국에 난 또 이렇게 혼자서 멈춰 멈춰도 돼 그만 생각해 한번쯤은 그만 생각해 하루라도 그만 생각해 이제

그만 생각해 뉘뉘

어렵게 사는게 습관이고 노래도 뻔하면 안될 것 같고 요즘은 한 마디 꺼내기도 참 버겁고 그래서 그냥 이렇게 혼자서 솔직해지는게 제일 어렵고 마음에 없는 말 하는건 더 어렵고 짧게 엉겨붙은 글씨만 짙어지다 결국에 난 또 이렇게 혼자서 멈춰 멈춰도 돼 그만 생각해 한번쯤은 그만 생각해 하루라도 그만 생각해 이제

우리 그만 화해해 신예원

Rap) 어제는 미안해 너와 다툰 것 그냥 맘에 두지 말고 잊어주겠니 아무것도 아닌 일로 이런게 이제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닌걸 매일 그렇듯 상처만 준 나 내가 생각해도 너무 속이 좁았어 정말 미안해 너에게 사과해 우리 이제 그만 화해하는게 어때 Song) 괜찮아 내게 너무 신경 쓰지마 내가 더 너에게 미안해지잖아 아무리 내게 뭐래도 난

그만 헤어져 거미(Gummy)

다 내가 맞아 틀리지 않아 처음부터 끝이 다 보이는 사랑을 했잖아 몇 번이나 있었던 일 누군가를 떠나는 일 언제나 슬픈 일이야 그래도 우리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헤어져) (우리 그만 헤어져) 우연히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잊어 잊어 날 잊어 추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지워 지워 다 지워 자꾸

그만 헤어져 거미 (Gummy)

다 내가 맞아 틀리지 않아 처음부터 끝이 다 보이는 사랑을 했잖아 몇 번이나 있었던 일 누군가를 떠나는 일 언제나 슬픈 일이야 그래도 우리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헤어져 우리 그만 헤어져 우연히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잊어 잊어 날 잊어 추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지워 지워 다 지워 자꾸 흔들 흔들 거려 자꾸

이제 그만 프리스타일

또 무슨일이 있길래 목이 터지도록 소리 지르는걸까 잠시 후엔 무언가 깨지는 소리가 들리겠지 그리고 간간히 들리는 비명소리와 여자의 울음 소리 역시 으 들리는 소문엔 밖에서는 너무도 친절하고 매너 짱이라고 하던데 다 뻥이야 서로의 입장을 한 번만 더 생각하면 이해 할수도 있는 문제들을 그렇게 꼭 해야만 되나요 왜 그렇게 힘들게 해요 이제

헤어지자... 우리... 예아라

잠도 못자고 샤워도 난 못하고 벌써 몇일째 난 밥도 못먹고 그저 한숨에 몸을 맡긴채 그저 울다 웃다가 한참 멍하니 누워 화장을 하고 다시 화장을 지워 거울을 보고 난 혼자 말을 해 다 끝난거라 알고 있으면서 맘에 없던 한마디 그만 헤어지자고...

그만하자 영은

멀리서 오느라 힘들었지 얼굴에 지친 기색 가득해 나 같이 하고 싶은게 많아 너에게 할얘기가 많아 영화를 보고 같이 밥을 먹고 우리 하루종일 붙어 있어도 메워지지 않는 틈이 있어 다시 채워지지가 않아 우리 그만 하자 이제 그만 하자 처음에 설레이던 그 감정은 슬픔만이 가득해 더이상은 안되 이제 그만 하자 나를 만나러 오는 발걸음이 예전과

우리 그만 화해해 신예원

아무것도 아닌 일로 이런 게 이제 하루 이틀 얘기도 아닌걸 매일 그렇듯 상처만 준 나 내가 생각해도 너무 속이 좁았어. 정말 미안해. 너에게 사과해. 우리 이제 그만 화해하는게 어때. Song1/ 괜찮아 내게 너무 신경 쓰지마. 내가 더 너에게 미안해지잖아. 아무리 내게 뭐래도 난 니가 좋아.

이제 그만 멈춰줘 (Feat. 홍미혜) 서영빈

이제 그만 멈춰 이제 그만 멈춰 흔들리는 니 마음 이젠 멈추길 바래 나를 돌아 봐줘 나를 돌아 봐줘 우리 사랑은 참 어렵게 하고 우리 이별은 참 쉽게 하나요 나는 이해 할 수 없어요 그대를 그 마음을 이제 그만 멈춰 이제 그만 멈춰 흔들리는 니 마음 이젠 멈추길 바래 나를 돌아 봐줘 나를 돌아 봐줘 우리 사랑 이제는 쉽게 해도 우리 이별은 생각하지도 마요 나를

그만 헤어져 거미

다 내가 맞아 틀리지 않아 처음부터 끝이 다 보이는 사랑을 했잖아 몇 번이나 있었던 일 누군가를 떠나는 일 언제나 슬픈 일이야 그래도 우리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헤어져 우리 그만 헤어져 우연히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잊어 잊어 날 잊어 추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지워 지워 다 지워 자꾸 흔들 흔들 거려

우리 이제 소리새

우리이제 그런말 하지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에 아픔 정말 싫어요 우리이제 다시 만나게 된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나게 아녜요 꿈을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우리 그만 더웨이

더웨이(THE WAY) - 우리 그만]...결비 저하늘에 해가 사라지면 내가 너를 정말 잊을수 있을까 저기 저 하늘의 달이 사라지면 너도 내기억속에서 지워질까.. 나 힘들었던 일들만 기억해 니가 못해줫던 일들만 기억해 애써 나쁜 추억들만 꺼내면 너를 잊을수 있을꺼 같아서..

기억의 주인 윤종신

이제 준비됐어 하룻밤만 지나면 우린 모르는 사이인 거야 이 하룻밤만 힘들자 함께한 순간이 서로 기억이 달라 완벽하게 다른 우리의 지난 사랑이 놀라워 겁나 널 잊는다는 게 그 많았던 감정 조각들 한 순간 사라진다면 무얼 향하며 살지 텅 빈 그 홀가분한 거리 추억 없이 걸을래 그 언제 어딜 가도 왜 왔는지 모르게 날씨가

우리 이제 윤종신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우리 이제 김현식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