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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간장게장

(간장게장 간장게장) 밥도둑 맘 도둑 사랑 간장게장 그만둬야 하는데 멈출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을 수 없는 너야 돌아서야 하는데 놓을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지 못할 너야 맘대로 되는 게 사랑이더냐 아찔한 그 향기에 깊게 젖어버린 나 당신은 나의 간장게장 맘속 뜨신 밥을 앗아가네 당신은

내 사랑 간장게장

(간장게장 간장게장) 밥도둑 맘 도둑 사랑 간장게장 그만둬야 하는데 멈출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을 수 없는 너야 돌아서야 하는데 놓을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지 못할 너야 맘대로 되는 게 사랑이더냐 아찔한 그 향기에 깊게 젖어버린 나 당신은 나의 간장게장 맘속 뜨신 밥을 앗아가네 당신은

내 사랑 간장게장

ASDF

내 사랑 간장게장 캔(Can)

(간장게장 간장게장) 밥도둑 맘 도둑 사랑 간장게장 그만둬야 하는데 멈출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을 수 없는 너야 돌아서야 하는데 놓을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지 못할 너야 맘대로 되는 게 사랑이더냐 아찔한 그 향기에 깊게 젖어버린 나 당신은 나의 간장게장 맘속 뜨신 밥을 앗아가네 당신은

내 사랑 간장게장 캔 (Can)

(간장게장 간장게장) 밥도둑 맘 도둑 사랑 간장게장 그만둬야 하는데 멈출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을 수 없는 너야 돌아서야 하는데 놓을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지 못할 너야 맘대로 되는 게 사랑이더냐 아찔한 그 향기에 깊게 젖어버린 나 당신은 나의 간장게장 맘속 뜨신 밥을 앗아가네 당신은

내 사랑 간장게장 (Inst.) 캔(Can)

(간장게장 간장게장) 밥도둑 맘 도둑 사랑 간장게장 그만둬야 하는데 멈출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을 수 없는 너야 돌아서야 하는데 놓을 수가 없는데 눈에 아른거리는 잊지 못할 너야 맘대로 되는 게 사랑이더냐 아찔한 그 향기에 깊게 젖어버린 나 당신은 나의 간장게장 맘속 뜨신 밥을 앗아가네 당신은 맘 송두리째 맘 다

한춘상 일미 간장게장

ASDF

한춘상 일미 간장게장 캔(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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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랑

비 오는 날 그 날밤 널 떠나보내고 하염없이 흐느끼며 돌아온 후로 너 없는 하루가 얼마나 힘들지 가슴에 빈자리가 너무 컸나봐 *상처뿐인 가슴아픈 사랑이라도 끝내 너를 놓치 말아야 했어 그래야 했어 어딜 가도 너의 흔적뿐인데 어떻게 살라고 이대로 영영 만날 수 없을까봐 바보 같은 내가 더욱 미워져 *Repeat 워.......왜 널 미치도록

어떡해요

가나요 내게 사랑한다던 그 말 남긴 채 혹시나 나를 떠나는 건 아니죠 바랬나 봐 나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기를 무서워 먼저 말도 못해 맘 비춰 마음 변해 그대 날 떠나간다면 혼자 남아 또 아픈 사랑 두려워 가지 말아요 소중한 사랑 후회할 걸 알면서 선택한 나잖아요 이제와 날 떠나가면 사랑한다 말 못한 나 이제 어떡해요 바랬나 봐 나에

愛無 (애무)

눈을 뜨면 나는 웃었어 깨어있는 것조차 하늘에 감사했어 오늘도 널 볼 수 있다는게 눈 감으며 나는 울었어 변해있는 널보며 가슴이 아려와 지긋해진 사랑 이제는 안하리라 다짐했어 나를 버리고 저 멀리 떠나 나를 버리고 멀리 사라져 나의 삶이었던 사랑 마져도 너는 버리려고 했어 술 한 모금에 깊이 삼키고 담배 한모 금에 널 보낸다 그깟 사랑 때문에 슬퍼할 내가

그대로 그렇게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마음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내생에 봄날은...(Inst.)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생에 봄날은

내 생에 봄날은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내생에봄날은간다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모든걸 걸었다

걸었다 모든걸 걸었다 이 세상 가질 수 있도록 찢겨진 안의 사랑이 더는 안 아프게 비켜라 세상아 비켜라 이 사랑 지킬 수 있도록 주체할 수 없는 가슴이 너에게 말한다 모든걸 걸었다 모든 게 망가져버린 나로 인한 삶에 속죄하는 눈물 가슴에 담고 네 옆에 보낸다 돌이킬 수 없는 상처 나는 잘 알지만 버릇처럼 웃어 내가 더 소리쳐

모든걸 걸었다

걸었다 모든걸 걸었다 이 세상 가질 수 있도록 찢겨진 안의 사랑이 더는 안 아프게 비켜라 세상아 비켜라 이 사랑 지킬 수 있도록 주체할 수 없는 가슴이 너에게 말한다 모든걸 걸었다 모든게 망가져버린 나로 인한 삶에 속죄하는 눈물 가슴에 담고 네 옆에 보낸다 돌이킬 수 없는 상처 나는 잘 알지만 버릇처럼 웃어 내가 더 소리쳐 알랑한

댄서의 순정

그댈 위해서 춤을 추지요 오직 그댈 향한 댄서의 순정 하늘 꽃 향기 느끼며 찾아나선 발걸음 나도 모르게 어느덧 그녀에게로 햇살이 내게 방긋이 웃어주는 이유는 내게도 정말 사랑이 찾아온 걸까 가슴이 벅차 감동의 물결 어깨가 으쓱 흥겨운 나의 콧노래 춤 춰봐요 리듬에 맞춰 춤을 춰요 행복이 넘쳐서 우리모두 나눠 가져요 흔들어요 웃으면서 다함께 흔들어요 사랑

멍하나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Radio Edit)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순정별곡(純情別曲)

사랑은 처음이란 너의 말에 모든 순정 바쳐사랑했지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하며 오직 널 바라보았지 나만을 사랑한단 너의 말에 모든걸 다 주어도 행복했지 그 말을 믿었던 잘못인지 너는 날 떠나버렸어 사랑할수록 내게서 멀어지는 니 모습에 수 많은 밤을 아파했었는데 이런 나의 모습을 너도 알고 있다면 처음 그 미소로 내게 돌아와

남자의 진한 향기

맘을 몰라 줄 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 위해 전불 걸고 싶어.. 소원이 있다면 그것뿐 내생에 마지막 그녀에게서.. 남자의 진한 향기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고.. 2.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남자의진한향기

맘을 몰라 줄 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 위해 전불 걸고 싶어.. 소원이 있다면 그것뿐 내생에 마지막 그녀에게서.. 남자의 진한 향기로 영원히 기억되고 싶다고.. 2.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남자의 진한 향기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거야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맘을 몰라 줄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위해 전불

남자의 진한 향기 (발라드)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거야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맘을 몰라 줄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위해 전불

남자의진한향기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거야 어차피 한번 태어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맘을 몰라 줄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사랑이 가슴을 도려내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운명이라도 내줄 수 있는 사랑위해 전불

눈물에게

눈물아 꾹 참아주기를 조금만 더 기다려 행여 내사랑이 너를 볼까봐 두려운 내맘 두눈을 감아 눈물아 더 숨어주기를 내가 부를 때까지 지금 떠나가는 나의 사랑이 아프지 않게 내안에 머물러 때가 되면 너를 부를께맘껏 울도록 나도 너와 같은걸 함께 했던 날들 소중한 기억 참아왔던 눈물되어 흘러내리게 눈물아 도와줘 다 지워 낼수 있게 나 혼자선

하늘엔 비가

또 잡지 못해 넘니 늦은 하늘 보고파 쳐다 보면 마음 아는지 하늘엔 비가... 소리 없이 떨어지는데 나도 혼자서 우는데... 그리운 나의 사랑아 꿈 속에 다시 만나서 흘린 눈물 닦아줄께요 그대여 이젠 울지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우리 사랑 떠나도 슬픈 하늘위로 웃으며 함께 떠나 가요..

내생에 봄날은(Remix)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내생에 봄날은...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내생에 봄날은 (드라마 `Piano` OST)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

내 생애 봄날은 (Remix)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Endless Love

어떻게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있을런지 모든게 끝났다고 믿었었어 미안한 듯 돌아선 너를 잡지도 못한 채 멍하니 뒷모습만 바라봤지 **언제까지 너없는 슬픔에 죽을 만큼 힘들 줄 알았어 자꾸만 주윌 맴돌며 흐르는 시간이 깊은 상처까지도 다 가져가 난 괜찮아 다시 볼 수 없대도 또 다른 누군갈 사랑 못해도 영원히 가슴속에 그대를 사랑해

가라가라 (나이트 리믹스)

이제와 후회하면 뭘 해 이미 지나 버린 사랑 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

純情別曲 (순정별곡)

사랑은 처음이란 너의 말에 모든 순정 바쳐 사랑했지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하며 오직 널 바라보았지 나만을 사랑한단 너의 말에 모든 걸 다 주어도 행복했지 그 말을 믿었던 잘못인지 너는 날 떠나버렸어 사랑할수록 내게서 멀어지는 니 모습에 수많은 밤을 아파했었는데 이런 나의 모습을 너도 알고 있다면 처음 그 미소로 내게 돌아와

가라가라(night dance Remix)

이제와 후회하면 뭘 해 이미 지나 버린 사랑 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

My Way

이제는 하늘을 떳떳하게 보는 그런 버릇이 생겼어 어둡던 과거의 내가 아니기에 쓰린 하늘도 두렵지 않아 타들어가던 아픈 상처마저 참고 견뎌낸 이유 바로 그것 하늘아 들어봐 내가 택한 사랑 너도 막을 수 없어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사랑해 사랑한다는 것까지도 하늘에 허락 받을 필욘 없어 너는 내가 지켜낼 거야 더 높이

Sadness

세상 너머로 떠나가는 널 보며 모두가 울었어 마지막 기도로 널 보내고 가슴엔 상처로 남은 거야 끝내 널 위해 눈물조차 보일 수 없었던 날 아니 싸늘히 불어오는 바람에 슬픔 모두 감춰야 했던거야 **난 너의 곁에서 가려진 사랑 지켜왔었어 니가 사랑한다는 그 사람 알 수 없게 나 혼자 너를 그리며 살았었어** 살아있는 한 너를 바라보는

Sadness (비애) (悲愛)

세상 너머로 떠나가는 널 보며 모두가 울었어 마지막 기도로 널 보내고 가슴엔 상처로 남은거야 끝내 널 위해 눈물조차 보일 수 없었던 날 아니 싸늘히 불어오는 바람에 슬픔 모두 감춰야 했던 거야 *난 너의 곁에서 가려진 사랑 지켜왔었어 니가 사랑한다는 그 사람 알 수 없게 나 혼자 너를 그리며 살았었어 살아있는 한 너를 바라보는 걸

비가 오면...

잠 못 드는 새벽 비가 내려요 나처럼 소리쳐 울어요 하지만 그대 어디에 있을까 고개 숙여 그대에게 사랑한다 고백했죠 고개 들어 그대가 헤어지자 말했죠 사랑하는 그대여 떠나지 말아줘 혼자 남을 곁에 있어줘요 내가 미워도 오늘처럼 비가 오면 그대가 생각나 비 맞으면서 울어요 그댈 그리며 살아요 사랑 나누었던 그 때가 생각나 아름다운

사랑받지 못해서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또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것 아님을

천상연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없-는-가-슴-으-로~ 살~아-가~야-하~는건~ -게-는~ 너-무-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서-러-워~ 자~꾸-눈~물-이-흘러~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잊-을-순-없-을~거야~ 미~안해~ 너를지~키지~

남자의 진한 향기..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 거야 <2> 어차피 한번 태여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맘을 몰라 줄 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3>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니 뒤엔 항상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어느

맨발의 청춘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남자의 진한 향기

<1> 이 넓은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만의 여자기에 이 몸 산산이 부서진대도 끝까지 너만을 지킬 거야 <2> 어차피 한번 태여나서 어차피 한번 가는 거라면 그녈 위해 목숨 바쳐도 후횐 없다 맘을 몰라 줄 때마다 가슴이 멍들어도 그녈 끌어안을 사람은 바로 나니까 <3>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니 뒤엔 항상 내가 있잖아 언제라도

선인장

무기력한 햇살속에 눈뜨면 외로움속에 젖은 나 버림받은 인형처럼 구겨진 가슴속엔 슬픔도 눈물조차 남지 않았지 나는 버림받은 사막이었어 나는 너무 두려워 나는 버림받은 사막이었어 파도처럼 밀려오는 널 보며 두려움속에 빠진 나 익숙하지 못한 사랑 서러워 어수룩한 모습이 초라해도 나는 괜찮아 나는 버림받은 사막이었어 다시 태어나는 기쁨을

그대 내품에

날잊은 너를 기다려 그날까지 영원한 사랑이니깐 *간주 2.어쩌다 생각이나면 미치게 니가보고 싶어진다면 하루도 견디지 못할것만 같아 행복했던 그순간이... 왜 떠나려하니 날 사랑하면서 나보다 소중한 너를 모질게 잊어야하니 돌아올 믿음에 슬퍼도 참을께 행복했던날을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께...

심장아

애절한 사람아 그녀의 사랑만 있으면 숨을 쉴수 있다고 그대여 제발 돌아와줘요 한사람이 다시 살수 있도록 멈춰 버린 심장아 길을 잃은 발걸음아 참 미안해 그녀를 찾아 주지 못해서 돌아와요 사랑 나이렇게 죽어가는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디로 가면 되니?

당신은 나를 시인으로 만듭니다 (Feat. 바닐라어쿠스틱, 미풍)

저 푸른 들판에 누워서 너의 미소를 생각해봐 대지의 흐르는 바람소리 귓가에 울려 퍼져 손가락들 사이로 들켜버린 햇살이 너무 눈이 부셔 끝내 두 눈을 지긋이 감아버리면 향기라도 볼 수 있게 조금씩 천천히 내게 와 사랑을 느끼게 혼자서 감당할 수가 없어요 넋을 잃어가는데 우유 향과 같은 너의 미소 두 팔 벌린 만큼 넓은 하늘 모든 게 나에겐 너무 벅찬걸 행복이라

축복의 눈물

우리가 나눴던 그 모든 웃음과 눈물 다시 돌릴 수 있나 후회한 흔적들까지도 네 소중함마저 남아있지 않을거란 착각 속에 살았어아픈 건 정이라 믿었어 날 잊었었겠지만 넌 아파했는데 혹시라도 괜찮다면 용서해줘 다른 사랑 찾으면 알 수 없는 죄책감 그럴수록 네 그리움만 커져갔어 상처 받은 빈자리 다시 채울 수 있게 제발 한번만 나에게도 기회를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