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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날(하백의 신부 OST) 케이시

그때 그대 꿈꾸던 깨우고 구름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생각이 납니다 (하백의 신부 OST) 정기고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닌데 웃는다고 괜찮아질까요 참아낼 수 있는 게 아닌데 이 그리움을 난 참을 수 있을까 그냥 모두 포기할까 봐 너를 지우거나 보내는 일들 수십 번을 더 했던 그 고민과 똑같은 대답이었어 꿈을 꾸어서도 안 되는 우리 마음에 담아도 안 되는 우리 그런데도 니가 왜이리 자꾸 니가 생각이 납니다 어떤 생각보다 더 왜 그리움은 가라앉질 않고 ...

꿈꾸던 날 케이시

그때 그대 꿈꾸던 깨우고 구름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이렇게 좋은 이유 (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

이렇게 좋은 이유(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

니가 없는 날 (하백의 신부 2017 OST) 심규선

어렵게 한 발자욱을 뗀다 힘겹게 내 눈을 닫고 잠든다 하루 몇 분들이 이렇게 길고 익숙한 일들 그 모든 일이 아프기만 해 버겁기만 해 It’s so lonely 니가 없는 I’m so lonely 아무도 없는 밤 쓸쓸한 기억만 끌어안고 이렇게 매일 널 기다린다 stay on my way stay on my time I\'m standing

꿈꾸던 날 케이시 (Kassy)

그때 그대 꿈꾸던 깨우고 구름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꿈꾸던날 케이시

그때 그대 꿈꾸던 깨우고 구름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스타트업 OST) 케이시

우리 수많은 사람 속에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면 서로를 못 본 채로 각자의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픈 건 누굴 탓해야 하죠 사랑한다 이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Lalala lalala 그냥 지나쳐줘요 Lalala lal...

이렇게 좋은 이유[하백의 신부 2017 OST Part.1]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

어지러워 (SWAG OST) 케이시(Kassy)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난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이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몇 번을 맞을 수...

사실말야내가말야그게그러니까말이야 케이시

알아 내일이면 나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보고 웃어줘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말이야

사실말야 내가말야 그게 그러니까말이야 케이시

알아 내일이면 나 후회할 걸 너무도 잘 알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너무도 어려워 너도 내 맘 같다면 보고 웃어줘 기다렸다고 바람도 살랑이고 모든 게 춤을 춰 기분 좋게 취하는 밤이야 아직 네게 말 못 한 비밀이 있는데 오늘 아님 못할 거 같아 왠지 사실 말야 내가 말야 그게 그러니까

이런 게 사랑이라면 케이시

음 니가 떠난 후론 밤이 유독 춥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 음 기다림이 싫어 헤어졌던 내가 여전히 너를 기다려 수많은 밤 수많은 없던 일처럼 다 사라진 거야 이런 게 사랑이라면 어떻게 또다시 사랑을 해요 이렇게 결국 끝이 텐데 얼마나 아플지 아는데 이런 게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행복했었던 기억들마저도 나를 힘들게

침대 위에서 케이시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들어와 (백년의 신부 OST) 이재진

가슴에 들어와 니가 자꾸 맘에 들어와 내게만 들려와 니가 자꾸 내게 들려와 어느새 너만 온종일 그리다 웃게 되는 난 숨겨 봐도 이젠 너만 보여 난 Forever 지금 이 순간들이 믿을 수 없게 떨려와 나도 모르게 너만 찾게 돼버려 점점 빠져 들어가 밀어내 봐도 결국 너였어 조금 더 널 알고 싶어져 널 갖고 싶어져 가슴에 들어와 니가 자꾸 맘에 들...

침대위에서 케이시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이 침대 위에서 이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이

사진첩 케이시

너도 왠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또 사진첩을 훔쳐보진 않을까 난 너무 외로워 너 없는 나는 lonely lonely 널 기다리는 나의 곁에 와줘 하루의 끝은 길었지 내 기다림은 끝없지 내 전화기엔 너의 번홀 이젠 지워 남아 있지 않았지 아직 네가 나의 머리 속을 돌아다니지 같은 지붕 아래 우리 살던 곳 너도 기억나니 이 가로등이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케이시

Lalala lalala 사랑하지 않게 처음 그 순간부터 이미 내 맘은 내 것이 아닌 게 됐어요umm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만 커져요 분명 눈 앞에 있는데 행복했던 날들이 점점 희미해져요 사랑한다 이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같은 기억 케이시

그렇게 언제나 니가 있었어 오 오 오 오 오 오 너는 거기에 있었어 오 오 오 오 오 오 항상 내 곁에 있어 저 멀리 기억 속 한 조각 가장 빛이 나 눈부셨던 순간 잔잔한 내 호수에 너란 파동이 일어 숨을 멈추게 돼 그대로 slow deep 너에게 다다를수록 깊어진 떨림 발끝부터 전해지는 그때의 설레임 fade in 점점 선명해진 형태가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케이시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유난히 날씨가 좋은 넌 나를 설레이게 해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일들이 요즘 내 일상인 듯해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오늘 너에게 고백하겠어

너 밖엔 없더라 케이시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 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가르쳐 네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걸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어느 햇살 좋은 날 (갯마을 차차차OST) 케이시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지루해 정말 미칠 것만 같죠 언젠가 산들바람 다시 불어올 때면 떠나기로 다짐 했었잖아 오 한낮의 태양 비 갠 하늘 무지개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눈부신 오늘의 햇살이 너무 좋아 그래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내 모든 슬픔이여 안녕 널 떠나갈래 유난히 맑은 날에 그저 괜스레 마음은 들떠 이래 어제의 눈물이여 안녕 나 떠나...

진심이 담긴 노래 케이시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나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 케이시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나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진심이담긴노래 케이시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나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보며 미소 짓는 일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별똥별 케이시

See you in heaven 하늘에 떠 있는 그대 잘 지내고 있나요 보고 싶어요 오늘 하루 그대 품에 쉬고 싶어요 I still remember day 1 니가 내게 처음 손 건넸던 난 또렷이 기억해 그 순간부터 난 생각했지 Everything is ok but Now you\'re gone 아무 흔적도 없이 너 없이 난 아무것도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케이시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그대 떠나가던 그 밤처럼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왜 나를 떠나갔나요 오 나 그댈 많이 좋아했어요 좋아한 만큼 너무나 아프네요 우리 이 밤이 지나면 다신 못 볼 텐데 그댄 그럴 자신 있나요 하루도 못 보면 죽을 것만 같던 우린데 추억이 돼버릴 그대와 나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없었어 모든 게 처음이었죠 오 나 그댈

속는 셈 치고 다시 만나자 케이시

번호를 누르고 다시 사랑을 하자 너와 헤어져보니 별다른 거 하나 없더라 영화를 봐도 혼자 밥을 먹어도 허전하고 재미 하나 없더라 우리 다시 만나면 한 번 더 사랑하면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 그러니까 다시 한번만 우리 속는 셈 치고 다시 만나자 아직 널 많이 사랑하나 봐 눈뜨면 내 옆에 있을 것 같아 그냥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계속

우우우 케이시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Baby Bab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찾는지 이렇게

나의 바다 케이시

혹시 들킨 건 아니겠지 파도처럼 요란해진 내 마음이 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내

밤새 니가 내려 케이시

밤새 니가 내려 나를 적시면 텅 빈 내 방 안이 너로 가득 차 널 잊는다는 게 쉽지 않아서 밤새 니가 내리나 봐 길었던 시간만큼 잊혀지지 않나 봐 여전히 나는 몇몇의 기억들은 되려 미화되어서 더 슬프게 해 이렇게 아름답기만 한 사랑 얘기는 한낱 나의 오랜 기억이 꾸며낸 걸까 진짜 우리의 모습을 진짜의 시간들을 찾고 싶어

우우우 (feat. 이루펀트) 케이시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Baby Bab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찾는지 이렇게

우우우 (Feat. 이 케이시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Baby Bab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찾는지 이렇게 궁금해

Caged 케이시

[01:11.20]헤어날 수 없어 너만 바라보는 [01:18.00]Babe, Let me in your arms [01:24.10]지금 이대로 영원하길 바라는 나 [01:30.60]Oh baby tell me now [01:33.80]변치 않을 거란 말 [01:37.00]헤어날 수 없는 나 [01:39.80]Hold me tight, Uh [

쓰담쓰담 케이시

맞춰 줄래 Love 반해버렸지 주머니에 널 넣어두고 내 거라고 찜을 해둘래 방안 적막을 깨고 울리는 폰 너일까 설레며 확인하는 난 또 너의 문자 하나에 배시시 미소를 지어 3분 뒤 답장에 하트 하나를 지워 여자가 지조가 있지 절대 티 내선 안 돼 맘과는 다르게 시선은 초침 만을 보게 돼 그래 이쯤이면 답장 하나 보내볼까 그가

아나요 (백년의 신부 OST Part 5) 전근화

위해 웃어주던 그 사람은 한없이 착했었던 그 사람은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어떻게 찾을까요 위해 웃어주던 그 사람은 못난 사랑해준 그 사람은 잘 지내는지 행복한 건지 짧은 소식도 없어요 아나요 그 사람을 아나요 고마웠던 그 사람 사랑했던 오직 단 한 사람 아나요 아직 그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 사람을 아시나요 몰라요 그 사람은

신부 김규민

습관처럼 난 너를 생각해 바보처럼 너 하날 잊지 못해 이제는 태워야할 사진속에 넌 아직 나의 천사만 같아 지금은 친구의 신부가 되버린 너 멀리서도 눈이부셔 눈을 뜰수가 없어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널 보내던 그날 온밤을 새며 난 거릴 헤매었지 차라리 멀리나 떠나지 널 다시 볼 수 없도록 미안해 하지마 돌아보지도 말아 이젠 너의 길...

거룩한 신부 김소영

내 눈 부끄럽지 않게 내 입 부끄럽지 않게 나를 씻어 주소서 내 손 부끄럽지 않게 내 발 부끄럽지 않게 나를 고쳐 주소서 씻어주소서 주의 십자가 보혈로 거룩한 주의 신부 되도록 고쳐 주소서 온전한 주 말씀으로 거룩한 주의 신부 되도록 사랑해요 주 예수님 신랑 되신 주님 영원토록 나 주님의 신부 되리라 사랑해요 주 예수님

주님의 신부 한재호

난 새벽처럼 밝고 보름달처럼 환한 주님의 신부 난 해처럼 눈부시며 깃발을 세운 군대처럼 장엄한 주님의 사랑 일어나 주님과 함께가리 놀라운 사랑 덮으시네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며 한 없는 사랑 내게 부어 주시네 곧 오실 주님 나 기다리며 생명다해 그 길 예비하리 내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에 영원히 주와 함께 나 살게되리

주님의 신부 김민영

* 난 새벽처럼 밝고 보름달처럼 환한 주님의 신부 난 해처럼 눈부시며 깃발을 세운 군대처럼 장엄한 주님의 사랑 *반복 ** 일어나 주님과 (함께가리) 놀라운 사랑 (덮으시네)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며) 한없는 사랑 내게 부어주시네 곧 오실 주님 나 (기다리며) 생명 다해 그 길 (예비하리) 내 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 영원히

eclipse (아름다운 나의 신부 OST) Patrick Joseph

?Night falls once again Will sun rise again Stone chain rising me down Fall to heaven forever Bye my love Night rise heavenly Sun falls Falling down One last good bye Fall to the hell Is this the e...

Stay(아름다운 나의 신부 OST) Steelheart

I feel you here my love I’m lonely without your touch I’m lost without your eyes To guide me my way back to you Stay, Stay, Stay till the dawn & Kiss me in the dark until my heart dies with you St...

굿모닝 케이시

꿈에 구름 위를 걷던 우리 둘 들을수록 다정한 말투 어지러워 네 생각에 취한 듯 아파 Always 깊게 새긴 흔적이 자라 밀어내지도 못할 너 때문에 그저 오늘 같은 기분이면 안돼 널 원해 버려지는 날들 Good Morning 니가 있던 자리가 허전해 다정했던 꿈에 I\'m so lonely 흔들리는 나를 탓할 뿐 또 나는 네 생각에 I\'m falli...

굿모닝 (Good Morning) 케이시

꿈에 구름 위를 걷던 우리 둘 들을수록 다정한 말투 어지러워 네 생각에 취한 듯 아파 Always 깊게 새긴 흔적이 자라 밀어내지도 못할 너 때문에 그저 오늘 같은 기분이면 안돼 널 원해 버려지는 날들 Good Morning 니가 있던 자리가 허전해 다정했던 꿈에 I\'m so lonely 흔들리는 나를 탓 할뿐 또 나는 네 생각에 I\'m falli...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너도 다 알잖아 ...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이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밤 시간만 더디게 가 ...

담담할 줄 알았어 케이시

비 올 거 같이 흐린 날엔 괜히 사람이 센치해져서 안 해도 될 생각에 괜시리 젖어 들게 돼 예를 들면 이별했던 아쉬웠던 거 뭐 그런 거 전부 부질없어 아프지 않고 지나간 몇몇의 이별에 대해 회의감이나 뭐 허무함은 들지 않았어 담담할 줄 알았어 너와의 이별도 그저 그런 이별인 줄만 알았는데 담담할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눈물이 흐르고 맘이 먹먹해서 어...

그때가 케이시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너도 다 알잖아 ...

행복하니 케이시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때 우린 많이 지쳐서 더는 상처 밖에 못줄 테니 더 좋은 사람이 될게 더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에 니가 한 이 말 지금의 너는 변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니 넌 행복하니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니 널 웃게 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니 정말 행복하니 그 사람 꼭 나보다 더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