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남겨진 시간 (그대 뒤로 내리는 비) 코나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남겨진 시간 (그대뒤로 내리는 비) 코나

작사 : 코나 작고 : 코나 편곡 : 코나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 내가

남겨진 시간 코나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야위어

남겨진 시간 (그대뒤로 내리는 비) 코나(Kona)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남겨진 시간 (그대 뒤로 내리는 비) Kona

미안해 할건 없어 그대 잘못은 아닌걸 어쩌면 서로를 위해 잘된 건지 모르지 * 이미 끝이 보이는 그대 지친 눈빛은 그저 바라보고만 있기엔 나역시 너무나 힘겨웠지 라~ 이렇게 (나를 떠나는) 그대도 그리 쉽진 않겠지 라~ 하지만 (알순 없겠지) 남겨진 시간 내 위로 내릴() 내가 만질수 있던 그대 환한 웃음은 길어지는 한숨에 자꾸

비 내리는 오후 이재성

비내리는 오후에는 나 혼자 길을 걸어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길을 걸어요 약속없는 찻집에서 나 혼자 앉아 있어요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앉아 있어요 우울해 그대 없는 나날 우울해 그대 떠난 시간 우울해 사랑 없는 나날 우울해 사랑 떠난 시간 비내리는 오후에는 나 혼자 길을 걸어요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길을 걸어요 우울해 그대 없는 나날 우울해 그대 떠난 시간 우울해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그대 눔빛은 비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츤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파도소리보다 더 바람보다 더

그대 눈빛은 비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츤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파도소리보다 더 바람보다 더

비 오는 날 소른, 승은

나의 이른 마음 이른 고백 널 재촉하며 묻지 사랑이란 말로 내 맘을 감싸며 네 다음 말을 기다려 여전히 나는 오늘도 남겨진 너의 향기를 붙잡아도 더 흐려지네 어제의 꿈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허전한 맘을 위로하며 달랜다 이렇게 먹먹한 날 혼자라는 게 어느새 익숙해질 땐 오늘도 맘속은 오는 날 그대 발걸음을

마녀 여행을 떠나다 코나

자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은 수정 구슬 닦아주기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 우유 한잔씩 마시기 레몬 사탕은 하루에 세 개 자기 전엔 꼭 이 닦기 잊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그 어떤 마법보다 더

눈물이 반짝 코나

너무 오랜만이죠 이전보다 조금 야윈 그대 어떻게 지냈는지 쉽지 않은 요즘 많이 바쁜지 난 그저 그렇죠 똑같은 하루 늘 피곤한 아침 어른이 된다는 건 참 시시하죠 힘없이 웃어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를 알고 있죠 이미 우린 이 세상에 길들여져버렸음을 알아 모두 그대론가요 그대 집 앞 정든 놀이터도 아무 약속도 없이 몇시간씩 그대 기다린

기억할 수 있도록 코나

내 기억까지 그렇다고 나에게 미안하단 말 하진마요 기억할수 있도록 도와줄께요 내 어릴적에 내 맘속에 깊이 간직했었던 그대 모습은 아직도 너무나 아름다운 거죠 * 남아줘요 변치말고 아무일도 없겠지만 그대 생각않고 난 한번도 하루를 보낸적이 없죠 슬픔의 기억이 아닌 추억으로 접어 둘께요 내 모든 기쁨을 이제는 그대에게 주고 싶죠 생각해 보면

337 코나

너무 힘들겠줘 알아요 하지만 챙피하게 멈출순 없잖아요 그대 쉬고 싶겠지만 참아요 모두 다 끝난후엔 지겹도록 쉴 수 있으니 늘 언제나 꼴지만 해도 포기하지 않는 그런 그대를 적어도 난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Hey 어차피 이렇게 된 걸 끝을 보여줘 힘이 되주고 싶어 난 언제나 항상 그대 편이죠 너무 부담스런 기대는 그대를 숨막히게 한다는걸

그녀의 아침 코나

햐안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는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 내지만 창너머 먼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흔들어 깨워봐 혼자 버려두긴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햇살에 손을 겐네줘

이제는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잊을 수 있을거라 믿어 너와 행복했던 시간 못내 아쉬워 하던 너를 보며 차마 손내밀어 잡지 못한건 가려진 너의 표정 속에 이젠 내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었지 말은 안해도 보내야만 한다는걸 난 알아 어렵게 널 위해 준비했던 말들 이제는 마음속에 묻어 두려해 함께 했던 날들의 기억이 혼자뿐인

그녀의 아침 코나

하얀 잠옷자락 가득 눈부신 햇살은 착한 그대 잠을 깨우지 두눈 가득 고인 낡은 졸음을 곱게 씻어 내지만 창너머 먼눈길 향기로운 바람에 보내는 미소는 아직도 꿈을 꾸는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 모든걸 그렇게 늦어 버린건 아니지 마지막 남은 그대 여린 가슴을 이젠 가만히 흔들어 깨워봐 혼자 버려두긴 너무 너무 아름다운 햇살에 손을 건내줘

El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 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 전부를 삼킬듯이

마녀여행을떠나다 코나

*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 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그어떤 마법 보다 더 신비롭던 우리의 맨 처음 그밤 빛나던 약속 난 믿고 기다릴께요. 그대 내게 돌아오는 그날 그때 다시 시작해봐요 멋진 세상 새로운 날들을 (멋진 세상...)

다시 내게 코나

작사 : 박태수 작곡 : 박태수 편곡 : 박태수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라릿 따 리라 라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따라 따 다 라릿따 라리라 하루종일 그대 생각에 잠겨 꿈을 꾸네 나도 모르게 그대기억 사라지지 않을까 애써봐도 지나처가네 *이젠 희미해진 그대 기억도 내게 다시 하얗게 내눈을 스쳐 지나버린 바람도 눈을 감아

마녀! 여행을 떠나다 코나

자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수정 구슬 닦아주기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 우유 한잔씩 마시기 레몬 사탕은 하루에 세개 자기전엔 꼭 이닦기 잊지말아요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 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그 어떤 마법 보다 더 신비롭던 우리의

휴가 코나

그렇게 불안한가요 그대 마음을 보여줘 이대로 아무도 모르게 우리 사라져 버리죠 그누구도 모르게 우리~ 우~ 날 믿어요

비가와 코나

비가와 그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비가 와 코나

비가와 그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비가와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박성식,배영준 비가와 그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그림같은 사진 코나

작사 : 박태수,배영준 작곡 : 박태수 편곡 : 박성식 어느샌가 지나간 시간의 모습뒤에 그댄 이미 내게 없고 온종일 그대 생각을 하네 잊으져 하면서도 * 내겐 다시 못올 그런날들 하지만 이젠 슬픈 내마음도 난 또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지나가고 그림같은 사진 속에 서성이는 사람들 처럼 나도 그거릴 걷고 싶네 * 수줍은듯 붉어진

다시비가와 코나

누구도 원했던 건 아니지만 어느새 시간은 여기까지 우릴 데리고 왔지 어떻게 지내왔는지 그댄 지금 행복한지 아무런 가치없는 세상의 비교속에 우린 길들여지고 그대 파란 우산도 너무 낡아 버렸겠지 순진했던 우리들처럼 *고개를 숙였지 나를 위해 하지만 그댈 위해서도 얼마나 내가 지금 힘들게 눈물을 참고 있는지를 그대는 모르지

모닝콜 코나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은 어서 옷입고 그곳으로 나와요 그때 그모습으로. * 유치한가요.

슬픔이여 안녕 코나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나눠먹는 한조각 케익처럼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운 밀크티처럼 깊고 향기로운 새로운 날들을 그대에게 어울 리는 부끄럽지 않은 나를 보여 줄께 아무것도 걱정말고 나를 따라와줘요 지금 그 마음으로 생각보다 쉽지 않고 힘든날이 더 많겠지만 우리가 함께라면 슬픔이여 안녕 (그대와 나) 잠에 취한 그대

Morning Call 코나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은 어서 옷입고 그곳으로 나와요 그때 그모습으로. * 유치한가요.

비단구두 코나

어느새 내 이름도 그대 잊은건가요. 생각해봐요 우린약속했죠.

비단 구두 코나

어느새 내 이름도 그대 잊은건가요. 생각해봐요 우린약속했죠.

공주는 깊이 잠들고 코나

우리 공주님 마음 그 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요 자 이리 와요 눈감고 하나 둘 셋 노래할께요 그대를 위해 잘못해도 웃지마 나의 마음만 들어줘요 가장 맑고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 공주님 당신을 위해서 내가 줄 수 있는건 이것뿐이죠 잘 자요 나의 공주 걱정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늘 그대가 꿈꾸던 왕자님이 바로 나란 걸 느길 수 있도록 약속해요 언제나 그대

코나 정키(Junkie)

1. 내가 사랑하는 너 .... 그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나의 사랑하는 너를 잊지못해 오늘 울 고 있는 이밤 나의 눈물과 함께 더 넌 멀어지 는 나의 눈물들 그렇게 나의 전부인 너를 그 냥... 너와 같이했던 많은 시간만큼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사랑만큼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나 를 떠나버린 너의 자리 크게 느껴져 행복했던 나의 사랑스런 너 이렇게...

다시 비가와 코나

Verse 2 아무런 가치없는 세상의 비교속에 우린 길들여 지고, 그대 파란 우산도 너무 낡아 버렸겠지. 순진했던 우리들 처럼. Hook 고래를 숙였지. 너를 위해 하지만 그댈 위해서도 얼마나 내가 지금 힘들게 눈물을 참고 있는지를 그대는 모르지. Verse 3 세월은 조금 우릴 어른 스럽게 했지.

공주는 깊이 잠들고 코나

우리 공주님 마음 그 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요 자 이리 와요 눈감고 하나 둘 셋 노래할께요 그대를 위해 잘못해도 웃지마 나의 마음만 들어줘요 가장 맑고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 공주님 당신을 위해서 내가 줄 수 있는건 이것뿐이죠 잘 자요 나의 공주 걱정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 늘 그대가 꿈꾸던 왕자님이 바로 나란 걸 느길 수 있도록 약속해요 언제나 그대

The boxer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결코 돌아보지 않았죠 떠나오던 그날 울고 있던 그대 그땐 나는 앞만 보면서 달려가고 있었죠. 생각처럼 쉽진 않았죠 이곳의 생활은 힘겨운 한숨에 억울했던 눈물로 지나온 많은 날들을 * 하나밖에 남지 않았던 낡은 그대의 사진을 보며 한참을 울었죠.

비단구두 코나

너무 늦었나요 어느새 내일인것 그대 잊은건가요 생각해봐요 우린 약속했죠 이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땐 이 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거라던 그 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이상 자신 없나요 그 오랜 약속을 믿은건 나 혼잔가요 그대도 이렇게 차가워질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죠

다시 처음부터 코나

Verse 1 다시 또 눈을 들었을 땐 이미 나를 저만치 앞질러 간 그대, 이렇게 그냥 버려지기엔 난 너무, 난 너무 영리, 영리하다는 걸.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해.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비단구두 코나

너무 늦었나요 어느새 내일인것 그대 잊은건가요 생각해봐요 우린 약속했죠 이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땐 이 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거라던 그 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이상 자신 없나요 그 오랜 약속을 믿은건 나 혼잔가요 그대도 이렇게 차가워질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죠

스파이더맨의 위기 코나

Bridge 그러던 어느 날 더러운 악의 무리에게서 내가 구해 낸 착한 그대. 그래선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에 빠진 거야. 난-- Hook 이젠 모든걸 내버려둔 채, 그대를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는 난 스파이더맨. (Say Ya-i-ya-a! Spider guitar!

Morning Call (From Beach) 코나

잘잤나요 좋은 아침이죠 5분만더 자고 싶겠지만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을 어서 옷입고 그

다시처음부터 코나

Verse 1 다시 또 눈을 들었을 땐 이미 나를 저만치 앞질러 간 그대, 이렇게 그냥 버려지기엔 난 너무, 난 너무 영리, 영리하다는 걸.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해.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스파이더맨의위기 코나

Bridge 그러던 어느 날 더러운 악의 무리에게서 내가 구해 낸 착한 그대. 그래선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에 빠진 거야. 난-- Hook 이젠 모든걸 내버려둔 채, 그대를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는 난 스파이더맨. (Say Ya-i-ya-a! Spider guitar!

매일매일 기다려 플레이덕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채우고 떠나 버린 너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내리는 이 밤도 매일 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묻고싶다 세상아 최주아 (CHOEJUA)

비가 내리는 깜깜한 밤에 나 홀로 남겨진 창가에 기대여 운다 흘러내리는 눈물만큼 그대 그리워서 울고 있을까 사랑이 그렇게 그리워 울고 있나요 나홀로 남겨진 슬픔에 우나요 진정 알고 싶다 눈물에 의미를 이렇게 혼자인 내가 아프다 나혼자 이렇게 있어도 외로운 시간 너와 함께 있어도 외로운 시간 이유가 뮐까 까닭이 뭘까 묻고싶다 세상아 비가

비단구두 코나

너무 늦었나요 어느새 내일인것 그대 잊은 건가요 생각해봐요 우린 약속했죠. 이 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 땐 이 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 거라던 그 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 이상 자신 없나요?

다시 처음부터 코나

Verse 1 다시 또 눈을 들었을 땐 이미 나를 저만치 앞질러 간 그대, 이렇게 그냥 버려지기엔 난 너무, 난 너무 영리, 영리하다는 걸.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해.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스파이더맨의 위기 코나

Bridge 그러던 어느 날 더러운 악의 무리에게서 내가 구해 낸 착한 그대. 그래선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에 빠진 거야. 난-- Hook 이젠 모든걸 내버려둔 채, 그대를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는 난 스파이더맨. (Say Ya-i-ya-a! Spider gui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