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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판도라의 상자 뉴 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 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널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더 먼저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

판도라의 상자 뉴푸른하늘

텅빈 방안 가득 혼자만의 기다림 익숙해질까봐 잠들기 무서워 하늘 저 위에서 그런 내가 슬퍼보여도 내게 너무 많이 미안해 하지마 이젠 알았어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간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

판도라의 상자 조용필

작시:이건우 작곡:조용필 편곡:조용필&Tom Keane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들은 너무 짧아 언제나 해야하는 일들은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어서 타협을 하게 되고 얼마나 헤메이며 괴로워했었나 모든 것들이 잃어만 가네 판도라의 그 상자처럼 그렇게 우리들의 모든 것이 날아가고 마지막 남은 것은 희망이 전부라네 또다시 시작해 너

판도라의 상자 마야

가난은 최악이다 세상을 다 가져라 싸인 한번이면 다 내것이된다 내일의 희망은 중요치 않아 지금 원하는건 모두다 가져야만해 예쁜게 제일이야 개성은 필요없어 잠깐 자고나면 딴 세상이 온다 내것을 영원히 잃는해도 지금 남들에게 기죽을 필요는 없어 세상을 모두다 가져도 걱정은 늘어만 가잖아 모든게 내곁이 있지만 조금도 행복하지 않아 살들은 쓰레기다 노력은...

판도라의 상자 MAYA[마야1집]

너희들 최악이다 세상을 다가져라. 내일의 희망은 두렵지 않아.. 예쁜게 제일이야.. 난 세상이란다.. 지금 남들에게 기죽을 필요는 없어.. 세상에. 모두다 가져도 만 다 져 가 조금도 행복하지 않아!!! 사람들은 쓰레기다 세상에 모두가 가져가.. 모든게 내 곁에 있지만.. 조금도 행복하지 않아!!! 세상을 모두가 가져도 걱정은 늘 더 커져만가 ...

판도라의 상자 조용필

나에게 주어지는 시간들은 너무 짧아 언제나 해야하는 일들은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어서 타협을 하게 되고 얼마나 헤메이며 괴로워했었나 모든 것들이 잃어만 가네 판도라의 그 상자처럼 그렇게 우리들의 모든 것이 날아가고 마지막 남은 것은 희망이 전부라네 또다시 시작해 너 이제 처음부터 아직도 늦지 않아 그 마음을 잡으면 돼 모든것이

판도라의 상자 뉴크(NEWK)

모두의 기준은 나야 모든 걸 나에게 맞춰 관심과 애정 모두 남에게 줄 순 없어 나에게 약속을 해줘 변하지 않겠다는 언제나 나에게만 모든 관심을 다 줘 그 누구도 안돼 나를 뛰어 넘는건 용서할 수가 없어 그냥 내 밑에 있어 자꾸 날 거스르지마 가만히 있지 않겠어 또 다시 말하지만 나는 항상 최고야 반복된 착각속에 이제껏 갇혀있던 나 이제는 생각을 바꿔 ...

Heyborn (헤이본)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1 2 3 우린 수를 세지 센 만큼의 수치를 보고 걸맞게 달아 뱃지 거짓의 왕 분열의 장 이건 마치 온갖 더러운 판도라의 상자 처음부터 시작하지 난 낮은자의 모습과 자취를 따라 발걸음의 보폭을 좁히며 살아 조급해하거나

갑툭튀 모노크라운

판도라의 상자 혹은 깜짝상자를 열어 huh 앞을 볼 수 있다면 다 놀라 넘어져 너가 하면 민폐 우린 LOL 좋아죽어 이제 throw your in the air hand 갑자기 툭 튀어나와 갑자기 툭 튀어나와 갑자기 툭 튀어나와 갑자기 woh 툭 튀어나와 woh 예정에도 없이 나와 멍 때리지 말고 내 뒤를 봐봐 Royal Tribe 나는

갑툭튀 (Album Ver.) 모노크라운

판도라의 상자 혹은 깜짝상자를 열어 huh 앞을 볼 수 있다면 다 놀라 넘어져 너가 하면 민폐 우린 lol 좋아 죽어 이제 throw your in the air hand 갑자기 툭 튀어나와 갑자기 툭 튀어나와 갑자기 툭 튀어나와 갑자기 툭 튀어나와 WOW 예정에도 없이 나와 멍 때리지 말고 내 뒤를 봐봐 Royal Tribe 나는 형제 믿고 간다 바이에른

청량리이야기 천지인

청량리이야기 - 천지인 오늘도 어둠이 내리고 나면 펼쳐지는 또 다른 세상 도심의 한 구석 모두 잠든 시간 펼쳐지는 생존의 변두리 멀지 않은 하얀 새벽 무엇을 가슴에 담고 그들은 또 어디로 판도라의 상자 속에 과연 희망이 있기를 믿으면서 그저 두 손 모아 작은 희망 하나 그들 곁에 그저 두 손 모아 나의 마음 하나 그들 곁에 간주중

아껴둘께 커피소년

아껴둘께 사랑한단말 내 맘 속으로 말할께 아껴둘께 너만 있단말 잠잠히 널 기다릴께 나만 알고 너는 모르는 이야기 너를 담은 판도라의 상자 깨어지면 깨어지면 사라질 꿈이기에 내 맘 고이 아껴둘께 아껴둘께 내 사랑노래 내 맘속으로 부를께 아껴둘께 바로 너란말 내 멜로디의 하나의 주인공 ㈕직도 남o†nㅓ\、、\、。

아껴둘께 커피소년

아껴둘께 사랑한단말 내 맘 속으로 말할께 아껴둘께 너만 있단말 잠잠히 널 기다릴께 나만 알고 너는 모르는 이야기 너를 담은 판도라의 상자 깨어지면 깨어지면 사라질 꿈이기에 내 맘 고이 아껴둘께 아껴둘께 내 사랑노래 내 맘속으로 부를께 아껴둘께 바로 너란말 내 멜로디의 하나의 주인공 ㈕직도 남o†nㅓ\、、\、。

끝말잇기 3호선 버터플라이

미성년자 자웅동체 체질개선 선수입장 장미문신 신내림 굿판 판도라의 상자 자니 캐시 현금 박치기 기본이죠 죠니 캐시 한 박자 쉬고 시끄럽냐 야반도주 주거 볼래 내일 모레 래디오 가가 가터벨트 트러블 메이커 커피 한 잔 잔치국수 수퍼모델 델꾸 와바 바톤터치 치마바지 지못미 미스터 정 정말 좋아 아님 마3 3호선

청량리 이야기 천지인

오늘도 어둠이 내리고 나면 펼쳐지는 또다른 세상 도심의 한 구석 모두 잠든 시간 펼쳐지는 생존의 변두리 구겨진 종이처럼 길가에 잠들고 질펀한 골목에서 생선을 다듬고 붉은 등 유리 속에 짙은 화장을 하고 그 사일 내달리며 신문을 나르고 멀지 않은 하얀 새벽 무엇을 가슴에 담고 그들은 또 어디로 판도라의 상자 속에 과연 희망이

Priest The Crescents

Priest - 크레센츠 (Crescents) 건드려선 안 될 판도라의 상자 이제 그 대가를 치러야만 해 절망이 나를 둘러싸고 연인도 가족도 모두 나의 적 피에 젖은 손이 나를 후려쳐 썩어가는 살이 나를 짓밟아 그녀가 나의 팔뚝을 먹고 아버지가 내 다리를 씹는구나 쓰러져 죽어가는 나에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달콤하게 속삭이네 ‘죽여라,

청량리 이야기 천지인

청량리이야기 오늘도 어둠이 내리고 나면 펼쳐지는 또다른 세상 도심의 한 구석 모두 잠든 시간 펼쳐지는 생존의 변두리 구겨진 종이처럼 길가에 잠들고 질펀한 골목에서 생선을 다듬고 붉은 등 유리 속에 짙은 화장을 하고 그 사일 내달리며 신문을 나르고 멀지 않은 하얀 새벽 무엇을 가슴에 담고 그들은 또 어디로 판도라의 상자

Pyramid 베이비필

희미하게 보이는 기억 할 수 없는 죽음의 표정이 거울에 비추고 내가 밟고 서있는 여긴 싸늘하게 시들어 버린 감출 수 없는 진실의 거울 부서지는 태양의 눈 어두운 세상을 만들어 기나긴 줄을 자르고 끝이 없는 미로를 찾아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문을 열어 손을 내밀어 보이지 않는 빛과 태양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떠오르는 태양 아래 고통의 끈을 잡고 몸부림치는

삶의 의미 박호명

없네 높은 곳만 보며 살아가는 것이 삶일까 사랑은 어디에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 삶 그 이유는 사랑 때문일까 삶 그 이유는 희망 때문일까 바람 부는 곳 저 언덕너머 희망이 있고 사랑이 있어 (해가 뜨고 해가 지는 하루 너와 내가 꿈을 찾는 하루 내 존재를 무시당한 현실 오직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실 내 맘속의 판도라의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Hi! There 강태우

이제서야 우리 서로 알아가는 순간인데 매정하게 너는 나를 떠나가네 여태껏 나와 주고 받은 사랑은 뭐니 Lady 여태껏 나와 나눈 사랑은 장난이었던 거니 Baby 시간은 잡지 못하지만 너라면 잡을 수가 있어 오늘만은 넌 나의 첫사랑 Don\'t go away my love 너는 판도라의 상자 쉽게 열리지 않겠지 Don\'t Leave

상자 도로시

상자 계속해 변해 가는 매 순간 순간마다 너와 나도 그렇게 다른 모습을 하지 뒤돌아 보려해도 그럴 여유 조차 없어 무엇이 잘못인지 나는 알 수가 없어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가식인지 너무나 자신 없어 본래의 내 모습은 *변하지마 떠나지 마라 변하지마 떠나지 마라 변하지마 떠나지 마라 변하지마 떠나지 마라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냐

상자 정은지 (Jeong Eun Ji)

평범한 상자 속 평범한 하루 역시 다름없이 아무 일이 없어 너무 별일이 없어도 좀 싫지 이젠 좀 별일이 생겼으면 해 지구는 둥글고 사계절은 마법이 아니란 걸 알지만 여전히 난 상자 속에 살고 있는 그런 기분 어릴 적 두려움이 묘한 기다림이 되어 자 가자 네가 몰랐던 세상으로라고 날 꺼내준다면 내일이 달라질까 평범한 상자 속 평범한 하루

상자 은호(Eun Ho)

특별함이 없는 그 상자에 색이 바래지 않게 널 고이 넣어두고 옅게 쌓인 먼지가 흩날리지 않게 살며시 열어봐도 슬프지 않을 때까지 그냥저냥 평범해야 할 그 상자 너로 가득한 그 상자 어디다 둘까 어디다 꽁꽁 숨기면 좋을까 너로 가득한 그 상자 어쩌면 좋을까 나도 모르게 꺼내본 네 모습에 슬프지 않게 닫아둘거야 살며시 열어봐도

상자 비라 (BIRA)

언젠가 내 마음을 물어봐 줄래요함부로 대답하진 않을 거니까요쉬운 건 아주 빨리 날아가버릴까요그래서 운명을 믿은 적이 없죠우리의 이 밤 조금만 기억해 줄 수 있나요어차피 영원 같은 건 약속 못 해 주니까요당신이 어떤 사람이든지 중요하진 않죠영원히 기억에 남을 순간 만들어 줄게요언제나 망가진 사람은 나였죠진짜든 가짜든 나만 어려운가요천천히 떠나도 다 이해...

상자 HR시간

이 작은 상자 안에 내 몸을 접어 넣어 상자 속 가득히 울리는 소리 이 작은 상자 안은 아득한 어둠뿐 떨리는 마음은 멈출 줄 모르네 나는 어지러워 나는 어지러워 이 작은 상자 안은 아득한 어둠뿐 떨리는 마음은 멈출 줄 모르네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이곳 가득 울리는데 아무도 없어 누군가 건드려 새어 들어온 빛이 눈부셔 눈을 감았네 나는 어지러워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넘...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사랑 그대로의 사랑(live버전) -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앴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 푸른하늘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

생일축하노래 푸른하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 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운 건 ...

축하해요 푸른하늘

(영석)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태호)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경호)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Birthday ...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러던 곳을 난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오렌지 나라의 앨리스 푸른하늘

작사,작곡:유영석 커피를 마시는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싶은 맘 없지 orange world Alice(Alice baby)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Come on Alice) orange world ...

하얀 사랑 푸른하늘

알 수 없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 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 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띤 그대 모습만 바라봐도 난 이렇듯 설레 그러나 내 마음 속의 그 말 할 수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로 나 그대 모...

별하나의 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제 외롭지 않아 그대 내곁 가까이에서 지켜봐주니까. <후렴>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가 잊어버려요...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길옆에 버려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