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첫 마음 그 열정을 다시!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이 땅에 하느님 나라 모르네세의 삶 오십년 꿈을 펼쳐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 노래를 불러드려라 마음 열정을 다시 초창기 선교사들이 뿌린 구원의 씨앗 이 땅 위에 불길로 솟으니 아- 아름다운 이름 감사의 기념비 새로운 반세기를 비출 불꽃이어라 아- 아름다운 이름 감사의 기념비 새로운 반세기를 비출 불꽃이어라

너희를 위해 모든 것 되리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우리에겐 꿈이 있네 영원히 변치 않을 꿈 돈 보스코처럼 마자렐로처럼 젊은이를 사랑할 수 있다면 바다의 모래밭처럼 넓은 마음과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사랑 어머니의 따스함으로 이 땅의 젊은이들아 너희가 느낄 수 있게 사랑받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젊다는 이유만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한 너희를 위해 모든 것이 되리라

사랑의 꿈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바라보라 얼마나 삶이 아름다웠던가 해 뜨고 지는 모든 날들은 은총이었네 모르네세 언덕에 울려퍼지던 음성 우리에게 세세 대대로 맡기신 사명 너희에게 나의 소녀들을 사랑하는 이를 맡기노라 우리가 함께 가는 길 하느님의 영광 빛나네 주님 우리 안에 심으신 사랑의 꿈들 오-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축제의 노래를!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하늘은 땅에 비를 내리고 푸르른 생명의 빛 온누리 가득해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기쁨이 되고 주님 사랑 고백되리라나무들 모여 숲을 이루고 밤과 낮이 모여 젊음을 비추네우리는 모여 하나가 되어 사랑나누며 주님 사랑 향기되리라마음을 열어라 축제의 노래를 함께 부르자얼마나 좋은가 너와 내가 만드는 희망찬 세상지금 바로 여기에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어둠 속...

사랑의 꿈 (Ballad Ver.)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바라보라 얼마나 삶이 아름다웠던가 해 뜨고 지는 모든 날들은 은총이었네 모르네세 언덕에 울려퍼지던 음성 우리에게 세세 대대로 맡기신 사명 너희에게 나의 소녀들을 사랑하는 이를 맡기노라 우리가 함께 가는 길 하느님의 영광 빛나네 주님 우리 안에 심으신 사랑의 꿈들 오-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첫 사랑이야 이용

이 가슴이 아슬아슬 흔들려 내 입술은 우물 주물 말못해 눈물마저 핑글 돌아 아무 생각 할 수 없네 아픈데도 없이 울렁대는 이 가슴 누구든지 처음에는 이럴까 슬프고도 안타까운 이 마음 저 하늘 무너져도 말 못하는 비밀 하나 아무 죄도 없이 떨고 있는 이 마음 난생 처음 느껴지는 이 마음 사랑일까 한숨처럼 애틋한 한마디 첫사랑

Runaway (Mithra`s Word) 에픽 하이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Runaway (Mithra's Word) 에픽하이 (EPIK HIGH)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말은

사랑의 유턴 넘버원코리안

외로운 나의 인생 허전한 내마음 이리 달래보아도 저리달래보아도 어쩔 수 없네 아련히 떠오르는 그녀와의 기억들 널 다시 만나도 준비 할 수 없는 연약한 내 맘 수많은 영인들과 네온 싸인 아름답게 보이지만 모든게 외로운 내 마음 달래볼 길이 없네 이제는 다시 올수없는 애틋한 사랑인가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그대의 사랑은 유턴 뜨거운 붉은

사랑의 유턴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외로운 나의 인생 허전한 내 마음 이리 달래보아도 저리 달래보아도 어쩔 수 없네 아련히 떠오르는 그녀와의 기억들 널 다시 만나도 준비 할 수 없는 연약한 내 맘 수 많은 연인들과 네온 싸인 아름답게 보이지만 모든게 외로운 내마음 달래볼 길이 없네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애틋한 사랑인가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그대의 사랑은 유턴 뜨거운 붉은 신호등 언제쯤 파랄

광장에서 (Feat. 곽상희, 이봉기) 4층총각

숨겨야만 했었던 내 모든 분노가 저 깊은 곳에 응어리가 되고 미칠듯이 외쳐보고 싶었던 내 모든 자유가 꿈틀거린다 하늘 향해 두팔 벌려 나에게로 돌아온 시간들을 맞이한다 거리 가득 붉은색 열기로 채워지고 거짓된 모든 것이 사라진다 식어버린 열정을 한번 더 사라졌던 함성을 한번 더 쓰러졌던 의지를 한번 더 잊혀졌던 기억을 한번 더 참아왔던 분노는 타오르는

첫 사랑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첫사랑 - 펄시스터즈 첫사랑에 울려주는 님아 깨져버릴 것을 미처 몰랐어도 진정 굳게 믿어버린 마음 철 없이 울어 잊을 수가 없네 첫사랑에 울려주는 님아 깨져버릴 것을 미처 몰랐어도 진정 굳게 믿어버린 마음 철 없이 울어 잊을 수가 없네 첫사랑이란다 헤어져야 한다 헤어져버리면 죽어도 못 잊어 첫사랑에 울어버린 님아 참을 수가 없어 다시 온다 해도

나에겐 첫 사랑이 있었죠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사람은 야속히도 내 곁을 떠나버렸죠 후론 몹시 아파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수 없는 건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이 꽁꽁 얼어붙은 내 마음에 꽃을 심어 놓았죠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1 Enojusa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그대의 진실한 그대의 소중한 그대의

첫사랑이야

이 가슴이 아슬아슬 흔들려 내 입술은 우물쭈물 말 못해 눈물마저 핑글 돌아 아무생각 할 수 없네 아픈데도 없이 울렁대는 이 가슴 (5초 쉬고) 누구든지 처음에는 이럴까 슬프고도 안타까운 이 마음 저 하늘이 무너져도 말 못 하는 비밀하나 아무 죄도 없이 떨고 있는 이 마음 난생처음 느껴지는 이 마음 사랑일까

첫사랑이야 별(Star)

이 가슴이 아슬아슬 흔들려 내 입술은 우물쭈물 말 못해 눈물마저 핑글 돌아 아무생각 할 수 없네 아픈데도 없이 울렁대는 이 가슴 (5초 쉬고) 누구든지 처음에는 이럴까 슬프고도 안타까운 이 마음 저 하늘이 무너져도 말 못 하는 비밀하나 아무 죄도 없이 떨고 있는 이 마음 난생처음 느껴지는 이 마음 사랑일까

Again 2002 베베퀸(Bebe Queen)

Again 2002 by 베베퀸 기억하니 그때를 4년전의 함성을 느껴지니 마음 하나됐던 우리들 다가온다 그날이 우리들의 희망이 외쳐보자 목청껏 한맘으로 하나되어 대한민국 대한민국 어서오라 월드컵 (한국) 우리들의 축제여 승리하자 월드컵 (전진) 4년전의 영광위해 Again Again 2002 (Korea) 붉은 빛의 선수여 전국민이 하나도

소리를 더 크게 (Feat. Sean2Slow) 가리온(Garion)

즐거움의 가치 믿음을 버리진 말지 난 아직 기억 속의 그때를 기억하지 사랑 번째 한마음 너와 나 힙합이란 이름이 가진 순수와 열정을 [후렴] X2 우린 처음부터 함께 했잖아 멈춤없이 같이 달릴 너와 나 두 손을 들고 모두 맘껏 뱉어봐 내 삶이 바로 힙 합! [2절 매타] 단 한 방의 펀치!

행방불명 아마도이자람밴드

사라져 버린 내 열정을 찾아 주세요 지워져 버린 내 사랑을 찾아 주세요 잃어버린 걸까요 떨어뜨린 걸까요 버려버린 걸까요 지워진 것 일까요 오만 방자한 내 마음 속 푸른 악마가 뛰어나와서 랄랄라 나도 모르게 랄랄라 꿈을 숨겼어요 사라져 버린 내 열정을 찾아 주세요 지워져 버린 내 사랑을 찾아 주세요 잃어버린 걸까요 떨어뜨린 걸까요 버려버린 걸까요 지워진 것 일까요

소리를 더 크게 (Feat. Sean2Slow) 가리온

잃은 망각의 동물아 즐거움의 가치 믿음을 버리진 말지 난 아직 기억 속의 그때를 기억하지 사랑 번째 한마음 너와 나 힙합이란 이름이 가진 순수와 열정을 우린 처음부터 함께 했잖아 멈춤없이 같이 달릴 너와 나 두 손을 들고 모두 맘껏 뱉어봐 내 삶이 바로 힙 합 우린 처음부터 함께 했잖아 멈춤없이 같이 달릴 너와 나 두 손을 들고 모두 맘껏 뱉어봐 내

첫 마음 황푸하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해봐요 그대를 놓칠까 봐 그게 두려워서 입을 쉬지 않았죠 내가 지칠 땐 그대를 찾았고 내가 슬플 땐 그대의 품 속에서 난 사랑을 알아요 모든 걸 무너뜨리는 사랑을 배워요 하지만 잊어버렸어 우리는 두 손을 잡으며 약속했었다 영원하자고 내가 지칠 땐 그대를 찾았고 내가 슬플 땐 그대의 품 속에서 난 사랑을 알아요 모든...

첫 마음 소각소각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루한 내게 어느 날 너는 내게 인사했지 생각이 안 나다가도 니 얼굴이 생각나고 니 얼굴이 생각나면 괜시리 내 맘이 빨개져 하지만 모르겠어 나의 이 마음 아직 낯설기만 한 이 느낌 What should I do 나도 모르겠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What should I do 내게 알려줄래 내 맘을 어떻게 해야

첫 마음 방영섭

일월 일일 아침의 첫마음으로 일년을 그렇게 살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이 처음 순수하던 날의 기억들을 잊지않는 다면 세례를 받던 날의 겸손함으로 그렇게 교회를 다닐수 있다면 나는 너 너는 나 화해하던 날의 하나됨이 식지 않는 다면 첫마음 첫마음 우리 그렇게 살 수 있다면 날마다 새로워지리라 월급받던 날의 감사함으로 그렇게

다시,4월 Erinian C

Do you remember 강 바람 시원한 우리의 데이트 벤치에 앉아 함께 보던 명동성당 라일락 향기 나던 키스 내 마음 속 사진첩 젤 예쁜 사진들 싸우고 화내고 헤어지잔 말도 여러 번 예전 같지 않은 우리 설렘도 심쿵함도 느낄 수가 없어 아무래도 권태긴가봐 이런게 아닌데 아직 더 사랑하고 싶은데 설레이는 봄이 다시 왔는데 나는 네가 좋은데 너도 나

남자의 첫 키스, 여자의 첫 키스! 하트브레이커스

남자에게 사랑이라는게 대체 뭐길래 자꾸 이러는거죠 남자에게 사랑이라는게 대체 뭐길래 자꾸만 이러는거죠 나에게는 오직 너 뿐인데 너만 보는데 너가 첫사랑이란걸 아나요 내겐 백일정도 사귄 남자가 있어 남자는 나를 만나기 직전 2년정도 만나던 여자가 있어 무참하게 차버리고 떠났던 그녀 아직 잊지

첫 사랑 더 멜로디

처음 느껴지는 두근거림 드디어 내게도 찾아왔어 어디서 뭘하든 어디 있든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떨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란 영화에 나오는 얘기 같아 믿지 않았었어 널 보기 전엔 근데 이제는 믿어 사랑해 내맘 알아줬으면 해 고백할 용기가 없는 약한 내 모습 자신 없는 모습 나도 이런 내가 싫어 어떻게 해야 너의 마음 내게 오게 할 수 있을런지

첫 사랑 더 멜로디(The Melody)

처음 느껴지는 두근거림 드디어 내게도 찾아왔어 어디서 뭘하든 어디 있든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떨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란 영화에 나오는 얘기 같아 믿지 않았었어 널 보기 전엔 근데 이제는 믿어 사랑해 내맘 알아줬으면 해 고백할 용기가 없는 약한 내 모습 자신 없는 모습 나도 이런 내가 싫어 어떻게 해야 너의 마음 내게 오게 할 수 있을런지

첫 사랑 더멜로디

처음 느껴지는 두근거림 드디어 내게도 찾아왔어 어디서 뭘하든 어디 있든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떨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란 영화에 나오는 얘기 같아 믿지 않았었어 널 보기 전엔 근데 이제는 믿어 사랑해 내맘 알아줬으면 해 고백할 용기가 없는 약한 내 모습 자신 없는 모습 나도 이런 내가 싫어 어떻게 해야 너의 마음 내게 오게 할 수

첫 기억 진이훈

돌아서는 너에게 아무말 하지 못했지 서로 엇갈린 기억들 어제 일들이 생각나 분명 서로 사랑했는데 기다림이 지쳐갈때쯤 다시 와 줄수 있니 우리 이별은 안되 기억 너무 사랑했던 그때로 널 처음 만난 그때로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던 순간 그대로 우린 기억 그때로 돌아가야 해 헤어짐이 익숙할때쯤 다시 돌아올거니?

첫 겨울 정은재

어떻게 말을 할까 우리 다시 만나면 겨울에 눈이 오듯 우린 만나겠지 정해진 일처럼 널 떠올릴 때면 차가운 공기가 데워져 얼어버린 마음 속 네가 내 여름이 되어줘 네가 스친 순간 잊을 수 없는 이 거리에 나 다시 와있는 지금 겨울인 것 같아 세상의 눈처럼 이제야 알 것 같아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 겨울인 것 같아 네가 내 곁에 꼭 오지 않아도 널 사랑할

열정 묵혼

가슴속에 응어리진 심장박동 소릴 느껴라 아주 작지만 요동치는 소리의 진실을 찾아 진정 너희가 원하고 바라는게 뭐야 우린 물음의 답을 찾아 줄수 있어 살아가는 동안 우린 많은것을 잃어가지 반복되는 시간속에 갇힌채 길들여져 가는 우리 모든것을 벗어버려 열정을 불태워 버려 야망이 차오르는 시간 그시간에 우린 멀하나 지금 이곳에 숨쉬고 있는 나만의

첫 마음으로 아름다운 청년

마음으로 순간의 어둠 앞에서 우리 서있는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있지 그래 조금 지키고 때론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 길이 끝난 곳에 또 길이 있고 스스로 길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아직도 내일을 일구는 사람이 아직은 속에 빛나는 희망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우리 가는 길에 돌을 치워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자 다시 앞을 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첫 느낌으로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사람들은 말하지 영원한 건 없다고 하지만 너와 함께 있을 때면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또 사람들은 얘기하지 모두 지나갈 거라고 하지만 우리의 철없던 꿈들도 가슴속에 남을 거야 아주 멀리 떠나간대도 두려워하지 마 언젠가 다시 돌아가는 거야 밤새워 얘기하던 그날처럼 바로 느낌으로 느낌으로 따뜻했던 미소로 그래 느낌으로 느낌으로 언제나

첫 느낌으로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사람들은 말하지 영원한 건 없다고 하지만 너와 함께 있을 때면 시간이 멈춘 것만 같아 또 사람들은 얘기하지 모두 지나갈 거라고 하지만 우리의 철없던 꿈들도 가슴 속에 남을 거야 아주 멀리 떠나간대도 두려워 하지마 언젠가 다시 돌아가는거야 밤새워 얘기하던 그날처럼 바로 느낌으로 느낌으로 따뜻했던 미소로 그래 느낌으로 느낌으로 언제나

스스로 나 묶여요 (Bound My Own) 이나래 (Einarae)

스스로 나 묶여요 당신을 향해 어디로 나 갈까요 이 내 마음에 새벽 이슬 마음 간직하면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거예요 오색빛깔 찬란한 날은 오지 않아도 나 꿋꿋하게 걸으며 옷깃을 꼭 여미며 눈을 감는 날까지 스스로 나 묶여요 당신을 향해 스스로 나 묶여요 당신을 향해 어디로 나 갈까요 이 내 마음에 새벽이슬 마음 간직하면서 나 당신만을 바라며

손이 시려오면 아직도 그날이 어제인 것 같아 같은 주머니에 따뜻했던 우리 두 손 봄을 밀어내고 여름을 버티고 가을을 참아도 눈 내려오면 파고드는 너의 기억 아직도 그댄 아직도 그땐 첫눈처럼 다시 내려앉아 나의 손끝에 내 기억 끝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져 눈이 쌓여가면 다시 또 그날로 돌아간 것 같아 함께 걸어가면 새겨지던 우리

첫 사랑

Ye ~ Baby I miss you one two one two 재훈 - ~사랑 난 그녀와 이 바닷가에 (HA!) 우리 둘 만 아는 비밀 스런 곳에(그렇지 ! 그렇지) 사랑 추억을 깊이 숨겼지 (HA!) 10년 후 다시 함께 돌아오자고 (YE~ A!

첫사랑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사랑의 보여주는 이 맘 깨져 버릴것을 미쳐 몰랐어도 진정 굳게 믿어버린맘 철없이 울어 잊을 수가 없네 사랑의 보여주는 이 맘 깨져버릴것을 미쳐 몰랐어요 진정 굳게 믿어버린맘 철없이 울어 잊을수가 없네 사랑이란 헤어져야 한다 헤어져 버리면 죽어도 못잊어 첫사랑의 울어버린 이 맘 참을 수가 없어 다시 운다해도 비가 오지는 꽃이 아닌 마음 뉘우쳐 울어

첫(into U) 아저미

언제부터였을까 난 날 밤의 불꽃놀이를 기억해 또 언제였을까 땐 온 세상이 다 너로 스며들고 있어 니가 스칠 때 퍼져오던 향기가 같이 있어 달라는 한마디가 닿지 못한 우리의 마음 알아 혼자 뒤에서 걸던 말 I’m so into you 우리라는 단어가 자꾸 생각 나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니가 좋아졌어 혼자 멍 때리는 표정 또

첫 사랑 임현정

햇살처럼 눈부시게 다가와 나를 깨우던 그대에는 봄비처럼 내게 스쳐지나간 나의 첫사랑 그대는 오래전 영화속에 소설속에 주인공 이름처럼 너의 이름 이제 아련해 언제인가 나를 설레게하던 나의 첫사랑 그대에는 다시 누군가와 행복하기를 지나버린 사랑 그대 영원히 내맘속에 기억속에 남을것만같던 그때 그상처 이젠 아련해..

첫 느낌 조한

처음 그때 그사람 마주쳤을 때 내 발길은 멈췄고 웃고있는 맑은 그대 모습에 가슴이 두근거렸네 이런 느낌 정말 처음이예요 정말 정말 처음이예요 그대에게 한번 말을 건넬까 망설이다 시간만 가네 사는 곳은 어디인가요 이름은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이 시간 지나가면 언제 다시올까 다시 또 보고 싶어요 첫느낌이 정말 좋은 그사람 길을 가다

첫 눈 SG워너비

첫눈이 내리던 날 그대 손을 꼭 잡고 사뿐히 앉은 이 눈을 밟고 걸었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날 아프게 할 줄 모르고 안녕이란 말을 하네요 나를 떠나가네요 내 손을 차갑게 놓은 사람 널 사랑해..가슴 아파도 괜찮아 널 사랑해..눈물 흘러도 괜찮아 니가 다른 사람 만나서 나보다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널 사랑하..니까..

나의 첫사랑 강류경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내가 사람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네 말없이 있어도 웃어도 주어도 가슴이 두근 두근 설레였었지 이룰 수 없다는 사랑이라 사랑만 남겨놓고 내 곁을 떠났나? 약속은 없어도 마음 믿었네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고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자꾸만 생각나는 나의 사랑 ?

&***나의 첫사랑***& 강류경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내가 사람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네 말없이 있어도 웃어도 주어도 가슴이 두근 두근 설레였었지 이룰 수 없다는 사랑이라 사랑만 남겨놓고 내 곁을 떠났나 약속은 없어도 마음 믿었네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고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자꾸만 생각나는 나의 사랑  보고 싶어라 보고 싶어라 영원히 잊지 못할

첫 이별 유재환/손동운

고생했어 힘들었지 너 그동안 모자란 나 너의 맘에 들었을지 모르겠어 잘 너와 함께한 많은 날들이 내게는 가장 귀한 순간들이 눈을 감아도 수채화처럼 번져 웃어주는 너 너와 함께 처음 하는 이별이 처음이라 방법을 잘 모르겠어 내 앞에서 늘 웃음 짓던 너처럼 웃어주는 나 눈을 떴을 때 있던 네가 이젠 눈을 감아야지 보이는 게 마음

그 이름, 사제 갓등 중창단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별한 부르심 받아 주님 대전 앞에선 이름 사제 얼마나 영광된 자인가   나약한 인간의 손으로 전능하신 분의 몸과 피를 어루만지는 이름 사제 얼마나 고귀한 자인가   때론 온갖 유혹들이 그대 눈과 귀를 막을지라도 그대 손에 새겨진 사명이 갈 길 일러줄 것을 믿기를   나를 따르라는 임의 말씀에 용감히 응답한 사제여 그대 가는

비상 (飛上) 스매쉬

But You gotta hold on 삶의 끝을 잡고 다시 한 번 날아라 이 슬픔으로 가득찬 기억을 찢고서 내 힘들었던 어린시절엔 희망조차 잃고서 두려웠었던 미래 속에선 숨 쉬기도 벅찼지만 아물지 않는 상처겠지만 끌어안고 You have to Go But You gotta hold on 삶의 끝을 잡고 다시 한 번 날아라 이 슬픔으로 가득찬 기억을

첫 사랑 성연(Sung yeon)

너를 처음 보았을 때 숨을 쉴 수가 없었어 반짝이는 눈망울에 멋진 니 모습 매일매일 스쳐가는 너의 향기가 너무나 달콤하게 느껴졌었어 그러던 어느 날 난 수줍게 고백을 했어 너의 이름으로 가득 찬 그림과 함께 오 떨리는 두 손으로 건넨 순간 너의 볼도 빨게 졌는데 대답은 없었지만 너무 좋았어 기다리는 시간마저 행복했으니까

첫 사랑 성연 (Sung yeon)

너를 처음 보았을 때 숨을 쉴 수가 없었어 반짝이는 눈망울에 멋진 니 모습 매일매일 스쳐가는 너의 향기가 너무나 달콤하게 느껴 졌었어 그러던 어느 날 난 수줍게 고백을 했어 너의 이름으로 가득 찬 그림과 함께 오 떨리는 두 손으로 건넨 순간 너의 볼도 빨게 졌는데 대답은 없었지만 너무 좋았어 기다리는 시간마저 행복했으니까 그건

첫 사랑 성연

너를 처음 보았을 때 숨을 쉴 수가 없었어 반짝이는 눈망울에 멋진 니 모습 매일매일 스쳐가는 너의 향기가 너무나 달콤하게 느껴 졌었어 그러던 어느 날 난 수줍게 고백을 했어 너의 이름으로 가득 찬 그림과 함께 오 떨리는 두 손으로 건넨 순간 너의 볼도 빨게 졌는데 대답은 없었지만 너무 좋았어 기다리는 시간마저 행복했으니까 그건 다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