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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 한다정

방 바라 방 방 빼세요 사랑에 방 방 빼세요 호숫가에 펜션같은 아름다운 내 마음에 초대도 아니 했는데 사랑방에 손님 들었네 예약도 아니하고 계약서도 아니써놓고 홍시가 되는 이 가슴 터질듯이 사랑합니다 방세도 아니내면서 사랑도 아니주면서 주객이 바뀐 내팔자 안방도 훔쳐같네요 방 바라 방 방 빼세요 사랑에 방 방 빼세요

사랑방 손님 문교명

어느날에 손님으로 들어온 그녀를 처음 봤을때 마치 나랑 통할 것만 같은 그런 예감이 들었었지 들어보니 예전에도 자주왔던 단골손님 이였다네 너무나도 예쁘고 너무나도 지적인 그런 여인 이였어. 나는 당신이 온 날은 미치도록 기분좋아 너도 나를 모르고 나도 너를 모르니까 시간한번 내 주세요 말하고 싶지만 나는 알아 라~랄~라~랄 같이 한번 만날순 있지만 ...

사랑방손님 한다정

방 바라 방 방 빼세요 사랑에 방 방 빼세요 호숫가에 펜션같은 아름다운 내 마음에 초대도 아니 했는데 사랑방에 손님 들었네 예약도 아니하고 계약서도 아니써놓고 홍시가 되는 이 가슴 터질듯이 사랑합니다 방세도 아니내면서 사랑도 아니주면서 주객이 바뀐 내팔자 안방도 훔쳐같네요 방 바라 방 방 빼세요 사랑에 방 방 빼세요

사랑방 정준호,김원희,고은아

열 다섯에 절 나은 엄마 천방지축 푼수떼기 사춘기에 성격 까칠한 열 다섯살 우리 옥희 그러길래 사랑방에 왜 자꾸 손님을 들이는데 돈 없는데 어쩌라고 딸에게 구박받는 난 좋겠니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방이 참 깨끗하고 아늑하군요 바로 여기가 사랑방이죠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방 사랑방 치약 비누 수건 갈면서 손님한테 작업 시작 사랑방에

사랑방 김원희

방이 참 깨끗하고 아늑하군요 바로 여기가 사랑방이죠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방~ 사랑방~~ 치약, 비누, 수건 갈면서 손님한테 작업 시작!! 사랑방에 온 손님한테 들이대는 우리 엄마 "정준호:저.. 실례합니다.." "저 민박 좀 하러 왔는데요.. 빈 방 좀 있습니까?" "김원희:어우야~ 잘생겼다!!! 어서오세요~" "정준호:어..

사랑방 정준호

방이 참 깨끗하고 아늑하군요 바로 여기가 사랑방이죠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방~ 사랑방~~ 치약, 비누, 수건 갈면서 손님한테 작업 시작!! 사랑방에 온 손님한테 들이대는 우리 엄마 "정준호:저.. 실례합니다.." "저 민박 좀 하러 왔는데요.. 빈 방 좀 있습니까?" "김원희:어우야~ 잘생겼다!!! 어서오세요~" "정준호:어..

맘에들면 손들어 한다정

뚜뚜바 ~~뚜뚜바~아 하- 손 들어 go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달콤한 남자(달콤한 남자) 당신은 나만 보면 가슴 뛰는 순진한 남자(순진한 남자) 한번보면 콩닥콩닥 그대 가슴만 뛰네 세상에 남자들은 전부다 그럴까 그럴까 아니지 맘에들면 손들어 내가좋아 손들어 손들어도 GO 그대는 사탕~처럼 달콤한 남자 나도 좋아 손들어 그대좋아 덩~달아 들어...

눈물은 왜 한다정

미치도록 보고싶다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모습은 그때 그대로일까 미련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보내 놓고 눈물은 왜 너무나도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당신의 미소는 그때 그대로일까 사랑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이제 와서 눈물은 왜 당신을 보내던 그날 애써 눈물을 참았어 흐르는 눈물에 가려 당신 모습 잊혀질까봐 이렇게 못 잊을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매달...

눈물은 왜 (신곡 트로트) 한다정

미치도록 보고싶다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모습은 그때 그대로일까 미련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보내 놓고 눈물은 왜 너무나도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당신의 미소는 그때 그대로일까 사랑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이제 와서 눈물은 왜 당신을 보내던 그날 애써 눈물을 참았어 흐르는 눈물에 가려 당신 모습 잊혀질까봐 이렇게 못 잊을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매달려볼걸

아버지 한다정

거울을 보면 어느새 내 눈앞에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얼굴 잔주름이 늘고 머리가 셀수록 점점 닮아가는 내 얼굴 갈라진 손 마디가 너무 안쓰러워서 웁니다 살다보니 어느새 그길을 나도 걷고 있네 아버지 당신의 무심한 한마디가 이제서야 가슴에 닿을듯한데 사랑한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다 못하고 보냈지만 내 가슴에 사 뭍힌 그 이름 내 아버지 청춘을...

사랑이란 한다정

사랑이란 사랑이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 둘이 서로 좋아 죽다가 토라지면 남보다 못하지 처음에는 나를 위해서 별이라도 따준다더니 세월이 갈수록 마음이 변해 내 생일도 잊었더라 그래서 믿지 못할 그 이름 남자 남자인가봐 사랑이란 사랑이란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 둘이 서로 좋아 죽다가 토라지면 남보다 못하지 처음에는 나를 위해서 별이라도 따준다더니 세월이 ...

마지막 남자 한다정

?마실 줄 모르는 술잔에 기대 자신을 미워말아요 말 못할 사연이 뭔지 몰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미소 뒤에 가려있는 눈물을 나는 알아요 이제는 내 품에 내려놓아요 무거운 사랑의 멍에를 어쩌면 당신의 쓰린 상처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미소 뒤에 가려있는 눈물을 나는 알아요 이제는 내 품에 내려놓아요 무거운 사랑의 멍에를 어쩌면...

사랑했어요 한다정

사랑했어요 오직 그대만 내 모든 걸 모두 바쳐서 냉정한 사람 돌아섰네요 이런게 사랑인가요 좋아했어요 오직 그대만 내 순정을 모두 바쳐서 야속한 사람 떠나갔네요 이런게 이별인가요 추억은 가까운데 마음은 멀기만 한데 다시는 볼 수 없나요 나혼자 사랑했나요 제발 한번 돌아봐줘요 사랑했던 그때그대를 나는 정말 잊지 못해요 내 사랑은 영원하니까 내 사랑은 영원하니까

손들어도 Go 한다정

1. 당신은 이세상에 하나뿐인 달콤한 남자 당신은 나만 보면 가슴 뛰는 순진한 남자 한번 보면 콩닥콩닥 그대 가슴만 뛰네 세상에 남자들은 전부다 그럴까 그럴까 아니지 맘에 들면 손들어 네가 좋아 손들어 손들어도 go 그대는 사탕처럼 달콤한 남자 나도 좋아 손들어 그대 좋아 덩달아 들어 그대와 나 우리는 손들어도 g...

오늘 한다정

오늘도 난 그대 생각에 이밤을 뜬눈으로 새워버렸네 내곁을 떠나버린 그 사람 어느새 마음에서 지워지려나 난 오늘도 외롭고 쓸쓸하겠지만 기다리는 마음에 나홀로 쓸쓸히 창가에 섰네 오고가는 사람 속에 행여나 내님 있을까 두눈엔 안개비가 앞을 가리네

내 남자 한다정

시시때때로 보고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보기만 해도 가슴떨리는 정말 내남자야 한번을 보고 두 번을 봐도 보통 그사람 누군가 닮은 듯한 보통 그사람 정이들었네 빠져버렸네 아하 정말 내남자 여자의 순정까지 아는 내남자 날이 갈수록 보고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언제나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내남자야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도 보통 그사람 어디서 본것 같은 보통...

콩닥콩닥 한다정

당신 사랑하는 당신의 여자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알콩달콩 살고 싶은 꿈 많은 여자입니다 아름다운 꽃 입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는 여자이지만 당신이 나를 보며 손짓을 하면 내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있는 걸 어찌하나요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내 모든 걸 줄게요 나는 당신의 여자 당신 사랑하는 당신의 여자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

사랑방 길손 양혜미자

탈령제 넘어가신 사랑방 나그네야 가실테면 혼자가지 내마음 왜 끌고가나 야멸찬 사람아 오신단 기약없고 기다리란 말도없이 떠나간 길손을 음~음~음 음~음~음 왜못잇느으냐 2 바랑에 삿갓쓰고 떠나간 나그네야 고향이나 물어볼껄 이름이나 알아둘걸 매정한 사람아 수줍은 두매낭자 구곱간장 설래놓고 떠나간 길손을 음~음~음 음~음~

한다정 - 눈물은 왜 1201

미치도록 보고 싶다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모습은 그때 그대로일까 미련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보내 놓고 눈물은 왜 너무나도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당신의 미소는 그때 그대로일까 사랑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이제 와서 눈물은 왜 당신을 보내던 그날 애써 눈물을 참았어 흐르는 눈물에 가려 당신 모습 잊혀질까 봐 이렇게 못 잊을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손님 변진섭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간주중>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

손님 정태춘&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안겨주...

손님 정태춘, 박은옥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 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 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손님 문희옥

언-제라도 돌아오실 당신이-련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그리우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후에 잊은후에 오신다면 아~아~그-때는 당신을 그때는 당신을 손님이라 부르겠어요 >>>>>>>>>>간주중<<<<<<<<<< 오-시기야 언제라도 오시겠-지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보고프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

☆손님☆ 정태춘

♬정태춘-손님♬ ------------------------------------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

손님 안녕하신가영

지난 세월이 모두 스쳐가듯이 느슨해진 표정으로 괜찮다 말한다 저 파도가 다시 잔잔해지면 깊어만 가는 주름 뒤로 한숨이 나온다 난 떠나기 싫다 더 머물고 싶다 언제까지나 나는 손님이 되긴 싫어요 세상 사람 모두 저마다 다른 이유들로 막 집을 떠났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만나지 않아도 좋았을 이런 세상에서 날 살게 하는 걸요 난 떠나기 싫다 더 ...

&***손님***& 이민지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면 왜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내 신세를 원망하다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또 웃고 있는 내가 싫어 눈물이 난다 당신은 바람처럼 오시는 손님 오늘 밤도 기다립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면 왜안 옵니까

손님 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손님 안정아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손님 정태춘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안겨...

손님 도우, 이드 (ID)

시간이 너무 많이 쌓여 버렸구나메말랐구나바람이 부나깊숙한 곳에서도 역시 빛이 날 뿐이야아직 애처럼구나죽였지 그날피는 물보다 진해 확인하려 목을 잘라피눈물 곱다 이제 아침마다 눈을 팔아내 상품은 가치가 없어 더 이상해 보여 더 이상의 문제 해결 능력까지 없는 소녀XX 끝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집이고문 열면 다음 차례를 기다리게 돼사자를 기다리네막차를...

손님 이민지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이면 왜 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내 신세를 원망하다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또 웃고있는 내가 싫어 눈물이 난다 당신은 바람처럼 오시는 손님 오늘밤도 기다립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이면 왜 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손님 ryojinnjane

싱크대에 남은 음식을 헹구며 또 오세요 좋은 날 이른 저녁에 덩그러니 남겨놓은 그릇엔 석양 빛 물들어 담아져요

우리 동네 사랑방 cossoff (코스오프), CobiCudi (코비쿠디)

사랑 기한은 짧고 크게 별 의미는 없어 이별은 너무 쉽고 사랑하기엔 다 커버렸나 봐 문득 떠오른 얼굴 흐릿한 어릴 적 기억 속에 해 질 녘에 엄마 목소리를 피해서 숨어있던 우릴 그리워 만해 어릴 적 뛰놀던 우리 동네 놀이터 빨갛게 물들면 모두 가고 둘만 남아 아낄 줄 모르고 서투른 고백을 전해도 두려울 것 하나 없던 그때 우리 동네 사랑방 자 이제 나는 아빠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

삼각산 손님 남수련

1.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2.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날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굽이굽이 풍악소리 들린다

삼각산 손님 명국환

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 리라 사흘 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허리 굽이굽이 풍악소리 들린다

손님 온다 윤수현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

삼각산 손님 태성호

1.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2.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날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구비구비 풍악소리 들린다.

삼각산 손님 백년설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 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구~비~~~ 구~~~...

삼각산 손님 백년설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길 별빛을 노~려~~~ 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구~비~~~ 구~~~...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 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손님 온다☆ 윤수현

♬노래:윤수현-손님 온다♬ --------------------------------------------------------- 손님 온다 손님 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

손님 온다 박현빈.윤수현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을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

손님 온다 여정인

손님 온다 손님 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일월에 오는 손님은 일찌감치 와서 예쁜 손님 이월에 오는 손님은 이판사판 우리 집만 오는 손님 삼월에 오는 손님은 삼척동자도 아는 손님 사월에 오는 손님은 사랑 주고 받고 싶은 손님 손님 온다 손님 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오월에 오는 손님은 오다가다 정든 단골손님

삼각산 손님 현미래

삼각산 손님 - 김준규 & 현미래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 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 해도 오백리라 사흘 길 별 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간주중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허리 구비구비 풍악소리 들린다

서울 손님 하춘화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서울 손님 이민숙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 주 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삼각산 손님 유성민

삼각산 손님 - 유성민 쓰러진 빗돌에다 말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 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 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간주중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허리 구비구비 풍악소리 들린다

삼각산 손님 김용만

쓰러진 뒷 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 끈 졸라 매면 장원 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 해도 오백리라 사흘 길 별 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반기어 웃어주던 등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읽어주던 글 한 수 산 허리 굽이굽이 풍악 소리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