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평생 살아온 길 혜은이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 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 마음 막을 없어서 골고다 언덕 길을 지금 찾아 옵니다 나 같은 못난 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 보좌 모두 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 종의 영상을 입으셨나 아~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

주의 은혜라 지선

평생 살아온 뒤돌아보니 짧은 인생길 오직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평생 살아온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 함이 없는 사랑 달려갈 모두 마치고 주 얼굴볼 때 나는 공로 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자나깨나

내 평생 살아온 길 김아름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편안해

눈물샘 혜은이

그냥 그런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문득 가슴 한 구석에 눈물샘 하나 고였나 봅니다 남들 볼까 몰래 웃어도 봅니다 꽃이 지는 자리 혼자 섰습니다 세월이 가도 사람이 가도 그냥 그런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문득 가슴 한구석에 눈물샘 하나 고였나 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뒤돌아 봅니다 아득해진 먼

내 평생 살아온 길 Various Artists

평생 살아온길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마음 가눌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나 같은 못난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 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종의 형상을 입으셨네 아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인생길 주와

내 평생 살아온 길 클래식 콰이어

평생 살아온길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 뿐입니다 쓰리고 아픈마음 가눌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나 같은 못난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종에 형상을 입으셨네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인생길

내 평생 살아온 길 영산싱어즈

평생 살아온길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 뿐입니다 쓰리고 아픈마음 가눌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나 같은 못난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종에 형상을 입으셨네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인생길

내 평생 살아온 길 이현주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내 평생 살아온 길 옥탑방 천사들

1.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 주님 바라봅니다 2.나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3.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내 평생 살아온 길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내 평생 살아온 길 CTS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안개낀 강변 혜은이

안개 낀 강변 거닐면서 울적해진 이 마음 안개 속에서 떠오르는 그 옛날의 그 모습 미움이 남아서도 사랑이 남아서도 미련은 더욱더 아닌 그 옛날 사랑은 아직도 못 잊엇나 생각해보니 서글퍼라 안개탓이겠지 세월탓이겠지 안개 낀 강변에서 헤메는 발 안개 낀 강변 돌아서면 허전해진 이 마음 안개속에서 사라지던 그 옛날 그 추억 기다린 정이거나

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너와나와 처음 만난 아카시아 피던 정동교의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며는 가슴이 뭉클해졌어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 사람~이여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나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너와나와 처음 만난 아카시아 피던 정동교의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며는 가슴이 뭉클해졌어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 사람~이여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나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내 평생에 살아온 길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1)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 마음 가눌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2) 나 같은 못난 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 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 종의 형상을 입으셨네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3)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하나님

내 평생 살아온 길 (308장) 트리니티 싱어즈

평생에 가는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편안해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이현주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 보니 걸음아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마음 가눌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나같은 못난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보좌 모두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종의 형상을 입으셨네 아 아 주의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주님 사랑의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혜은이 재주소년

저 화면 속에서 노래를 하는 아름다운 이 소녀가 나를 제주도 바다 저 언덕 너머 데려가는데 그댄 흔들리지 않지 제3 한강교 건널 때마다 당신을 생각해요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요 닿을 것 같아 우리가 보낸 세월이 산업혁명 민주 항쟁 경부고속도로 뚫리던 날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 달린 노래는 쉬지 않고 파란 나...

눈물꽃 인생 김청

모진 풍파 헤치며 살아온 세월 꽃 같은 인생 세월에 묶여 흘러온 반 평생 비바람 맞으며 눈보라 맞으며 피어난 눈물꽃이냐 속절없는 세월은 손을 잡고 덧없는 인생 재촉을 하네 무심한 인생사더라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마라 모진설움 견디며 살아온 세월 꽃같은 내청춘 세월에 묶여 흘러운 반평생

내 남자 혜은이

시시 때때로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남자 보기만해도 가슴 떨리는 정말 남자야 한번을 보고 두번을 봐도 보통 그 사람 누군가 닮은듯한 보통 그 사람 정이 들었네 빠져 버렸네 아하 정말 남자 여자의 순정까지 아는 남자 날이 갈수록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남자 언제나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남자야 한달이

내 남자 혜은이

시시 때때로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정말 남자야 한번을 보고 두 번을 봐도 보통 그사람 누군가 닮은 듯한 보통 그사람 정이 들었네 빠져 버렸네 아하 정말 남자 여자의 순정까지 아는 내남자 날이 갈수록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언제나 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남자야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도 보통

내 남자 혜은이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시시 때때로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정말 남자야 한번을 보고 두 번을 봐도 보통 그사람 누군가 닮은 듯한 보통 그사람 정이 들었네 빠져 버렸네 아하 정말 남자 여자의 순정까지 아는 내남자 날이 갈수록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언제나 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내 남자 혜은이

시시 때때로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남자 보기만해도 가슴 떨리는 정말 남자야 한번을 보고 두번을 봐도 보통 그 사람 누군가 닮은듯한 보통 그 사람 정이 들었네 빠져 버렸네 아하 정말 남자 여자의 순정까지 아는 남자 날이 갈수록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남자 언제나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남자야 한달이

운명 혜은이

내가 왜 여기 서 있나 찬바람이 몰아치는데 지난 세월은 갈 수 없지만 지울 수도 없는건데 빗나간 사랑도 잘못인 걸 꿈에서나 다시 찾는 인생인걸 쓰라린 추억 잃어진 꿈도 세상에 누가 아나요 내가 가면 어딜 갈거나 무지개는 가버렸는데 아직은 세월이 무심이 찾아와 피할 수가 없는건데 비켜간 행복도 잘못인 걸 울어봐도 소용없는 인생인걸

내 님의 사랑은 혜은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 바람에 아롱대는 언덕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물결 흰 파도 곱게물든 저녁 노을 사랑스런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우~ 우~ 2.

내 작은 입술에 혜은이

어느 곳에 있을까 보고 싶은 사람아 오늘도 그대는 내곁에 없네 쓸쓸한 빈자리를 채울 수는 없을까 작은 가슴에 새겨진 얼굴 세월 속에서 우리가 만난것처럼 세월 속에서 우리가 떠나야 한것처럼 수많은 기억을 더듬어 보면은 작은 입술에 맴도는 이름

나를 받으옵소서,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혜은이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 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갖은거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아 할렐루야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찬양 받으실 주님 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찬양 받으실 주님 슬픔대신이라듯 제 대신 화관을

다시 한번 사랑을 혜은이

비에 젖은 가로등 흩어지는 꽃잎들 떠나갈 사람을 말하듯이 그 사람은 어디에 그 사랑은 어느새 잃어버린 꿈이 되버렸나 다시 한번 사랑은 품에 안겨줘요 당신은 생명이니까 떠나가지 말아요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 영원히 어리석은 마음이 책임없는 언약이 밤비에 젖어서 웁니다 다시한번 사랑을 품에 안겨줘요 당신은 생명이니까 떠나가지

308장 - 내 평생 살아온길 CTS

내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 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 마음 가눌길이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옵니다 2. 나같은 못난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에 영광보좌 모두 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종의 형상을 입으셨네 아~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3.

(308장) 내 평생 살아온길 CTS

평생 살아온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사랑이 시라면 혜은이

사랑이 떠나는 것은 슬픔 하나 찾는 것 사랑이 지워진 것은 마음 하나 잃는 것 잊지 말자는 그 한 마디를 지쳐지도록 간직하리라 작은 가슴에 그려보리라 희미해지는 사랑 사랑의 짧은 그늘엔 두려움이 있는가 이별의 긴 그림자엔 진실 하나 남는가 잊지 못하는 사랑이라면 가슴에 담아 간직하리라 사랑의 시를 다시 쓰리라 이미 지워진

겨울바다 혜은이

눈 덮힌 큰들을 걸어 나 여기 바다에 왔다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보며 떠나간 흰새를 생각한다 넌 지금 어디있는지 얼마나 멀리 있는지 그리움 고인 눈속에 햇살 비치면 떠나간 흰새를 불러본다 처음에 이름을 불러주던 사람 참 가슴 만져주던 사람 꿈이었을까 꿈이었을까 우리들의 만남은 아 이토록 큰 세월을 믿을수 없네 처음 아픔을 울어주던 사람

내남자 혜은이

시시 때때로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정말 남자야 한번을 보고 두 번을 봐도 보통 그사람 누군가 닮은 듯한 보통 그사람 정이 들었네 빠져 버렸네 아하 정말 남자 여자의 순정까지 아는 내남자 날이 갈수록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언제나 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남자야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도 보통

왔다갔다 혜은이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꽃 피듯이 와서 달 지듯이 가네 왔다가 떠나는 사랑 남들은 어쩐지 몰라도 사랑은 어쩔 수가 없어 잊을 때쯤 와서 정들 때쯤 가네 머무르지 못하는 사랑 바람부는 대로 떠나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지친 걸음으로 돌아와도 가슴에는 사랑이 가득 왔다 갔다 하면서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어느 꿈 같은 봄 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님에게 전해줘요 음~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어느 꿈 같은 봄 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님에게 전해줘요 음~

철새 혜은이

머나먼 고향 꽃피는 동산 가고파도 못 가는 꿈속의 고향 세월은 흘러도 잊지 못 하는 수양버들 풀피리 정다운 친구야 오오 철새 오오 철새 날아라 날아라 날아가서 마음을 전해다오 봄이 오면 앞산에 진달래 피고 여름에는 강가에 웃음이 피었다네 단풍지는 산길에 노랫소리 흐르고 눈보라에 덮여도 마음은 따뜻했네 오오 철새 오오

비 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이름 석자 등을 돌려 ~ 곁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이름 석자 등을 돌려 ~ 게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비 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이름 석자 등을 돌려 ~ 곁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후회 혜은이

강가에서 강가에서 정다웠던 그날을 생각해 봤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니 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나는 모르겠지만 단하루라도 단하루라도 너를 잊을 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돌아올 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않고 있는지 그러길 바래 그렇다면은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당신만을 사랑해 - 혜은이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님에게 말 해줘요 오~

찻집의 오후 혜은이

당신과 처음 마주 안잤던 조용한 찻집에 허전한 마음 채울길 없어 나도 몰래 여기 찿아왔어요 달콤한 노래가 나를 감싸던 구석진 자리에 당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나만 혼자 있었죠 가슴은 무너져 찻잔위에 흘러내리고 어깨는 불빛아래 흘들리면서 외로움에 눈물 흘려요 나를 두고서 멀리가버린 당신이 야속해 찻집을 나와 길을 걸으며

돌아와요 부산항에 혜은이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찻집의 오후 혜은이

달콤한 노래가 나를 감싸던 구석진 자리에 당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나만 홀로앉아 있었죠 가슴은 무너져 찻잔위에 흘러내리고 어깨는 불빛아래 흘들리면서 외로움에 눈물 흘려요 나를 두고서 멀리가버린 당신이 야속해 찻집을 나와 길을 걸으며 하염없이 울었답니다.

남자는 바람 혜은이

남자들은 바람이야 속절없는 바람 흔들리는 저 바람은 여자가 하기 나름 어쩌다 한번은 최고라고만 해주고 어쩌다 한번은 찬바람 불게 해봐요 남자는 남자는 손의 봄바람이야 사랑할 때 남자는 남자는 태풍이야 남자들은 바람이야 살살부는 바람 틈 만 보는 저 바람은 여자가 하기 나름 어쩌다 한번은 믿어주는 척 해보고 어쩌다 한번은 찬바람 불게

괜찮다 혜은이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않았네 구름낀 날 많았지만 햇살이 보듬어줬지 괜찮다 인생 가을이지만 낙엽들 벗 되주니 외롭지 않네 겨울이 온다 해도 바람이 불어야 뿌리에 깊이를 알듯이 무성한 잎들이 져보니 모습이 보이는구나 괜찮다 괜찮아 누구나 떠나가는 걸 괜찮다 괜찮아 이제야 나를 찾았네 2)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바람같은 그대 혜은이

바람같은 그대 - 혜은이 그대가 만약에 곁에 없다면 바람도 맞을거요 비마저 내릴거요 쓸쓸한 계절에 나 혼자 있다면 바람만 불거요 텅빈 마음에 잡을수도 없고 볼수도 없는 그대의 마음은 바람을 닮았나요 닮았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해서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날 수 있는거요 바람은 힘으로 잡을 수 없지만 바람은 따라가는 당신을 두 손을 묶어

괜찮다 (MR) 혜은이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않았네 구름낀 날 많았지만 햇살이 보듬어줬지 괜찮다 인생 가을이지만 낙엽들 벗 되주니 외롭지 않네 겨울이 온다 해도 바람이 불어야 뿌리에 깊이를 알듯이 무성한 잎들이 져보니 모습이 보이는구나 괜찮다 괜찮아 누구나 떠나가는 걸 괜찮다 괜찮아 이제야 나를 찾았네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나는 무죄야 혜은이

나 그대를 사랑한 죄로 이렇게 목만 길어져 끝없는 이별에 던져버린 청춘은 간다 여자를 적시는 것은 눈물보다 더 슬픈 것 여자의 가슴에 묻은 것은 진실보다 살아 있는 것 그대 아는가 남자여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여 사람들 틈에 돌아서서 오늘 소리 없는 작별을 한다 그대 잘 가오 그대 잘 가오 돌아보지 말고 가세요 나는 무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