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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날 휘성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다시 만난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 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다시 만난날 풍운아

너무나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 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 만난 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 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다시 만난 날 휘성

다시 만난 날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 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 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 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 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 만난 날 휘성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곧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그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나와 애써 웃어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선 내 맘도 울고 있는데 날 보는 눈빛도 너무

다시 만난 날 휘성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 만난 날 휘성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 만난 날 휘성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 만난 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 만난 날 휘성

휘성 너무나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 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만난 날 휘성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 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하얀 나비 휘성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도

다시만난날 휘성

너무나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 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만난날 휘성

작사 : 휘성 작곡 : 휘성 편곡 : 휘성 너무나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 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말이) 나도

다시만난날 휘성

너무나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 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휘성-다시만난날 휘성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 봐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만난날 휘성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휘성/ 다시만난날 휘성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만난날 휘성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다시만난 날 휘성

변해서 니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니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아프고아픈이름 휘성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Oh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내가 기다리는 이유 휘성

HTTP://LOVER.NE.KR 너를 보면 자꾸 눈물이 나 되돌리고 싶어져서 너의 마음 속에 아직 내가 살아 있다면 기다려줄래 if you 나를 모두 잊어도 if you 또 나를 전부 지워도 지켜 주고 싶어 오직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oh oh love 눈 감으면 다시 떠오르는 이 그리움을 아는지 후회 뿐인 내게 한 번만

일년이면 휘성

일년이면 - 휘성 시간이 자꾸 빨리 흘러서 애꿎은 시계 마저 부수고 사랑한 날을 거꾸로 세며 아직 그대만 기다리죠 우리 함께 있던 날이 많아요 걷던 길이 너무 많아요 그 시간들을 더듬어보며 기억을 살려내죠 일년이면 입 맞추던 기억을 잊고 더 지나면 목소리도 까맣게 잊고 나만 혼자 파란 봄과 하얀 겨울 속에 추억들과 살아도 십년이면 나도 지쳐

Rain Drop (With G.고릴라) 휘성

젖어버리겠네 추억이 흘러 내린다 따라 눈물도 흐른다 바보처럼 집에가는길 아직도 멀기만한데 우산도 없이 감기걸릴것만 같아 이 길이 니가있는 그 곳으로 가는거라면 젖어도 좋은데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야속하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나를 차갑게 적셔버리고 다시

Rain Drop 휘성

젖어버리겠네 추억이 흘러 내린다 따라 눈물도 흐른다 바보처럼 집에가는길 아직도 멀기만한데 우산도 없이 감기걸릴것만 같아 이 길이 니가있는 그 곳으로 가는거라면 젖어도 좋은데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이 참 야속하구나 oh rain drop oh rain drop 사랑은 저 빗방울처럼 나를 차갑게 적셔버리고 다시

아프고 아픈 이름 휘성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후회하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마치) 어젯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 (Duet. 알리)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감기라도 걸릴까 휘성

그래 그땐 그랬었나봐 내가 아프면 단숨에 달려와 주고 내가 찾으면 가슴에 안겨와 주고 넌 날 향해 뛰고 난 제자리에서 쉬고 그땐 내가 미쳐있어 착각에 빠졌나 싶어 니가 내 마음에 써준 사랑이란 글씨를 안심이라고 읽었어 너라는 꽃이 나 모르게 내 가슴에서 뽑혀 다른 가슴으로 옮겨질 동안 감기라도 걸릴까 어디라도 아플까 그래야지 니가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 듯 휘성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버리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타임머신 휘성

지금 다시 돌아가고 있어요 슬픈 헤어짐 오랜 외로움 그 시간을 지나 그댄 아주 오래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나 아닌 나를 바라보며 웃고만 있군요 행복해보여요 세상을 다 가진듯한 사랑이 시작됐죠 난 한마디 말도 건넬 수 없죠 그대는 나를 볼 수 없으니 이 시간의 벽이 무너지면 다칠까봐 오 먼훗날 많이 아파하기전에 지금 그 사랑을

우리 처음 만난날 한동준

우리 처음 만난날 사랑할줄 몰랐지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랑인줄 만 알았지 우리 처음 만난날 이별이란 몰랐지 그냥 그렇게 아름답게만 사랑할줄 알았지 어~디에서 찾을까 영원할수 있는 사랑을 어~디에서 만날까 그 뜨거운 마음을 생각 할수 있다면 다시 찾을수 있다면 영원히 워~ 기억할수 있다면 다시 느낄수 있다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휘성

천번 만번 태어나도 또 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없이는 안돼 난 안돼 내 사랑.. 너 멀리 있다해도 너 외로워마 살아도.. 죽어도.. 내맘은 항상 니곁에 남아있을테니까.. 혹시 눈물이라도 또 살아올까봐 차마 사랑한다 말 못했지만.. 천번 만번 태어나도 또 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없이는 안돼 난 안돼 내 사랑..

꿈에 휘성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내게로 와요 No its bit about trail she used to whispering in my ears Wanna feel again she was unperfest 다시

꿈에 휘성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내게로 와요 No its bit about trail she used to whispering in my ears Wanna feel again she was unperfest 다시

휘성

하얗게 부풀은 흰눈을 뭉친 듯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호호호빵 [ft김태우] 휘성

하얗게 부풀은 흰눈을 뭉친 듯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살아서도 죽어서도 휘성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라고 이제 그만 어서 돌아서라고 미련조차 나의 등을 떠미는 가봐 지원내도 지워지지가 않아 미워해도 미워지지가 않아 그리움만 더해 가는걸 너를 사랑하기가 난 너무나 아파 숨도 못쉴 만큼 힘에 겹지만 천번 만번 태어나도 또 다시 널 사랑해 그저 너 없이는 안돼 난 안돼 oh~~ 내사랑 늘 멀리 있다해도 넌 외로워 마

사랑해 휘성

을 바랄께 다만 또 다시 기회를 준다면 내가 좀 더 잘할께 우리 기억이 초라하게 남지않게 혹시나 후회는 하지말아줘 제발 나를 기억해줘 제발 날 잊지마 나를 버린 널 이해해 이해못할 이유도 이해해 다만 우리했던 그것이 사랑이라면 왜 나 혼자 아플까 너의 행복을 바랄께 항상 너의 ??

사랑해.. 휘성

너의 행복을 바랄께 항상 너의 건강을 바랄께 다만 또 다시 기회를 준다면 내가 좀 더 잘할께 우리.. 기억이 초라하게 남지않게 혹시나 후회는 하지말아줘 제발.. 나를 기억해줘..

탈피 휘성

(rap) 더 빨리 눈을 못감은 내 실수가 또 다시 독한 아픔으로 와 익숙한 눈물도 꾹 누르고 그녀를 다시 만나지 않기를 또 빌어 피하고 싶어 안 보고 싶어 다 잊고 싶어 (한심한 날 알아도) 내가 모자라 널 원하기가 너무 겁이나 너무 겁이나 오래 전부터 사랑에 빠질 때면 그저 혼자서 참고 지웠어 거울 앞에선 부족한 날 보면서

탈피 휘성

더 빨리 눈을 못감은 내 실수가 또 다시 독한 아픔으로 와 익숙한 눈물도 꾹 누르고 그녀를 다시 만나지 않기를 피하고 싶어 안보고 싶어 다 잊고 싶어 (한심한 날) 내가 모자라 널 원하기가 너무 겁이나 너무 겁이나 Yo!

탈피 휘성

rap) 더 빨리 눈을 못감은 내 실수가 또 다시 독한 아픔으로 와 익숙한 눈물도 꾹 누르고 그녀를 다시 만나지 않기를 또 빌어 피하고 싶어 안 보고 싶어 다 잊고 싶어 (한심한 날 알아도) 내가 모자라 널 원하기가 너무 겁이나 너무 겁이나 오래 전부터 사랑에 빠질 때면 그저 혼자서 참고 지웠어 거울 앞에선 부족한 날 보면서 사랑 같은 건

눈물길 휘성

<휘성 - 눈물길> 난 처음 보는 낯선 곳에 지금 서있어 정신없이 걷고 뛰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뭐 상관없어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038 휘성 - 눈물길 (해를 품은 달OST Part.3) 휘성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서 되돌아가면 니 변명이라도 들어볼 수 있을까 안돼 안돼 난 후회할 거야 다시

070 휘성 - 눈물길 (해를 품은 달OST Part.3) 휘성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서 되돌아가면 니 변명이라도 들어볼 수 있을까 안돼 안돼 난 후회할 거야 다시

033 휘성 - 눈물길 (해를 품은 달OST Part.3) 휘성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서 되돌아가면 니 변명이라도 들어볼 수 있을까 안돼 안돼 난 후회할 거야 다시

021 휘성 - 눈물길 (해를 품은 달OST Part.3) 휘성

상관없어 상관없다구 누군가 날 찾겠지만 넌 아닐 테니 안녕 안녕 같은 말인데 왜 만남 이별 따라 뜻이 다른 거야 내가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나를 사랑 하다가 버린 사람아 대답할 수 있을 거야 내가 뛰어 온 자리 흘려두었던 눈물길을 따라서 되돌아가면 니 변명이라도 들어볼 수 있을까 안돼 안돼 난 후회할 거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