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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 12월

차가운 바람이 나를 또 이별을 드리우네 아프게 흘렀던 눈물은 맘의 눈처럼 다시 겨울이 시작 돼 다 흩어진 눈 사이로 그댄 내 맘에 쌓여만 가는데 그렇게 사라져 부서진 내 맘은 더 얼어붙어서 차갑게 식어만가네요 단 한번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날 울게 하네요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요 애쓰면 모든게 더 힘들다던 참 아픈 그 말이 생각이 나 이대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그겨울 12월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그겨울 (Inst.) 12월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12월 26일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너 없이는 못 살겠어 이 겨울 왜 사랑한다 먼저 말했어 멀어지는 너 '나 너무 추워' 답 하나 없어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 눈 오는 겨울 속의 너와 나 춥다며 내 품 안에 가득 안겨 제일 따듯하다 말했잖아 너랑 갔었던 그 거리를 기억해 너랑 봤었던 작은 트리까지도 우리 사진도 어색하게 찍었네 그때도 조명만 가득한 밤이었어 같은 자리, 너 없는 밤이 지겨워

12월(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12월 (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해서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월(月) 엠씨더맥스(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12월(月) M.C THE MAX

나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 해서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12월(月)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자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12월 겨울향기님 청곡~~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12월 김준수 (Kim Junsu)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12월 (Hate December) I'll (아일)

겨울이 난 왜 길게 느껴질까 아무리 좋아하려 해도 그게 난 안돼 잠이나 잘래 손은 얼어붙고 코끝이 빨개진 네 모습이 아직까진 지워지지 않았지 12월의 끝을 달려가도 너는 없는데 난 이제 겨울이 싫어 이 눈이 미워 애꿎은 날씨만 탓해 한동안 왜 이 겨울의 끝을 홀로 남아 너를 보내네 크리스마스 노래는 굳이 듣지 않았지 네가 떠나간 겨울

12월 (Hate December) 아일(I'll)

겨울이 난 왜 길게 느껴질까 아무리 좋아하려 해도 그게 난 안돼 잠이나 잘래 손은 얼어붙고 코끝이 빨개진 네 모습이 아직까진 지워지지 않았지 12월의 끝을 달려가도 너는 없는데 난 이제 겨울이 싫어 이 눈이 미워 애꿎은 날씨만 탓해 한동안 왜 이 겨울의 끝을 홀로 남아 너를 보내네 크리스마스 노래는 굳이 듣지 않았지 네가 떠나간 겨울 같은 건 싫은걸 여전히

12월 SEINY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이대로 끝나 가는지 고민은 또 고민대로 Feel so far from my dreams 아직은 끝난 게 아냐 나를 위로하면서 다시 tell myself It’s not

12월 썸 TIME 배다른 형제

이제모두 일어나 움츠렸던 마음열고 다시 다시 시작해 저하얀 눈송이 내마음이 온 통 하얗게 하얗게 사랑했던 마음이 뭉클하게 피어나 모두함께 즐겨요(DANCE DANCE DANCE) 양손 머리 위로들고 (DANCE DANCE DANCE) 이 겨울 따뜻하게 (DANCE DANCE DANCE) 날 받아준다면 당신과 함께 해요 뚜벅뚜벅 걸어왔다 한치앞도 모를

겨울 끝 20%

사진 속에 남겨진 우리의 겨울은 한참 동안 내리는 마지막 눈에 쌓여 가 내 가슴에 녹지 않고 있는 한 송이의 야생화처럼 넌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세상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그때 그 겨울 저 나무가 그리운 너라면 눈이 되어 네게 쌓일 텐데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12월(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자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12월(04:23)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겨울 장마 푸디토리움 Feat. 루시드 폴

눈이 올 것 같은 하루 잠시, 그대 사진 본다 짐짓 그대로인 거리 비가 온종일 내린다 겨울 장마 메마른 비 나는 늦게 일어나서 허둥지둥 집을 나서 입김을 후- 불어본다 내 눈가를 가리는 비 겨울 장마 겨울 장마 처음 이 곳에 왔던 12월 그 때, 하늘엔 눈이 내렸고 시간 그 시간 동안 당신이 없었다면 난 쓰러졌겠지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Lucite Tokki

루싸이트토끼「12월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메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 거리를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SOULSTAR)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안재동

아니면,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던 눈이 녹으면 눈 속에 파묻었던 것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근심에서일까. 한 해가 저물 무렵이면 사람들은 그렇게 습성적으로 부산히 움직이며 시간에 또 그 무언가를 자꾸 되묻는다. 버려야 할 것과 계속 지고 가야 할 것들이 궁금해서일까. 아니면, 지난 순간순간들을 놓치거나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일까.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 Star)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13월의 겨울 [섬올레]님 청곡 소울스타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12월,겨울,바다 (Feat.타인) DP

그리운 맘에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여기 그대로있는데) 천사.처.럼 내게 니 손.짓.도 니가 없는 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 니가 (니가 보이는 것 만같아)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다 속삭이던 니목소리가 (아직 들리는것 같은데) 어디에선가 밀려오...

12월,겨울,바다 (Feat.타인) 디피

그리운 맘에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떠나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여기 그대로있는데)천사.처.럼 내게 니 손.짓.도 니가 없는 걸함께했던 그자리에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 니가(니가 보이는 것 만같아)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다 속삭이던 니목소리가(아직 들리는것 같은데)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따라마치니가 돌아온것만...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star)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내가 그보다 더 널 조금 먼저 늘 사랑해왔으니까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어느 겨울에 너를 만난 순간 그 순간 차갑던 내 사랑에 봄이 왔어 하얀 눈꽃이 피어 너와 걷는 이 거리 위로 우리 발자국처럼 둘이

비가온다 12월

눈물이 나곤 해 선명하게 떠오르는 우산 속에 우리가 더욱 더 환하게 웃고 있는 것 같아 너 떠나고 나의 눈에는 눈물이 마르지 않아 그치지 않을 이 비처럼 내 마음도 그래 비가 온다 비가 온다 저 하늘도 내 마음도 이 눈물에 빗물 더해져 그리움이 흘러내리고 쏟아지는 빗방울에 내 마음 속 가득 찬 너 하루 종일 너를 그리면 니가 다시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Soul Star)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나의 12월 어느 겨울에.. 너를 만난 순간..그 순간..차갑던 내 사랑에..봄이 왔어.. 하얀 눈꽃이 피어..너와 걷는 이 거리 위로.. 우리 발자국처럼..둘이 나란히 걷고만 싶어.. 꼭 감싸줄까..손 잡아줄까..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미소를 띠는 널 보니..내 기분이 더 좋아..

13월의 겨울 (Inst.) 소울스타 (SOULSTAR)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홀로 크리스마스 (Feat. 계피) 임인건

크리스마스 다시 돌아오는 십이월 되면 자꾸만 외로워져 가는 나 봄날도 그 더웠던 여름도 또 가을날 친구 결혼에 마음 많이 아파도 웃으며 떠나보낸 어느새 겨울 되어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날 뒤에 힘들지만 밝게 걸어온 나의 일 년 그 마지막 날 홀로 크리스마스 다시 돌아오는 12월 되면 약해진 나 그대를 부르네 그동안 무얼 찾아 그렇게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추운겨울날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Feat.은지) 김시튼

눈이 내리지않는 겨울 손이 시리던 추운 겨울 하얀 눈내리는 겨울을 상상해 그토록 기다린 하얀 눈꽃들 따뜻한 눈이 내려와 따스히 나를 감싸주네요 12월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요 손꼽아 기다리던 메리크리스마스 하얀 눈송이 하나가 내려와 날 보러 올거라 약속했었죠 펑펑 눈이 쏟아져 따스히 나를 밝혀주네요 12월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요 손꼽아 기다리던 메리크리스마스

13월의 겨울 wlrtitdb 소울스타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12월 (Inst.)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있죠

12월 그날 케이윌

차가운 공기가 내 마음에 닿으면 지나온 너와 나의 시간이 살며시 떠오른다 새하얀 길 위로 내게 걸어오면 설레는 맘을 감출 수가 없었어 난 아직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뜨거웠던 12월 그날이 오면 내가 널 안아줄 테니 너의 목소리가 내 마음을 울리던 그 시간을 난 당연하다고 믿었어 아직 난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우리

12월 24일 바즈

나야 하는 그대 목소리 한참을 견딘 그리움 다시 생각날 것 같아 시간만 끌었지요 그대 그대 목소리 맞나요 그때의 아픈 기억이 다시 생각날 것 같아 전화를 끊어요 내 안부가 궁금했나요 그대 사랑 없이 내가 살수없을 줄 알았던 가요 모두 나의 착각뿐인 가요 너무 그댈 그리워해 미움만 쌓여져 있던 그대 그대 목소리 맞나요 그때의 아픈 기억이 다시 생각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