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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열두 번 1chika

네가 좋아하는 노래 자꾸 흥얼거리게 돼 그래 너 땜에 아직도 난 그래 우리 함께 하던 그때 네가 쓰던 비누 냄새 내 코끝이 반응해 아직까지도 그래 같은 영활보며 울고 같은 예능보며 웃고 머리부터 발까지 지금도 너로 젖은 채로 지금 네 옆에 그 사람도 행복할 거야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도 열두 자꾸 떠올라 혹시 너도 그랬니 터질

하루에도 열두 번 윤건

네가 좋아하는 노래 자꾸 흥얼거리게 돼 그래 너땜에 아직도 난 그래 우리 함께 하던 그때 네가 쓰던 비누 냄새 내 코끝이 반응해 아직까지도 그래 같은 영활보며 울고, 같은 예능보며 웃고 머리부터 발까지 지금도 너로 젖은 채로 지금 네 옆에, 그 사람도 행복할거야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도 열두 자꾸

보고싶어 Beloved

가까이 있을 땐 몰랐었지 너가 내게 얼마나 의미 있었는지 지금 생기는 이런 마음 계속 부정하려 했지만 어쩔 수가 없나 봐 지금 너에게 달려 가고 싶어 함께할 땐 몰랐었던 그 느낌 하루에도 열두 수십 수백 지금 너에게 달려 가고 싶어 함께할 땐 몰랐었던 그 느낌 하루에도 열두 수십 수백 보고싶어 I miss you 보고싶어 I love you

베틀노래 고훈정, 손태진, 김현수, 이벼리

내 땀의 한 방울도 날줄에 스며 그대 영혼 감싸기에 따뜻하거라 고즈너기 풀어 감은 고통의 실꾸리 한 평생 오가는 만남의 잉아 우리님 생각과 실실이 짜여 새벽바람 막아줄 실비단이거라 기다리마 기다리마 기다리마 하루에도 열두 끊기는 실이여 하루에도 열두 끊기는 무작정 풀리기엔 무서운 맘이거든 단번에 끝내기엔 아쉬운

머무는 사랑 박선동

시간이 이대로 멈출 수 없을까 그대 웃는 모습이 이렇게 예쁜데 차마 안녕이란 말은 못 했어요 그대 우는 모습이 정말로 싫은데 하루에도 열두 언저리에 머무는 그대 곁에 있어도 커져만 가는 그리움 아침 창가에 내려앉은 햇살처럼 저녁 강가에 물들은 노을처럼 그대 안에 그대 안에 살고 싶어라 하루에도 열두 언저리에 머무는 그대 옆에 있어도 커져만 가는

보고싶어 한강림(Beloved)

가까이 있을 땐 몰랐었지 너가 내게 얼마나 의미 있었는지 지금 생기는 이런 마음 계속 부정하려 했지만 어쩔 수가 없나 봐 지금 너에게 달려 가고 싶어 함께할 땐 몰랐었던 그 느낌 하루에도 열두 수십 수백 보고싶어 I miss you 보고싶어 I love you 가까이 있을 땐 몰랐었지 너가 내게 얼마나 의미 있었는지

하루에도 열두 번(21468) (MR) 금영노래방

네가 좋아하는 노래 자꾸 흥얼거리게 돼 그래 너 땜에 아직도 난 그래 우리 함께하던 그때 네가 쓰던 비누 냄새 내 코끝이 반응해 아직까지도 그래 같은 영활 보며 울고 같은 예능 보며 웃고 머리부터 발까지 지금도 너로 젖은 채로 지금 네 옆의 그 사람도 행복할 거야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에도 열두 자꾸 떠올라 혹시 너도 그랬니 터질

그대만 보여 심다은

하루에도 열두 당신 생각나 이런게 운명 인가봐 첫눈에 반하진 않았어도 은근하게 젖어 오는 그대 용길 내볼까 설레는 맘 전할까 그대 품안에 살짝 안겨 볼까 내 눈에는 그대만 보여 용길 내면 받아주세요~~ 내 맘속에 그대만 살아 나는 벌써 그대의 여자 2) 하루에도 열두 당신 생각나 이런게 사랑 인가봐 첫눈에 반하진

그대만 보여 (MR) 심다은

하루에도 열두 당신 생각나 이런게 운명 인가봐 첫눈에 반하진 않았어도 은근하게 젖어 오는 그대 용길 내볼까 설레는 맘 전할까 그대 품안에 살짝 안겨 볼까 내 눈에는 그대만 보여 용길 내면 받아주세요~~ 내 맘속에 그대만 살아 나는 벌써 그대의 여자 2) 하루에도 열두 당신 생각나 이런게 사랑 인가봐 첫눈에 반하진

물 흐르는 내력 문수정

흐르다 보면 흐를수록 많아지고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깊어지고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를수록 맑아지는 물~ 가풀막을 만난다면 여울여울 흐르고 낮은 땅 골라 골라 비집고 흐르고 노루막 산비탈에 둘러 흐르고 움푹 패인 웅덩이는 기어이 기어이 기어이 기어이 다 채우고 흐를수록 넓어지는 사랑이어라 흐를수록 맑아지는 인생이어라 하루에도

열두 번 김강

한 송이 꽃처럼 어여쁜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사랑을 드릴게요 모른 척 하시면은 안돼요 화장을 안 해도 예뻐요 당신은 나만의 여인 내 사랑을 받아줘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 하루가 너무나 짧아요 당신을 만난 후부터 하루에 열두 나는 당신 생각해 날 보며 미소 짓는 그 얼굴 하루에 열두 나는 당신 사랑해

슬픈 꿈 전초아

오늘도 내 꿈속에 다정하게 웃으며 찾아온 너 난 널 잊지 못해 눈을 뜨면 또 다시 너 없는 슬픈 하루 사진 속에 넌 그대론데 함께했던 시간에 남은 작은 흔적까지도 버려야만 하는지 널 바쁜 하루에도 열두 그대 생각이 나서 난 할 수 없어 널 잊는 일 널 잊지 못해 알 수 없어 사랑을 알고 싶어 네 맘을 돌아와 내게로 한

꿀단지 사랑 황애란

단지 단지 꿀단지 으음 으으음 당신은 내게 준 선물 사랑이 가득 마음이 가득 정말 너무 행복한 선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당신을 생각하라며 내 마음을 알았나봐 내게 빨리 오신다네 꿀단지 꿀단지 너무 행복해 우리의 꿀단지 사랑 하나뿐인 내 사랑 꿀단지 꿀단지 사랑 단지 단지 꿀단지 으음 으으음 당신은 내게 준 선물 사랑이 가득 마음이 가득 정말 너무 행복한 사랑

하루에 열두 번 유승혁

가슴이터질것같은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후회해도소용없는일인데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사랑을빼앗겨버린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아무리)울어봐도소용없는일인데 여원토록함께하자던그사람잃어버리고 하루에도열두번씩당신생각한답니다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Marry Me 양파

It\'s like walking on the moon 그대와 걸으면 feels like flying through the sky 살짝 입 맞추면 혀끝에 맴도는 열두 더 미룬 말 오늘만은 말해줘 just marry me 아빠처럼 돌봐줘 졸린지 배고픈지 춥다하면 너른 품안에 꼭 안아줘 언제 어딜 가든 주머니에 넣어 날 데려가 바쁘다고 혼자

Marry Me 양파

It\'s like walking on the moon 그대와 걸으면 feels like flying through the sky 살짝 입 맞추면 혀끝에 맴도는 열두 더 미룬 말 오늘만은 말해줘 just marry me 아빠처럼 돌봐줘 졸린지 배고픈지 춥다하면 너른 품안에 꼭 안아줘 언제 어딜 가든 주머니에 넣어 날 데려가 바쁘다고 혼자

Marry Me (양파) (MR반주) 반주킹

It's like walking on the moon 그대와 걸으면 feels like flying through the sky 살짝 입 맞추면 혀끝에 맴도는 열두 더 미룬 말 오늘만은 말해줘 just marry me~~~ 아빠처럼 돌봐줘 졸린지 배고픈지 춥다하면 너른 품안에 꼭 안아줘 언제 어딜 가든 주머니에 넣어 날 데려가 바쁘다고 혼자

러브 레시피 소유 (SOYOU), 정기고(Junggigo)

물을 때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 거지 대답해 자랑하고픈 다 말을 하고픈 기분에 친구들을 모아 몇 시간을 떠들기만 해 내 사랑은 너 그래 바로 너 Oh baby baby lu lu luv Oh baby baby lu lu luv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너 Oh baby baby lu lu luv Oh baby baby lu lu luv 하루에도

러브 레시피 소유 (SOYOU), 정기고

때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 거지 대답해 자랑하고픈 다 말을 하고픈 기분에 친구들을 모아 몇 시간을 떠들기만 해 내 사랑은 너 그래 바로 너 Oh baby baby lu lu luv Oh baby baby lu lu luv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너 Oh baby baby lu lu luv Oh baby baby lu lu luv 하루에도

살티 댁 정진숙

1)이른 아침에 까치가 울면 하루에도 열두 싸리문밖을 서성이는 살티 댁 미나리 한줌 뜯어 부침개 부쳐놓고 소식 없는 자식생각에 가슴조이는 살티 댁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토해내는 한숨소리 가슴은 무너지고요 눈물마저 마르셨네요 아~ 살티 댁 아~ 살티 댁 이내 당신가슴은 숯덩이가 되었네요 2)뒤뜰 감나무 까치가 울면 황새목을 길게 빼고

평양 아줌마 배아현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잘될 거야 오승근

정신없이 뛰어왔지 앞만 보고 달려왔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포기할까 고민도 했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될 거란 생각을 했어 세상일 마음 먹기 따라서 달라지니까 나의 사랑도 나의 꿈들도 가슴에 아직 남아 있는데 잡으려 하면 눈 앞에 있는데 왜 자꾸 멀어지나 모든 일이 잘 되려면 마음을 열어 그저 한 웃어주면 좋은 일 생겨

내사랑 너 김영국

저기 저 가는 귀여운 소녀 용기가 없는 내 마음을 알까 하루에도 열두 번씩 생각나는 이내 마음을 넌 왜 몰라 어쩌다가 마주치게 되면 용기를 내봐도 소용이 없어 애타는 맘 네가 몰라주면 내 맘 나는 어떻게 난 어떻게 널 생각하면 초라해진 마음을 이 세상 그 누구도 내 맘 달랠 수 없어 스쳐가듯 지난 많은 사람들 속에 난 깨달았어 내 사랑 너 저기

P.S I Love You (Vocal. 오스카) 화린

널 처음봤을때 참 오랜만에 느낀 감정이였어 짧은머리에 수줍은 미소를 던지던 너의 모습 계속 마주치는 눈 혹시나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하루에도 열두 번씩 고민하던 내게 웃어주던 너 자꾸만 네 앞을 서성이게 돼 너에게 나 빠졌나봐 너와있는 모든시간이 나는 너무 설레고 기대돼 밤에 잠도 못자는데 너는 어떤지 혹시 나만이런지 너에게

변덕쟁이 티맥스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의 귀여운

작은 나 멜로우위크

인사 없이 찰칵 끊어버린 너의 전화 통화버튼 위엔 망설이는 얕은 한숨 하루에도 열두 수만 토라지는 나의 작은 마음 나도 몰래 움츠러드는 오 내 맘을 어떻게 할까 약속해 나 이제 뒤로 숨지 않을래 더이상 너에게 투정부리지 않아 작은 내 손을 잡아 준 널 위해 난 변할거야 아주 살짝 조금만 기다려 잠수는 타지마 서운한 건 바로

괄세를 마오 이난영

1.이왕에 못 살 바엔 분풀이나 해 볼까요 이왕에 갈 바에는 미련없이 가렵니다 열두 속은 끝에 내가 울며 내가 울며 열두 괄세 끝에 내가 갑니다 내가 갑니다 아~아~~~ 괄세를 마오 괄세를 마오 괄세를 말아요 2.모두가 어리석은 수작인 줄 알건만은 모두가 야속해서 내가 먼저 가렵니다 열두 참는 끝에 내가 울며 내가 울며 열두

P.S. I Love You (Vocal 오스카) (Re-Mastered) 화린

널 처음 봤을 때 참 오랜만에 느낀 감정이 였어 짧은 머리에 수줍은 미소를 던지던 너의 모습 계속 마주치는 눈 혹시나 너도 나와 같은 맘일까 하루에도 열두 번씩 고민하던 내게 웃어주던 너 자꾸만 네 앞을 서성이게 돼 너에게 나 빠졌나 봐 너와 있는 모든 시간이 나는 너무 설레고 기대돼 밤에 잠도 못 자는데 너는 어떤지 혹시 나만

꿈의 동화 (Vocal. 연희) NAYA

검은 숲속 피어난 Red Rose 홀린 듯 꺾은 새빨간 Rose 따뜻한 그대의 목소리 내게 빨간 사과 건네요 피어있는 빨간 장미 덮은 투명한 유리병 앞에서 유리구두 신고 그대와 춤을 춰요 당신의 따스한 입맞춤 꿈에서 깨버릴까요 열두 울린 종소리 물거품 돼버릴까요 그대와 함께해도 돼요 그댈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따스한 입맞춤 꿈에서

하루에 열두 번(MR) 유승혁

가슴이터질것같은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후회해도소용없는일인데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사랑을빼앗겨버린이마음누가아나요 아무리(아무리)울어봐도소용없는일인데 여원토록함께하자던그사람잃어버리고 하루에도열두번씩당신생각한답니다 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 그사람떠나보내고 하루에도열두번씩 당신생각한답니다

변덕쟁이 백아연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러브 레시피 ♡♡ 소유 (SOYOU), 정기고 (Junggigo)

[00:51.10]내 사랑은 너 그래 바로 너 [00:56.20]Oh baby baby lu lu luv [00:58.60]Oh baby baby lu lu luv [01:00.80]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너 [01:05.80]Oh baby baby lu lu luv [01:08.40]Oh baby baby lu lu luv [01:10.90]하루에도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진실된 사랑을 넌 아니 이제 와 남은 후회만이 oh you & I But 이제 난 널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 난 oh 그토록 사랑했던 맘에 순수한 나의 또 다른 go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두 네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하다 떠난

또또또 (Disco Ver.) 송별이

또 또 봐요 내 사랑 앞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아빠 엄마 오빠보다 좋아 살랑살랑 사랑 찾아 내게로 왔나요 바람 타고 훨훨 날아 내게로 왔나요 곁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어이구 어이구 니가 니가 좋아 상큼상큼 한 내음 살리고 살리며 성큼성큼 달려 내게로 왔나요 님만 좋다면 님만 좋다면 또또또 또또 또또봐요 천 열두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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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봐요 내 사랑 앞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아빠 엄마 오빠보다 좋아 살랑살랑 사랑 찾아 내게로 왔나요 바람 타고 훨훨 날아 내게로 왔나요 곁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어이구 어이구 니가 니가 좋아 상큼상큼 한 내음 살리고 살리며 성큼성큼 달려 내게로 왔나요 님만 좋다면 님만 좋다면 또또또 또또 또또봐요 천 열두 번씩

또또또 안다미

또 또 봐요 내 사랑 앞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아빠 엄마 오빠보다 좋아 살랑살랑 사랑 찾아 내게로 왔나요 바람 타고 훨훨 날아 내게로 왔나요 곁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어이구 어이구 니가 니가 좋아 상큼상큼 한 내음 살리고 살리며 성큼성큼 달려 내게로 왔나요 님만 좋다면 님만 좋다면 또또또 또또 또또봐요 천 열두 번씩 짠짜라

또또또 안다미

또 또 봐요 내 사랑 앞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아빠 엄마 오빠보다 좋아 살랑살랑 사랑 찾아 내게로 왔나요 바람 타고 훨훨 날아 내게로 왔나요 곁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어이구 어이구 니가 니가 좋아 상큼상큼 한 내음 살리고 살리며 성큼성큼 달려 내게로 왔나요 님만 좋다면 님만 좋다면 또또또 또또 또또봐요 천 열두 번씩 짠짜라

또또또 (트로트) 안다미

또 또 봐요 내 사랑 앞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아빠 엄마 오빠보다 좋아 살랑살랑 사랑 찾아 내게로 왔나요 바람 타고 훨훨 날아 내게로 왔나요 곁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어이구 어이구 니가 니가 좋아 상큼상큼 한 내음 살리고 살리며 성큼성큼 달려 내게로 왔나요 님만 좋다면 님만 좋다면 또또또 또또 또또봐요 천 열두 번씩

마음에 없는 소리 이혁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잊어가고 차라리 그냥 혼자가 편하다고 공허한 마음을 달래보고 외로움이 익숙해지고 서글퍼도 괜찮아 니가 없이도 니가 없어도 그럭저럭 견딜만해 마음에도 없는 소리 늘어만 가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혼잣말하고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넋이 나가있고 왜 이렇게 자꾸만 니가 생각나 나도 이런 내 모습이 정말 싫다고 아무렇지

변덕쟁이 김현식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변덕쟁이 김현식

변덕쟁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조랬다 아- 가끔씩은

변덕쟁이 김현식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생각이 안나 우미

너를 모두 잊었다고 믿었나봐 다른 사람만난다고 지웠나봐 우리같이 함께 했던 시간들과 행복했던 추억들이 생각날까 내 맘 속에 조심스레 숨겨왔던 보석같이 소중했던 너의 기억들 떠난 뒤로 생각 한적 없었다고 전화번호 네 자리도 잊었다고 길을 걷다 우연하게 마주치면 모르는 척 지나치며 갈 수 있길 하루에도 열두 번씩 이런저런 생각들로 울었다가

그녀이기에 함중아

그녀와 자주 찾던 한적한 그 찻집 그 자리 입김서린 창가에 홀로 우두커니 기대어 찻잔에 그리움 담아 마셔보지만 유리창에 이름 석 자 눈물 되어 흐르네 첫마디를 힘들게 했던 그녀에 슬픈 고백 그땐 그 큰 마음을 왜 몰랐을까 시간이 흘러 흘러 아픔은 잊혀 가는데 곳곳에 흔적들이 그리움만 더 해가네 전화를 해야하나 찾아가야하나 하루에도

변덕쟁이 녹색식탁

하루에도 열두 번씩 요랬다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자야자야 홍자야 (MR) 홍자

(홍자야 홍자야 홍자) (홍자) (홍자) (홍자) (홍자) 자야자야 홍자야 (홍자) 자야자야 홍자야 (홍자) 다같이 한번 불러봅시다~ 자야자야 홍자야 (홍자) 자야자야 홍자야 (홍자) 떼창으로 불러봅시다~ (불러봅시다~) 여기 어서 모여보세요~ 실물 깡패 홍자 왔데요~ 하루에도 열두 생각이 나는 그 이름은 자야자야 홍자야

평양아줌마 강달림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험한 뜻은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평양아줌마 김준규, 강달님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험한 뜻은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평양아줌마 (Cover Ver.) 정안스님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평양아줌마 윤민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2)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