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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너 KCM

내게는 니가 아닌 모든 게 전부 너였다는 걸 시원한 바람이 내 볼에 스칠 때 따스한 햇살이 내 몸에 닿을 때 구름이 가려진 하늘 위로 차가운 빗물이 나에게 내려 올 때에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들이 나에게 너를 데려오라고 흩날리듯 불어와 우리가 사랑했던 수많은 추억들이 내게는 니가 아닌 모든 게 전부 너였다는 걸 어두워진 이 밤

없는 번호 KCM

전화기를 들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통화 버튼도 난 누르지 못한 체 떨리는 목소리로 조용히 말하고 있어 빈 수화기를 들고 혼잣말을 하며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니 이름만 바보처럼 널 또 부르고 있어 잊으려고 해도 지우려고 해도 자꾸 내 맘은 애타게 널 찾고 끝내 아픈 가슴만 움켜쥐고 있어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 하나 하나 전부

나라는 사람에게 KCM

칼끝에 베인 듯이 송곳에 찔린 듯이 쓰라리고 아파서 소리 내고 싶은데 난 또 겁 이 나 손으로 입을 막고 차오르는 눈물 꾹 참고 아무도 모를 건데 누구도 관심 없을 건데 이제 소리 내서 마음껏 울어 조금 괜찮아 질 때까지 가슴 깊이 차오른 그리움이 전부 흘러넘칠 때까지 창틀에 걸 터있는 시들어있는 꽃들처럼 거울 속 내 모습이 시들어있는 꽃들 같아 그래 소리

나쁜 너 KCM

나쁜 정말 나쁜 세상에서 가장 나쁜 너란 사람 때문에 너란 사람때문에 아플 내가 너무 싫어 착한 척 가장 착한 척 세상에서 가장 착한듯 굴었던 그런 너를 믿었어 너밖에 몰랐었던 시간이 아까워 미치겠어 바보 처럼 사랑했잖아 정말 너만 아는 바보 였잖아 알아도 모르는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그렇게 너밖에 몰랐던 나야 믿었어

나란 KCM

I without you I without you I without you 이젠 안돼 그저 스쳐 갈 거라면 잠시 다녀갈 거라면 왜 내 가슴에 들어온 거니 왜 내 전부를 걸게 했니 ( 땜에) 이렇게 ( 땜에) 아픈데 ( 땜에) 어떻게 해야 하니 상처 난 가슴이 미쳐가 I without you I without you 나 어떡해 아니면

나란 남자 KCM

I without you I without you I without you 이젠 안돼 그저 스쳐갈거라면 잠시 다녀갈거라면 왜 내 가슴에 들어온거니 왜 내 전부를 걸게 했니 ( 땜에) 이렇게 ( 땜에) 아픈데 ( 땜에) 어떻게해야 하니 상처 난 가슴이 미쳐가 I without you I without you 나 어떻해

흑백사진 KCM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KCM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KCM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KCM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엄마의 착각 (Feat. 조맹순여사, 하림) KCM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 랄라라 라랄라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 울 엄마 엄마 매일 내게 말씀하셨죠 밥 좀 많이 먹으라고 전부 다 키로 간다 말씀하셨죠 그때는 성장기니까 사랑을 할 나이 돼서 현실을 알게 되었죠 키로 가야 할 밥들이 도대체 어딜 갔나요 TV 속에 쭉쭉 빵빵 나와 다른 모습이 너무 달라 너무나 네 모습 저 모습 이

시계를 보며 계절을 지나 KCM

붙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하고 싶은 말은 이것 하나뿐인데 그댄 없고 내겐 추억만 남아서 그댈 계속 붙잡는걸요 한 순간도 잊을 수가 없네요, 우리의 그 약속들을 기억하니까 믿으니까 믿을 수 밖에 없으니까 아직 사랑한단 말도 못한 그런 나니까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무 하지 못한 말은 이것 하나뿐인데 우리사랑 우리 추억들 모두 다 전부

가질 수 없는 너 KCM

가질 수 없는 = KCM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 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Missing You KCM

우리 처음 만난 그날이 생각나 수줍던 너의 미소 어색 했던 그날이 떠올라 추억에 잠겨요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해가 모든 것이 낯설어 언제나 내 곁에 함께한 너면서 왜 나를 떠나니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없인 하루도 안되나봐 널 보고 싶어 미치도록 보고 싶어 다시 내게 돌아와줘 너무 사랑

3년이 지났어 KCM)

참 긴 시간이 흘렀어 떠나고 3년이 지났어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끝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엔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 때도 됐잖아 눈물쯤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My Everything KCM

제발 나 같은 사람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았으면 해 줄 거라곤 눈물밖에 없는 나니까 - 연 주 중 - 행복했는데 너와 함께 있을 때면 좋았는데 우리가 왜 헤어지니 해줄게 하나 없는 나를 만나서 girl I know 많이 힘들었나 봐 나같은 사람 두번 다시 만나지 말았으면 해 줄거라곤 눈물밖에 없는 나니까 하룰 살아도 없이는 안되는걸 알지만

너를 위해(mr-미니) KCM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너를 위해 KCM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죄송합니다. (Feat. KCM) 마이티 마우스

잘 지내는 거니 너와 걷던 거리 온종일 걷다 보니 네 생각이 나 걸었어 예전 인사처럼 what up girl 하고 싶지만 네 애교 섞인 목소리는 이젠 아예 없어 가끔 네 인스타 구경해 그러다 내가 줬던 선물하고 있을 땐 또 쓸데없는 희망고문하고 의미 부여해 친구들한텐 자꾸 좋은 의미란 걸 구걸해 벌써 난 거지 결론 (결론) 내 전 재산은

흑백사진 KCM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KCM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흑백사진 (2021) (바른연애 길잡이 X KCM) KCM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 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슬픈눈사람 (Feat. Leo Kekoa) KCM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싶어 거리엔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안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 생각에 (너만을) 많은 착각에 내 마음 쉴 틀이 없어 새하얀 눈이 내려와 하얀 눈이 내려와 모두 행복에 넘쳐 웃어도

3년이 KCM)

참 긴 시간이 흘렀어 떠나고 3년이 지났어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끝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엔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 때도 됐잖아 눈물쯤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수 있겠니

그날처럼 KCM

. ** (그날 처럼 눈물부터 흘러내렸어 짧은 순간 사랑했던 그때로 나 되돌아가 나 단한번도 간적 없는 봐 아마도 나 널 만날려고)** 살았나봐 참 힘이들었어 너란 사람과 아무상관없는 나 이기까지 언제 어디서 널 마주치게 될 순간에도 웃으며 인사할꺼라고 왜 몰랐을까 아픔도 였겠지만 웃음을 찾아준 사람도 였다는걸 **(반복

kcm-흑백사진~~ KCM

00:51]두근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00:59]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01:06]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01:14]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01:19]축복일거라고 감사해 [01:29]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01:36]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01:43]내겐 너무나 소중한

KCM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수 없게 나의 두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가끔 니 생각 나겠지 네게 하지 못한 말

KCM

네게 하지 못한 말 행복하기를 바래.. * 나 바램이 있다면.. 세상에 눈물이 없었으면 해.. 우연히 마주칠 순간에 널 볼 수 있도록.. 흐르는 눈물이 네 모습 가릴 수 없도록..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네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연(緣) KCM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수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가끔 니 생각 나겠지 네게 하지 못한 말

사랑이올까봐(feat.화요비) kcm

잘해주냐고 입술 가득 나 하고 싶은말 끝내 한마디 건내지도 못하고 다시 가슴속에 묻어둬야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널 부르는데 너를 온종일 그리고 또 찾아봐도 너를 사랑하니 버림받나봐 너를 지우고 살아갈 순 없어서 결국 나에겐

사랑이 올까봐 (Featuring 화요비) KCM

입술가득 나 하고 싶은 말 끝내 한마디 건내지도 못하고 다시 가슴속에 묻어둬야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널 부르는데 너를 온종일 그리고 또 찾아봐도 너를 사랑하니 버림받나봐 너를 지우고 살아갈 순 없어서 결국 나에겐

연(緣) KCM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 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가끔 니 생각 나겠지 네게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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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긴 시간이 흘렀어 떠나고 3년이 지났어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나 너와 함께있었던(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장을 삼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에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 갈 때도 됐잖아 눈물좀 마를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사랑이 올까봐 KCM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지내는지 <화요비> 이제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을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직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KCM> 아직 내게로 달려올거 같아서 내게 미안해하며 울거 같아서 <화요비>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Feat.화요비) KCM

가득 나 하고 싶은 말 끝내 한마디 건네지도 못하고 다시 가슴 속에 묻어 둬야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널 부르는데 너를 온종일 그리고 또 찾아봐도 너를 사랑한 이 거리만 남아 너를 지우고 살아갈 순 없어서 결국 나에겐

사랑이 올까봐 (With 화요비) KCM

가득 나 하고 싶은 말 끝내 한마디 건네지도 못하고 다시 가슴 속에 묻어 둬야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널 부르는데 너를 온종일 그리고 또 찾아봐도 너를 사랑한 이 거리만 남아 너를 지우고 살아갈 순 없어서 결국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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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긴 시간이 흘렀어 떠나고 3년이 지났어 없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왔어 난 너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모두 버렸는데 끝내 버리지 못했어 함께한 사진 한 장을 3년이 지났는데도 널 잊기엔 좀 부족했나봐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난 제자린가봐 잊혀져갈 때도 됐잖아 눈물쯤 마를 때도 됐잖아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너를 지울 수 있겠니

사랑이올까봐 KCM

예뻐 졌다고 그가 잘해 주냐고 입술 가득 나 하고 싶은말 끝내 한마디 건네지도 못하고 다시 가슴 속에 묻어 둬야해 아직 내게로 달려 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널 부르는데 너를 온 종일 그리고 또 찾아봐도 너를 사랑한 이 거리만 남아 너를 지우고 살아갈 순 없어서 결국 나에겐

클래식 (Piano ver.) KCM

가슴 아플까 후회는 하지 않을까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던 이별앞에서 생각이 날까 자꾸만 보고 싶을까 사랑한 널 하루라도 널 못보고 견딜 수 있을까 사랑해 I do 사랑해 I do 우리가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해 왜 우리어야 해 너를 정말 사랑했었나봐 하늘 아래 밖에 없나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보낼 수 있나봐 멀어지는 널 바라보면서

사랑이 올까봐 (Feat. 화요비) KCM

잘해주냐고 입술 가득 나 하고 싶은 말 끝내 한마디 건네지도 못하고 다시 가슴 속에 묻어 둬야 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 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널 부르는데 너를 온종일 그리고 또 찾아봐도 너를 사랑한 이 거리만 남아 너를 지우고 살아갈 순 없어서 결국 나에겐

사랑이올까봐 (Feat. 화요비) KCM

가득 나 하고 싶은 말 끝내 한마디 건네지도 못하고 다시 가슴 속에 묻어 둬야 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 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널 부르는데 너를 온종일 그리고 또 찾아봐도 너를 사랑한 이 거리만 남아 너를 지우고 살아갈 순 없어서 결국 나에겐

죽도록 사랑해 KCM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사람 그저 함께 있는 이유만으로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 그대에게 이런 사람이 나일 수는 없는지 헛된 욕심으로 그댈 잃을까봐 애써 그리움을 누르지만 죽도록 그댈 사랑 하는데 죽도록 그댈 원 하는데 어떻게 내가 잊을 수가 있습니까 이 못난 나를 용서해줘요 Rap) 때문에 자꾸 목이 메여 미쳐

죽도록 사랑해 (Inst.) KCM

내 귀에는 너만 들려 그런데 내 입은 아무 말도 못해 그리워도 보고싶다 말을 못해 기다려도 기다린다 말을 못해 바보같다 멍청하다 욕을 해도 소용없어 그까짓 자존심이 대수냐고 내 가슴을 쳐 너때문에 돌겠어 완전 미치겠어 널 사랑해 그래도 널 사랑해 갖지도 못해 잊지도 못해 그리움마저 병이 된 내 사랑 바보야 널 죽도록 사랑해 나에겐

슬픈 눈사람 (Featuring Leo Kekoa) KCM

징글벨소리 나정말 울고싶어 거리에 흰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걸 후회는 할까 (너만을) 많은생각에 (너만을) 많은착각에 내 마음 쉴 틀이 없어 새하얀 눈이 내려와 하얀눈이 내려와 모두 행복에 넘쳐 웃어도

흑백사진 (KCM) 싱어텍(SingerTech)

눈이 커다란 소녀를 봤어 긴 생머리에 예쁜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 너의 그림자를 따라 걸었지 두근 대는 가슴 몰래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슬픈 눈사람 KCM

KCM - 슬픈 눈사람 ★....Lr우 믿고 싶지 않은 이별이 찾아와 추운 겨울이 낯설게만 느껴져 저마다 뽐내는 연인들 징글벨소리 나 정말 울고 싶어 거리에 흰 눈이 바쁘게 쌓이고 슬픔은 널 향해 걷고 또 걷고 이럴땐 친구조차 안보여 이별에 다친 상처는 언제나 서러워 넌 지금 무얼 할까 내 생각은 할까 우리 헤어진 걸 후회는

난 너만 있으면 (By KCM) KCM

있으면 참 좋은데 혹시 너도 그렇니 손만 닿아도 떨리는 나의 마음 난 너만 있으면 행복한데 혹시 너도 그렇니 보고 있어도 보고픈 나의 마음 나는 너만 있으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 세상 하나 뿐인 니가 내게 와줘서 나는 너만 있으면 아무래도 난 좋은데 정말 행복한데 나는 너만 있으면 난 너만 있으면 바보가 돼 혹시 너도 그렇니

난 너만 있으면 (All Star 2집) KCM

혹시 너도 그렇니 하나 밖에 모르는 나의 마음 나는 너만 있으면...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 세상 하나뿐인 니가 내게 와줘서 나는 너만 있으면 아무래도 난 좋은데 정말 행복한데...나는 너만 있으면 니가 함께 해줘서...니곁에 내가 살게 해줘서 생각할때마다 나를 웃게 해줘서 너라서 고마워...평생 내 곁에 함께할 한 사람이

07.난 너만 있으면 KCM

하나 밖에 모르는 나의 마음... 나는 너만 있으면...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 세상 하나뿐인 니가 내게 와줘서... 나는 너만 있으면 아무래도 난 좋은데.. 정말 행복한데...나는 너만 있으면... 니가 함께 해줘서...니곁에 내가 살게 해줘서... 생각할때마다 나를 웃게 해줘서....

난너만있으면 KCM

하나 밖에 모르는 나의 마음... 나는 너만 있으면...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 세상 하나뿐인 니가 내게 와줘서... 나는 너만 있으면 아무래도 난 좋은데.. 정말 행복한데...나는 너만 있으면... 니가 함께 해줘서...니곁에 내가 살게 해줘서... 생각할때마다 나를 웃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