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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闇 (땅거미) Kaminarigumo

に眼が慣れて来たみたい 땅거미에 눈이 익숙해져 왔나봐 ポラロイド写真のように浮かぶ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떠올라 キミの眼と口と 鼻と長い髪が 너의 눈과 입과 코와 긴 머리가 夜風になびいている ああ キレイだよ 밤바람에 휘날리고 있어 아아 아름다워 古い映画にあるノイズみたい 오래된 영화에 있는 잡음 같아 遠くで聞こえる列車のリズム 멀리서 들리는

夕立のにおい (소나기 냄새) Kaminarigumo

土が湿ったような 立のにおい 흙이 젖은 듯한 소나기 냄새 昔のことを想い出したな 옛 기억을 떠올렸네 そういえばこんな 道を歩いたっけ 그러고 보면 이런 길을 걸었던가 悔しくて泣いてたんだ きっと 분해서 울고 있었지 분명 ああ あの頃とちっとも変わってないや 아아 그때와 조금도 변한 게 없네 ああ 擦りむいた膝のせいじゃないんだよ 아아 까진 무릎 탓이

キミの気球 (Your Balloon) Kaminarigumo

짜증나서 차버린 빈 깡통은 誰かみたいに無口だなぁ 누군가처럼 말이 없네 いろんな言葉が僕の耳元で飛び交ってた 여러 말이 내 귓전에 어지럽게 맴돌았다 眼をつむってた どうでもよかったのさ 눈을 감고 있었지 어떻게 되든 좋았으니까 真っ暗で寒いこの箱を抜け出して 암흑 같고 추운 이 상자를 빠져 나와 キミに会いに行きたいなぁ 너를 만나러 가고 싶구나 べの

ローカル線 (로컬선) Kaminarigumo

매력 僕はピエロにでもなる 나는 삐에로라도 되지 思わず途切れた僕らの会話 その続きはまた少し後でね 무심코 중단된 우리들의 대화 그 다음 이야기는 조금 뒤에 魔法がかかった22時のローカル線 마법에 걸린 22시의 로컬선 言えずにいたこと 僕のかたち いびつな夢 キミに見せたいなぁ 말하지 않고 있던 것 나의 모습 일그러진 꿈 너에게 보이고 싶군 このままずっと

Maybe Lovesong Kaminarigumo

it's maybe maybe a lovesong ナーバスに染まった ステイタスは剥がれてしまった 예민함에 물든 지위는 벗겨져 버렸어 針をこわした 壁時計はとっくに黙って 바늘을 고장 낸 벽시계는 훨씬 전에 멈추었고 窓に張りつく に見とれて 창문에 늘어 붙는 어둠에 넋을 잃고 待ち焦がれているんだ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can you

Sleepy Owl Kaminarigumo

I'm a sleepy owl 夢の中では 月明かりの下で羽ばたいて I'm a creepy owl 想い出せない 夜の終わりのあのグラーデーション アクロバットプレーンさながらの飛行  夜風に紛れて狙い澄ます スナイパーショット  暗視スコープ要らずのこの眼でをにらむ あれ ここはどこだ?

Sleepy Boat Kaminarigumo

見破られたら それはそれだよ 간파되었다면 그건 그거야 こころに浮かぶ舟が傾く 마음에 떠오르는 배가 기울어 息を止めたら 底へ沈むよ 숨을 멈추면 바닥에 가라앉아 遠くに光る泡に見とれる 멀리서 빛나는 거품에 넋을 잃고 봤지 ほら 街も 色も剥がれて 봐 거리도 색도 벗겨져 見たことのあるに会ったよ 본 적 있는 어둠을 만났어 Hello!

Yawn Song Kaminarigumo

「眠り損ねたって平気よ」 キミはあくびで作った 「잠 설친 것쯤 별거 아냐」 너는 하품으로 만든 うたでそっと 横でくすっと 笑ってる 노래로 살그머니 옆에서 킥 웃고 있다 破り損ねた手紙の 続きのような僕らの 찢지 못한 편지의 연결 같은 우리들의 日々はずっと ここでずっと 続いてる 날들은 계속 여기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ねぇ あきれるほど 二人黙って 夜明けを待って...

Red Baseball Kaminarigumo

red baseball black baseball whatever color you want though I have my favorite red baseball blue baseball whatever color you want though I like red baseball the best sick for that red baseball ...

サワー (Sour) Kaminarigumo

しわくちゃな日々を たたんでしまった 주름투성이 나날을 접어버렸다 約束は忘れたよ 聞こえないふりをした 약속은 잊었어 들리지 않는 척을 했다 きまぐれと嘘で かくしてしまった 변덕과 거짓말로 감춰버렸다 最後の朝に僕ら はじめて名前を呼んだ 최후의 아침에 우리들 처음으로 이름을 불렀지 もうすぐで はじけて消える 금방 터져 사라지는 真っ白な 泡に似ている 새하얀 거...

Brain Magic Show Kaminarigumo

記憶の片隅で 埋もれてつぶれてる 기억의 한 구석에서 파묻히고 부서져 都合の悪いものばかり 引っ張り出して 안 좋은 것들만 끄집어내 どうするつもりだい? 어떻게 할 생각인 거야? 錆びついたガラクタを ピカピカに磨いたら 녹슬어 버린 잡동사니를 반짝반짝 문질렀더니 見たくないものばかり あふれ出して 보기 싫은 것들만 넘쳐나서 気が狂いそうだ 미칠 것 같아 僕がだま...

20号 (ROUTE20) Kaminarigumo

落葉が濡れた舗道 埋まるようなスニーカーの音で 낙엽이 젖은 포장도로 메워지는 듯한 스니커즈 소리로 あわてて逃げる猫の 背中はそっと低い空ではねる 당황해 도망치는 고양이의 등은 살그머니 낮은 하늘에서 뛰어 오른다 めずらしくまばらな 午後の国道を横切って 이상하게 드문드문한 오후의 국도를 가로질러 破れそうな紙袋 大事にかかえる 찢어질 듯한 종이봉투 소중히 껴안는다...

こわくない (무섭지 않아) Kaminarigumo

その手をにぎって 僕ら目をつむって 그 손을 잡고 우리들 눈을 감고 さあ行こう キミとならこわくない 자 가자 너와 함께라면 무섭지 않아 まぼろしだって 笑えばいいさ 환영 같은 거 웃어버리면 그만 이자나 僕にはずっと見えているんだよ 나에게는 계속 보이고 있어 その手を探して わざと目をつむって 그 손을 찾아서 일부러 눈을 감고 風の強い坂道を転げ落ちた 바람이 ...

Skip (Tomovsky 곡 리메이크) Kaminarigumo

なんにもしてないくせに 아무것도 안 한 주제에 無敵になってた 무적이 되어있었어 できない事は無くなった 할 수 없는 것은 없어졌어 できないまんまだったけど 못한 채였지만 できない事は無くなった 할 수 없는 것은 없어졌어 とおりすぎた 너무 지나쳤어 できない事は無くなった 할 수 없는 것은 없어졌어 SKIPボタンを押したんだ SKIP 버튼을 눌렀거든 できない事はきっ...

それはある日の出来事 (그건 어느 날의 사건) Kaminarigumo

それはある日の出来事 그건 어느 날의 사건 カラリと晴れた朝のこと 활짝 개인 아침의 일 家の近くの畦道を 집 근처의 논두렁 길을 犬のリリィと歩いてたのさ 멍멍이 리리와 걷고 있었지 水溜りを上手くよけ 웅덩이를 잘 피하고 葉っぱを伝う露をかわし 잎사귀를 타고 가는 이슬을 주고 받고 得意顔で口笛 의기양양한 얼굴로 휘파람 見上げた空にひとつ 올려다 본 하늘에 하나 ...

流れ星を待つよ (별똥별을 기다려) Kaminarigumo

僕は最後に見た 나는 마지막에 본 切れ端だけ辿って 끝자락만 쫓아서 さ迷い歩いた 헤매 걸었다 道のない森を 길도 없는 숲을 ひとつも叶わない願いごとが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이 浮かんではキレイに光ってた 떠오르더니 예쁘게 빛나고 있었다 ふてくされた帰り道は 부루퉁해진 귀갓길은 月が逆さに堕ちてた 달이 반대로 지고 있었다 映画で見た交差点で 영화에서 본 교차로에서...

王様のミサイル (왕의 미사일) Kaminarigumo

むしゃくしゃして王様は ミサイルを投げた 짜증이 난 어느 나라 왕이 미사일을 쏘았다 どこか遠い国で 悲鳴が上がった 어딘가 먼 나라에서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奪われたものたちは 鳴り止まない憎悪と 빼앗긴 자들은 끊임없는 증오와 眠らない悲しみで 報復を誓った 잠들지 못하는 슬픔으로 보복을 맹세했다. キミと僕では テレビの向こう 너와 나는 텔레비전 저편이 つ...

ミスマッチ (Mismatch) Kaminarigumo

干からびた嘘で 僕はもう真っ白さ 메마른 거짓말로 나는 이제 머리가 새하얘 こぼれない涙 多分もうこのままさ 흐르지 않는 눈물 어쩌면 이제 이대로 가겠지 ずっと 元に戻らない 계속 원래로 돌아가지 않아 似合わない傘で 街角をうろついて 어울리지 않는 우산으로 골목길을 서성거리면 キミは笑うかなぁ それはもう光のように 너는 웃으려나 그것은 이제 빛처럼 ふさわしくなりたい...

Goodbye, You All Kaminarigumo

終わってゆくこと 僕にもそれくらい 끝나가는 것 나에게도 그 정도 分かるよ バカじゃない 手品師はもういなくなった 알고 있어 바보가 아냐 마술사는 이제 사라졌어 微笑む仮面の未来はとっくに 미소 짓는 가면의 미래는 저 멀리로 ひび割れていたんだ みんな気づいていたのにね 금이 가고 있었어 모두가 알고 있었는데 말야 はしゃいだふり 疲れちゃったよ 들뜬 척 하는 거 피...

シンガー (Singer) Kaminarigumo

かなしみの出口まで 슬픔의 출구까지 地図はないけどまかせてよ 지도는 없지만 맡겨봐 考えるよ 생각해 볼게 偽物もずるい罠もはねのけられる 가짜 물건도 교활한 덫도 떨쳐버릴 수 있어 キミとなら 너와 함께 라면 うたうよ キミが笑うまで 노래할게 네가 웃을 때까지 世界がもしひび割れても 세상이 혹시 금이 가더라도 耳を塞いでキミの顔だけを見るよ 귀를 막고 네 얼굴만 볼...

眼つぶしの砂 / Metsubushino Suna (모래 던지기) Kaminarigumo

眼つぶしの砂 (모래 던지기)隱し持った 眼つぶしの砂카쿠시 못타 메츠부시노 스나(숨기고 기다렸지 눈에 던질 모래를)惡くない氣分で坂を下る와루쿠 나이 기분데 사카오 쿠다루(나쁘지 않은 기분으로 언덕을 내려가)ひびに觸った すぐに直った히비니 후레쯔타 스구니 나옷타(금에 닿았다 금방 고쳤어)元通りふさいでキレイだろ?모토도오리 후사이데 키레에다로(원래대로 막아서 깔끔...

Comfortable Life Kaminarigumo

She is fond of football I am fond of baseball She likes talking to people I like talking to myself She is bad at staying up late I'm bad at waking up early Don't worry What a comfortable life it is...

MY FILM Kaminarigumo

覚えて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ずっとハイライトなんだ 僕にとってはさまるで自分のことのように僕の棘にさわってキミはだまって 顔をしかめていた波間のきらめき さんざめく木漏れ日ネオンのパレード オーロラの揺らぎそのどれより そのどれよりもキミの涙は綺麗だった 紛れもなくハイライトだった結局ないかもしれないのにずっと飽きずに探した 同じ気持ちだったいつしか僕の棘に実った花に キミがさわったああ 世界...

땅거미 굴렁쇠 아이들

땅거미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이집 저집 수챗가에 물 버리는 소리 앞집 뒷집 마당 쓸고 문 닫는 소리 끊어지고 이어지고 개 짖는 소리

땅거미 신채현

드리워진 그림자 아래느리게 피는 꽃그 위에 앉은 나는새벽 사일 헤엄치다같은 자리만 계속 맴돌고 있네아침이 오면 사라지겠지아마 죽는 걸지 모르지그렇겠지 사실 모르겠지만내가 만든 환상에서벗어나지 못한 채그렇게 너를 따라 하는 밤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음새벽 끝이 보여도멈추는 법을 모르고다시 한번 더 헤엄치다아마 또 같은 자리겠지만 음너는 그걸 보고 사랑이라...

땅거미 모스크바서핑클럽

어느 땅거미 지던 무렵 훌쩍 키가 커버린 내 그림자 내내 품고 있던 근심을 너가 몽땅 먹어버린 걸까 내딛는 걸음마다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애써 보려 하지 않았어도 몰래 자라고 있던 내 그림자 폐허에 사는 못생긴 쥐를 저녁 골목 어귀에서 만났지 더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너도 나와 똑같다 말하네 도금된 새장 그 아래 앙큼한 세상은 너무 하찮지 저무는 해를 등에

惑星 / Wakusei (혹성) Asian Kung-Fu Generation

空に一瞬の 소라니잇슌노 유-야미 하늘에 일순간의 땅거미 天気は予報の言う通り 텐키와 요호-노 유-토오리 날씨는 예보에서 말한 대로 明星は西に舞い降り 薄雲抜けて夜を照らす 묘-죠-와 니시니마이오리 우스구모누케테 요루오테라스 샛별은 서쪽으로 춤추듯 내려앉아 엷게 낀 구름을 빠져 나와

황혼 (夕暮れ) (Janpanese Ver.) 신혜연

夜が見える 空が近づく 空を飛んだ 鳥はさっていく 遠く飛んでみる 暗くなる前に 光が照らす 道をついてゆく 暮れゆく 私を飲み込んだ 朝にかすかな 夜に輝く 星が照らしている 私を飲み込んだ 朝にかすかな 夜に輝く 星が照らして 暗さはふかくなって 静かさは僕を照らし 深まったは 明日が来ることを知っている 夜が見える 空が近づく 空を飛んだ 鳥はさっていく 私を飲み込んだ 朝にかすかな

雷神域の英雄 (뇌신 경지의 영웅) Sound Horizon

へ 冥へ 유-야미에 쿠라야미에 땅거미 진 어둠으로‥ 명부의 칠흑 같은 어둠으로‥   生ける者にとって必要なものは 이케루 모노니 톳-테 히츠요-나 모노와 살아있는 자에게 있어 필요한 것은, 死せる者にとって不要なものばかり 시세루 모노니 톳-테 후요-나 모노 바카리 죽은 자에게 있어 불필요한 것일 뿐.

夕陽と月 KOF96 AST

まも)らない 信(しいん)じない 나니모 마모라나이 시인시나이 무엇도 지키지않아 믿지않아 俺(おれ)が觸(ふ)れた全(すべ)てのもの壞(こわ)すだけさ 오레가후레다스베테노모노코와스다테사 내가 마추친 모든 것 부술 뿐이야 今(いま)は憎(にく)しみが燃(も)える 이마와 니쿠시미가 모에루 지금은 증오가 타오른다 (さ)き誇(ほこ)る孤獨(こどく)な月(つき) (

夕凪UNION Dragon Ash

泳げlife time crusin 凪がサイン 踊れば自在groovy You like it the sound 街 塗りつぶすshadow 目深まで埋め 幸 空(くう)に降らすsparrow 瞼撫で行け たゆたい憂いだ船ゆっくり 鎹(かすがい)連れ今夢フックに 溢れ返す程の離しも 蒸せ返す喉の乾きも 未成年の頃の轍も 地平線の方に未経験のストーリー あやふやに擦れ 日々は頑なに

夕月夜 (초저녁 달밤) Garnet Crow

月の光とならぬ空 そっと寄り添う 人影にも惑う 我. 見えぬ,見ゆるども ああ...

王樣のミサイル (왕의 미사일) Kaminarigumo(카미나리구모/カミナリグモ)

むしゃくしゃして王?は ミサイルを投げた 짜증이 난 어느 나라 왕이 미사일을 쏘았다 どこか遠い?で 悲鳴が上がった 어딘가 먼 나라에서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奪われたものたちは 鳴り止まない憎?と 빼앗긴 자들은 끊임없는 증오와 眠らない悲しみで 報復を誓った 잠들지 못하는 슬픔으로 보복을 맹세했다. キミと僕では テレビの向こう 너와 나는 텔레비전 저편이 つかみきれない...

流れ星を待つよ (별똥별을 기다려) Kaminarigumo(카미나리구모/カミナリグモ)

僕は最後に見た 나는 마지막에 본 切れ端だけ?って 끝자락만 쫓아서 さ迷い?いた 헤매 걸었다 道のない森を 길도 없는 숲을 ひとつも?わない願いごとが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이 浮かんではキレイに光ってた 떠오르더니 예쁘게 빛나고 있었다 ふてくされた?り道は 부루퉁해진 귀갓길은 月が逆さに?ちてた 달이 반대로 지고 있었다 映?で見た交差点で 영화에서 본 교차로...

BETWEEN THE WAVES OF DARKNESS MESCALINE DRIVE

小さい 二人は 暮れが怖い の波間に 何が あるか見たい ああ ブランコは 時、刻む振り子 ポツリ 付きだした 灯、数えてる 団地の公園 影ぼうし 踊る 黙りこんでる 帰り道の 小石 “せえの”で 漕ぎだした、ブランコ 陽が 染めていく、それぞれの思い DEAR-SISTER, CATCHING YOUR SOUL いつしか 交互に ブランコは 揺れて 互いの 背中を 不安そうに見てた 高いヒール

惑星 (Wakusei) (혹성) Asian Kung-Fu Generation

空に一瞬の 天?は予報の言う通り 明星は西に舞い降り 薄雲?けて夜を照らす 誰だってあんなふうに 夜空に?く輝きたいなら 高い志が君を照らし出す どんなに辛く折れそうな夜でも 光射す朝までは ?らめく旗の星に ?えて五十二番目に 本?は誰の言いなり ?付かれぬように空を奪う 連れ立って?ぶように見えるのはまやかし 現在に夢や希望がなくても ?

Ep3 땅거미 지듯이 (Feat. 오뮤오) Eastsound

땅거미 지듯이 땅불이 타듯이 땅거미 기울어 불빛이 피듯이 아름다워 눈부신 이땅이 아스라이 흐릿한 어둠에 나의 후회였던 지난 시간이 늦게 그대를 부르네 다시 한번 그대를 보고파 두번 다시 이대로 끝일까 희미해져 버린 추억을 담아 멀리 그대를 부르네 땅거미 지듯이 내일이 올까 위로 위로 위로 해가 뜬다 또 다시 올까 땅불이 타듯이 불빛이 피듯이 너머 너머 너머

MISCAST Neverland

 MISCAST 土曜日の刊 ドアにはさんだまま 十二階の部屋に お前を尋ね・・・ ノックして入ると 壁に動いた影 灯もつけないで どうしたと聞いたら ドッキリさ暗の中 突然 俺に 抱きついて顔を埋めた お前をどうしよう 遊びのつもりでも いいからと泣かれちゃ 男はもうとても 女にゃ勝てないね ドッキリさ暗の中 こんな形じゃ 愛しても続かないのに とまどうばかりだね ベランダから伸びる 光の

暗闇 (어둠) STU48

太陽は水平線の彼方を目指して  R を描き ただ落下する暮れに 何かをやり残してるような悔いはないのか? 僕はまだ帰りたくない やりたいこと やりたくないこと やらされながら 理想と現実がごっちゃになっている日々 あの空とこの海がほら 分かれているように 交わらないものがあるってことさ 都会で暮らす 友は窓しか見ていないらしい やるせない孤独の時 泣き言 誰に言えばいい?

9gatsu no Pool Side Haruhi Aiso

9月のプールサイド 君の いらだちに 火傷をする 他の娘を 目で追い 乍ら そう言ったの いつも 誘うのは強引なの それなのに 一番先に 背を向ける人 もう パラソルは いらないわ・・・・・・ ※心に しみるような 言葉ならば いらない もう少し あなたの 魚でいさせて ビルの 谷間から見る 焼け テラスには 人影さえも 今は見えない もう が 流れ込む ★心に しみるような 言葉ならば いらない

Arashi Yuji Mitsuya

空は 何も云わず ただ青いだけ 遠い雲は 何も云わず ただ浮かぶだけ 僕は 僕の舟を浮かべ 両手でオールを 握りしめ 汗を流し 人の波を漕いで生きて行く 木枯しは 昔と同じ 哀しい歌しか唄えず 暮れは 誰にでも 寂(さみ)しい影を 写すけど 嵐の夜は ガラス窓を 叩いて 君を起し 真夜中へ の中へ 君を みちづれにする 君は 君の舟を浮かべ 両手でオールを 握りしめ 汗を流し 港をめざして

夕顔 能登麻美子

SchoolRumble Comic image album Vol.2:塚本八雲(Vo.能登麻美子) Track.6 顔 유우가오 참메꽃 庭に咲き始めた顔に 니와니 사키 하지메타 유우가오니 뜰에 피기 시작한 밤메꽃에 水を打ってあげたら 미즈오 웃테 아게타라 물을 끼언져 줄때 遊びに出かけていた猫が 아소비니 데카케테이타

除夕 音阙诗听, A-SOUL

在不够天晴的夜晚 灯笼为谁挂一盏 对联绕个弯没贴完 落雪飘摇到漫漫 路途辗转 何时到站 家人殷切的问探 来去一趟 归心似箭 心底默默盼 一盼有你陪伴 一盼更果敢 一盼人生圆满 一盼皆平安 除当庆贺 走街串巷过 除当庆贺 知足更常乐 除当庆贺 能与你度过 这团圆时刻 年夜饭摆一桌 除当庆贺 腊梅照春色 除当庆贺 守岁望烟火 除当庆贺 与你游铜锣 最难忘时刻 不就停在此刻 有最渺小的快乐 是秋水望穿的夜晚

夕凪UNION(Yuunagi UNION) Dragon Ash

泳げlife time crusin 凪がサイン 踊れば自在groovy You like it the sound 街 塗りつぶすshadow 目深まで埋め 幸 空(くう)に降らすsparrow 瞼撫で行け たゆたい憂いだ船ゆっくり 鎹(かすがい)連れ今夢フックに 溢れ返す程の離しも 蒸せ返す喉の乾きも 未成年の頃の轍も 地平線の方に未経験のストーリー あやふやに擦れ 日々は頑なに

裏路地哀歌 犬神サ-カス團

(스기삿타모노난테젠부우소난다카라) 지나가 버린 것은 전부 거짓말이니까 月影に浮き上がる、靑白い影法師 (쯔키카게니우키아가루아오지로이카게보우시) 달빛에 떠오르는 , 창백한 그림자 手首から滴るのは、血みどろの宵 (테쿠비카라시타타루노와,치미도로노요이야미) 손목으로부터 방울져 떨어지는 것은, 피투성이의 땅거미 土砂降りの雨の中にしゃがみ?

테루의 노래 (게드 전기) Elizabeth Bright

迫る 雲の上 땅거미 드리우는 구름 위 いつも一羽で 飛んでいる 언제나 혼자서 날고 있다 鷹はきっと 悲しかろう 매는 반드시 슬플 것이다 音も途絶えた 風の中 소리도 끊어진 바람 속 空をつかんだ その翼 하늘을 잡은 그 날개 休めることは できなくて 쉴 수 있을 수 없어서 心を何に たとえよう 마음을 무엇에 비유할고 鷹のような この心

땅거미 (Feat. Bubble sheep) 최문혁

차라리 멀리 있는게 더 낫지 그래도 가깝지는 않게 적은 것보다는 많은게 더 낫지 그치만 넘치지는 않게 땅거미 져 가기전 까지만 걷게 주변만 어슬렁거리다 그냥 갈게 오래 머무르진 않으니까 눈 한번 깜박하면 없어지니깐 좀 그냥 니 주변만을 걷게 그냥 니 곁에 멀리 있게 땅거미 져 가기전 그때까지만 있게 그때 끝내는 잊게 사랑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노래를 할 때 단풍이

夕陽と 月(석양과 달)~やさしい 人へ~ Nonaka Masahiro & Yasui Kunihiko

아이다 누쿠모리다 쿠다라나이 사랑이니 따스함이니 하는 것 하찮아 何も守らない 信じない 나니모 마모라나이 신지나이 무엇도 지키지않아 믿지않아 俺が觸れた全てのもの壞すだけさ 오레가 후레다 스베테노 모노 코와스 다케사 내가 마추친 모든 것 부술 뿐이야 今は憎しみが燃える 이마와 니쿠시미가 모에루 지금은 증오가 타오른다 さき誇る孤獨な月

아시면서 지은아

아시면서 아시면서 내 마음 아시면서 눈물 주머니 터뜨려 놓고 나 몰라라 가시네 가다가다 해가 저물고 땅거미 밀려오면 길고 긴 밤 쓸슬한 밤 홀로 지새울 가여운 소녀가 생각나면은 다시 돌아오세요 잊으리라 잊으리라 다짐 다짐 하셨겠지만 나는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나를 잊지 못해요 가다가다 해가 저물고 땅거미 밀려오면 길고 긴 밤 쓸슬한

아시면서 (트로트) 지은아

아시면서 아시면서 내 마음 아시면서 눈물 주머니 터뜨려 놓고 나 몰라라 가시네 가다가다 해가 저물고 땅거미 밀려오면 길고 긴 밤 쓸슬한 밤 홀로 지새울 가여운 소녀가 생각나면은 다시 돌아오세요 잊으리라 잊으리라 다짐 다짐 하셨겠지만 나는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나를 잊지 못해요 가다가다 해가 저물고 땅거미 밀려오면 길고 긴 밤 쓸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