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旅人 / Tabibito (여행자) THE BACK HORN

は荒野をゆく疲れた身体引きずって 나그네는 지친 몸을 이끌고 황야를 간다 太陽に手を伸ばしてる瞳はひどく透きとおって 태양에 손을 뻗고 있는 눈동자는 몹시 투명하지만 何処を探したってきっと綺麗な水なんか無いのに 어디를 찾아도 분명 깨끗한 물 같은 건 없는데 そんな事は初めから分かっていた筈なのに 그런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텐데도 名前も忘れるほど世界は続いてゆく 이름도

旅人 / Tabibito (여행자) Teshima Aoi

한숨으로 녹였습니다 手のひらのなかの赤い粒を 테노히라노 나까노 아까이 츠부오 손바닥 안의 빨간 열매를 ぼんやり見つめているうちに 본야리 미츠메떼이루우찌니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사이 あなたを思い出しました 아나타오 오모이다시마시따 당신을 떠올렸습니다 こんなに冷たい季節でも 곤나니 츠메따이 키세쯔데모 이렇게 차가운 계절에도 あなたは

旅人 / Tabibito (여행자) Teshima Aoi (테시마 아오이 / 手島 葵)

이쿠츠모노 히루토요루오 코에떼이쿠츠모노 우미토시마오 와타리마코토노 히카리오사가시츠즈케가레노 타비와이마다 오와라즈후나베리오 타타쿠나미토 하나시호오 부츠 카제노타유마누 우타오 키쿠우치나루 코에가미치비쿠 마마니쵸우니 야카레타테데 카지오 토루코토바가 이미오나쿠시따 미야코니카쿠사레따 아이노코토바오 사가시코에나키 코에가 스스리나쿠후카키 쿠라야미노로쇼오 아유무토키...

旅人 여행자 Teshima Aoi

幾つもの昼と夜を越えて 이쿠쯔모노히루또요루오코에떼 몇번의 낮과 밤을 넘어서 幾つもの海と島を渡り 이쿠쯔모노우미또시마오와타리 몇번의 바다와 섬을 건너서 真の光を探し続け 마코또노히카리오사가시쯔즈께 진실된 빛을 계속해서 찾으면서 彼のはまだ終わらず 카레노타비와이마다오와라즈 그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네 船べりを叩く波と話し 후나베리오타따쿠나미또하나시

孤独な旅人 - 고독한 여행자 Elephant Kashimashi

いずれ僕ら そんなものだろう 浮雲のように ふわふわと このまま行こうぜ 夏のある日 立って行くだろう 風にまかせて 孤?なに出よう Oh yeah 普通の生活 誰か僕を つかまえておくれ 乾いた心を うるおしてくれ に出ようぜ 夏のある日 立って行くだろう 風にまかせて 孤?なに出よう 振り返れば 誰かの? 誰かの影 どこまでも ついて?

風の旅人(바람의 여행자) ふれあい

風の(바람의 여행자) テニスの 王子樣 エンディングテ-マ 테니스의 왕자 4기 엔딩 테마 작사 大久保 理/川野 淳一郞 작곡 石井 妥師 노래 ふれあい 重(なさ)ねてきた 日日(ひび)が 君(きみ)を 少(すこ)しづつ 變(か)えていった 카사네테키타 히비가 키미오 스코시즈츠 카에테이잇타 반복되어온 나날들이 너를 조금씩 바꾸어갔지 思(おも)い出

Sugar

바람에 길게뻗은 구름의 틈새로 太陽はかがやく 타이요-와 카가야쿠 태양은 빛나 たとえば見知らぬ場所 타토에바 미시나루바쇼 예를들면 낯선 곳 まだ見ぬ未來 마다미누미라이 아직 보지못한 미래 不安な夜はあるけど 후안나 요루와아루케도 불안한 밤은 있지만 必ず分かり合える 카나라즈 와카리아에루 반드시 서로 이해 할 수있는 がいること

The sequel LAREINE

The sequel 途切れた記憶の底へ落ちた涙は 토기레따키오쿠노소코에오치따나미다와 끊어진 기억의 저 밑으로 떨어진 눈물은 螺旋の弓を弾いて空へ還る 라센노유미오하지이떼소라에카에루 나선의 활을 당겨 하늘로 돌아가 まだつぼみのまま眠った貴女の手を 마다츠보미노마마네뭇따아나따노테오 아직 피지 않은 채 잠든 너의 손을 光の中握

Noasis ~愛の旅人~ KinKi Kids

그대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데 Ah 会いたい Ah 아이따이 Ah 만나고 싶어 今すぐ泣きたい 이마스구나키따이 지금 당장 울고싶어 やったら乾いてる 얏타라카와이떼루 해버리면 메말라있어 迷って迷って迷って行く当てさえ失って 마욧테마욧테마욧테이쿠아테사에우시낫테 헤메며 헤메며 헤메며 갈 목적지 조차 잃어버리고 それでもただただ歩き続ける

うたうたうたびびと / Uta utau Tabibito Hoshi Soichiro

耳の奥で聞こえた声をさがした 眠っていた記憶が奏でた旋律 風の中で聞こえた声に似ていた あふれる想いは色褪せぬ残像 いつか未来で逢えることができたら 歌ってくれますか はじまりの時を 揺るぎない いとしさに 愛を込めて 語ってくれますか あれからの話を 終わりのない歌うたうよ 波に漂いながら月を見上げた 神秘に導かれた来し方行く末 光る雫が頬をつたい流れた 生まれる前から 続いてる道程 生きてる

여행자 블루 벨벳

?비가 오려나 비 먼지 냄새가 코를 간지럽히네 오늘 잠들 곳 오늘 찾아야 해 하루 하루 누울 곳 혼자 언덕 위에 올라가 바람의 향기 맡으며 선홍 빛 번져가는 노을에 두 눈을 감네 길은 어딜까 나는 또 누굴까 아무 대답이 없네 홀로 이렇게 끝도 봬지 않는 험한 여행길 위에 서서 저 먼 길에 퍼지는 바람의 노래 들으며 어느새 번져버린 추억에 두 눈을 감았...

여행자 임재범

내 하루는 긴 여행자처럼 헤매이며 길을 찾는 것 암흑 같은 바다 그 밑에 길이 없는 길을 뛰어드는 간절함으로 채우는 삶도, 그걸 버리는 삶도 선택엔 늘 용기가 필요했어 매일 낯선 길 다신 못 걸을 좌절이 와도 존재 의미를 나는 찾고 싶어 버티는, 이 시간의 끝에 뭐든 되지 못하고 사라질까봐 또 하루는 거센 폭우에 앉아 무력하게 고개 숙였지 그 누군가 ...

여행자 양양(YangYang)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찻던건 풍경 너머에 또 다른 나 걷고 또 걷도 걸어가다보면 만날 수 있었지,언제나 푸른 바다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찾던건 풍경 너머에 또 다른나 걷고 또 걷고 걸어가다보면 닿을수 있었지 언제나 푸른바다 돌고 또 돌아 ...

여행자 물감

차가운 침묵 속으로 나는 가네 눈물의 강을 따라서 나는 가네 저 여인을 보라 또 하늘을 보라 저 봉우리 위에 애처러운 동산 흰 하얀 적삼을 휘날리며 울고 있는 저 여인 세상 고통과 분노 어두운 밤길 오늘도 길을 떠나는 저 여인 누군가 새벽교회 종소리 여인의 눈물 되어 한걸음 두 걸음 걷다가 넘어지네 등뒤에 아이가 울고 있네 나도 울었네 보소서 주...

여행자 양양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낯선 그 골목에서내가 찻던건 풍경 너머에또 다른 나걷고 또 걷고 걸어가다보면닿을 수 있었지언제나 푸른 바다돌고 또 돌아 결국제자리에돌아오게 되는게살아가는 거라는걸 알았지허기진 마음이 나를 데려갔지길이 말했지바람소리 놓치지마길위에 있었지 웃어주던 사람말이 없던 새벽 그리움걷고 또 걷고 걸어가다 보면들을...

墓石フィ-バ- (묘비 Fever) THE BACK HORN

カメの頭にピンクのネオン 雨に降られてハカイシばかり 何故かハカイシばかり 褥に狂う女 裁きを下す閻魔 赤い顔して 嗚呼… 何の因果か極限世界 だいの大が漏らして候 本?になるなる鳴門のほっぺ 猫も杓子もハカイシばかり どうせ死ぬなら一は嫌だ は道連れ 世は阿婆擦れか ?

나예요 (원제: Tabibito) 이화숙

1. 어디서 어떻게 만났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 얘긴가요 아니죠 그런게 아니란걸 알아요 나혼자 이러고 마는거죠 후렴; 그래요 나예요 당신을 원한건 언제나 나예요 나였어요 그래서 당신은 이제와 아무렇지 않은가요 어느누가 사랑한후에 한사람에게 돌을 던지나요 내가슴에 2. 처음에 당신이 혼자인줄 알았죠 물어볼 생각도 못했지요 언젠가 술취해 농담처럼...

Wake up love TOMUS UNIT

솟토 카제가 후이떼 키따요 살며시 바람이 불어 와요 君は僕の腕の中で 키미와 보쿠노 으데노 나카데 당신은 나의 품안에서 憂鬱な雲をぬけ はるかな空に 유우쯔나 쿠모오 누케 하루카나 소라니 우울한 구름을 빠져나와 아득한 하늘에 包まれた溫もり おぼえていて 쯔쯔마레따 누쿠모리 오보에떼이떼 감싸였던 따스함 기억해줘요 胸うつ靜けさが二

人間 (Ningen - 인간) THE BACK HORN

間はカナシイ 間はハカナイ 間はミニクイ 間はキレイダナ ?まれ落ちたことが 有罪だとしても 命を抱きしめたい の間 そこにある何かが 僕らを明日へと繫ぐの?

旅人 175R

그대를 위해서 인생은 있고 僕の爲に…道はある (보쿠노 타메니… 미치와 아루) 나를 위해서 길은 있어요… 全てはそこから始まって終わりなき路を知る (스베테와 소코카라 하지맛테 오와리나키 타비지오 시루) 모든 건 그곳에서 시작되어, 끝없는 여행길이라는 걸 알게 되요 道なき生を自分の手でかきわけて行こう (미치나키 미치오 지분노 테데 카키와케테

旅人 ケツメイシ

立って一になって 타비닷테히토리니낫테 여행이란 혼자서 踏み出して孤独になって 후미다시테코도쿠니낫테 발을 내딛고 고독한 鳥のように自由になって 토리노요우니지유우니낫테 새처럼 자유롭게 丘に立って風に吹かれて 오카니닷테카제니후카레테 언덕에 서서 바람을 맞으며 諦めずにずっと歩いて 아키라메즈니즛토아루이테 포기하지않고 계속

旅人 175R

그대를 위해서 인생은 있고 僕の爲に…道はある (보쿠노 타메니… 미치와 아루) 나를 위해서 길은 있어요… 全てはそこから始まって終わりなき路を知る (스베테와 소코카라 하지맛테 오와리나키 타비지오 시루) 모든 건 그곳에서 시작되어, 끝없는 여행길이라는 걸 알게 되요 道なき生を自分の手でかきわけて行こう (미치나키 미치오 지분노 테데 카키와케테 유코

グレイゾ-ン (Grayzone) THE BACK HORN

を愛して を許して を信じてる 文明は正を求め?く移ろう を殺めて を裁いて を嘲笑う 遠ざかる意識の中で浮かんでは消える は皆 万物の寄生? 遠い空 海の底 地平の果て支配して 金を崇めて 欲を絡めて 地位を求めてく ?えては滅び繰り返す ?えなど知らぬ 自らが作り出したグレイゾ?ン 時が過ぎ忘れていった 手を取り合う?

밤하늘의 여행자 우서비

아버지가 작은 비행기를 조종해 "이건 꿈이야" 자각몽이 시작돼 시간이 점점 빨라져 꿈속의 시간은 짧아져 현실과 꿈의 경계 속삭임 속에 흐려져 아버지의 비행기 구름 위를 날아와 자유롭게 펼쳐진 꿈의 하늘을 가르네 Dreams fly high up in the sky Reality bends where time just flies In dreams we're free

パレ一ド (퍼레이드) THE BACK HORN

價問い質してる 賴りないプライド 壞して塗り替えてくの途中 世界をこの手で?まえて握り潰すのさ 變えてゆく力 飛び迂め 夢はもう醒めてるはずさ バラバラの欠片達 潰されたこの世界 拾い集めてくっつけた 戾らない世界の國境に?み出した血の淚 ここはまだ夢の中か 黑さを增してく影 全て乘っとるつもりか ?晝の空の下で 光をこの目で?まえた俺が?

淚がこぼれたら (Namidaga Koboretara - 눈물이 흘러내리면) THE BACK HORN

だろう いつかみんな 大になってゆく 夢から?めた 迷子の?に 胸が震え ?がこぼれたら ?えなくちゃいけない お前の言葉で ネオンの夜 ?をしたストリッパ? 蝶のタトゥ? どこまでも飛んでけ ?き出した 誰かの日?を 笑う奴等 風に消えろ 俺が俺である?に 胸は鳴る 想いを?せて 世界は廻る に生まれ しか愛せずに の死を死んでいく 誰が?に?

惑星メランコリ- (혹성 멜랑콜리) THE BACK HORN

類の誕生は終わりまでの始まりだったから 地上に間が溢れ返った頃方舟は地球を去った 方舟に乘った選ばれし者は傲慢な權力者 まるでゴミを片付けるような仕草で爆彈を投下した 地上は業火に燒かれて地獄のよう 肥えた間の脂肪はよく燃えた 宇宙空間に点在する星 その中のどれだけが 自分の産み落とした子供の手で消滅したのだろう 愛が地球を救うなんて誰が言う 笑っちまうような絶望の底で アダム

シリウス (Sirius) THE BACK HORN

けてくれた 立ち?くすあなたの? 今何ができるのだろう ?い白鳥が音もなく舞い降りて ささやかな日?に終わりを連れてくる いつも笑ってたたちの怒鳴る? 決?を迫られて俺達は?わってく シリウスが?夜中の空を ?き焦がし感傷を笑う 息は白く 共に生き?んだ日? 支え?けてくれた 立ち?くすあなたの? 今何ができるのだろう 告げたサヨナラは?

美しい名前 (아름다운 이름) THE BACK HORN

手を切り落とすのに 世界は二のために回り?けているよ 世界に二ぼっちで 鼓動が聞こえるくらいに 微かにこの手をなぞった指先 小さなサインに敏感になる こんなふうに君の心の音に 耳をずっと澄まして過ごせばよかった あぁ 想いを?したまま笑っていたね あぁ 知らない振りをしてた 僕への罰だ 世界は二のために回り?

美しい名前 / Utsukushii Namae (아름다운 이름) THE BACK HORN

しくなれない真っ黒い影 세상에서 제일 슬픈 대답과 슬퍼할수 없는 새까만 그림자 擦れそうな声で名前を呼んだ ふいにゾッとするほど虚しく響いた 쉴 듯한 목소리로 이름을 부른다 갑자기 오싹해질 만큼 공허하게 울렸다 あぁ 時計の針を戻す魔法があれば 아아 시계바늘을 되돌리는 마법이 있다면 あぁ この無力な両手を切り落とすのに 아아 이 무력한 양손을 잘라 버릴 수 있을텐데 世界は二のために

浮世の波 THE BACK HORN

を越えるにはそれもいい 溢れる動かぬ影落とし紛れるように 永久に續く浮世の波を 甘く包む月夜の風 一の闇にそっと小さな口笛 ああ 廣がる星空 寄せては返す?實 泡沫(うたかた)の夢は 波間に消えてゆくとしても たとえ世界が僕を忘れ 心この身消えたとして 願う想いはいつかきっと屆くと信じた そして僕ら全てを抱いて 續く浮世の波を越えて 步くよ

시간의 여행자 가리온

시간의 여행자, 내 안을 도는 고행자 어쩌면, 가식과 위선에 절은 비겁자 [후렴X2] 사람은 원래 두 다리와 두 팔로 각자의 방식으로 머리를 잡고싶어.. 바람을 타고싶어.. 바람의 속도를 당신이 앞서랴?

시간 여행자 메이크

기억에 울고 기억에 웃고 기억이 지쳐 기억이 바래 마음에 살고 마음에 죽고 마음이 닳아 마음이 말해 음~ sorry sorry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sorry) 있어 일초만이라도 널 볼수 있다면 (전하고 싶은말) 워~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 너란걸)sorry 단 일초만 이라도 워...

시간 여행자 메이크(Make)

기억에 울고 기억에 웃고 기억이 지쳐 기억이 바래 마음에 살고 마음에 죽고 마음이 닳아 마음이 말해 음~ sorry sorry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sorry) 있어 일초만이라도 널 볼수 있다면 (전하고 싶은말) 워~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 너란걸)sorry 단 일초만 이라도 워...

꿈꾸는 여행자 정태춘 & 박은옥 11집 [\'12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그대의 샹그릴라는, 음 어디 지상에서 누구도 본 적 없고 세상 끝 바닷가 작은 모래톱 만나면 거기 누워 길고 긴 꿈을 꾸세요 여기 다시 돌아오시지는 마세요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시간 여행자 Make

기억에 울고 기억에 웃고 기억이 지쳐 기억이 바래 마음에 살고 마음에 죽고 마음이 닳아 마음이 말해 음~ sorry sorry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sorry) 있어 일초만이라도 널 볼수 있다면 (전하고 싶은말) 워~ (그 시간에)sorry (그 자리에)sorry (그 사람이 너란걸)sorry 단 일초만 이라도 워...

시간의 여행자 가리온(Garion)

시간의 여행자, 내 안을 도는 고행자 어쩌면, 가식과 위선에 절은 비겁자 [후렴X2] 사람은 원래 두 다리와 두 팔로 각자의 방식으로 머리를 잡고싶어.. 바람을 타고싶어.. 바람의 속도를 당신이 앞서랴?

밤의 여행자 구자형/구자형

돌아 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여기는 방배동의 꿈의 플랫폼 어느새 밤이 깊어 길 잃은 사람들 언젠가 사랑이란 기차를 타고 이별로 얼룩진 곳 찾아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우리는 쓸쓸해서 정말 좋았다 투명한 진실하나 삼켜 버렸다 새벽이 결코 오지 않을 것처럼 티켓을 잃어버린 밤의 여행자

꿈꾸는 여행자 정태춘 & 박은옥

고비 사막에서 날아온 엽서 한 장 메마른 글씨들만 흩날리고 어린 낙타를 타고 새벽길을 떠나 그대 모래 바람 속으로 사라지고 창의 커텐을 열고 잠시 묵상 중이예요 여긴 너무 멀고 먼 샹그릴라 치즈와 차와 술과 노래 소리들 더 이상 외로운 여인들은 없죠 어느날 여행자들이 찾아와 구슬픈 바닷 새들의 노래를... 사막이 끝나는 높은 모래 언덕, 멀리 황...

여행자 A HEATH (히쓰)

나는 갈테네 어제가 없으니 나는 갈테네 내일을 난 모르니 바람을 만지며 수 많은 녹색과 알 수 없는 푸른 색 빛이 머무는 그늘과 어둠 그 소리를 들을거야 내가 내 것일 수가 있게 네가 네 것일 수있게 이 길의 끝에 바람이 불어 보이는 모든 것들의 이름이 부르며 걸어가다 보면 이 바람 끝에 뭔가가 있을 거야 보이진 않아도 어디에선가 날 부르고 있는...

축제 여행자 뷰렛

?암스테르담 파리 노틀담 아름다운 도시 더블린 아테네 앤 로마 나폴리 해변 아무 때나 날 불러 everyday 아무데나 난 잘 자 everywhere 어디든지 좋아 오늘 밤 떠나 You better go where you want to You better call me I\'ll follow you You better go you better go I...

여행자 I 현진

외롭고 불안한 여행의 가운데 당신을 만나 함께라면 낯선 곳 그 어디라도 우리의 집이 되었네 언제나 새로움에 목말라 더 많은 세상 속에서 더 많은 우릴 찾을 수 있지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어느 날 우리는 천국 같은 악마 같은 섬에 닿았지 따스한 햇살에 안겨 향기로운 과일에 취해 이제 당신은 머무르려 하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

여행자 II 현진

외롭고 불안한 여행의 가운데 당신을 만나 함께라면 낯선 곳 그 어디라도 우리의 집이 되었네 언제나 새로움에 목말라 더 많은 세상 속에서 더 많은 우릴 찾을 수 있지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영원한 여행을 함께 어느 날 우리는 천국 같은 악마 같은 섬에 닿았지 따스한 햇살 향기로운 과일 그리고 드디어 당신의 미소가 슬프...

지구별 여행자 낭만유랑악단

지구별 여행자 낭만유랑악단 꿈속을 헤매던 나의 방황의 날들 흐르는 저 바람 에 날려 보내고 꿈꾸는 곳으로 발길이 가는 대로 흐르는 저 생명 의 향기를 맡고 <간주중> 꿈꾸던 날들이 네 앞에 펼쳐지네 흘러간 추억들아 너에게 가고 싶어 기나긴 나만의 꿈을 찾아서 멈출 수 없는 발걸음을 따라 저 푸른 언덕을 넘어 우리가 기다렸던 그 곳으로 숨

행복한 여행자 조동희

행복한 여행자 나는 매일 늦잠을 자고 꿈속에선 모든게 내꺼 누구도 나에게 아무런 관심하나 갖지 않고 덧없는 욕심들도 포기한지 오래야. 시력이 좋은 두눈과, 아직 튼튼한 두 다리로 나는 언제든 떠날 수 있지 그 어디라도 내주머니는 가볍고 나의 입술은 말라도 난 웃을 수 있지.

꿈꾸는 여행자 정태춘, 박은옥

시내를 건너시면 그 푸른 빛을 여기 띄워주시고 행여 별빛 따라가다 바달 만나도 부디 거길 건너지는 마세요 또 어느날 여행자들이 몰려와 또 다른 세계의 달빛 노래를 그대의 샹그릴라는 음 어디 지상에서 누구도 본 적 없고 세상 끝 바닷가 작은 모래톱 만나면 거기 누워 길고 긴 꿈을 꾸세요 여기 다시 돌아오시지는 마세요 꿈꾸는 그대 그리운 여행자

시간 여행자 시드 사운드

순간이 너무 버거워 나 한참 길을 잃어도 괜찮아 난 멈추진 않아 저기 손을 내게 건네는 환한 날 볼 수 있으니 오늘 밤처럼 눈 감으면 다가갈 아직 모두 알지 못한 시간 속으로 몇 번을 나 다가가고 다가서서 조금만 분명해지면 그때를 언젠가는 다시 돌아보게 될거라 또 웃게 해줄 순간이리라 천 번을 더 울더라도 웃더라도 하루하루를 오늘도 수고했어요 여행자

밤의 여행자 구자형

가야지 어머니 계신 고향 돌아 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여기는 방배동의 꿈의 플랫폼 지금은 밤이 깊어 길 잃은 사람들 언젠가 사랑이란 기차를 타고 이별로 얼룩진 곳 찾아가야지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야 에헤이 에헤 에이야 우리는 쓸쓸해서 정말 좋았다 투명한 진실하나 삼켜 버렸다 새벽이 결코 오지 않을 것처럼 티켓을 잃어버린 밤의 여행자

클라우드 여행자 cloudsummit

클라우드 위를 걷는 여행자, 데이터의 바다 속으로 디지털 풍경 너머, 우리만의 우주를 찾아서 연결된 꿈들 사이,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 너와 나, 클라우드의 여행자, 새로운 세계를 탐험해 가상 현실의 문을 두드리며, 네온 도시의 불빛 아래 80년대의 신스팝과 레트로 게임의 추억 디지털 아트와 미디어, 새로운 창조의 영감을 주네 우리의 발자국을 남기며, 클라우드의

바람의 여행자 summitdream

우리 같이 바람 타고 가자 이 한곳에 가만히 있지 말자 자유로이 바람을 가른 채 저 구름 너머 새 세상 향해 바람의 여행자, 힘차게 날개 펴고 제한 없는 하늘 가로지르며 바람의 노래에 몸을 싣고 바람의 여행자, 어디로든 가리 바람의 여행자, 당신과 나 구름 위를 헤매며 꿈을 간직해 보이는 그 너머까지 가볼래요 바람의 여행자, 날개 펴고 가요 다시 이 자리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