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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ツナツ (Hatsunatsu) (초여름) miwa

こっちはもうすぐ ヒマワリが笑き始めるよ 街中がみんな 夏を待ち焦がれて わくわくしているよ くずれそうにあふれ出したチョコバナナパフェで笑って 裸足になって はしゃいだ季節 また來るね 潮風に乘せてこの想いが 君に屆きますようにと サクラ色の貝殼 砂濱に?べてハ一ト描いた 逢いたいよ 遠く離れてても どうか變わらないでいてね 行きたいとこたくさんあるの 樂しみにしてるよ 私の目線 ちょうど...

Miwa Alpha Blondy

MIWA eh MIWA ah MIWA NION ??tih MIWA oh MIWA eh MIWA ah MIWA NION ??tih SRAN KPA oh!

441 miwa

[HTMSD-Release] miwa - 441 SRCL 7665~8 Release Date : June, 29th 2011 Artist : miwa All songs written by miwa ============= TRACKLIST ============= 01. 441 (4:06) Produce and arranged by

片想い (짝사랑) miwa

”好きなんて言えない 스키난떼 이에나이 좋아해 라고 말 할 수 없어 あなたしか見えないよ 아나타시카 미에나이요 당신밖에 보이지 않아 目が合うたび、声を聞くたび 메가 아우타비, 코에오키쿠타비 눈이 마주칠 때마다, 목소리를 들을 때 마다 愛しくなる、切なくなる 이토시쿠나루, 세츠나쿠나루 그리워져. 애절해져 好きだけど苦しい。 스키다케도 쿠루시이 좋아하지만 괴로워 ...

Chasing Hearts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오프닝테마) miwa

青空にかざした手 (아오조라니카자시타테) 푸른 하늘을 가린 손 隙間から顔を出す夏雲 (스키마카라카오오다스나츠쿠모) 빈틈 사이로 얼굴을 내미는 여름구름 後ろから君が呼ぶ (우시로카라키미가요부) 뒤에서 네가 불러 いつもより無邪気な笑顔で僕を見る (이츠모요리무자키나에가오데보쿠오미루) 평소보다 해맑은 웃는 얼굴로 나를 봐 あれからどれくらいの 時が経ち傷ついてきただろう...

ありえない!! (Arienai!!) (있을 수 없어!!) miwa

?形を?えたし 今日は何着てこうかな ネイルも完ペキ 待ち合わせ5分前 ねえあなたはなんて言うかな 反?ナシ 興味ナシ ?合入れて浮かれてた私はバカみたい ありえない!! ムカツク ?づいてよって あんなにイライラ怒ってたのに YEAH×4 だってだって こんなに頑張っていたって “可愛いね”のひとこともないの? でもその笑顔で 許しちゃうの どこか出掛けようよ 明日...

Don't Cry Anymore [*후지TV계 드라마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 주제가] miwa

ギリギリだって 一人きりだって 기리기리닷떼 히또리키리닷떼 더는 견딜 수 없다니 이제는 혼자라니 負けたくないの 冗談じゃないわ 마케따쿠나이노 죠우단쟈나이와 지고 싶지 않은데 농담이 아냐 I don't cry anymore I don't cry anymore 強くならなきゃ 言い聞かせてる 츠요쿠나라나캬 이이키카세떼루 강해져야 해 자신을 타일러봐 ...

Friend ~君が笑えば~ (Friend ~Kimiga Waraeba (네가 웃으면)~) miwa

웃으면 나도 웃으며 둘이서 손을 잡았어 いつか手と手が離れてしまうと知っていたら 이츠카테토테가하나레테시마우토싯테이타라 언젠가 맞잡은 손이 떨어질 것을 알고 있었으면 あの時言えばよかった 아노토키이에바요캇타 그 때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ねえ好きだよ 네에스키다요 저기...좋아해 ありがとう 아리가토우 그리고 고마워 [출처] Miwa

春になったら (Haruni Nattara) (봄이 되면) [* NTT DOCOMO 타이업 송] miwa

“春になったら 遊びに行こう”なんて (“하루니낫타라 아소비니유코-”난테) “봄이 된다면 놀러가자” 라니 貸してた教科書のすみっこ 君の落書き残ってる (카시테타쿄카쇼노스밋코 키미노라쿠가키노콧테루) 빌려줬던 교과서의 구석에 너의 낙서가 남아있어 最近会えなくて なんだかさみしくて (사킨아에나쿠테 난다카사미시쿠테) 요즘 만나지 못해서 뭔가 슬퍼져서 期待してる訳じゃな...

醒めない夢 (Samenai Yume) (깨어나지 않는 꿈) miwa

さびしくて 泣きそうで すぐに?えたくて 會いたくて 會えなくて 君を搜していた もしもこの場所で 會えたらいいのに ずっと ずっと 醒めない夢を見續けたい 君がいない夜なんて 朝まで眠れない 誰よりも そばにいて 早く抱きしめて 愛しくて 切なくて 君を求めていた きっとこの場所で 會えると信じて ずっと ずっと 消えない光る星になりたい どんな暗い夜だって 君を見守るから ずっと ずっと...

chAngE [* TV 도쿄계 애니메이션 「BLEACH」 오프닝 테마] miwa

노래 : chAngE 작사,작곡 : Miwa chAngE なびかない 流されないよ chAngE 나비카나이 나가사레나이요 chAngE 굴복하지도 휩쓸리지도 않아 今感じることに 素直でいたいの 이마 칸지루 코토니 스나오데 이타이노 지금 내가 느끼는 것에 솔직하고 싶어 chAngE 何度でも 生まれ変わるの chAngE 난도데모 우마레카와루노 chAngE

めぐろ川 (Megurogawa) (메구로 강) (Strings Ver.) miwa

あのね、覚えてる? (아노네、오보에테루?) 있잖아, 기억하고있어? 目黒川の桜並木を散歩して (메구로가와노사쿠라나미키오산뽀시테) 메구로강의 벚꽃가로수를 산책하고 あの日、初めて (아노히、하지메테) 그 날, 처음으로 舞い散る花に隠れるようにキスしたね (마이치루하나니카쿠레루요-니키스시타네) 흩날리는 꽃에 숨듯이 키스했었지 少し背伸びをして 私つま先で恋して (스코...

ありえない!! / Arienai!! (있을 수 없어!!) miwa

?形を?えたし 今日は何着てこうかな(카미카타오카에타시 쿄-와나니키테코-카나)헤어스타일을 바꿨으니 오늘은 뭘 입고 갈까ネイルも完ペキ(네이루모칸페키)손톱도 완벽해待ち合わせ5分前 ねえあなたはなんて言うかな(마치아와세고분마에 네-아나타와난테이우카나)약속 5분전에 음.. 당신은 뭐라 하려나反?ナシ 興味ナシ(한노-나시 쿄-미나시)반응도 없고 흥미도 없어해?合入れて浮...

Don't Cry Anymore (후지TV계 드라마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 주제가) miwa

ギリギリだって一人きりだって기리기리닷테히토리키리닷테아슬아슬해도 외톨이라도 負けたくないの冗談じゃないわ마케타쿠나이노죠우단쟈나이와지고 싶지 않아 농담이 아니야 Don't cry anymore Don't cry anymore強くならなきゃ言い聞かせてる쯔요쿠나라나캬이이키카세테루강해지지 않으면 이라고 자신을 타일러どんな時でも泣かないから돈나토키데모나카나이카라어떠한 때...

Friend ~君が笑えば~ / Friend ~Kimiga Waraeba~ (Friend ~네가 웃으면~) miwa

君が笑えば 私も笑ってふたり手をつないだね키미가 와라에바 와타시모 와랏떼후타리 테오츠나이다네 いつか手と手が離れてしまうと知っていたら이츠카테토테가하나레테시마우토싯테이타라 あの時言えばよかった아노토키이에바요캇타 ねえ好きだよ ありがとう네에스키다요 아리가토우 白い校?の窓の向こう 君の後ろ姿を追いかけて시로이코우샤노마도노무코우 키미노우시로스카타오오이카케테 もしかしたら...

chAngE (TV 도쿄계 애니메이션 'Bleach' 오프닝 테마) miwa

CHANGE!靡かない流されないよCHANGE! 나비가나이나가사레나이요CHANGE!흔들리지 않아 휩쓸리지 않아今感じる事に素直でいたいの모간-지루코토니 스나오데이 타이노지금 느끼는 것에 솔직해 지고싶어CHANGE!何度でも生まれ変わるのCHANGE! 난-도데모 우마레카와루노CHANGE!몇번이고 다시 태어나겠어悲しみも抱きしめて走り出すよ카나시미모카키시메테 하시리다스...

運命の人 / Unmeino Hito (운명의 사람) (원곡: Spitz) miwa

バスの搖れ方で人生の意味が 解かった日曜日でもさ 君は運命の人だから 强く手を握るよここに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獸愛はコンビニでも買えるけれど もう少し探そうよ變な下着に夢がはじけて たたき合って笑うよ余計な事は しすぎるほどいいよ 扉開けたら走る 遙か この地球の果てまで惡あがきでも 呼吸しながら 君を乘せて行くアイニ-ジュ- あえて 無料のユ-トピアも汚れた靴で 通り過ぎる...

いくつになっても / Ikutsuni Nattemo (몇 살이 되어도) (*영화 '오란고교호스트부' 주제가) miwa

Let's keep our heads up 1 2 3 4 히토리데아루쿠에키에노미치 무카이카제가춋토하다사무이 후타리데타베루고한노아지 오나카요리모무네가잇파이네 민나데사와구킨요-비 시게키테키하지케마쿠루 Magic 다레카토와카치아에루히비 시아와세 아리가토- 코노히로이세카이 데앗타아타시타치 킷토운메이네 다다다 다레데모 이쿠츠니낫테모 히미츠니도키도키스루데쇼 Ye...

片想い / Kataomoi (짝사랑) miwa

大丈夫だって Oh yeah다이조오부닷테 Oh yeah괜찮을거야 Oh yeahいつかは Good Day 当然이츠카와 Good Day 토오젠언젠가는 Good Day 당연히一人じゃなくて Always히토리자 나쿠테 Always혼자가 아니야 Alwaysそばにいるって We'll be okay소바니 이룻테 We'll be okay곁에 있다고 We'll be okay...

again×again miwa

本当に履きたい靴はこれじゃないと 言い訳探していた정말로 신고 싶은 신발은 이게 아니라면서 핑계만 찾고 있었어 走り出せないのは 靴のせいじゃなくて 踏み出す勇気がないからなのに달려나가지 못하는 것은 신발 때문이 아니라 내딛을 용기가 없기 때문인데도胸を突き刺す感情は 自分を変えるためにあるのよ가슴을 깊이 찌르는 감정은 자신을 바꾸기 위해 있는거야飛べ私 ノンフィクション...

またね / Matane (또 만나) miwa

Asa ga kichau maeni mou ikkai KISU shiyouKore de saigo ni shiyousayonara wo iouFutari de ite mo utagautabi kurushiku nattariJibun ga kirai ni narumae wo mukitai yoMata ne nante iwanaide kitai nanka...

Delight (후지TV계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 In 뉴욕' 삽입곡) miwa

Hito wa ai no tame ni umareyume wa kanaeru tame ni arukitto namida no kazu dakehana wa daichi ni sakihokorukaze o kanji tara shitagae ba ii nonimune no kodo hibiku mama ugoki tai yomirai o egai te ...

Napa (후지TV계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 삽입곡) miwa

겡키데얏테이마스카 모이치넨타츤다네 와타시와콧치노 세이카츠니모나레테키테 타노시쿠스고시테이마스 마이니치와타시가이나쿠테 다이죠부카낫테 신파이시테타케레도 킷토아타라시이다레카토데앗테 나란데아루이테이루키가스루 카왓테시마와나이데사비시쿠테나이타코토모아루요 아나타오오모우토감바레탄다 하나레테키즈이타코토모아루요 이마나라이에소 이마나라 아노코엔오보에테이마스카 야사시이카제니...

Karappo miwa

夏の間に焼けた肌みたいに여름동안 타버린 피부처럼いつの間にか 心に染み付いて離れない어느새 마음에 물들어서 떨어지지않아別れはさみしさより恋しさが苦しい이별은 쓸쓸함보다 그리움이 괴로워繰り返して なにが残ったのだろう반복해도 뭐가 남아있을까 受け流す冗談みたいに받아넘기는 농담처럼 剥がれたかさぶたみたいに떨어진 딱지처럼 なんてことなくなるよ별 일 없게 될거야 いつか時が経てば...

Love me miwa

最後に泣くのは私でいいから마지막에 우는 건 나로 좋으니까君だけは傷つけたくない너만큼은 상처 주고 싶지 않아話したいことはたくさんあるのに言葉が見つからない말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적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아会えないってことが못 만난다는 게こんなにさみしいなんて知らなかった이렇게 외로울 줄 몰랐어君を愛し始めたから너를 사랑하기 시작하고 나서Do you love me?Do ...

초여름 406호 프로젝트 & 짙은

어김없이 찾아온 넌 또 하나의 내 모습이야 다 잊었다고 말하는 건 사실 잊지 못함 이겠지 상처 입은 그 마음만 도려내기가 어려워 눈부신 시간들마저 같이 잊어야만 했나 봐 이 곳에 내가 있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어 둘러보면 모든 게 내가 밀어낸 것들인데 원했던 내 모습은 입 속에만 웅얼대고 눈을 감아야만 보이는 그리다 만 그림 같은 것 날 미워한 만...

초여름 오마이캡틴

뜨거운 바람 내 머릿결 날리기 시작하면 괜히 설레이는 내 마음 이젠 익숙해 질때도 된 것 같은데 이 계절은 또 새로워 쏟아지는 햇살에 피어나는 아지랑이 얇아진 옷 사이로 흐르는 땀방울 왠일인지 좋은일 생길 것 같은 예감에 굳어있던 내 입꼬린 올라가 길을 걸을래 녹아 내린다해도 내 발걸음을 멈출수가 없어 멈추지 않을래 짧은 계절이지만 얼어붙은 내 맘이 ...

초여름 소리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한마디 말도 없이 날 보는 너 아무 표정도 없이 날 녹인 너 내 심장을 꽉 잡은 너와의 하루는 언제나 날 춤추게 하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 밤새워 아침까지 불던 바람 눈물로 번져가던 아침 햇살 이제는 지난 날이 기억나지 않네 언제나 난 하늘을 나네 두근거리는 초여름 소리 너의 두 눈동자에 내 모습이 보여 너와 나는 하늘을 나네

초여름 소리 우쿨렐레 피크닉

한마디 말도 없이 날 보는 너 아무 표정도 없이 날 녹인 너 내 심장을 꽉 잡은 너와의 하루는 언제나 날 춤추게 하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 밤새워 아침까지 불던 바람 눈물로 번져가던 아침햇살 이제는 지난 날이 기억나지 않네 언제나 난 하늘을 나네 두근거리는 초여름 소리 너의 두 눈동자에 내 모습이 보여 너와 나는 하늘을 나네

소만송 (24절기 여름) 다나랜드 (DANALAND)

소만 여름 절기 소만은 여덟 번째 절기죠 모내기 준비해 보리를 베어 햇빛이 풍부해 숲들이 푸르게 시작한 초여름 여름의 문턱 24절기 중 여덟 번째 여름 절기 소만 소만 여름 절기 소만은 여덟 번째 절기죠 모내기 준비해 보리를 베어 햇빛이 풍부해 숲들이 푸르게 시작한 초여름 여름의 문턱 24절기 중 여덟 번째 여름 절기 소만 푸르게 시작한

초여름 밤의 노래 (Original) 제이벨 (J BEL)

조명 속에 모기떼가 가득한데 얼굴마저 간지럽게 해 올여름이 곱게 지나간다면 너무 좋을 텐데 여기 작업실에는 에어컨도 없는데 선풍기 하나로 버텨야 해 현실은 너무나 지독할 때가 있어 그래 난 에어컨 따위는 좋아하지 않아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 게 좋겠지 마음이 편하겠지 그냥 놔 봤노라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은 우리의 오 맘이 편하게 하는 건 6월의 어느 여름 초여름

초여름 (Feat. woOnim, 64) 헤모 (HEMO)

아주 잠시동안 있더라도 좋아이보다 뜨거운 마음은 내겐 더 없을테니 며칠 밤새던 우리들의 계절 영원이 될 기억 속에서나는 녹고있네철 지난 옷같던 사랑이라는 단어를잠궜던 입 밖으로 꺼내게 될 줄은 몰랐네한참동안 차갑던 날 태우니아무리 생각해도 넌 햇살같은 사람이야여름 밤의 하늘을 천천히 바라보다너와 눈이 마주치다 별이 떨어진다그때 두 손을 모을만큼날 투명...

엄마 꿈 (Vocal. AI 수연) 이천우

젖먹이 아기는 들쳐 업고 과일광주리 머리에 이고 떼를 쓰며 우는 아이 달래여 아이 손잡고 행상 길 떠나셨지 어젯밤 꿈을 꾸었네 행복한 꿈을 꾸었네 햇빛이 반짝이는 형산강 둑을 걸었네 엄마 손잡고 마냥 걸었네 이제는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엄마 손잡고 걸었네 초여름 더위에 힘 들건만 아이는 까르르 즐겁기만 해 조잘거리는 아이를 바라보며 흐르는 땀을 미소로

베개 옆집남자

초여름 날씨 햇볕이 좋구나 오랜만에 찌든 마음을 씻어내자 혼자 사는 총각 쾌쾌함 어디 가랴 거두절미하고 소매를 걷어 붙여 이불 커튼 몽땅 걷어 햇살 담긴 물에 담가 첨벙첨벙 밟아보자 흥겨운 노래를 틀고 허나 남겨둔 내 베개 하나에 스며있는 네 향기만은 차마 아직은 지울 수 없어서 애써 모른 척하고 있다 음 햇볕이 좋아서 음 웃고 있기는 하지

백치 아다다 왁 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

아다다 김원중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은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짖는 말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것을 젊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그리워 별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베개 옆집 남자

초여름 날씨 햇볕이 좋구나 오랜만에 찌든 마음을 씻어내자 혼자 사는 총각 쾌쾌함 어디 가랴 거두절미하고 소매를 걷어 붙여 이불 커튼 몽땅 걷어 햇살 담긴 물에 담가 첨벙첨벙 밟아보자 흥겨운 노래를 틀고 허나 남겨둔 내 베개 하나에 스며있는 네 향기만은 차마 아직은 지울 수 없어서 애써 모른 척하고 있다 음 햇볕이 좋아서 음 웃고 있기는 하지 해가 질 무렵

백치 아다다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백치 아다다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백치 아다다 나애심

초여름 산들바람 고은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큰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를것을 짧은날의 그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그리워 별아래 울며새는 검은눈에 아다다야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꿈 풀잎뽑아 입에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넘어 바다건너 행복찾아 어데갔나

안녕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을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이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그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 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또 한번 그대!

냇가에서 신영조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에서 산새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흰 구름만 두둥실 떠다니는데 초여름 한나절 냇가에서 냇가에서 고요히 흐르는 시냇물 아 속삭이는 작은 고운 노래 소리 아 아 냇가에서 한가한 하루여 물속에 발을 담고 냇가에서 염소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어느 새 저녁노을 퍼져 가는데 일어날 줄 모르는 냇가에서 냇가에서

백치 아다다 유민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큰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것을 젊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아래 울며새는 검은눈의 아다다야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꿈 풀입뽑아 입에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야 산넘어 바다건너 행복찾아 어데갔나

백치 아다다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목걸이 꽃(Feat. 유 효주) 동요사랑회

노오란 감꽃들이 바람에 떨어지는 골목길 돌담 아래 친구와 마주앉아 달콤한 꽃을 꿰어 목걸이 만들어서 서로가 걸어주며 우정을 다짐했죠 언제나 사이 좋게 영원히 변치말자 연노랑 감나무꽃 어여뿐 꽃목걸이 향긋한 감꽃들이 후두둑 떨어지는 초여름 골목길에 친구와 마주앉아 동그란 꽃을 주워 목걸이 만들어서 너와나 걸어주며 우정을 약속했죠 언제나 사이 좋게 영원히

백치 아다다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 문주란 편 2013.03.03) 왁스 (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백치아다다 문주란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스칠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것을 짧은날의 그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그리워 별아래 울며새는 검은눈의 아아다다여 2.

백치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아카시아 꽃잎 필때 나애심

광막한 중원의 핏빛 하늘 밑 원수와 싸우는 산마루에 흰 구름 서리듯 사랑의 꽃 아카시아 꽃잎 피네 꾸냥의 애타는 호궁 소리 나그네 가슴을 파고드는데 주막집 달밤의 창 너머로 아카시아 꽃잎 피네 자유의 종소리 들리는 날 양자강 물결은 왜 우느냐 사랑이 흘러간 강 언덕에 아카시아 꽃잎 피네 해마다 초여름 이 무덤에 추억의 눈물로 향을 피우는 외롭게 새하얀 치마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