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택

해와 달
작사 : 김진룡
작곡 : 김진룡

나~ 때문에 그대
힘들다는 걸 알아
젊은날 그대
더 나은 미랠 버리고
나를
택했다는 걸 알아
단~ 한번도 나는
그댈 택한걸 두고
어떤 후회도
어떤 미련도 없는 걸
미안하다고
생각하지마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랜걸
사랑앞에서 우리
웃을 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기댈
가슴이 되며 살아요
이제부터라며
다시 시작하면 돼요
아직도 우린
함께 할 미래가 있어
눈 감을때에 다시
다시 만나자고
그렇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랜걸
사랑앞에서 우리
웃을 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기댈
가슴이 되며 살아요
이제부터라며
다시 시작하면 돼요
아직도 우린
함께 할 미래가 있어
눈 감을때에 다시
다시 만나자고
그렇게 말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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