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の記憶 (이별의 기억)

Oku Hanako
앨범 : Time Note

繫(つな)いでいた 君(きみ)の手(て)を 僕(ぼく)は なぜ 離(はな)してしまった
츠나이데이타 키미노테오 보쿠와 나제 하나시테시맛타
잡고있던 너의 손을 나는 왜 놓아버렸지
夕日(ゆうひ)が 落(お)ちてゆく 道(みち) ただ ひたすらに 步(ある)いていた
유우히가 오치테유쿠 미치 타다 히타스라니 아루이테이타
저녁 해가 지는 거리 그냥  한결같이 걷고있었어
あの 時(とき)の 君(きみ)の 淚(なみだ)を いつか 忘(わす)れてゆくのかな
아노 토키노 키미노 나미다오 이츠카 와스레테유쿠노카나
그 때의 너의 눈물을 언젠가 잊어 가는 걸까?
重(かさ)ねていた 時(とき)の聲(こえ)が どこかで 聞(き)こえている
카사네테이타 토키노코에가 도코카데 키코에테이루
겹쳐져있던 시간의 목소리가 어딘가에서 들리고있어
君(きみ)が 好(す)きだと 言(い)えずに いた
키미가 스키다토 이에즈니 이타
네가 좋아한다고 말하지않고 있었던
あの 日(ひ)の 僕(ぼく)らは 泣(な)いていた
아노 히노 보쿠라와 나이테이타
그 날의 우리들은 울고있었어
また 一(ひと)つずつ 思(おも)い出(で)が 增(ふ)えてく
마타 히토츠즈츠 오모이데가 후에테쿠
또 하나씩 추억이 늘어가
これが 最後(さいご)の 記憶(きおく) 僕(ぼく)たちの さよならの 記憶(きおく)
코레가 사이고노 키오쿠 보쿠타치노 사요나라노 키오쿠
이게 마지막 기억 우리들의 이별의 기억
二人(ふたり)で 見(み)つけた 空(そら)に 何(なに)を 映(うつ)せば よかったのか
후타리데 미츠케타 소라니 나니오 우츠세바 요캇타노카
둘이서 찾아낸 하늘에 무엇을 비췄으면 좋았던 걸까
今(いま)なら 分(わ)かる 氣(き)がする あの 時(とき)は 氣(き)づけなかった
이마나라 와카루 키가 스루 아노 토키와 키즈케나캇타
지금이라면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 때는 알지 못했던
幸(しあわ)せと 言う 箱(はこ)の中(なか)に 君(きみ)を 探(さが)していたのかな?
시아와세토 유우 하코노나카니 키미오 사가시테이타노카나?
행복이라고 하는 상자 속에 너를 찾고 있던 걸까?
僕(ぼく)は まだ 心(こころ)の 奧(おく)に 痛(いた)みが 彷徨(さまよ)ってる
보쿠와 마다 코코로노 오쿠니 이타미가 사마욧테루
나는 아직 마음 속의 아픔이 방황하고있어
君(きみ)が 好(す)きだと 言(い)えずに いた
키미가 스키다토 이에즈니 이타
네가 좋아한다고 말하지않고 있었어
何度(なんど)も 抱(だ)きしめていたのに
난도모 다키시메테이타노니
몇 번이고 끌어 안고 있었는데도
また 一(ひと)つずつ 思(おも)い出(で)が 增(ふ)えてく
마타 히토츠즈츠 오모이데가 후에테쿠
또 하나씩 추억이 늘어가
これが 最後(さいご)の 記憶(きおく) 僕(ぼく)たちの さよならの 記憶(きおく)
코레가 사이고노 키오쿠 보쿠타치노 사요나라노 키오쿠
이게 마지막 기억 우리들의 이별의 기억
遠(とお)ざかる 二(ふた)つの道(みち) ただ 指差(ゆびさ)して 僕(ぼく)は 動(うご)けないまま
토오자카루 후타츠노미치 타다 유비사시테 보쿠와 우고케나이마마
멀어져 가는  두개의 길을 그저 가리키고 나는 움직일 수 없는 채로
君(きみ)が 好(す)きだと 言(い)えずに いた
키미가 스키다토 이에즈니 이타
네가 좋아한다고 말하지않고 있었던
あの 日(ひ)の 僕(ぼく)らは 泣(な)いていた
아노 히노 보쿠라와 나이테이타
그 날의 우리들은 울고있었어
また 一(ひと)つずつ 思(おも)い出(で)が 增(ふ)えてく
마타 히토츠즈츠 오모이데가 후에테쿠
또 하나씩 추억이 늘어가
これが 最後(さいご)の 記憶(きおく)
코레가 사이고노 키오쿠
이게 마지막 기억
僕(ぼく)たちの さよならの 記憶(きおく)
보쿠타치노 사요나라노 키오쿠
우리들의 이별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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