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mr 몽끼
오랜만에 돌아왔긔
어느덧 1집이란 봄을 지나
2집이란 겨울로 돌아왔지
Hi Ladies this is song is my
true story
ye listen
해피발렌타인 달콤한 초콜릿같은
너의 아름다운 미소
싱그러운 햇살 부드러운 바람 같이
내게 불현듯 다가온 천사
젓가락이 두짝이듯
너와 나도 떨어질 수 없는 한쌍
나에 볼에 살며시 다가와
살짝 입맞춤 해줘 항상
가슴에 아무리 물어봐도
내게 결국 답은 너더라
내 마음을 움직이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 건 너 뿐이더라
너라는 사람에게 우는 아기처럼
매달리고 싶었었어
내 아픔과 슬픔을 닦아내고
밝은 에너지를 채워주던 그사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단 말로는
부족한 한 사람
미안해 미안해 미안하단 말로는
고마운 그 한사람
기쁠 때도 나누고 슬플 때도 나눠
슬기롭게 극복하는 너와 나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더라
늘 내 곁에서 머물러주는 그대가 있어
달콤한 이 느낌 떠나지를 않네요
항상 같은 장소에서 한결 같이
기다려준 그대
언제부터 기다렸는지
손과 발을 동동 구르며 있는 그대
그때 내가 나타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햇살 가득 머금은 미소
활짝 웃어주는 그대 그 모습이
가여워
안아줄래 꼭꼭
가슴에 아무리 물어봐도
내게 결국 답은 너더라
내 마음을 움직이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 건 너 뿐이더라
너라는 사람에게 우는 아기처럼
매달리고 싶었었어
내 아픔과 슬픔을 닦아내고
밝은 에너지를 채워주던 그사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단 말로는
부족한 한 사람
미안해 미안해 미안하단 말로는
고마운 그 한사람
기쁠 때도 나누고 슬플 때도 나눠
슬기롭게 극복하는 너와 나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더라
늘 내 곁에서 머물러주는 그대가 있어
달콤한 이 느낌 떠나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