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번. 한번에 3분.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지키는 시간.
하루에 세 번. 한번에 3분.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지키는 시간.
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하하!
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하하!
예전엔 미처 몰랐어.
하지만 이제 나는 알아.
양치는 나를 위한 시간.
양치는 나를 지키는 시간.
칫솔은 가볍게 치약은 적당히
윗니는 위 아래 아랫니는 아래 위.
바깥쪽은 쓱싹
또 안쪽도 쓱싹 쓱싹
씹는 면도 쓱싹
구석구석 쓱쓱 싹싹
이렇게 나 어서 닦으면,
쉽고 꼼꼼하고 상큼한 걸
예전엔 미처 몰랐어.
하지만 이제 나는 알아.
양치는 나를 위한 시간.
양치는 나를 지키는 시간.
예전엔 미처 몰랐어.
하지만 이제 나는 알아.
양치는 나를 위한 시간.
양치는 나를 지키는 시간.
양치는 나를 지키는 시간.
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하하!
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
치카치카 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하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