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HOLE

Atodablue (아토다블루)
앨범 : BLUEHOLE
작사 : Atodablue (아토다블루)
작곡 : Sleek Jeezy, Atodablue (아토다블루)
편곡 : Sleek Jeezy, SEO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구멍 안에 나를 감춰
언제 떠오를지 몰라도
하루 종일 곡을 만들어
난 밑바닥에서 매일 새 밤
그 속을 파랗게 채워 다
사방이 막혀도 내 음악이
저 위에 닿을 때까지 더
I’m digging hole
(Digging Digging Digging)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하루 종일 난 밑을 파 아직까지 최저시급이 삽
점점 줄어드는 빛을 바라보며 여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고인 땀방울은 이미 증발 노력만으론 꿈을 못 이룬다고
말한 옛 선생의 말을 맘속에 깊이 담아
내게 포기를 강요하지 말아
그저 발만 대고 도망간 애들과 난 다르단 말이야
매일 밤 난 이곳에 내 노래들을 담아
언젠가는 날개를 펴고 날아
이불 밖은 위험해도 Wake up
Delete 한대도 다시 채워
저기 밧줄을 무시한 채로 내 힘으로 만들어 Bluehole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구멍 안에 나를 감춰
언제 떠오를지 몰라도
하루 종일 곡을 만들어
난 밑바닥에서 매일 새 밤
그 속을 파랗게 채워 다
사방이 막혀도 내 음악이
저 위에 닿을 때까지 더
I’m digging hole
(Digging Digging Digging)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하루 종일 난 위를 봐 너무 높아진 주변 시선이 날
더 이상 내게 관심을 줄지는 몰라도
난 고개를 숙이지 않아
밤이 돼도 잠에 들지 못함
여전히 아침이 돼야 눈을 감아
피곤함 속에 방문은 닫혀있기만 함
언제 다시 문을 열지 몰라  
그동안 난 어리석은 망상
속에 살다 여기까지 왔잖아
이러다 날개를 펴지 못할까 봐
위를 볼 때마다 나는 겁나
오늘도 난 밑으로
내려가 언젠간 위로
올라갈 때까지 내가 판
구멍을 채워 다 Nonstop doing all night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구멍 안에 나를 감춰
언제 떠오를지 몰라도
하루 종일 곡을 만들어
난 밑바닥에서 매일 새 밤
그 속을 파랗게 채워 다
사방이 막혀도 내 음악이
저 위에 닿을 때까지 더
I’m digging hole
(Digging Digging Digging)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I’m digging hole
(Digging Digging Digging)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I’m digging hole
(out of the blue is on my way)
I’m digging h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