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원 - 이별의 초상]..결비
가려진 입술 떨리고 있었지
서러운 눈빛은 안녕..
주저앉고만 싶었던 내품에
안겨 올 것 같은 너~
초라한 내가 너무도 미워서
빗속에 감추던 눈물
새겨진 기억 아련한 추억에
눈감는 날까지 아파 하겠지..
누구도(누구도) 다시는 사랑할 수 없겠지
무심한(무심한) 세월만 스쳐 가겠지~~
아 아 아 아~떠나면
아 아 아 아~잊혀 질 뿐~오오
아 아 아 아~눈물로 지울 수 있다면
너를 잊을 텐데..
**(간주중)
누구도(누구도) 다시는 사랑할 수 없겠지
무심한(무심한) 세월만 스쳐 가겠지~~
아 아 아 아~떠나면
아 아 아 아~잊혀 질 뿐~오오
아 아 아 아~눈물로 지울 수 있다면
너를 잊을 텐데..
아 아 아 아~떠나면
아 아 아 아~잊혀 질 뿐~오오
아 아 아 아~눈물로 지울 수 있다면
너를 잊을 텐데..
**(반복)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